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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2019. 04. 22.
 침묵 속으로
글쓴이: 장호걸   날짜: 2010.06.06. 16:39:36   조회: 2176   추천: 888
영상글:




      침묵 속으로

      장호걸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네 일상이라던가
      마음을 들여다보았다는 것도
      내가 있는 곳은
      허공이라고 했다
      여름 볕은 길어졌다
      손짓하며 애태우던 열기에
      생각을 깨우던
      그림자만이 버려진 것도
      그 흔한 바람 짓에도
      손 한번 잡아 줄 수도 없구나
      네 무신경을 두드리다
      지남 밤 채 돌아가지 못한
      마음이 서성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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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만2011.05.07.2205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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