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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보 시 모음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4.07.05. 02:18:35   조회: 1896   추천: 343
    여명문학:

    임 보 시 모음

    ☆★☆★☆★☆★☆★☆★☆★☆★☆★☆★☆★☆★
    유년(幼年)의 강

    임보

    고개를 넘으면 강이 있었다.
    정초(正初)면
    강은 항상 은빛 얼음 속에
    잠들어 있었다.

    우리가 떠나는 날은 으레
    눈이 오셨다.
    조부(祖父)의 명주 두루마기보다도
    부드럽고 흰 눈이
    내 왕골 꽃신을 적시며 내렸다.

    강을 거슬러 40리
    예닐곱 내 유년의 하례(賀禮) 길은
    무거운 순례(巡禮)였다.

    정오가 지나면
    조부의 고희(古稀) 푸른 수염에
    나의 무명 대님 끝에
    고드름이 열렸다.

    주막이 하나 있었다.
    인가(人家)도 없는 외딴 강가에
    주막이 하나 있었다.
    조부가 한 잔의 청주로
    목을 덥힐 때
    나는 화롯가에서
    마른 은어(銀魚) 안주를 씹었다.

    40리 강은
    내 유년의 좁은 걸음으론
    쉽게 재지지 않았다.
    해가 한참 기운 뒤
    열녀문(烈女門)이 보여야만
    우리들의 외롭고 더딘 행군은
    끝이 났다.

    곡천(曲川)
    강이 구부러진 언덕 위에
    대나무 숲,
    그 속에 눈을 인 초가 지붕들이
    고막껍질처럼 누워 있었다.

    조부가 태어난 마을,
    이가 하나도 없는 증조모(曾祖母)님은
    으레
    우리가 올 것을 미리 알고
    종일 봉창문을
    열어 놓으셨다.
    ☆★☆★☆★☆★☆★☆★☆★☆★☆★☆★☆★☆★
    천국의 문(門)

    임보

    세상의 종말이 왔다
    이 지상에서 제일 소중한 것 하나씩만 가지고 저 세상에 가도록 허락했다

    어떤 자는 무거운 황금 뭉치를 낑낑대며 지고 간다
    어떤 자는 애인의 손을 잡고 시시덕거리며 간다
    어떤 농부는 씨앗 주머니를 소중히 안고 가기도 하고
    어떤 어부는 큰 그물을 메고 가기도 한다
    말을 타고 가는 자도 있고
    수레를 끌고 가는 자도 있다

    당신은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그런데
    천상의 입구에 이르렀을 때
    한 사람에게만 문이 열렸다

    그는
    병든 노모를 업고 온 가난한 등대지기였다.
    ☆★☆★☆★☆★☆★☆★☆★☆★☆★☆★☆★☆★
    풍경

    임보


    집의 처마 끝에 풍경(風磬)을 달았더니
    바람이 찾아올 때마다 핑그렁핑그렁 운다

    한밤에 깨어 그 소리를 들으면
    여기가 문득 깊은 산 속 절간 같다

    소의 머리에 워낭을 다는 것처럼
    남명(南冥)*은 옷고름에 쇠방울을 달았다

    소리가 그렇게 울타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그렇게 끈이 되기도 하나 보다.
    ☆★☆★☆★☆★☆★☆★☆★☆★☆★☆★☆★☆★
    가시연꽃

    임보


    가시연은 맷방석 같은 넓은 잎을 못 위에 띄우고
    그 밑에 매달려 산다
    잎이 집이며, 옷이며, 방패며 또한 문이다
    저 연못 속의 운수행각, 유유자적의 떠돌이
    그러나 허약한 놈이라고 그를 깔봐서는 안 된다
    그를 잘못 건드렸다간
    잎과 줄기에 감춰둔 사나운 가시에 찔려
    한 보름쯤 앓게 되리라
    그가 얼마나 매운 마음을 지니고 있는가는
    꽃을 피울 때 보면 안다
    자신의 육신인 두터운 잎을 스스로 찢어
    창으로 뚫고 올라온 저 가시투성이의 꽃대,
    그 끝에 매달린 눈 시린 보라색, 등대의 불빛
    누구의 길을 밝히려
    굳은 성문을 열고
    저리도 아프게 내다보는가
    ☆★☆★☆★☆★☆★☆★☆★☆★☆★☆★☆★☆★
    갯쑥부쟁이꽃

    임보

    우도의 부드러운 소머리오름에는
    이름도 없이 살다 간 사람들의
    이름도 없는 무덤들이 즐비하다

    세상을 어지럽히지 않고 살다 간
    저 맑고 조용한 생애들을
    몇 줌의 붉은 흙은 저렇게
    깨어날 수 없는 영원한 잠 속에 묻었다

    지난밤 천상을 달리던 은하의 별들이
    외로운 영혼들을 달래려 잠시 섬에 내려왔다가
    차마 떠나지 못하고 주저앉아

    겨울 갯바람 속에
    꽃으로 푸르게 반짝이는
    아, 슬프도록 눈부신 훈장들!
    ☆★☆★☆★☆★☆★☆★☆★☆★☆★☆★☆★☆★
    꽃에게

    임보(林步)

    꽃이여
    눈부신 너의 혓바닥에
    마른 이 입술을 파묻고 싶다

    그럴 수만 있다면 꽃이여
    타오르는 네 심장의 불꽃으로
    부질없는 이 머리통
    다 뭉개 버리고도 싶다

    더더욱 그럴 수만 있다면
    꽃이여
    이 세상을 꿰어차고
    온몸으로 풍덩
    너의 깊숙한 자궁 속에 빠져
    익사하고 싶다.
    ☆★☆★☆★☆★☆★☆★☆★☆★☆★☆★☆★☆★
    너희는 너희이거라

    임보

    -예술을 지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너희는
    이른봄 일찍 트인
    밭이거라,
    아직은 작은 종자를 품에 안은
    때가 오면
    수림의 짙은 그늘로 대지를 달랠,
    그런 거목의 꿈을 안은
    밭이거라!

    너희는
    이제 머리 드는
    바람이거라!
    산과 들판에 계절을 피우고
    이름없는 한 나뭇잎까지도 설레게 하는,
    바람, 너 섬세한 손으로
    때로는 천둥과 함께 황야를 눈뜨게
    하는,
    너희는 예술의 태풍이거라.

    너희는
    그 내음 고운
    향유이거라!
    이 거친 기후의 사람들 깊은 마음
    속에 감격을 심고,
    참된 풍요가 무엇임을 밝히는,
    잠자지 않는 등불의
    기름이거라!
    사랑이거라!

    너희는
    화살이거라!
    욕된 어른들이 지키다 힘겨운 땅---
    우리들 조국이
    우리들 생명으로 충만하도록
    영원히 사는 순교자의
    숭엄한 화살이이거라!

    그리고 또,
    너희는 너희이거라!
    너희 아니면 누구도 너희 길을 갈 수 없고,
    너희 없이는 누구도 너희 그늘을 지닐 수 없는,
    아무도 너희이지 못하는
    너희는 너희이거라!
    ☆★☆★☆★☆★☆★☆★☆★☆★☆★☆★☆★☆★
    당신의 가치

    임보

    한 사내를 굴리는 것은
    여인들의 젖통이고

    한 나라를 굴리는 것은
    간신배들의 권모술수다


    갈채에 싸인 유명한 인물들?
    천하를 농치는 아첨과 비굴

    지상을 움직이는 것은
    모두 속물들의 힘이다


    그래도 아직 세상이 덜 무너진 것은
    멍청한 당신이 버티고 있기 때문
    ☆★☆★☆★☆★☆★☆★☆★☆★☆★☆★☆★☆★
    뜻 있는 사람들은

    임보


    -壽石에 부쳐

    돌은
    창조의 그 허허로운
    처음과 끝의
    너무 큰 소리를 담고 있어
    사람들 옅은 귀엔
    그 음성이 넘쳐
    들리지 않는다.

    돌은
    천년의 그 고운 바람,
    산 그늘
    푸른 시내를
    너무 깊게 두르고 있어
    사람들 그 작은 눈엔
    그 살결 고운 아름다움이
    비치지 않는다.

    돌은
    우리들 사고의 한계 밖
    별하늘 저 너머에까지 미치는
    너무 짙은
    지열을 머금고 있어
    사람들 무딘 피부론
    그 따스함을 모른다.

    그러나
    인생을 서둘러 살지 않는
    뜻 있는 사람들은
    가끔 그가 돌아가는 길가에서
    문득 돌을 만나
    수석, 그 영원 속에 잠시 들러
    그의 고향을 얻는다.
    ☆★☆★☆★☆★☆★☆★☆★☆★☆★☆★☆★☆★
    마이산(馬耳山)

    임보



    전북(全北) 진안(鎭安)에 이르면

    말의 두 귀처럼 솟아오른

    암수 쌍봉(雙峰)의 신묘한 산이 있다

    산은 모래와 자갈이 엉켜 이루어진

    거대한 퇴적암(堆積巖) 덩어리다

    그러니 해발 670여m의 저 산봉우리가

    옛날에는 물이 흐르던 어느 큰 강이거나

    파도 넘실거리던 바닷가였을 게 아니겠는가

    상전벽해(桑田碧海)가 아니라 실로

    벽해청산(碧海靑山)인 셈이다

    어느 지질학자는 저 산의 나이를

    4천만 년쯤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반 백 년 나의 짧은 키를 그놈 밑에 세워 보니

    허탈하기 이를 데 없다

    허지만 내 생명의 끈도 거슬러 올라가면

    어찌 네놈만 못하겠는가

    이 몸도 수억만 내 조상들의 퇴적(堆積) 위에

    이렇게 우뚝 올라선 고고한 산정(山頂)이거니

    우리들의 키로 말하자면

    난형난제(難兄難弟)가 아니겠는가.
    ☆★☆★☆★☆★☆★☆★☆★☆★☆★☆★☆★☆★
    빛의 노래

    임보

    아내여!
    그대에게선 바다의 냄새가 난다
    남방 아열대의 어느 섬, 활엽수의
    그늘에서 비롯한 이슬 한 방울이
    그물처럼 대양(大洋)을 거슬러 미역도 따고
    조개도 건지면서 여기까지 밀려온
    바다 물결,

    아내여!
    그대에게선 산 계곡의 푸르디푸른
    바람 소리가 들린다.
    신단수(神壇樹)보다도 더 오랜, 이름도 없었던
    태고의 어느 아침녘에 눈을 떠서
    새들과 나무, 짐승과 숲들의 무한
    광장을 걸어 잠시 나의 뜰에 내린
    형상의 바람,

    아니, 아내여!
    그대에게선 별빛이 보인다.
    억만 성운(星雲)의 별무리가 억만 운소(雲宵)를
    돌아, 처음에서 마지막까지
    이 끝없는 우주를 가득 채우는
    빛의 끈을 그대는 쥐고 있다.

    아내여!
    그것이 그런 것을 내가 아는 까닭은
    내 육신에 뿌리박은 머리칼 하나에서도
    밤마다 나는 그것을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더욱 내가 그것을 믿는 것은
    우리가 담길 미래의 집이
    거기에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
    세상을 밀고 가는 그늘

    임보

    병든 사람들이 없으면
    병원은 문을 닫고 의사들은 망하리라

    화재가 발생하지 않으면
    소방서는 헐리고 소방관들은 옷을 벗으리라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면
    무기는 녹이 슬고 군대는 해산하리라

    범법자가 서서히 없어지면
    검사도 판사도 맥을 못 쓰리라

    사기꾼들 때문에 변호사는 살이 찌고
    죽은 이들 때문에 장의사는 먹고산다.
    ☆★☆★☆★☆★☆★☆★☆★☆★☆★☆★☆★☆★
    완전한 부부

    임보

    남편은 장님이고
    아내는 앉은뱅이

    그들은 따로 따로 살 수 없지만
    부부가 되어 잘 살아간다

    남편은 아내의 발이고
    아내는 남편의 눈이다

    남편의 등에 업힌 아내가 앞을 보고
    아내를 업은 남편이 길을 간다

    아내를 밭에 갖다놓으면 김을 매고
    아내를 시장에 데려가면 장을 본다

    두 불구가 만나 하나로 완성된
    동심일체 완전 부부

    온전한 사람들의 내외는
    다 결손 부부들이다
    ☆★☆★☆★☆★☆★☆★☆★☆★☆★☆★☆★☆★
    운정(韻井)

    임보


    開新韻軒(개신운헌)은

    청주(淸州)에 있는 내 다락방 이름이다.

    12층 높은 다락에서 밑을 굽어보면

    여기가 바로 중천(中天)―구름 속만 같다

    매실주 한 잔 앞에 놓고

    이화중선(李花中仙)의 노랫가락이라도 울려 놓고 있으면

    여기를 일러 선계(仙界)라 해도 무방하리라

    지상(地上)에 사람들은 많아도 대작(對酌)할 사람이 없어서

    세란헌주인(洗蘭軒主人)이 분양해 준 오죽(烏竹) 한 그루를

    분에 담아 곁에 놓고 잔을 기울이는데

    키는 작아도 잎의 기세가 맑아

    그놈에게 ‘韻井’이라는 호를 달았다

    학교에서 돌아와 제일 먼저 베란다의 문을 열면

    열다섯도 채 안 된 맑은 소녀의 손가락처럼

    청순한 잎들이 하늘대며 나를 반긴다

    그놈이 이리 정을 주다니 인연도 참 묘쿠나

    그런데 지난 여름방학 중

    몇 주일 서울에서 뒹굴며 지내다 문득

    운정을 생각하고 부랴부랴 청주로 달려왔다

    이 무슨 흉칙한 꼴이란 말인가

    운정은 목이 마르다 지쳐 누렇게 메말라 있었다

    물을 듬뿍 붓고 놈의 몸에 손을 얹으니

    잎이 우수수 떨어진다

    내 무슨 욕심으로 그놈을 분속에 가둬

    이렇게 목 태워 죽이다니

    그놈이 얼마나 나를 원망하며 불렀겠는가

    운정의 시신(屍身)을 곁에 놓고 붓에다 먹을 입힌다

    화선지 위에 청아한 그놈의 자태를 살려보고자 하나

    내 마음이 이미 흐려 붓이 말을 듣지 않는다

    저 뿌리에서 혹 다시 싹이 돋아

    부활할 수는 없단 말인가

    오늘밤의 매실주는 쓰다

    이화중선(李花中仙)의 가락도 무겁다

    내 다락은 이미 선실(仙室)이 아니라

    곡방(哭房)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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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2407
    275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736
    274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917
    273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2365
    272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765
    271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567
    270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895
    269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2308
    268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3945
    26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5345
    266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7911
    265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4169
    264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2711
    263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9710
    262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5439
    261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9212
    260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3211
    259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317
    258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5237
    257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888
    256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4212
    255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3118
    254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288
    253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3119
    252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818
    251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3239
    250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65346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4217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5416
    247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3028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4310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809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6513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3249
    242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4177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607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389
    239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40312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3118
    237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8210
    236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31553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599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4750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8117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955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70919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63046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698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5209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3127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306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836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788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755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3315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3026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3329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41014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3158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5410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8622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198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3011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4712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30113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7111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2210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4136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488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8042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5113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3410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7561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60413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3021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56455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8617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67421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5122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3099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619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61116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45410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0210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51610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4189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54811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51313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769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8911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828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479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2511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0722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068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0610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5413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7714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3711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8510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99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9213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3346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2624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60922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9619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8131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63612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65014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426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5915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51212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3817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9210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7511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40615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24314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2023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8416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5048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20840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3039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60513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3511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61622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8714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5515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52415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51614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4820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8221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71737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3930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5719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6421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4351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9019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9517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3417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4916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6014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50623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50827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9517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5118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2017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8420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9420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5252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98519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8020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7122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4943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8226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81425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48030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3238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05729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7936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3638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5952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4766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69115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701214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45123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78428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59225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96364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350193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552323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021199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724209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67206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2015445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402263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76352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92399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412458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96103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323244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50149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83276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601145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90240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43228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49151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36299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56119
    88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58274
    87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62209
    86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314184
    85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618223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44184
    83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40214
    82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211164
    81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318195
    80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67291
    79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78231
    78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89218
    77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80516
    76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38258
    75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240144
    74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617329
    73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35213
    72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500184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30323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639190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77332
    68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96343
    67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593431
    66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448219
    65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89273
    64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630350
    63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66187
    62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100166
    61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93307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59749
    59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70577
    58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722654
    57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76677
    56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435710
    55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51384
    54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67301
    53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761269
    52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135274
    51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271562
    50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47387
    49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441253
    48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638360
    47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60531
    46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625349
    45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401277
    44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028366
    43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748283
    42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35334
    41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416238
    40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94222
    39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44236
    38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41289
    37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933282
    36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54282
    35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51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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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59332
    32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511334
    31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73352
    30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41336
    29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643303
    28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209365
    27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324392
    26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15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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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08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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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574403
    16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142380
    15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5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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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99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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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19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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