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원에 핀 장미 글/ 김용오 떠난,. 당신이 그리워서 촉촉히 젖은 눈시울은 곱디고운 당신의 아련함을 보듯이 어느듯 피 토하듯 눈언저리 실 핏줄들에는 가을이 아닌데도 붉은 가을이옵니다. 뷹게 노을진 동공의 호수에서는 고왔던 당신의 잔영들이 알알이 피 맻힌 눈물들이되어 뚝 뚝 떨어저 하얀 눈 밭에는 금새 선홍 빛 장미 꽃 으로 수놓아짐을....... 아 ! 당신은 아시나요? 이 시리고 아픈뜻을 눈 밭에 곱게 핀 선홍 빛 장미의 지고지순 한 당신을 향한 이 마음을..... 글쓴이: 암호: 댓글: 전체글 목록 2024. 04. 26. 전체글: 327 방문수: 177696 김용오 327 버락 오바마 그는 누구였었는가 2 김용오 2008.12.22.1315178 326 난들 그걸 어찌 알겠습니까만 김용오 2008.12.21.1235143 325 무심가無心歌 김용오 2008.12.21.1201194 324 소중한 우정 김용오2008.11.14.1333220 323 버락 오바마 그는 누구였었는가 (칼럼) 김용오 2008.11.06.1146173 322 어느 시인의 자화상 김용오2008.11.04.51463 321 이별 [1] 김용오2008.11.03.43972 320 이픔은 누구에게나 있다 김용오2008.11.03.46983 319 파랑새 김용오2008.10.03.42359 318 故 최진실님께 바치는 헌시 김용오2008.10.03.54186 317 그리움 3 김용오2008.09.22.54480 316 이게 우리의 세상입니다 김용오2008.09.22.105068 315 보려하면 몸을 감추어버리는 것이 세상사가 아닌가 허구먼 김용오2008.09.21.43977 314 암 올태면 오라지 김용오2008.09.20.47675 313 受天 김용오의 詩 모음 (울지 마시게 외) 김용오2008.09.20.48499 312 어미야 김용오2008.09.20.36051 311 청자靑瓷 김용오2008.09.19.34653 310 너 김용오2008.09.12.45360 309 사랑의 길 2 김용오2008.08.04.58175 308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입니다 김용오2008.08.04.46072 307 아 사랑은 김용오2008.08.03.44192 306 사랑의 길 김용오2008.08.03.47869 305 아리랑 김용오2008.07.29.473121 304 사랑하고픈 사람 2 김용오2008.07.27.40456 303 이 밤도 그댈 찾아 별을 품는다 김용오2008.07.27.35358 302 그저 바라만 봐도 좋은 세상 김용오2008.07.26.35657 301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2 김용오2008.07.25.43051 30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이 김용오2008.07.22.45434 299 고향 김용오2008.07.13.57778 298 기도 3 김용오2008.07.12.56363 297 그대와 둘이라면 김용오2008.06.08.47438 296 난 말이야 김용오2008.06.07.44149 295 저 바다를 찾는 것은 김용오2008.06.06.45994 294 사랑하고픈 여인 김용오2008.06.06.54147 293 전우여 김용오2008.06.06.53185 292 위정자爲政者들이어 김용오2008.05.25.39159 291 518 光州는 말 한다 김용오2008.05.14.37266 290 고향 간이역 김용오2008.05.14.41298 289 수덕사의 여승 김용오2008.05.13.40993 288 어서 우시게나 김용오2008.05.12.41776 287 내 고향 벌교에 가면 2 김용오2008.05.12.38273 286 진정한 행복의 조건들 김용오2008.05.11.35460 285 울지 마시게 김용오2008.05.10.36433 284 受天 김용오의 좋은 글 모음집 김용오2008.05.09.50248 283 시간 속으로 김용오2008.05.07.41645 282 또 다른 당신의 여자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8.04.27.41837 281 친구야 하늘을 보자구나 김용오2008.04.27.38656 280 네가 그 동백이라는 처자라 했더냐 김용오2008.04.26.47258 279 어이 친구여 김용오2008.04.24.44865 278 아버지 김용오2008.04.23.37251 277 어찌 말이야 김용오2008.04.22.39035 276 미라의 사랑 김용오2008.04.20.39135 275 봄에는 꽃들도 詩를 쓴다 김용오2008.04.20.42349 274 어이 세월이어 김용오2008.04.18.37552 273 외도나 한번 해 봐야겠다 김용오2008.04.18.40541 272 누부야 전화 할게 이따 봐 김용오2008.04.18.37969 271 단 하나밖에 없는 보석 김용오2008.04.17.36744 270 왜들 이러시게 김용오2008.04.16.38649 269 그걸 난들 어찌 일았답디까 김용오2008.04.13.39333 268 아버지 왜 혼자이십니까 김용오2008.04.13.34733 267 난(蘭) 김용오2008.04.10.44342 266 팥죽 같은 친구야 김용오2008.04.03.55178 265 명상의 글 김용오2008.04.01.43353 264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오2008.04.01.43321 263 나의 노래 김용오2008.03.30.42421 262 가슴에 담아 두고 싶은 사람이 있다 김용오2008.03.27.40866 261 내겐 늘 아렇듯 그리운 사람이 있었다 김용오2008.03.27.40590 260 그리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 김용오2008.03.26.44145 259 눈물 나도록 사랑했었어 김용오2008.03.26.37631 258 행복의 조건들 김용오2008.03.25.38054 257 인연 김용오2008.03.20.42192 256 이런대도 너 날 사랑해 김용오2008.03.16.45124 255 북악산의 토끼가 웃을 일이 아니길 바랄뿐이네 김용오2008.03.14.41660 254 오늘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김용오2008.03.13.39141 253 우리 그렇게 서로가 그리워하자 김용오2008.03.02.41262 252 이런 등불 하나 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오2008.02.28.40240 251 들꽃아 김용오2008.02.28.50340 250 소녀야 김용오2008.02.28.41367 249 널 사랑하고서부터 3 김용오2008.02.24.37845 248 신이시어 김용오2008.02.24.39649 247 사랑이련 김용오2008.02.24.39935 246 여보게 이리 한번 해보시게나 김용오2008.01.09.42385 245 싦과 사랑은 서로가 이해 하는 것 김용오2008.01.09.44647 244 여보게 희망을 가지시게나 김용오2008.01.03.43269 243 그렇게 보고 싶으면 만나자구나 김용오2007.12.02.48931 242 이런 등불 하나있으면 족하겠습니다 김용오2007.11.20.38422 241 네가 있음에 김용오2007.11.18.70146 240 보길도甫吉島 김용오2007.11.17.60162 239 이름모를 소녀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11.08.76466 238 참다운 미소는 김용오2007.10.23.72744 237 감나무와 홍시 김용오2007.10.21.62451 236 이런사람 하나 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김용오2007.10.21.62533 235 情(정) 김용오2007.10.21.66431 234 들꽃이면 어떻습니까 김용오2007.10.08.73042 233 당신은 어느 쪽의 대화를 하시겠습니까 김용오2007.05.20.90845 232 나무의 이런 사랑을 닮아가게 하소서 김용오2007.05.15.70263 231 저 하늘에 별이 되신 어머님께 김용오2007.05.09.67733 230 그대 그리운 밤이면 김용오2007.05.05.74036 229 날 사랑하려거든 김용오2007.04.22.84639 228 우리와 함께 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김용오2007.04.18.75781 227 사랑(Love) 김용오2007.04.11.78150 226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김용오2007.04.07.821101 225 아름다운 동행 김용오2007.04.02.84673 224 지금쯤은 어디쯤에서 살고들 있을까 김용오2007.03.31.67836 223 이게 우리들의 세상입니다 김용오2007.03.29.59935 222 그리울때면 김용오2007.03.28.58234 221 당신을 사랑하고픈데 김용오2007.03.28.59433 220 내 널 얼마나 기다렸었는데 김용오2007.03.24.62035 219 철로 김용오2007.03.18.72047 218 파도야 어쩌란 말이더냐 김용오2007.03.18.79233 217 난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용오2007.03.13.99142 216 친구여~2 김용오2007.03.10.97243 215 가정은 아름다운 숲입니다 김용오2007.03.07.101933 214 이 영혼은 김용오2007.03.05.64330 213 현명한 사람은 김용오2007.03.03.68830 212 思 母 曲 김용오2007.03.03.66863 211 널 사랑하고서부터~2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3.01.74547 210 와~! 봄이다 김용오2007.02.27.66936 209 널 사랑하고서부터~2 김용오2007.02.26.55337 208 풀잎에 사랑을 묶어놓고서 [4] 김용오2007.02.20.625100 207 悔心회심 김용오2007.02.20.70328 206 눈물이 흐르네요 김용오2007.02.20.57828 205 오늘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2531 204 受天 김용오 詩 모음집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66530 203 어머니/受天 김용오(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7423 202 바보야 이 바보야/受天/김용오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76643 201 生은 이토록 좋은 길을 두고서受天/김용오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4723 200 그대를 (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1626 199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受天/김용오(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7626 198 思父曲~2(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48029 197 이런 중년이고 싶습니다/낭송;고은하 김용오2007.02.18.56524 196 어머님~2 김용오2007.01.20.42833 195 이런 중년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7.01.07.53958 194 어머님 김용오2007.01.05.48767 193 도깨비가 살던 집/낭송 고은하 [1] 김용오2006.12.27.68560 192 황혼 김용오2006.12.25.64966 191 당신을 사랑합니다 김용오2006.12.13.80077 190 하얀 그리움 김용오2006.11.15.68772 189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오2006.11.13.64659 188 풀잎사랑 김용오2006.11.07.69385 187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은 김용오2006.11.07.62362 186 넌 그렇게 가고야 말았었더구나 김용오2006.11.07.63557 185 도깨비가 살던 집 김용오2006.10.28.58684 184 겨울에도 푸르른 나무가 자라듯이 김용오2006.10.28.55146 183 女心 김용오 2006.10.26.39554 182 너 날 사랑해 김용오 2006.10.14.56938 181 우리 함께 가을을 밟아요 김용오 2006.10.14.54256 180 당신이 오는 줄만 알았습니다 [6] 김용오 2006.10.14.54637 179 당신과 함께라면 김용오 2006.10.14.42135 178 달빛연가 김용오 2006.10.09.36340 177 내님이 오는 소리 김용오 2006.10.08.41119 176 친구여 2 김용오 2006.10.08.40650 175 가로등 3 김용오 2006.10.08.31753 174 너 날 사랑해 2 김용오 2006.10.08.43830 173 진군의 나팔을 불어다오 김용오 2006.10.08.44855 172 당신은 누구 1 김용오 2006.10.08.36535 171 그리움이야 김용오 2006.10.08.37853 170 당신은 누구 김용오 2006.10.08.36028 169 사랑의 끝은 어디입니까 김용오 2006.10.08.40821 168 마음을 다스리는 글 김용오 2006.10.08.36431 167 아가야 3 김용오 2006.09.15.67297 166 구절초 김용오2006.09.15.54598 165 회심 김용오 2006.09.12.51877 164 떠난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9.10.54356 163 첫사랑 그리움아 김용오 2006.09.09.58674 162 이 소리에 귀 기우리소 김용오 2006.09.09.35432 161 새야 새야 김용오 2006.09.09.39442 160 네 이놈 고래야 김용오 2006.09.07.37120 159 이런 중년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6.09.07.34433 158 울고싶다 受天김용오2006.09.04.39365 157 친구여! 김용오 2006.09.02.35255 156 울고 싶다 김용오 2006.09.01.34129 155 연꽃 2 김용오 2006.09.01.48746 154 그리운 얼굴들 김용오 2006.09.01.32827 153 정말 사랑해 버릴까 보다 김용오 2006.09.01.33749 152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김용오2006.08.27.44418 151 철없는 사랑 김용오 2006.08.25.35955 150 故鄕 김용오 2006.08.24.31736 149 누부야 누부야 김용오 2006.08.23.31346 148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용오 2006.08.22.38734 147 思父曲~2 김용오2006.08.22.36940 146 연리지[連理枝] 사랑 김용오2006.08.21.36221 145 철로(線) 김용오2006.08.21.41633 144 사랑아 어디메뇨 김용오 2006.08.20.37623 143 부모님 김용오 2006.08.19.39145 142 무념(無念) 김용오 2006.08.19.31924 141 어찌 알았겠습니까 김용오 2006.08.18.39427 140 널 사랑하고서부터 김용오 2006.08.17.40123 139 길 -2- 김용오 2006.08.17.36430 138 다 그렇고 그런게 세상사 아니겠습니까 김용오 2006.08.16.34528 137 아가야 넌, 김용오 2006.08.15.34825 136 반딧불 사랑 김용오 2006.08.14.30430 135 메밀꽃 당신-2- 김용오2006.08.14.33333 134 당신이었습니까 김용오 2006.08.12.47925 133 그대를 김용오2006.08.11.37755 132 고독 김용오2006.08.07.31438 131 이런 사람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김용오2006.08.06.41137 130 ★오늘은 당신이 무던히도 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6.07.27.54929 129 당신이 그리라 하시면 그리겠습니다 김용오2006.07.25.66127 128 하루를 보내며 김용오2006.07.20.57947 127 이렇듯 비오는 날이면 김용오2006.07.17.63825 126 사 랑 김용오2006.07.16.50634 125 그곳엔 언제나 당신이있었습니다 김용오2006.07.16.60028 124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지요 김용오2006.07.16.45721 123 ☆ 길 김용오2006.07.15.48429 122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오2006.07.14.47034 121 주님 모든 걸 사랑으로서 포옹케 하소서 김용오2006.07.12.54419 120 ♣ 戀 歌 김용오2006.07.12.48036 119 기 도 김용오2006.07.12.133321 118 사랑(Love) 김용오2006.07.11.41423 117 눈물이 흐르네요 김용오2006.07.10.70341 116 꿈이라도 괜찮은 일이 아니던가 김용오2006.07.09.53232 115 꿈이라도 좋습니다 김용오2006.07.08.52029 114 사모하는 여인이어 김용오2006.07.08.45173 113 ＊난, 그대에게 눈물 젖은 편지를 쓰렵니다 김용오2006.07.07.55432 112 ♡ 누가 왜 사냐고 묻거든 김용오2006.07.07.43651 111 지게 꾼 김용오2006.07.07.44330 110 보릿 고개 김용오2006.07.07.40738 109 ★어디쯤에 살고들 있을까! 김용오2006.07.06.41225 108 ♡ 당신이 내게 있어 행복합니다 김용오2006.07.02.49041 107 ♣ 꿈 김용오2006.06.30.56031 106 ♡ 당신이 보고 싶습니다 김용오2006.06.30.51934 105 ♣ 인 연 김용오2006.06.30.45634 104 하늘이시어! 김용오2006.06.30.54483 103 ♣사랑의 샐러드를~! 김용오2006.06.25.46849 102 세월 김용오2006.06.22.31922 101 ♡당신을 아름다운 사랑이라 싶습니다 김용오2006.06.18.75333 100 아가야~~!! 김용오2006.06.16.54254 99 愛 傷~2 김용오2006.06.13.51650 98 초록빛 그리움 김용오2006.06.12.49860 97 아직은~~!! 김용오2006.06.11.29432 96 2.언제까지 울어야 하는지요 김용오2006.06.10.35347 95 장미와 담장의 사랑 김용오2006.06.10.44053 94 ♡ 生은 좋은 길을 두고서~~!! 김용오2006.06.10.29243 93 이 영혼은 김용오2006.06.10.39621 92 1.술잔에 별이 내리는 밤에는 김용오2006.06.10.34552 91 ♡愛 傷 2 김용오2006.06.10.31336 90 당신이 그립습니다. [1] 김용오 2006.04.17.40544 89 아직은 受天 김용오 2006.04.08.32721 88 네 잎 클로버 김용오 2006.04.05.49027 87 슬 픈 인 연~!! 김용오 2006.04.03.40223 86 뽀 뽀/동시 김용오 2006.04.01.36627 85 촛 불(Love) 김용오 2006.04.01.30730 84 중년 방의 고운 임들께서는 절 사랑하시나 봅니다. 김용오 2006.03.31.53041 83 ▷세월이라는 놈 무섭기는 무섭습디다.◁ [1] 김용오 2006.03.30.29570 82 황혼열차 김용오 2006.03.27.26337 81 어머니!. [2] 김용오 2006.03.25.47731 80 당신이 먼저 떠나 주시면 안되나요? 김용오 2006.03.24.28876 79 메밀꽃 당신 김용오 2006.03.24.28352 78 임이시어 ! 김용오 2006.03.20.27623 77 『몰래 한 사랑』 김용오 2006.03.20.38123 76 당신의 행복은 늘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김용오 2006.03.19.30831 75 ♤ 보고 싶어요, 떠난 당신이 ♤ 김용오 2006.03.19.29635 74 이제라도 그리움을 찾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3.17.34737 73 이런 중년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3.16.29728 72 떠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김용오 2006.03.15.33563 71 미치도록 보고 싶다. 김용오 2006.03.13.32420 70 ♣ 이런 사람으로 기억 되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3.13.36941 69 파도야 어쩌란 말이더냐 김용오 2006.03.13.28731 68 ♡ 나의 여백을 채워 주십시오 ♡ 김용오 2006.03.11.33732 67 ♡아가사랑♡ 김용오 2006.03.09.33576 66 ▷思 母 曲◁ 김용오 2006.03.05.29529 65 더는 당신을 사랑 할 수가 없습니다. 김용오 2006.03.04.33526 64 슬픈 독백 김용오 2006.03.04.30858 63 은행잎의 一生 김용오 2006.02.27.28244 62 노숙자 김용오 2006.02.23.26346 61 천둥은 가지 마라 소리소리 울었습니다. 김용오 2006.02.21.29156 60 무정한 님이시어! 김용오 2006.02.21.29837 59 우직한 내 벗 이어! 김용오 2006.02.20.29929 58 울고있는 영혼이어! 김용오 2006.02.18.39939 57 ♧님의 향기♧ 김용오 2006.02.15.36726 56 ☆바람☆ 김용오 2006.02.12.31030 55 하얀 겨울 밤 김용오 2006.02.10.31350 54 ★당신을 그리워 하기에★ 김용오 2006.02.08.30730 53 ♬인생은 바람이라오♬ 김용오 2006.02.06.32054 52 ＊가로등＊2 김용오 2006.02.03.28538 51 ＊가로등＊1 김용오 2006.02.03.29533 50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1] 김용오 2006.02.02.32310 49 별아 ! 별아 ! 김용오 2006.01.30.32736 48 ♡당신의 미소를 훔치고 싶습니다♡ 김용오 2006.01.25.38433 47 ♧ 설중매 ♧ 김용오 2006.01.25.32049 46 ♣당신은 가셨습니까♣ [1] 김용오 2006.01.24.45945 45 눈물이 흐르네요 김용오 2006.01.23.32686 44 날개 김용오 2006.01.19.31553 43 눈빛만으로도 알아보는 당신 김용오 2006.01.16.32936 42 울고있는 당신 김용오 2006.01.13.30725 41 병술년 새해 한판승부를 펼쳐 보자구나 김용오 2006.01.12.24446 40 당신의 그림자 김용오 2006.01.12.27948 39 바보온달의 꿈. 김용오 2006.01.12.39530 38 물망초이신 당신 김용오 2006.01.11.31370 37 설원에 핀 장미 김용오 2006.01.10.39555 36 참으로 좋으신 당신 김용오 2006.01.08.33548 35 당신의 그 香 이 그립습니다. 김용오 2006.01.04.33247 34 한해를 시작하면서. 김용오 2006.01.02.32868 33 전설의 흰바다 하얀섬이 있다지요 김용오 2005.12.30.36927 32 멍울 꽃 김용오 2005.12.28.30653 31 나 기필고 몰랐습니다. [1] 김용오 2005.12.23.30624 30 겨울연가 김용오 2005.12.15.33329 29 겨울에도 푸르른 나무가 자라듯이. 김용오 2005.12.14.31440 28 나는 그대와 친구입니다. [3] 김용오 2005.12.12.45357 27 이런 곳 에서살고싶소 ! [1] 김용오 2005.12.12.48350 26 ☆4.첫눈 김용오 2005.12.10.31843 25 ★3.첫눈 김용오 2005.12.10.31821 24 ★2.첫눈 김용오 2005.12.04.31699 23 ☆1.첫눈 김용오 2005.12.03.30743 22 잊으라하네 비우라하네. 김용오 2005.12.03.45332 21 그대 김용오 2005.12.02.39942 20 그대에게 눈물젖은 편지를쓰렵니다. 김용오 2005.11.29.44239 19 나의당신 어서 오시지요 김용오 2005.11.28.32240 18 내 고향 김용오 2005.11.19.39644 17 당신또한 그런 경험을하지 않으셨습니까 ? 김용오 2005.11.17.31432 16 思父曲 [2] 김용오 2005.11.15.38798 15 그리운 친구 김용오 2005.11.15.30035 14 겨울 김용오 2005.11.14.30336 13 만추! 김용오 2005.11.13.32942 12 제가 한 일이 하나도없습니다. 김용오2005.11.12.28930 11 당신앞에 앉게 하옵소서 ! 김용오 2005.11.12.29521 10 허수아비 김용오 2005.11.12.28821 9 사모하는 여인이여 ! 김용오 2005.11.12.33369 8 누가 가을 을 아름답다 말 하는가 김용오2005.11.10.30332 7 안타까운 영혼에게 바치는 노래 김용오 2005.11.10.35852 6 이 때쯤 꼭 오신됐어요 김용오2005.11.10.31740 5 물레방아 의 마음 김용오 2005.11.10.29945 4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오2005.11.10.40425 3 슬픈갈대 김용오2005.11.10.33748 2 슬픈 이별 김용오2005.11.10.37254 1 황혼 김용오2005.11.10.32238 [1]
설원에 핀 장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