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여명문학 ::: 오 세 철
    ADMIN 2018. 12. 13.
     흔 적
    글쓴이: 오세철  날짜: 2005.02.02. 17:16:29   추천: 73
    오세철:






    흔적



    오세철


    긴 밤 지새우던

    그와 나

    인연이 다 하던 날

    헤어짐이 서러워

    못살 것 같더니만

    세월은

    내일이 있음을 알려 주었네.

    체념한 허탈감에 수많은 방황

    결국

    홀로 걷는 길이었는데

    꽃피는 계절은 몇 바퀴 돌아

    세월은

    아픈 상처를 씻어 주었네

    추억은 누구나 그렇게

    아름다운 상처로 남는가 보다.




    River In The Pines Joan Baez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3.  전체글: 76  방문수: 35038
    오세철
    76 당신의 창가에 비가 내리면  오세철2005.10.16.125
    75 화원  오세철2005.10.16.97
    74 서러워도  오세철2005.10.16.168
    73 느낌표  오세철2005.10.16.65
    72 인연의 강  오세철2005.10.16.85
    71 이 방 인  오세철2005.02.02.69
    70 이 세상에  오세철2005.02.02.76
    69 立 秋  오세철2005.02.02.90
    68 장마  오세철2005.02.02.98
    67 저자 보는 老母  오세철2005.02.02.100
    66 제 비 꽃  오세철2005.02.02.104
    65 地區라는 벤취에서 사랑이라는 슬을 마시며  오세철2005.02.02.120
    64 청상과부  오세철2005.02.02.138
    63 치악산의 가을  오세철2005.02.02.104
    62 친구에게  오세철2005.02.02.145
    61 20C 라스트 크리스마스  오세철2005.02.02.90
    60 濁流(탁류)  오세철2005.02.02.119
    59 편지  오세철2005.02.02.82
    58 하늘  오세철2005.02.02.84
    57 하얀 종이배  오세철2005.02.02.97
    56 향기 짙은 계절  오세철2005.02.02.88
    55 休 息  오세철2005.02.02.80
    54 흐린 날에는  오세철2005.02.02.72
    53 흔 적  오세철2005.02.02.73
    52 비밀의 꽃  오세철2005.02.02.95
    51 아내에게  오세철2005.02.02.103
    50 오늘은 그대가 그립다  오세철2005.01.31.84
    49 乾花(건화)  오세철2005.01.31.76
    48 창가의 그리움  오세철2005.01.31.62
    47 잊혀진 계절  오세철2005.01.31.65
    RELOAD WRITE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