자작시 마당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ADMIN 2018. 09. 22.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6.20. 02:08:31   조회: 366   추천: 6
영상글: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 그대로의 모습처럼
      늘 내게 머물러 있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간직하고 있는 당신에 대한 느낌이
      영원할 수 있었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가끔 내게 해주었던 핀잔과 잔소리를
      변치 않고 해주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 곁에 살아 있음을
      느끼고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껏 나를 믿어 주었듯이
      앞으로도 내내
      나의 힘이 되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의 영원한
      친구로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혹 당신을 실망시키는 일이 있더라도
      나의 의지를 꺾진 않았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영원토록 연인으로
      생각하며 살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당신에게 해 준 것이 많지 않더라도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생각했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당신의 그 생각이
      들어맞았음 하는 겁니다.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지금까지 한 나의 바람이 당신이 쉽게
      지나쳐 버리진 않았음 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좀 더
      사랑 할 수 있었음 하는 겁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억겁의 인연


      눈 깜짝할 새를 '찰나'라고 합니다.
      손가락을 한 번 튕기는 시간은 '탄지'라 하고,
      숨 한 번 쉬는 시간은 '순식간'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겁'이란 헤아릴 수조차 없이
      길고 긴 시간을 일컫는 말이랍니다.

      억겁의 세월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겁'이란
      한없이 길고 긴 시간을 일컫습니다.

      가령, 천상의 선녀가 잠자리 날개처럼
      얇은 옷을 입고 내려와,
      가로세로가 4백리에 달하는 바위를
      살짝 스치고 올라간다 치면,
      가볍게 스치는 그 행위로 4백리에 달하는
      바위가 닳고 닳아서 사라지게 되려면
      얼마나 긴 시간이 필요할까요?
      그 시간이 바로 '겁'입니다.

      모서리의 길이가 약 15km나 되는
      단단한 바위가 있습니다.
      실제로 힌두교에서는 43억 2천만 년을
      '한 겁'이라 부릅니다.
      참으로 무서운 시간입니다.
      상상조차 불가능한 시간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겁'의 인연으로 표현한 말이 있습니다.

      2천 겁의 세월이 지나면 사람과 사람이
      하루 동안 동행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고,

      5천 겁의 인연이 되면
      이웃으로 태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6천 겁이 넘는 인연이 되어야
      하룻밤을 같이 잘 수 있게 되고,

      억겁의 세월을 넘어서야
      평생을 함께 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참 놀랍습니다.
      지금 내 주위에서 스쳐 가는 모든 사람들
      참으로 놀라운 인연들입니다.

      내 휴대폰 속에 들어 있는 이름들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많은 사람들

      그것이 그저 스쳐 가는 정도의
      짧은 인연이라고 해도

      그들은 최소한 1천 겁 이상을 뛰어넘는
      인연으로 만난 귀한 존재들입니다.

      그렇다면 내가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는 사람들은?

      긴 말 필요 없습니다.
      그저 있을 때 잘해주면 됩니다.
      수천 겁의 인연으로 만난
      내 모든 사람들에게 말입니다.

      출처 : 윤석미 《달팽이 편지》중에서

      영상 제작 : 동제






      미국을 움직이는 오프라 윈프리의 성공 10계명

      ①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 살지 말라.
      '남을 너무 의식하지 말라.'
      ②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들에 의존하지 말라.
      ③ 일과 삶이 최대한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라.
      ④ 주변에 험담하는 사람들을 멀리하라.
      ⑤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해라.
      ⑥ 중독된 것들을 끊어라.
      ⑦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라.
      ⑧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아예 잊어라.
      ⑨ 당신의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지 말라.
      ⑩ 포기하지 말라.

      빈민가의 딸, 가난한 흑인 사생아, 9세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당해 14세 때
      미혼모가 됐고, 2주 후에 아이의 죽음을 지켜본 문제아, 마약 복용으로
      수감 경력이 있는 전과자임에도 불구하고 2005년도 미국을 움직이는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 중 1위로 타임지가 선정한 인물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프라 윈프리 여성 토크 진행자 입니다.

      곁길로 가기 쉬운 치명적인 과거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녀가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1985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1985년), 에미상 최고 토크쇼상(1987년)을 수상했고
      미‘인권자유상’(2005년)을 수상했을까요? 그녀가 진행하는
      ‘오프라 윈프리 쇼’의 시청자는 어림잡아서 1400만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녀의 말 한마디에 미국 사람은 감동합니다.

      그녀가 가난한 보육원을 방문해 그곳에 도움이 필요하다고 10초만
      이야기하면 다음날 수십억의 기부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녀가 어느 책을 읽었다고 말 한마디만 하면 다음날 그 책은 금방 미국의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그녀의 이런 영향력이 어디서부터 비롯됐을까요?

      그녀는 '이것이 사명이다'라는 자서전을 통해 자신의 네 가지
      인생철학을 언급했습니다.
      "첫째, 남보다 더 가졌다는 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둘째, 남보다 아파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아파 본 사람만이 아픔을 겪는 사람에게 봉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남보다 설레는 꿈이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넷째, 남보다 부담되는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은 사명이다."

      그녀는 혼혈아로 가난과 아픔 속에 자랐지만 성경을 통해,
      특히 '모세가 자신의 모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과거가 미래를 결정짓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가난함도, 부유함도, 꿈도, 근심도 자신에게 부닥치는 모든 것을 사명으로
      받아들였고 이 사명감이 결국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영상제작 : 동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09. 22.  전체글: 727  방문수: 2510858
영상글
알림 가슴이 찡 해오는 글 모음*김용호2013.08.17.13754*
알림 이미지 복사해가기 참고*김용호2009.09.07.29951*
알림 손님 영상 글방 안내
*김용호2003.12.07.48308*
727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김용호2018.09.20.1862
726 가을엔 혼자여도 좋습니다* 김용호2018.09.20.3352
725 가을이 물 드는 하늘가에 김용호2018.09.19.1602
724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김용호2018.09.19.3782
723 가을과 함께 찾아온 그리움 하나* 김용호2018.09.18.1662
72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김용호2018.09.10.1353
721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에는* 김용호2018.09.07.1213
720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2018.09.05.3814
71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9.05.3374
718 마음과 마음이 맞닿는 사람이기를* 김용호2018.09.05.2563
717 누군가와 함께라면* 김용호2018.09.01.2454
716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9.01.1404
715 나에게 묻습니다* 김용호2018.09.01.1844
714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김용호2018.08.26.4533
713 사랑이 없으면* 김용호2018.08.26.4483
712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김용호2018.08.24.3922
711 당신은 이렇게 살고 있지요* 김용호2018.08.24.4092
710 당신은 정말 소중한 사람입니다* 김용호2018.08.22.3751
709 이런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갖고 싶다 김용호2018.08.22.3781
708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8.08.19.3772
707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김용호2018.08.18.3423
706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8.15.3562
705 행복을 주는 인연* 김용호2018.08.15.3404
704 서로에게 물들어 가는 사랑* 김용호2018.08.15.3333
703 누군가 나를 위하여* 김용호2018.08.09.3732
702 그대와 나의 인연 김용호2018.08.09.3462
701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은 날 김용호2018.07.31.3895
700 사랑은 언제나 당신에게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9.3684
699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김용호2018.07.29.2894
698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김용호2018.07.26.2764
697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김용호2018.07.26.2574
696 북망산 전설 이야기 김용호2018.07.23.4343
695 신선노름 김용호2018.07.18.3874
694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김용호2018.07.18.3616
693 누구나 처음부터 친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김용호2018.07.18.2424
692 살다보면 이런 때도 있습니다 김용호2018.07.18.2855
691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김용호2018.07.18.3004
690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김용호2018.07.18.3503
689 가슴으로 하는 사랑 김용호2018.07.14.2603
688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김용호2018.07.14.2333
687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김용호2018.07.11.3363
686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김용호2018.07.11.3634
68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김용호2018.07.05.3563
684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용호2018.07.05.3664
683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김용호2018.07.04.3512
682 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김용호2018.06.20.4426
681 당신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김용호2018.06.20.3666
680 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김용호2018.06.20.3566
679 인생을 동행할 친구가있다면 김용호2018.06.17.3225
678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입니다 김용호2018.06.17.3776
677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김용호2018.06.12.4503
676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김용호2018.06.10.3653
675 그 사람은 김옥준김용호2018.06.08.3175
674 우리의 마음속에 김용호김용호2018.06.08.3035
673 사랑 약 판매합니다 김용호2018.06.08.3674
672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들 김용호2018.06.07.3042
671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김용호2018.06.07.2882
670 그리움을 붙들고 사는 이유 김용호2018.06.07.2822
669 꼭 안아주고 싶은 그리운 당신 김용호2018.06.06.3693
668 어려울 때 얻는 친구 김용호2018.06.05.3732
667 볼수록 예쁜 글 김용호2018.06.04.2792
666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김용호2018.06.02.3973
665 머리와 가슴이 좋아합니다 김용호2018.06.01.2653
66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29.3215
663 오늘 이 말은 꼭 해 주세요 김용호2018.05.28.3546
662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27.3177
661 부부가 함께 보면 좋은 글 김용호2018.05.26.3495
660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김용호2018.05.25.4454
659 참 좋아 보여요 말 한마디 김용호2018.05.24.4197
658 지금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김용호2018.05.23.3596
657 기적을 사야 하는데 김용호2018.05.22.4135
656 당신의 사랑을 대출 좀 해주세요 김용호2018.05.21.3815
65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김용호2018.05.18.3385
654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7.3154
653 기도 김옥준김용호2018.05.17.2404
652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6.3144
651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호2018.05.15.3767
650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김용호2018.05.14.2833
649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김용호2018.05.13.2813
648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김용호2018.05.11.3134
647 자기마음이라는 정원에서 김용호2018.05.10.2498
646 친구라는 아름다운 말 김용호2018.05.09.2765
645 행복 요리법 김용호2018.05.07.2296
644 미소가 묻어나는 행복 김용호2018.05.06.2675
643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김용호2018.05.04.1825
6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김용호2018.05.03.1246
641 미소 속의 행복 김용호2018.05.03.1157
640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한 사람 김용호2018.05.03.1217
639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 김용호2018.05.03.1355
638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김용호2018.05.03.1159
637 넌 잠도 없냐 이정애김용호2018.03.20.48513
636 내 사랑 친구 김옥준김용호2018.03.20.49112
635 봄 속에서 꿈꾸는 행복 도지현김용호2018.03.20.40115
634 삶 김용호김용호2018.02.23.54814
633 안녕 하셨습니까? 김수열김용호2018.02.23.50419
632 세상사 꿈인 것을 백재성김용호2018.02.23.46117
631 겨울바람 김영배김용호2018.02.23.51817
630 춤추는 바다 이정화김용호2018.02.23.56817
629 노을의 꿈 이정애김용호2018.02.23.47518
628 가끔은 나도 도지현김용호2018.01.29.56419
627 당신과 나 사이에서 김용호김용호2018.01.29.51815
626 도피 김수향김용호2018.01.29.44314
625 삶은 시가 되어 김수향김용호2018.01.29.50217
624 족쇄 김옥준김용호2018.01.29.46515
623 이 겨울날 김옥준김용호2018.01.29.52514
622 잃어버린 삶 선미숙김용호2018.01.29.47513
621 무료 양광모김용호2017.12.15.37921
620 비스듬히 정현종김용호2017.12.15.34821
619 아름다운 영원을 위해서 김용호김용호2017.12.15.39221
618 삶 김용호김용호2017.12.15.43921
617 그대가 그립습니다 김수미김용호2017.12.15.30120
616 12월 김수미김용호2017.12.15.45021
615 한 해를 보내면서 이정순김용호2017.12.15.30721
614 옛 기억에 흐르던 강 김동원김용호2017.12.15.35221
613 그대의 겨울은 도지현김용호2017.12.15.28518
612 멀어져 간 사랑 도지현김용호2017.12.15.27422
611 눈이 되어 내리고 싶다 구연배김용호2017.12.15.31215
610 사랑 구연배김용호2017.12.15.44514
609 그대 뒷모습 조은주김용호2017.12.15.21418
608 하얀 눈은 그리움입니다 조미경김용호2017.12.15.28616
RELOAD WRITE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