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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 2018. 12. 17.
     친구에게
    글쓴이: 오세철  날짜: 2005.02.02. 17:24:44   추천: 145
    오세철:

            
                
            








    친구에게

    오세철

    친구야
    이제야 너는
    하나의 친구로 기억에 남는다

    한 순간
    하나의 사랑이 되어 버린 우리
    견딜 수 없을 만큼
    그리운 고통의 시간을 태우고
    거리에 버려진 아이처럼
    울다 지쳐 잠이 들곤 했었지
    술과 방황의 나날들 그렇게긴터널
    지금 헤아릴 수 없지만
    서로의 자유를 위해
    내 안에 갇힌 너 놓아주어
    네 옆에 서서
    시선을 마주할 수 있는
    맑은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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