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20. 05. 26.
     낙서 강산
    글쓴이: 임우성  날짜: 2006.03.08. 00:06:56   추천: 89
    임우성:







        낙서 강산

        임우성

        견고하게 새겨
        오래 남기고 싶은 마음 누구에겐들 없으랴
        그 많은 탑과 기록으로도
        성이 차지 않았던가 보다

        헛똑똑이 따로 있겠나
        백년정권 기약하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그렇다 한들 예측되는 어느 시기가 지나
        저렇게 크고 깊게 새긴 이름과 구호들을 본다면
        후세만대 욕 해댈 것을
        눈총 비난 다 퍼부을 것을

        그러고도 그 집안
        잘 될라는가 모르겄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0. 05. 26.  전체글: 42  방문수: 18540
    임우성
    42  2014 대한민국 5월 1일  임우성2014.06.09.62
    41 애통절통(哀痛切痛)  임우성2014.06.09.73
    40 정죄(定罪)  임우성2014.06.09.43
    39 죄와 벌 임우성2014.06.09.46
    38 4월 눈사태  임우성2012.10.13.66
    37 가난한 사랑  임우성2012.10.13.59
    36 가을비  임우성2012.10.13.50
    35 겨울 동화  임우성2012.10.13.111
    34 拔齒발치  임우성2012.10.13.52
    33 봄 소묘  임우성2012.10.13.71
    32 분계 해수욕장에서  임우성2012.10.13.130
    31 서산 시절 2  임우성2012.10.13.40
    30 再活재활  임우성2012.10.13.61
    29 진도홍주  임우성2012.10.13.115
    28 한 음절의 배려  임우성2012.10.13.96
    27 걸레  임우성2011.01.15.64
    26 겨울 꽃눈(花目)  임우성2011.01.15.44
    25 국립해양유물전시관에서  임우성2011.01.15.70
    24 금계국  임우성2011.01.15.67
    23 똥친 막대기  임우성2011.01.15.65
    22 목포 갓바위  임우성2011.01.15.73
    21 목포문학관 3  임우성2011.01.15.74
    20 약깡다리  임우성2011.01.15.110
    19 유달산 금붕어 이야기  임우성2011.01.15.193
    18 유달산 여인목  임우성2011.01.15.112
    17 낙서 강산  임우성2006.03.08.89
    16 육로 군사분계선  임우성2006.03.08.76
    15 동 족  임우성2006.03.08.163
    14 달팽이  임우성2006.03.08.52
    13 노년 진입  임우성2006.03.07.87
    RELOAD VIEW DEL WRITE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