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18. 12. 16.
     김후란 시 모음 9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05.08.20. 17:16:23   조회: 2126   추천: 243
    여명문학:

    김후란 시 모음 9편
    ☆★☆★☆★☆★☆★☆★☆★☆★☆★☆★☆★☆★
    고향

    김후란

    내 마음
    나직한 언덕에
    조그마한 집 한 채
    지었어요.

    울타리는 않겠어요.
    창으로 내다보는
    저 세상은
    온통 푸르른 나의 뜰

    감나무 한 그루
    심었어요
    어머니 기침 소리가
    들려요.


    여름
    가을 겨울
    깊어 가는 고향집.
    ☆★☆★☆★☆★☆★☆★☆★☆★☆★☆★☆★☆★
    기쁨과 사랑

    김후란

    우리의 아침은 바람이
    먼저 노크를 한다
    그 이름 기쁨

    정다운 햇살이 고개를 들이민다
    그 이름 사랑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찾아준
    우리들의 아침은 언제나 즐겁다

    나는 오늘
    남에게 무에 될까

    나도 남에게 기쁨이 되고 싶다
    사랑이 되고 싶다
    우리 모두 한마음 가족이 되게
    ☆★☆★☆★☆★☆★☆★☆★☆★☆★☆★☆★☆★
    나무

    김후란

    어딘지 모를 그곳에
    언젠가 심은 나무 한 그루
    자라고 있다

    높은 곳을 지향해
    두 팔 벌린
    아름다운 나무
    사랑스런 나무
    겸허한 나무

    어느 날 저 하늘에
    물결치다가
    잎잎으로 외치는
    가슴으로 서 있다가

    때가 되면
    다 버리고
    나이테를
    세월의 언어를
    안으로 안으로 새겨 넣는
    나무

    그렇게 자라 가는 나무이고 싶다
    나도 의연한 나무가 되고 싶다
    ☆★☆★☆★☆★☆★☆★☆★☆★☆★☆★☆★☆★
    난초 잎 닦으며

    김후란

    작은 물방울 모여
    맑은 시냇물 바위 넘어 흐르듯
    날이 밝으면
    어디선가 다가와 감도는 향기로움
    난초蘭草 잎 닦으며
    내일을 바라보며
    유리창 퉁기는 우리 가족 정다운 목소리
    평생 물리지 않는 밥처럼
    난 향기 은은히
    미소로 마주 보는 얼굴
    ☆★☆★☆★☆★☆★☆★☆★☆★☆★☆★☆★☆★
    낮은 목소리로

    김후란

    이제 남은 한 시간
    낮은 목소리로
    서로의 가슴을 열기로 하자

    잠든 아기의
    잠을 깨우지 않는 손길로
    부드럽게 정겹게
    서로의 손을 잡기로 하자

    헤어지는 연습
    떠나가는 연습
    아침마다
    거울 앞에서
    흰 머리칼 하나 발견하듯

    이해의 강을 유순히 따라가며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자

    그리하면 들릴 것이다

    깊어 가는 겨울밤
    세계의 어딘가 에서 울고 있는
    풀꽃처럼 작은 목숨 나를 지켜보며
    조용히 부르는 소리가
    ☆★☆★☆★☆★☆★☆★☆★☆★☆★☆★☆★☆★
    둘이서 하나이 되어

    김후란

    둘이서 하나이 되어
    밝은 이 자리에
    떨리는 두 가슴
    말없이 손잡고 서 있습니다

    두 시내 합치어
    큰 강물 이루듯
    천사가 놓아 준
    금빛 다리를 건너
    두 사람 마주 걸어와
    한자리에 섰습니다

    언젠가는 오늘이 올 것을
    믿었습니다
    이렇듯 소중한 시간이 있어 주리란 것을

    그때 우리는
    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되리라고
    푸은 밤 고요한 달빛 아래
    손가락 마주 걸고 맹세도 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하나가 되리라고
    이슬 젖은 솔숲을 거닐면서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순수한 것처럼
    우리의 앞날을 순수하게 키워 가자고

    사람들은 누구나 말합니다
    사노라면 기쁨과 즐거움 뒤에
    어려움과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며
    비에 젖어 쓸쓸한 날도 있다는 걸
    모래성을 쌓듯 몇 번이고 헛된 꿈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걸

    그럴수록 우리는 둘이서 둘이 아닌
    하나이 되렵니다
    둘이서 하나이 되면
    둘이서 하나이 되면

    찬바람 목둘레에 감겨든단들
    마음이야 언제나 따뜻한 불빛
    외로울 때는
    심장에서 빼어 준
    소망의 언어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잊을 수 없는 우리만의 밀어
    버릴 수 없는 우리만의 꿈
    약속의 언어로 쌓아올린 종탑
    높은 정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가장 꼭대기에 매어 단
    사랑과 헌신의 종을 힘껏 치렵니다

    아 이토록 아름다운 하늘 아래
    이토록 가슴이 빛나는 날에
    둘이서 하나가 되면
    둘이서 하나가 되면

    지상의 온갖 별들이
    머리 위에서 빛나고
    불멸의 힘으로 피어나는 날들이
    우리들을 끌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손을 잡고
    같은 쪽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가렵니다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
    사랑

    김후란

    집을 짓기로 하면
    너와 나
    둘이 살
    작은 집 한 채 짓기로 하면

    별바다 바라볼

    꽃나무 가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

    네 눈 속에 빛나는
    사랑만 있다면
    둘이 손잡고 들어앉을
    가슴만 있다면
    ☆★☆★☆★☆★☆★☆★☆★☆★☆★☆★☆★☆★
    연꽃

    김후란

    霞光 어리어
    드맑은 눈썹

    곱게 정좌하여
    九天世界 지탱하고

    世情을 누르는
    정갈한 默禱

    닫힌 듯 열려 있는
    침묵의 말씀 들린다.
    ☆★☆★☆★☆★☆★☆★☆★☆★☆★☆★☆★☆★
    존재의 빛

    김후란


    새벽 별을 지켜본다

    사람들아
    서로 기댈 어깨가 그립구나

    적막한 이 시간
    깨끗한 돌계단 틈에
    어쩌다 작은 풀꽃
    놀라움이듯

    하나의 목숨
    존재의 빛
    모든 생명의 몸짓이
    소중하구나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6.  전체글: 190  방문수: 261290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257*
    190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11.10.2373
    189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2093
    188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1913
    187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333
    186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174
    185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764
    184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684
    183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894
    182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774
    181 나태주 시 모음 18편 김용호2018.10.25.1494
    180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764
    179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582
    178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1762
    177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732
    176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1992
    175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36212
    174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0112
    173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3712
    172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347
    171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28711
    170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524
    169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285
    168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403
    167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197
    166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056
    165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055
    164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004
    163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1824
    162 김상영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145
    161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6337
    160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4927
    159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2510
    158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557
    157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47012
    156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789
    155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3766
    154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246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37615
    152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219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027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29710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2888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2411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6911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2910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6612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3711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6210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129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389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299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179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0810
    137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649
    136 0 김용호2018.02.05.28612
    135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0410
    134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2979
    133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569
    132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2629
    131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48315
    130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0914
    129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3813
    128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5812
    127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6812
    126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3811
    125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0513
    124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6015
    123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58417
    122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12620
    121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1024
    120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59921
    119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68824
    118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68726
    117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4040
    116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101449
    115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50100
    114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186201
    113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31107
    112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770303
    111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684169
    110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60260
    109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552166
    108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50299
    107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599179
    106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280194
    105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46181
    104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44329
    103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16233
    102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397245
    101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42331
    100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494317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0090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19220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40130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993168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357135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35220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191190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071130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170270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27103
    89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994242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62183
    87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50157
    86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24208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58170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17152
    83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78151
    82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877138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28244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62208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50203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22356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888247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975124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191312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992186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12166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197311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294178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13315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56328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24227
    67 이양우 시 모음 48편 김용호2014.07.05.2872202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39208
    65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1998335
    64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683169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871154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66294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485723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36558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079640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762658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74680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51354
    55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69289
    54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04253
    53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17260
    52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50523
    51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15369
    50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26243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216299
    48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69448
    47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00331
    46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10263
    45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07335
    44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01261
    43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60318
    42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15224
    41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39206
    40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43224
    39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37274
    38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26268
    37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44225
    36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55279
    35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25255
    34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1986299
    33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52313
    32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15335
    31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790316
    30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24280
    29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43346
    28 홍수희 시 모음 33편 김용호 2004.07.07.2358360
    27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06265
    26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494278
    25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681303
    24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06265
    23 김용호 시 모음 85편 김용호 2004.03.12.3905230
    22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068286
    21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48293
    20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35262
    19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17211
    18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369381
    17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44362
    16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166390
    15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75293
    14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663324
    13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387321
    12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061508
    11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3911347
    10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337508
    9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375446
    8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42245
    7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148478
    6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486443
    5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45399
    4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13337
    3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23512
    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258390
    1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