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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호석 시 모음 23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4.03.01. 22:32:54   조회: 1712   추천: 172
    여명문학:

    허호석 시 모음 23편
    ☆★☆★☆★☆★☆★☆★☆★☆★☆★☆★☆★☆★
    《1》
    겨울 나무

    허호석

    가을이 깊어 갈수록
    나무들은 생각이 깊어진다
    생각이 깊어 갈수록
    나무들은 시를 쓴다
    지웠다 하면서 빈 나뭇가지에
    어찌 쓸쓸한 하늘을 걸어 놓는가
    잊었다 하면서 주소도 없는 허공에
    어찌 옛 생각이 물든 시를 띄우는가
    모두가 더나간 빈 뜰에
    수북수북 쌓아놓는 쓸쓸한 시
    보내고 남는 마음 어쩌라고
    억새꽃 산모퉁이에 빈 하늘을 걸어 놓는가
    ☆★☆★☆★☆★☆★☆★☆★☆★☆★☆★☆★☆★
    《2》
    그 풀 언덕

    허호석

    흰 구름이 누워 있는 하늘언덕
    수수한 풀꽃들이 반짝이며
    파란 하늘을 열어놓은 풀언덕
    누가 이 아름다운 그림 속에
    너와 나를 그려놓았는가
    누가 이 아름다운 동산에
    우리들의 만남을 꾸며 놓았는가
    태초에 예정된 인연이라
    우린 뉘 못 다한 사랑의 환생이었나
    우린 뉘 애절한 인연의 밑그림이었나
    아름다운 옛 그림 속엔
    세월의 바람에 흩뿌린 나의 쓸쓸한 시들이
    언덕에 풀꽃으로 피고 지고
    하늘에 올라 그리움의 별이 되었다
    아름다운 만남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
    《3》
    그리운 山河

    허호석

    햇살의 첫 동네 하늘 아래 마이산골
    고향은 추억이 있어 그립다 했던가
    모래밭에 물길을 내어놓고
    고무신짝으로 송사리 노는 하늘을 담아내며
    여울 물소리에 누워 꿈을 키웠던 강변이 그렇고
    바짓가랭이 마를 날 없이 구름을 몰던 들판이 그렇고
    이빨 빠진 사발에 호박죽을 넘겨주던 울타리도 정겨웠지
    처마끝 하늘을 동구 밖 미루나무 까치집에 걸어두고
    잘 되어 돌아오겠다며 비워 둔 고향집
    건강하세요. 건강해라 빌었던 어머니의 보름달도 그렇다.

    우리의 태(胎)를 묻고
    조상의 뼈를 묻은 영혼의 당
    용담호 호수에 고이는 물빛보다 더 고운 게
    우리들의 가슴가슴마다 흐르는 얽히 설킨 情이더라
    끊을 수 없는 고향의 끈을 추스려
    손에 손잡고 우리의 뿌리를 가꾸리라
    마이산과 용담호가 펼치는 하늘만은 영원하리니
    우리 돌아갈 그리운 山河 청산을 품으리
    ☆★☆★☆★☆★☆★☆★☆★☆★☆★☆★☆★☆★
    《4》


    허호석

    높은 곳은 돌아서 넘고
    낮은 곳은 고요히 넘쳐
    채우고 비우고 비우고 채워
    물처럼 하늘을 열어가리

    옹달샘의 작은 하늘로도
    온 골짜기를 채우듯
    가는 길 가슴 가슴마다
    우물 하나씩 심어
    못다한 그리움이듯
    달과 별을 담으리

    들꽃에 가는 길 물으면
    잊은 듯 그렇게 그렇게 살라한다
    ☆★☆★☆★☆★☆★☆★☆★☆★☆★☆★☆★☆★
    《5》
    길에서

    허호석

    세상에 원래 길은 없었다.
    가고 가면 그에 길이 되었다.
    이정표 없는 휘어진 길인들
    소나무처럼 구불구불한 낭만의 멋이
    내 삶의 길이 되었다.

    세월의 바람 속을 돌고 돌다 마주친 하늘
    그대 어디로 가는가 엄중히 묻는다.
    다투어 질주하는 자들의 먼지를 털어가며
    높은 곳은 돌아서 낮은 곳은 고요히
    비움으로 채워
    정의로운 사람의 길을 열어 가나이다.

    구비마다 생각도 구불어지지만
    손 잡아주는 님 있으므로 어디라도 외로울까
    풀꽃인들 하늘 있으니 부러울 게 없다.

    내가 만든 나의 길을 사랑할 일이다
    ☆★☆★☆★☆★☆★☆★☆★☆★☆★☆★☆★☆★
    《6》
    길을 가며

    허호석


    세상에 원래 길은 없었다.
    여러 사람이 다니면 그게 길이 되었다.
    구불길인 들 높은 곳은 돌아서 넘고
    낮은 곳은 고요히 비우고 채워
    물같이 하늘을 열어가리

    들꽃을 만나면 구름 얘기하고
    물소리를 만나면 함께 쉬어 가며
    인연은 돌에 새기고 미련을 물에 띄워
    구비마다 이야기도 구불구불 풀어놓으리

    어디쯤 보일 듯 아름다운 길이 있으랴
    난 지금 이정표 없는 길을 가고 있는가
    한 고비 두 고비 이야기 있는 구불길이
    우리 삶의 길인 것을.
    ☆★☆★☆★☆★☆★☆★☆★☆★☆★☆★☆★☆★
    《7》
    꽃은 저도

    허호석

    꽃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나는 나를 버려야 새로워지는가

    폼나는 자랑으로 피는 꽃보다
    꽃 진 자리처럼 어떻게 사느냐가
    나의 길이 구불 길인들
    구비마다 비우고 채워 하늘을 열어가리
    나누고 나눔은 사랑의 빚 갚음이라
    다 주고도 잃은 건 없다.

    아직도 내려놓지 못한 게 있으랴
    못 다한 미련은 그리움을 남기 듯
    꽃은 저도 봄은 지지 않는 것을
    ☆★☆★☆★☆★☆★☆★☆★☆★☆★☆★☆★☆★
    《8》
    낙서

    허호석

    나의 글은
    마음에 끄적여 두었던
    낙서로부터 비롯 된다.
    무심코 끄적인 낙서
    마음의 텃밭에 가꾸는 생각들
    찬찬히 들여다보면
    쓰고 쓰고 덮어 쓴 세? 글? 자

    무슨 미련 두고 두고
    아무데나 끄적여지는 낙서
    바닷가 은모래밭에
    새들의 발자국은 나의 낙서가 되고
    바람이 왔다간 창가에
    후두둑 떨어진 별은 나의 시가 되고
    창공을 건너는 구름이나
    낙엽의 반짝거림은 나의 꿈이 되고

    바람도 바다도 지우지 못해
    내 낙서 근방에 와서 머뭇거린다.
    ☆★☆★☆★☆★☆★☆★☆★☆★☆★☆★☆★☆★
    《9》
    南海에 띄운 엽서

    허호석

    못다함을 참아내는 출렁임인가.
    유배되어 떠내려간 그리운 섬 하나
    어느 해역을 떠도는가.
    푸른물결로 내 안에 출렁이다.
    파도로 부서지는 사람아

    수평선 그 허공에 걸린 그리움은
    은빛 날개로 너의 해안을 떠돈다.

    네가 스쳐간 빈 자리에
    무슨 말 부어놓고
    오는 듯 오는 듯 멀어지는 파도야

    모래밭에 쓰는 너의 낙서가
    내 이름이었으면 좋겠다.
    ☆★☆★☆★☆★☆★☆★☆★☆★☆★☆★☆★☆★
    《10》
    눈꽃

    허호석

    저 눈밭에
    하늘 과수원
    눈꽃이 화안하다.

    밤사이
    하늘의
    은혜로운 말씀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저 하늘 밭에
    은하의 별빛
    막 눈을 뜬 햇살이
    무너지게 열렸다.

    아침 종속에서
    쏟아지는 해
    그 해에서 나오는 아이들이

    하늘을 가고 있다.
    천국을 가고 있다.

    ☆★☆★☆★☆★☆★☆★☆★☆★☆★☆★☆★☆★
    《11》
    눈보라

    허호석

    무수히 반짝이는 별만큼이나
    하늘 가득 피어나는 촛불의 Ep
    깨끗해야 한다. 정의로워야 한다는
    순백의 말, 말, 말을 허공에 던지며
    들판을 건너오는 함성
    하늘의 경이로움이 군무로 펼쳐진다.

    빈 나뭇가지엔 하얀 솜옷을 입혀주고
    벗겨진 산의 어깨나. 들판은 덮고 덮어
    맨살의 상처를 치유한다.

    혼탁은 무리한 욕망에서 비롯되는 것
    오염된 구석구석, 세상 지저분한 것들은
    모두 묻어버려야 한다며
    몰려오는 눈보라의 아우성
    검게 물든 날을 정화하여 눈부신 새날을
    열어가고자 하는 외침이니라.

    ☆★☆★☆★☆★☆★☆★☆★☆★☆★☆★☆★☆★
    《12》
    마이산 연가

    허호석

    마이산아 마이산아
    하늘에 오르던
    그 사연 못 다한
    사랑의 전설이 되었다
    애절한 염원은
    천지탑을 이루고
    하늘을 우러르는
    영원한 사랑의 화신이여
    구구구 산비둘기
    구구구 산비둘기
    하늘 층계 오른다 아 ~
    하늘가는 길이
    여기 있는 것을
    여기 있는 것을
    ☆★☆★☆★☆★☆★☆★☆★☆★☆★☆★☆★☆★
    《13》
    말 걸기

    동시 ∼ 허호석

    나무야
    아파트에서 떨어지는 아이를
    네가 받아 주었지
    눈도 비도
    바람에 날리는 별도 받아내는 나무
    날던 새도 솟구친 공도 연도
    떨어지는 것들 모두 받아내려고
    하늘 향해 항상 두 팔 벌리고
    서 있는 나무에게
    나는 종이 비행기를 날려 말을 걸었다

    나무는 말 대신
    빨간 엽서와 열매를 던져 주었다.
    ☆★☆★☆★☆★☆★☆★☆★☆★☆★☆★☆★☆★
    《14》
    봄날은 간다

    허호석


    꽃으로 지붕을 만든 벚꽃터널
    꽃눈이 날리는 벚꽃 길을 걸어가면
    꽃보다 더 활짝 피는 그리움

    우리 서로 짝이 될까 꽃이 될까
    꿈처럼 걷던 옛 이야기 길
    그리움은 폴폴 꽃잎으로 흩날리네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의 밑그림 속에
    우리들의 흔적은 그렇게
    영혼의 꽃으로 피고 지고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
    《15》
    새벽 비

    허호석

    비가 오는가
    어렴풋 꿈결인양 새벽 빗소리
    불빛 새던 창가에
    살며시 찾아온 뉘 발소린가
    들릴 듯 발소리를 낮추어
    내 곁에 나란히 눕는 새벽 빗소리
    꿈길로 찾아오는 아련한 사람아

    나의 빈 뜨락을 적시는 정겨움이여
    돌돌돌 어릿한 물소리
    꿈의 이랑을 넘치네
    흥건히 그리움의 이랑을 넘치네.
    ☆★☆★☆★☆★☆★☆★☆★☆★☆★☆★☆★☆★
    《16》
    아침 아이들

    허호석

    거미줄은
    아침 이슬
    아기바람
    새소리까지 모두 걸었습니다

    거미는 몇 번이나
    하늘을 내다봅니다

    처마 끝 새 하늘이 걸렸습니다
    부신 해가 철렁 걸렸습니다

    발자국 소리도
    지껄임 소리도

    아이들은
    하늘을 도르르 말아
    해를 가져갔습니다

    거미는 구멍 난 하늘을 다시 깁고
    온 마을은 햇살의 나라가 됩니다
    ☆★☆★☆★☆★☆★☆★☆★☆★☆★☆★☆★☆★
    《17》
    엄마가 기르는 해

    허호석

    엄마의 눈은 사랑의 옹달샘
    엄마는 그 옹달샘에 동동동 해를 기른다

    엄마의 품안에 단풍잎처럼
    사르르 사르르 자고 깨는 해

    아직은 날개죽지가 파르스름한 해
    어느날 둥지를 떠나 날려보낼
    그 파란 하늘을
    엄마는 날마다 한 장씩
    처마 끝에 내어간다.
    ☆★☆★☆★☆★☆★☆★☆★☆★☆★☆★☆★☆★
    《18》
    여기까지야

    허호석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끈은
    만들 수도 볼 수도 없는 느낌의 끈이다.
    우린, 말 대신 그 당김으로 만난 짝이었지만
    필연이 될 수 없는 우리는 친구였다.

    감을 수 없어 늘일 수밖에 없는
    이 질긴 탄력
    어려운 말 대신 생각의 얼레를
    풀어보고 되감아보아도
    사랑에 연습은 없다는 거

    타다가 사그라지는 이야긴들
    아픔의 깊이만큼 우리 잊지 말아요
    가까이도 멀리도 아니게
    이대로 멈춰 있기를…….

    우리는 여기까지야.
    ☆★☆★☆★☆★☆★☆★☆★☆★☆★☆★☆★☆★
    《19》
    왜 머뭇거리나

    허호석

    머무는 곳마다
    물처럼 채우고 비우고
    다 주고도 잃은 건 없다

    돌아보면 한순간의 바람인 걸
    옛 생각의 길섶마다
    너의 해안을 떠돌던
    빛 바랜 세월의 잎새들이 날린다

    사랑할 때 떠나라 했다
    내 그림자 하나
    강물에 떨어뜨리고
    구름이듯
    산을 넘으면
    그만인 걸
    아!
    나 여기
    왜 머뭇거리나
    ☆★☆★☆★☆★☆★☆★☆★☆★☆★☆★☆★☆★
    《20》
    외딴집

    허호석

    산새 둥지처럼
    산기슭에 그림 같이 집 한 채
    계곡의; 맑은 물소리보다 더 맑은 집

    누가 살고 있을까
    꿈을 꾸는 오막살이

    집 앞개울에
    징검다리 몇 개 놓아두었다
    맑은 물소리 나와 놀게

    물소리와 햇살이 오순도순 사는 집
    물소리가 집 비우면 햇살이 집을 보고
    햇살이 집 비우면 물소리가 집을 보고
    ☆★☆★☆★☆★☆★☆★☆★☆★☆★☆★☆★☆★
    《21》
    찔레 꽃

    허호석

    옛 생각 잊을까봐 꽃 피우고
    잊으라 꽃 지우는가

    꽃은 꽃을 지우면서 아픈 자국을 남기듯
    이룰 수 없는 연정은
    아름다운 상처를 남긴다
    청 보리밭 언덕길에 새겨진 동화가
    사랑의 밑그림이 될 줄이야….
    만남은 헤어짐이 예약되어 있었던 것
    멀리 보이는 게 아름답듯이
    멀리 있는 사랑은 더욱 아름다운 것
    언제까지 피고 질 사람아
    제목 없는 이야기를 나눠 가진
    우리는 누구였나

    꽃은 져도
    봄은 지지 않는 것을

    ☆★☆★☆★☆★☆★☆★☆★☆★☆★☆★☆★☆★
    《22》
    항아리

    허호석

    척박한 우리 삶을 주물럭거려
    질항아리를 빚어낸 흙손이
    우리의 참 손이었다

    그 투박한 흙손으로
    민족의 혈맥을 짚어내고
    우리 삶의 미열까지도 짚어내었다

    불가마 속에서 영혼의 혼불에
    再生의 몸을 사룬 항아리
    먼 기억의 토담가 조선의 달도
    풀벌레 소리도 찰랑찰랑 띄우더라

    햇살도 세월도 익어 가는 장독대
    처마 끝에 걸어놓은 저 하늘도 달빛도
    삭히더라, 우리의 가슴 가슴도 삭히더라

    돌담 가 장독대에 엎드린 여인의 등뒤로
    내리는 하늘이여, 눈발이여
    그 아늑한 정경을 품더라
    하늘을 품더라
    ☆★☆★☆★☆★☆★☆★☆★☆★☆★☆★☆★☆★
    《23》
    풀꽃

    동시 ∼ 호호석


    이름 알아주지 않아도
    여기 피어 있습니다

    스치며 눈길 주지 않아도
    여기 피어 있습니다

    풀숲에 묻혀 보이지 않아도
    여기 피어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내가 꽃인 걸
    하늘을 열어 놓고
    여기 피어 있습니다
    ☆★☆★☆★☆★☆★☆★☆★☆★☆★☆★☆★☆★
    허호석
    국제펜클럽 자문위원,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진안문협고문, 진안예총명예회장, 아동문예산분과회장
    한국동시문학상. 전북문학상. 전북예술상. 전라북도문화상 등
    저서 시집<산 벚꽃>등 8권, 전기문집 등 모두 17권
    <산 벚꽃>시 서울사당역, 정동역 등 4곳에 게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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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40735
    150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3214
    149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7915
    148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688
    147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34116
    146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895
    145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816
    144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683
    143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7410
    142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567
    141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506
    140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476
    139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635
    138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408
    137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7078
    136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197
    135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5211
    134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898
    133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52313
    132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40510
    131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4127
    130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567
    129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40816
    128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539
    127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298
    126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3611
    125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208
    124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5512
    123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50211
    122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7112
    121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9012
    120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7512
    119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40512
    118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389
    117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6710
    116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6310
    115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7610
    114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4012
    113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9610
    112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3114
    111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2710
    110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269
    109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8410
    108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3810
    107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1716
    106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3715
    105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6614
    104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9513
    103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9213
    102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6912
    101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5514
    100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9216
    99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3418
    98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21921
    97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4024
    96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6521
    95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5624
    94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3427
    93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7943
    92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06255
    91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501103
    90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270203
    89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56107
    88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812303
    87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35176
    86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87270
    85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613171
    84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793301
    83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51183
    82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329196
    81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84183
    80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84331
    79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57236
    78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37247
    77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81334
    76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544320
    75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5392
    74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58224
    73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90134
    72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62170
    71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414136
    70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68225
    69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24194
    68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114132
    67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214274
    66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61105
    65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22244
    64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96185
    63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032160
    62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64210
    61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89171
    60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44153
    59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003153
    58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905138
    57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54244
    56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88208
    55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82204
    54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47357
    53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19247
    52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023128
    51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288316
    50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30189
    49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41172
    48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56313
    47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29180
    46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81320
    45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80331
    44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56231
    43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4.07.05.2928204
    42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81209
    41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105339
    40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712172
    39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903154
    38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98295
    37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541725
    36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73561
    35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20643
    34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831663
    33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102684
    32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87356
    31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101292
    30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36256
    29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47262
    28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614524
    27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47373
    26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46244
    25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3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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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5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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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98277
    14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51271
    13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3007231
    12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81282
    11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59257
    10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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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86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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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37339
    -21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77516
    -2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311394
    -23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9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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