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19. 02. 16.
     박현숙 시 모음 15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4.10.07. 21:32:28   조회: 869   추천: 170
    여명문학:

    박현숙 시 모음 15편
    ☆★☆★☆★☆★☆★☆★☆★☆★☆★☆★
    시가 나에게 왔다

    박현숙

    가마우지 새처럼
    삶이 벼랑에 매달렸다고 생각될 때
    常同症(상동증) 환자처럼
    허공만 걷어올리고 있을 때
    시는 그렇게
    수혈을 하며 내게 다가왔다

    작은 것 속에 세게가 있는가
    박명의 시간
    존재의 틈 바퀴에서
    시어들은 충혈 되어 박히고
    눈 갓은 매워왔다
    쓰고 버린 숱한 글자들이
    잊혀진 이름위에
    한 자락 짙은 그늘로 드리워지는 때

    시가 그렇게 나에게 왔다.

    불혹의 어귀에 선 삶에
    마침내
    주렴 속 반월이 되고
    비온 뒤의 홍예가 되어
    고운 꿈 다 받아내는 옷개나루가 되었다

    ☆★☆★☆★☆★☆★☆★☆★☆★☆★☆★
    햇살

    박현숙

    빈집 마당에 들어섰다

    먼지 앉은 장독대와
    마당가의 은행나무 한 그루
    그 나무의 우듬지 까치집
    자잘한 일상들이 툇마루 위를 뒹굴고

    산허리로 오르던 봄
    햇살 한 줌 되어
    처마 밑 시렁에 걸린다

    길고 지루한 장마처럼
    가슴에 볕이 안 들어
    햇살 한 무더기 내 속에 가두고
    그 속에 나를 가두고

    일순간 갇혔던 풍경 속에
    들어와 산다
    ☆★☆★☆★☆★☆★☆★☆★☆★☆★☆★
    하얀 실루엣

    박현숙

    바람에 밀리는 문을 닫으려
    손을 뻗는다

    목 놓아 울지도 못했던 옹근 세월이
    불혹의 어귀에 서 있다.

    어지러운 기억의 한 편에
    소리없이 사위어간
    하얀 실루엣

    뼈아픈 그리움에
    생채기 난 두개골은
    떠나간 기억을 부른다

    어던 소리도 닿은 수 없는
    너의 떵은 신의 영토
    난 고통과 공존하는 육신인 것을

    허공을 휘감는 바람 속에
    실루엣은 먼 기억속으로 사라지고
    바람에 문이 닫힌다
    ☆★☆★☆★☆★☆★☆★☆★☆★☆★☆★
    친구이다

    박현숙

    홀씨가 물빛이 된
    세월은 그리움이었다

    그에게로 향하던 수많은 발거르음도
    기다림에 결이 삭아

    헤진 운동화 구멍 사이로
    말간 햇살 뒹굴고

    긴 세월 멱살 잡던 꿈들이
    마음 열고 바라보니
    아름다운 친구였다

    멍석만한 슬픔으로 앉았던 자리에
    소슬한 바람 한 점
    그 도한 절친한 친구였다
    ☆★☆★☆★☆★☆★☆★☆★☆★☆★☆★
    청춘

    박현숙

    옴 오른 고양이였어

    내 몸에 붙어 악착같이
    놈은 제 영역을 확보해가고

    한 번도 본 적 없는 벌판에서
    출구를 찾지 못한 삶이 미친 듯이
    뛰어다녔지

    퀭한 두 눈이
    조바심에 심디를 당겼나봐

    돌진하듯 번져오는 화염에
    자지러지는 경련

    불꽃 속으로 흩어졌던 외마디는
    어둠의 언저리를 돌고 돌아

    새벽이 데리고 온 언덕 위에
    견고한 입상 하나 울고 있었어
    ☆★☆★☆★☆★☆★☆★☆★☆★☆★☆★
    작은 영혼을 보내며

    박현숙

    이슬이 풀잎 굴러
    뿌리로 흐르듯
    어미의 부르짖음을
    재빛 속으로

    귀먹고 눈감긴 시간
    바람은 갈잎으로 날리다가
    눈물에 잡힌다

    사랑과 슬픔은 같은 길로 오는가

    회갈색 미라로 누운
    텅빈 방

    삶은
    엇갈리는 인연에
    나이테를 하나 더
    봄은
    갈잎 위에 싹을 틔우겠지
    ☆★☆★☆★☆★☆★☆★☆★☆★☆★☆★
    유년의 집

    박현숙

    휘날리는 가을이다
    우듬지 둥지르르 응시하던 날
    툇마루에 앉아있던 중년이
    바람에 삐걱이며
    감꽃 같은 유년이 걸어 나온다

    이랑을 파서
    꽃대를 따라 굼을 치던
    뒤란의 텃밭에는
    나팔꽃이 토담을 기어 오르고
    햇살 머물다 간 자리에
    질펀한 초록 마당
    호박넝쿨 환하다

    가을바람으로 향긋하게 익은
    감나무 한 구루
    그냥 치어다보기만 했어도
    가슴 설레게 했던 풋사랑

    위낭소리 아침의 전주곡이던
    유년의 집은
    내 혼곤한 잠의 머리
    환하게 밝혔던 뜨락이었다
    ☆★☆★☆★☆★☆★☆★☆★☆★☆★☆★
    유곽의 누이

    박현숙

    흉물스런 꿈들이 발기하는 유곽의 저녁
    몇 푼어치 사랑에 드리누워 있어도
    누이의 눈물은 차마 흐르지 않는다

    복사꽃 곱게 지던 시절 인연은
    형체도 없는 절망으로 무너지고
    고운 날의 풍경은
    신음하며
    후줄근한 지폐다발 아래로
    누이의 사랑은 물빛이 되고

    둔덕길로 다라온 삶
    습지보호구역 그 이정표를 따라
    달빛에 길 하나 건져내고 있다
    ☆★☆★☆★☆★☆★☆★☆★☆★☆★☆★
    생각하는 사람

    박현숙

    아파트 입구
    높게 쳐진 담벼락에
    여름의 기억들이
    기어오르고

    그 예전 로댕이
    오늘도 변함없이 온 몸으로 앉았는데

    허둥대는 발길을 앞두고
    누가 저 사고의 결박을 풀어줄 것인가

    한 노년아ㅣ 지나간다
    저 젊은이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군
    행동은 하지 않고
    ☆★☆★☆★☆★☆★☆★☆★☆★☆★☆★
    빈자리를 바라보며

    박현숙

    빈자리에
    잠재우지 못한 적의가 앉아
    어긋나 돌아선 상처
    몇 번의 세월이 지나야
    맑은 햇살 내릴까

    야윈 날개로 꿈꾸던 비상이
    그래도 아름답기에
    작달비로 쏟아지는 세월
    오래 울지 않기를
    끝내 울지 않기를

    인생은 그렇더군요
    젖은 날개로 날기가
    너무 힘들어
    나는 울고 또 우는데
    남은 웃고 또 웃어요

    숨죽인 흐느낌을
    따스한 바람으로 모두어
    조심스러운 비상을 시도 해봐요
    ☆★☆★☆★☆★☆★☆★☆★☆★☆★☆★
    도마

    박현숙

    허기진 식욕이 냉장고 문을 연다

    부식물을 골라
    도마는 몸을 뒤척이며
    찧고 설고 다진다

    언제부턴가
    도마 위에 오른 고기 살점이
    비명을 질러댔다
    목젖까지 불러온 배를 가르고
    가슴을 저울에 올려
    칼질은 하루도 쉬지 않았으리라

    어느 날
    칼 끝에 마모된 도마의 균열을 보았았다
    그 사이로 토막난 붉은 세월이
    파리해진 웃음같이 헤매고 있었다

    삶이 도마 위에 누워 있다
    ☆★☆★☆★☆★☆★☆★☆★☆★☆★☆★
    눈물 하나 바람에 날려가고

    박현숙

    오월의 어느 주중
    햇살 내려 꽃히는
    함안 여항못은
    은빛으로 잔잔하고
    흐르는 바람
    물이랑을 넘어 수면에 어룽진다

    진저리치는 삭바람에도
    푸른 숨결 풀어내는
    저 고요 속

    반복되는 일상 속에
    기억은 늘 자맥질하고
    구름 속에 가려지는 마음
    눈물 하나 바람에 날려간다

    반추의 길목
    오월의 향기는
    작은 여울
    햇살 속에 풀어지고
    구름조각 베어낸 상처로
    대지는 푸른 키가 자란다
    ☆★☆★☆★☆★☆★☆★☆★☆★☆★☆★
    길 위에 있는 사람은 알지

    박현숙

    길 위에 있는 사람은 알지
    검불 속에 내리는 가을비가
    어덯게 새삭을 키우는지

    길 위에 있는 사람은 알지
    떨리던 나뭇가지의 여운이
    누구의 가슴속에 있는지도

    길 위에 있는 사람은 알지
    사금빛 물의 파장이
    절실히 그리워 하는 까닭을

    길 위에 있는 사람은 알지
    낙엽을 내려놓고
    길 떠나는 나무의 이야기를

    길 위에 있는 사람은 알지
    서 있던 자리에 내가 없어지는 이유를
    ☆★☆★☆★☆★☆★☆★☆★☆★☆★☆★
    겨울 오동나무

    박현숙

    산문 밖
    오동나무 한 그루

    닿지 않는 인연
    그리움만 매달고

    텅 비었다

    시린 하늘에
    마포빛 연등

    내 속에 들끓던 애증도
    걸어 두었다
    ☆★☆★☆★☆★☆★☆★☆★☆★☆★☆★
    가을 戀書

    박현숙

    내 영혼의 오지에서 흘러나온
    그리움이 마음밭 이랑에 묻혀있습니다

    상여곷처럼 서러웠던 마음이
    눈물로 싹을 틔웠나 봅니다
    채마밭 열무싹처럼 환하게
    그대 여기에 있습니다

    그대는 말했지요
    먼 길을 가는데 힘겨운 것은
    다리가 아파서가 아니라
    외로움을 신고 가는 발걸음 때문이라고

    보십시오
    향 맑은 햇살 아래
    매달린 까치밥도
    달게 익어가는 외로움이었습니다

    그대여 땡감나무 가지마다 걸어둔 등불이
    아직은 따뜻한 가을
    외로움이 시가 되길 바라며
    때늦은 안부를 띄웁니다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2. 16.  전체글: 196  방문수: 264008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268*
    190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2513
    189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1683
    188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1833
    187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1614
    186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1574
    185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1613
    184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11.10.2844
    183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2564
    182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2554
    181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594
    180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455
    179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914
    178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814
    177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114
    176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904
    175 나태주 시 모음 18편 김용호2018.10.25.2204
    174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884
    173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762
    172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1942
    171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872
    170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2182
    169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37916
    168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1613
    167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5013
    166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457
    165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30411
    164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644
    163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455
    162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523
    161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358
    160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196
    159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236
    158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165
    157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454
    156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298
    155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6837
    154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057
    153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4010
    152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707
    151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49112
    150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909
    149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3956
    148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366
    147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39315
    146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359
    145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157
    144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1910
    143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008
    142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4111
    141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8411
    140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4411
    139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7812
    138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5511
    137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7510
    136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269
    135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539
    134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489
    133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419
    132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2011
    131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769
    130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0814
    129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1710
    128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109
    127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699
    126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199
    125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0015
    124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2314
    123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5513
    122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8212
    121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7912
    120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5211
    119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2613
    118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7315
    117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0417
    116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15520
    115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2324
    114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1821
    113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1124
    112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0326
    111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5740
    110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103449
    109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67100
    108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240201
    107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46107
    106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785303
    105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06173
    104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71260
    103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574166
    102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714299
    101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11179
    100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299194
    99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62181
    98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57329
    97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31234
    96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08245
    95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61331
    94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510317
    93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1290
    92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34220
    91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54130
    90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15168
    89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377135
    88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50220
    87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02190
    86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096130
    85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187270
    84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40103
    83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05242
    82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73183
    81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62157
    80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39208
    79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69170
    78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27152
    77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89151
    76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889138
    75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39244
    74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74208
    73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60203
    72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33356
    71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01247
    70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992124
    69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260312
    68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05186
    67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21166
    66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11311
    65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05178
    64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36315
    63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68329
    62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37227
    61 이양우 시 모음 48편 김용호2014.07.05.2893202
    60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65208
    59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032337
    58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693170
    57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884154
    56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77295
    55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508723
    54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49558
    53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095641
    52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780658
    51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84680
    50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65354
    49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79290
    48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15253
    47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29260
    46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80523
    45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25369
    44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35243
    43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243299
    42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82448
    41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13331
    40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43263
    39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22335
    38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17262
    37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79318
    36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36225
    35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54206
    34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52225
    33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59274
    32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37269
    31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66225
    30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63279
    29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42255
    28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17299
    27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64313
    26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42336
    25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816316
    24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35280
    23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59346
    22 홍수희 시 모음 33편 김용호 2004.07.07.2381360
    21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19265
    20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505278
    19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691303
    18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31266
    17 김용호 시 모음 102편 김용호 2004.03.12.3925233
    16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110287
    15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59294
    14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45262
    13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29212
    12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388382
    11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58363
    10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181390
    9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94294
    8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676325
    7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401322
    6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101509
    5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3943348
    4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397508
    3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395446
    2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53246
    1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206479
    0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519444
    -1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64400
    -2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25338
    -3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44513
    -4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279391
    -5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