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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4.10.23. 18:23:30   조회: 1435   추천: 136
    여명문학:

    우덕희 시 모음 22편
    ☆★☆★☆★☆★☆★☆★☆★☆★☆★☆★☆★☆★
    《1》
    감언이설은 空約공약

    우덕희

    예전에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747 公約공약을 했단다.
    空約공약
    이 되었지만

    예전에 반값 등록금 公約공약을 했단다.
    公約공약하지 않았다고 완전 발뺌하며
    空約공약이 되었지만

    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서민 복지를 위한
    온갖 公約공약을 했단다. 空約공약이 되었지만

    분명한 BBK 문제를 부인한 후안무치의
    당사자가 파란 기와집 주인 꼼수가카가 되었단다.
    전 재산을 사회에 헌납했다지만 자식사랑 끔찍하여
    내곡동 사저 국가예산 자식 명의의 꼼수 달인

    다시 의원과 큰 머슴을 뽑는 단다.
    온갖 감언이설 속지말고
    존놈 뽑아야지.
    주인 제대로 섬길 놈을 선택 못하면
    똑같은 꼼수 종자되고 말지..
    ☆★☆★☆★☆★☆★☆★☆★☆★☆★☆★☆★☆★
    《2》
    꼼수 권력

    우덕희

    오늘날 우리의 현실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할 절대 권력
    원수 모독죄에 처벌 받아 마땅할 일들이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절대 권력에 대한
    꼼수가카, 모지리 모지리 상모지리
    불통의 청맹과니가 되었단다.

    뼈속까지 친미 친일 분자를 자처한 가카이기에
    태평양 건너 그 곳에 우리 동포 많이 산다고
    그 나라가 우리의 제 2조국이라도 되었나보다.
    그러기에 그들의 이익을 우리의 이익으로 생각하고
    발벗고 나서며 앞장선다

    결국은 실패하여 무너질 것에 힘쓰는 꼼수 모지리들
    민초들의 생존 기반을 송두리채 넘겨주고
    희희낙락하는 꼼수 권력과 그 졸개들
    준비해라 각오해라 석고대죄
    매국노 꼼수 가카와 그 졸개들
    가라 껍데기는 멀리 머얼리
    모지리 모지리 상모지리들
    ☆★☆★☆★☆★☆★☆★☆★☆★☆★☆★☆★☆★
    《3》


    우덕희

    꿈이 있었네
    엉터리mb 시절이 빨리 끝나길,

    간절한 바램이 있었네
    닭그네가 제발 중도에라도 속히 내려오길

    거짓으로 시작하여 거짓으로 마무리한 mb
    민중의 분노가 반이라도 삭혀 지려면
    재임 중의 죄상이 낱낱이 들춰지어
    죄 값을 받아야 할 터.

    선친의 과오를 뼈속 깊이 반성 못한 원죄의
    무게에 더하여 무당의 품에 나라의 운명을 맡겨 버린
    죄상은 온 국민을 촛불로 연이어 불러냈고

    결국은 503호 신세로 전락한
    무당의 하수인 닭그네.

    허구라던 재임 중의 죄상이 모두가 사실로
    들어나 죄값을 치러야 할 터.

    꿈은 이루어져 가고 있네
    촛불의 염원에 한발 한발 다가갈
    새로운 지도자가 나타나
    국민들을
    열광을 진행형으로 보여주고 있는 중.

    우리는
    적폐청산을 비롯해 수많은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응원하며 힘 밀어주는 소임을
    다해야 꿈이 이뤄질 터.
    ☆★☆★☆★☆★☆★☆★☆★☆★☆★☆★☆★☆★
    《4》
    나는 머저리

    우덕희

    허리 끊어진 지 몇 해인가 셈 못하는
    바보 멍청이

    부모형제 못 만난 지 몇 해인가 모르는
    못난이 바보

    부모형제 이웃 피흘림이 누구의 강요인지 모르는
    머저리 바보

    삼천리 강산에 피내음 흩뿌리게 된 이유 모르는
    바보 멍청이

    안방 차지한 불량배 코쟁이에 웃음 짓는
    머저리 머저리

    코쟁이 깡패에 총칼 집어주며 박수 치는
    머저리 바보

    자식을 사지로 보내며 모르쇠 하는
    머저리 바보

    나와 너, 우리는 머저리인 줄 모르는
    진짜 머저리 머저리

    ☆★☆★☆★☆★☆★☆★☆★☆★☆★☆★☆★☆★
    《5》
    무임승차

    우덕희

    현실에 만족하는 불통의 모지리들
    오늘의 대한민국에 무임승차한 종자들일지니
    더욱 진보 변화해야 할 대한민국 호에
    무임승차한 청맹과니 모지리들

    이런 종자들에 의하여 우리들의 삶이
    총체적으로 뒷걸음질 쳐진 대한민국호

    불법 부당한 야수같은 폭력으로
    수많은 피흘리며 쓰러져간 재단에
    반성은 커녕 비아냥에 희희낙락

    박통을 그리워하고
    전, 노 살인 집단을 미화하는 현실에서
    5.18민주화 운동을
    짓밟는 세력들이 활개치는 세상

    무임승차한 후안무치들이 제 세상 만난 듯
    양코백이 이익을 위해 조국의 미래를
    송두리채 헌납하는 파렴치범들의 세상

    되찾아야지 우리가
    불의의 껍데기 물리치고
    정의가 주인되는 세상
    ☆★☆★☆★☆★☆★☆★☆★☆★☆★☆★☆★☆★
    《6》
    민초들이 주인 되는 세상

    우덕희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어느 놈들 좋으라고 이런다냐
    부일 민족 반역 세력들이 여전히 득세하는 현실에
    지독히도 온 백성을 힘들게하는 세력 또한 누구인가
    이치에 맞는 일이라고는 도무지 찾을길 없는 현실에서
    어부지리하는 세력들을 정녕코 모른 단 말인가
    지독히도 포악스런 청맹과니 뒤에
    음험하게 조종하는 세력이 있으니
    두눈 부릅뜨고 찾아서 몰아내어
    민초들이 주인되는 세상을 현실로 만들자.
    ☆★☆★☆★☆★☆★☆★☆★☆★☆★☆★☆★☆★
    《7》
    바뀌어야 한다

    우덕희

    검은 것을 검다고 얘기한 것도 죄가 되는 세상은 바뀌어야 한다.
    절대 권력을 보호하기 위해 진실을 가두는 세상도 바뀌어야 한다.
    정의롭지 못한 자가 공정을 얘기하며 헷갈리는 세상도 바뀌어야한다.
    서민을 위한다고 하면서 부자만을 위한 세상도 진정 바뀌어야 한다.
    살아있는 강산을 죽었다며 파헤치고 시멘트 범벅으로 죽이는 세상
    을 살아 숨쉬는 자연의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1%도 못되는 자들이 99% 이상을 착취하는 세상도 바뀌어야 한다.
    야만적 제도와 법률, 절대 권력의 구조의 세상도 바뀌어야한다.
    민중이 주인되는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꼼수가 판치는 세상 감언이설의 꼼수에 현혹되지 않는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불의가 판치는 세상 사필귀정의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모든 사상과 신념의 자유가 보장되는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동포간의 불안을 조장하는 세력을 추방하는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온갖 스트레스를 생산하는 세력을 추방하고 평화를 생산하는 세상
    으로 바뀌어야한다.
    내 것만 옳다는 세상에서 똘레랑스 정신의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못 빼앗아 한인 세상을 못 베풀어 한인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외세에 눈치보며 좌지우지하는 세상에서 우리 의지대로의 세상으
    로 바뀌어야한다.
    뼛속까지 친미 친일인 종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민초들이 주인
    되는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피흘리는 휴전선을 이어 하나된 조국으로 평화로운 세상으로 바뀌
    어야한다.
    우리강산 우리 힘으로 지키는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절대 권력, 재력, 명예는 귀하게 여기지 않는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차이에 의한 차별이 충만한 세상, 차별이 없는 평등한 세상으로
    바뀌어야 한다.
    경쟁 경쟁…, 일류 일류… 외침의 세상에서 협동 협력으로 꼴찌도
    행복한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허투루 쓰여지는 백성의 세금, 제대로 쓰여지는 세상으로 바뀌어
    야한다.
    진급과 좋은 평정, 부정 축재를 위해 돈쓰는 세상에서 맑고 밝은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추위와 배고픔을 포함하는 어둔 세상이 추위와 배고픔이 해방되는
    밝은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행복한 세상을 방해하는 세력(스트레스 제공자)들이 고개 들고 살
    지 못하는 세상으로 바뀌어야한다.
    바뀌어야 함이 많은 세상에서 바뀔 것이 없어도 모두가 행복한 세
    상으로 바뀌어야한다.
    ☆★☆★☆★☆★☆★☆★☆★☆★☆★☆★☆★☆★
    《8》
    배신자들

    우덕희


    속 창알머리 없는 배신자들
    친일파 족속들이 친미파 족속으로
    재빠르게 변신한 사악함이여

    민초의 피땀과 안락한 삶이
    코큰 불청객과 기회주의자들의
    전리품으로 바뀐 체
    벼랑으로 몰리고 몰려가네

    창알머리없는 위정자들
    수구꼴통의 언론과
    기득권층의 합창으로
    빈 행복만 요란하네

    우리 모두 일어나서
    칠전팔기 일어나서

    코큰 불청객,
    수구꼴통 보수언론,
    사악한 기득권층
    몰아내고 몰아내자
    우리 행복 빼앗은 자
    ☆★☆★☆★☆★☆★☆★☆★☆★☆★☆★☆★☆★
    《9》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

    우덕희
    밤새 잠못 이룬 게
    간밤의 곡차 덕분이면 좋으련만

    밤새 울어대는 보일러 소리
    돈이 타들어가는 소리
    자식들의 피땀이 타들어가는 소리에

    좀체 보일러를 돌리지 못하는
    수많은 우리들의 어버이들
    매서운 한파에도 섭씨10-15도를
    못 넘기는 우리의 어버이들
    밤새우는 보일러소리에 밤잠설치는
    우리네 어버이들

    언제나 엄동설한 긴긴밤을
    걱정 없이 따땃이 넘길거나
    ☆★☆★☆★☆★☆★☆★☆★☆★☆★☆★☆★☆★
    《10》
    불청객은 가라

    우덕희

    불청객은 가라
    오라하지 않았거늘 눌러앉은 객이여
    주객이 바뀐지 헤아리기 어려워
    금수강산 분탕질도 부족하여
    오래전 안방차지
    감놔라 배놔라

    곳간 열쇠 빼앗긴
    민초들의 양심과 자존심은
    가두고 가둬놓아
    숨막힌 삶

    온 세상 악의 우두머리,
    증오의 근원이
    누군인 줄 삼척동자도 알건만
    국익을 위한 누구의 명분으로
    굽실굽실 손이 발되게 비비우네

    수구꼴통 보수언론과
    썩고 썩은 기득권층의 꿍짝으로
    이름뿐인 민초의 권리여

    잡초같은 민초들의
    양심과 자존심은
    일어나고 일어나리
    불청객은 가라
    ☆★☆★☆★☆★☆★☆★☆★☆★☆★☆★☆★☆★
    《11》


    우덕희


    가장 고귀한
    있는 그대로 그대로
    계교없이 그대로 그대로
    탐욕없이 그대로 그대로
    재색명리와 탐욕은
    자연스러운 삶과 공생을 불허하고
    자연을 닮은 삶이 고귀한
    자연을 닮은 삶.
    자연의 순리로 닮아가려는

    ☆★☆★☆★☆★☆★☆★☆★☆★☆★☆★☆★☆★
    《12》
    습관
    우덕희


    지시 명령 복종에 익숙한 그네들이기에
    주어진 권리도 사양하는 그네들
    자치, 자율을 반납하겠다는 그네들
    길들여져온 나쁜 관행이
    불편과 모순을 망각한 채
    순종 순응이 운명인 듯 소화해내는
    그네들이 현실을 만들었고
    불평과 불만은 있으나
    변화의 의지가 없고 없는
    그네들이 주어진데로
    내일을 만든다.
    ☆★☆★☆★☆★☆★☆★☆★☆★☆★☆★☆★☆★
    《13》
    인류의 공적(公敵)


    우덕희

    이제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아야할

    mb시절, 503호 닭그네 시절

    이런 부류와 코드가 같은
    승만정희두환태우영삼은 제쳐두고라도

    화해분위기에 한껏 고조된
    남북 관계를 파탄내어

    역사와 민족 앞에 엄청난 재앙을
    불러온 mb와 닭그네.

    이 지경에 이르게 한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가?

    북핵에 장단 맞추어 춤추는
    태평양 건너 광인 트럼프.

    광인에게 우리 민족의 운명을
    맡겨놓아서는 결코 이건 아닐진데

    우리 민족과 국가의 운명을 놓고
    태연하게 쏟아 놓는 말 폭탄.

    북핵의 문제에 위기를 조장하며
    득을 보는 세력들.

    온 인류의 공적으로 추방해야 할
    세력들 찾아내어

    국내외 불문하고 이들의 죄상을
    낱낱이 공개해야 할 터.
    ☆★☆★☆★☆★☆★☆★☆★☆★☆★☆★☆★☆★
    《14》
    인생

    우덕희

    간다네
    간다네
    흐르는 물처럼
    너 나 없이
    흘러간다네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우리의 삶은
    멀고도 가까운
    세월 안에
    반듯이 간다네

    온 곳을 모르듯이
    갈 곳도 모른 채

    더 많이 더 높이
    온갖 애착 탐착
    뒤엉키어
    아등바등 살다가

    빈손으로 간다네
    결국은…
    ☆★☆★☆★☆★☆★☆★☆★☆★☆★☆★☆★☆★
    《15》
    참사慘事

    우덕희

    숭례문 화재 참사
    아파트 세금 환급 참사
    쌍용 자동차 참사
    용산 참사
    미디어법 참사
    노동법 참사
    노무현 전대통령 참사(慘死)
    김대중 전대통령 참사(慘死)
    4대강 참사
    세종시 참사
    참사가 참사를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참사가
    꼬리를 물고
    몰고오는
    민(民) 주(主) 주(主) 의(義)의 참사

    너만은 아니기를 진정으로
    뭉치고 또 뭉치어
    회생하는 민(民) 주(主)
    우리의 손으로
    쟁취하자.
    ☆★☆★☆★☆★☆★☆★☆★☆★☆★☆★☆★☆★
    《16》
    천안함 사고
    -명박산성의 목적

    우덕희

    한국의 황해 앞바다에서
    한. 미 합동 해군 훈련 기간 중
    2010년 3월 26일 늦은 9시 이후
    최첨단 기능을 갖춘 막강 해군 함정이
    반 토막 난 채로 침몰되었네.

    고가의 해군함정보다 몇 천 몇 만 배
    아니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더 소중하고도 귀중한 우리의 자식들
    46명이 산체로 수장된 비극적인 사건.

    진실이 묻힌 체
    유족의 애간장 녹여 내린 슬픔을
    온 국민의 절절한 비통함을
    짐승만도 못한 평가 내린
    품격 빠진 조현오를
    부끄러운 조국의
    치안책임자로 버젓이
    앉혔단다.

    부산시민위원회에서는
    천안함 침몰사건 조작 은폐 혐의로
    국방장관,
    민군합동조사단대변인,
    천안함민군합동조사단공동단장
    천안함민군합동조사단공동단장,
    해군참모총장 이런 자들을 고발했다.
    고발당할 자들이 이런 자들 만이겠는가

    무엇을 목적하는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이유로
    남북 군사적 충돌 위험까지 몰고 가며
    온 국민을 전쟁의 공포 속으로 몰아넣고
    팔짱끼고 헤헤거리는 족속들이

    어리석고 어리석기만한 백성으로
    착각하는 승냥이들의 작태에
    수수방관 하지 않을 바람이
    여기저기 모이고 모여
    명박 산성을 쓸어내는
    폭풍이 된다.
    ☆★☆★☆★☆★☆★☆★☆★☆★☆★☆★☆★☆★
    《17》
    통행증

    우덕희


    2007년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주권국가 최고의 대표인
    노무현대통령이
    북녘 동포와 김정일 주석 만나러
    가는 길
    우리 땅에 내가 가는데
    누구의 허락이 필요하단 말인가

    핏빛어린 금수강산
    피울음을 감춘체 환영하는데
    누구의 통행증을 얻어 넘어간단 말이냐
    부글 부글 끌어오르는 부아를
    삭이며 삭이며
    비굴한 TV에 눈을 고정한다.

    너와 나 우리의 힘으로
    코큰 불청객 내보내고
    살벌한 통행증없이

    북녘과 남녘의 형제와 동포들이
    자유스레 오갈 수 있는 날을
    너와 나
    우리가 앞당기자
    ☆★☆★☆★☆★☆★☆★☆★☆★☆★☆★☆★☆★
    《18》
    통행증 없는 여행

    우덕희

    2007년 여름
    주권국가 최고의 대표인
    노무현대통령과 김정일 주석이 만나러
    가는 길
    우리 땅에서 내가 가는데
    누구의 허락이 필요하단 말인가

    핏빛 어린 내 땅을 피울음으로
    누구의 허락을 얻어 넘어간단 말이냐
    부글부글 끌어 오르는 부아를
    삭이며 삭이며
    초라한 TV에 눈을 고정한다.

    너와 나 우리의 힘으로
    코큰 불청객 내보내고
    살벌한 통행증 없이

    북녘과 남녘이
    자유스레 오갈 수 있는 날을
    우리가 앞당기자
    ☆★☆★☆★☆★☆★☆★☆★☆★☆★☆★☆★☆★
    《19》
    학교 폭력 자살 제도의 타살

    우덕희

    야만적 제도를 못 고치는
    우리가 죄인이다.
    비민주적 비인간적 미친 제도와 법률이
    그리고 더욱 커지는 사회적 갈등이
    무지한 인간들의 욕심과 결합하여
    온통 무차별적 스트레스를 생산하여
    남녀노소 온 국민에게 선물인 듯 안기운다.

    미친 야만적 교육제도에 의한
    처절한 생존 경쟁은
    약육강식의 정글법칙을 교실에 심어놓고
    무한 경쟁의 어둔 세상 인도하는
    불한당 절대 권력과 그 졸개들

    경쟁, 경쟁…, 일류, 일류… 구호의 바다
    그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청소년 시절
    수많은 남녀노소 군상들의 희생과 함께
    왕따와 학교 폭력의 희생자가 된다.

    진정한 가해자는 야만적 제도를
    고집하는 소통 부재 꼼수 권력과
    그 졸개 종자들이 주범이고 배후자이고
    방관자적 민초들의 힘으로
    어둠의 세상으로 인도하는
    주범과 종범들을
    영원히 추방하자
    ☆★☆★☆★☆★☆★☆★☆★☆★☆★☆★☆★☆★
    《20》
    현실

    우덕희

    자력 없는 고난의 세월 거쳐
    철부지의 삶
    흔들흔들 방황하며
    세월을 농락했던 너와 나

    자력양성 자립세월 노력 없이
    세상살이 제 잘난 맛에
    이리흥 저리흥

    갈팡질팡 헷갈리는
    철부지의 생활
    나와 너 우리들의
    부끄러운 현실
    ☆★☆★☆★☆★☆★☆★☆★☆★☆★☆★☆★☆★
    《21》
    흐르는 강의 주인
    우덕희
    누구나 가는 게
    인생이란 걸
    누구나 알지만
    천년만년 살 것처럼

    살고지고 살고지고
    흐르고 흐르는 강물처럼
    태어나고 사라지고
    강물 같은 인생인걸

    고이는 강물은
    강물이 아닐진대
    뒤집고 뒤집으며
    퍼내고 퍼내면서
    막으며 또 막아가고

    흐르고 흘러야 강일진데
    막으며 방해하는 물길로
    멀쩡히 살아있는 강을
    죽이며 살린단다.

    흐르는 강 썩혀가며
    금수같은 욕심이
    채워지고 채워지고

    쌓으며 쌓아놓고
    천년만년 자손만대
    부귀영화 내손 안에
    썩은 내 진동하네.

    달리고 싶은 강물
    방해 없는 강
    살아 숨 쉬는 강
    자연이 주인인 강
    돌려주자 주인에게
    벼슬 장사
    먼 옛날이 아닌
    요즘
    어느 고을 자치단체장이 있었단다.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봉공
    거짓 약속 먹혀들어
    지역의 수장이 되었단다.

    그 약속, 그 맹세 어디가고
    과장, 면장이 얼마?
    국장이 얼마?
    좋은 보직 얼마?
    공사의 몇 프로?
    사실이었단 말일세.

    더 놀랄 일은
    장학사, 교감, 교장이 얼마?
    기능직이 얼마?
    일급지가 얼마?
    좋은 보직 얼마 흥정

    왼손 오른손인 비서의 양심선언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 앞에
    콩밥 신세 되었다네.

    썩어빠진 대한민국
    비단 그뿐 이겠는가

    너나 할 것 없이
    당선 직후 다음 기회
    또 노리는 선거 준비에
    봉투 봉투 열렸는가?

    백성의 공복으로
    대한민국의
    군수, 시장, 도지사,
    교육감이 되었다지.

    밀어내자
    벼슬장사치들
    없는 세상 이루기 위해
    두 눈 부릅뜨고
    새가 되고 쥐가 되어
    정의의 안테나가 되어

    몰아내자 벼슬장사
    갈아치우자 사업장사
    주인을 기만하는
    벼슬 장사치들 없는 날까지
    안테나를 세우자

    ☆★☆★☆★☆★☆★☆★☆★☆★☆★☆★☆★☆★
    《22》
    희망의 횃불

    우덕희

    우리 가슴에
    작은 불씨 하나
    나의 행복, 너의 행복
    모두의 행복 염원담은 불씨는
    촛불이 되고 횃불이 되어
    희망의 바다를 이뤘네

    나의 행복, 너의 행복
    우리의 행복 염원
    버릴 수 없기에

    어제도 오늘도 촛불은
    횃불 되어 활활 타오르네

    우리 희망 하나 되어
    빗장 걸린 악의 산성
    스스로 열려 무너지도록
    오늘이어 내일도
    횃불 밝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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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42216
    152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679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498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4712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348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7112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51911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8912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40612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8712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48112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579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8310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7710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8810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6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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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70357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40247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048129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320316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50190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65172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321313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62180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357320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710331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82231
    67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4.07.05.2990204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94210
    65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230339
    64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734172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918154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814296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639725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95562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73645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882663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137690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514374
    55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131292
    54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58258
    53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77265
    52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724525
    51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70373
    50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84244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347301
    48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454450
    47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91338
    46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122265
    45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60339
    44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82269
    43 김소월 시 모음 31편 [2] 김용호 2005.01.05.6875322
    42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92227
    41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720210
    40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950227
    39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043279
    38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452272
    37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3066233
    36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144283
    35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74257
    34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88306
    33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002317
    32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88341
    31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927320
    30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72288
    29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99349
    28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2507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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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615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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