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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완탁시모음 12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20.12.01. 00:52:24   조회: 90   추천: 1
    여명문학:

    최완탁시모음 12편
    ☆★☆★☆★☆★☆★☆★☆★☆★☆★☆★☆★☆★
    《1》
    녹음 속 떨어지는 낙엽

    최완탁


    끝없는 욕구 속에
    생명이 수명을 다하는
    노풍(老風)이 찾아들면

    피할 수 없는 바람 속에
    세상사 할 일이 많건, 적건,
    가진 것이 있던, 없던,
    거스를 수 가 없구나.

    구차한 삶의
    미련은 끌어안고
    노풍의 바람 따라
    흘러가야 하는 것이라네

    흐르는 바람 소리에
    낙엽은 떨어져 나뒹굴고
    저녁노을이 그 위를 비추며
    하루가 간다
    ☆★☆★☆★☆★☆★☆★☆★☆★☆★☆★☆★☆★
    《2》
    그리움의 김포평야

    최완탁

    흘러간 사십년의
    세월을 뒤로하고
    김포의 황금 들판을 바라보니
    아름답고 정들었던 모습은 어디 가고
    콘크리트 숲만 무성하구나

    세월은 흘러 강산이 변하기를 수 차례
    아름답던 황금들판 한가운데에
    초가집과 외양간 달구지등 모습은 안보이고
    콘크리트 숲만 하늘을 찌르고 있구나

    아름답던 황금 들판에 너울이 칠 때면
    벼이삭 익어 가는 모습에
    풍년을 기약하고
    들판에 땅거미 질 때면
    북녘 하늘을 향해
    기러기 떼가 사이좋게 날아간다

    황금들판을 연해서 흐르는 임진강과 한강하구는
    동포간의 화해를 말해주는 듯
    두 강줄기가 마주보며 손을 잡고 흐르고 있구나
    두 강이 반겨 맞는 기쁨은 있으나
    잃어버린 황금 벌판은 어디서 다시 만날 수 있으리오

    아! 잃어버린 김포의 황금벌판, 김포평야.
    인근에 곡창지대를 지키던 수많은 야산들
    우뚝 솟아 기염을 토하던 문수산
    말 한마디 없이 바라보고만 있느냐
    내가 언제나 사랑하던 문수산과 김포평야 여
    ☆★☆★☆★☆★☆★☆★☆★☆★☆★☆★☆★☆★
    《3》
    다시 가보고 싶은 백령도

    최완탁

    인천 부두에서
    서해로 뱃길 따라 네시간
    은빛물결 춤추는 머나먼 고도(孤島)

    심청의 전설이 알알이
    서려있는 외로운 섬 백령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인근에 대청도와 소청도가 같이 있구나

    다정한 뱃길 따라
    갈 때는 심청이 기대 속에 떠나가고
    올 때는 갈매기 울음 속에 돌아온다

    천혜(天惠)의 비경(秘境)이
    이곳에 있어
    세월 속에 이끼낀 비경을 따라
    심청의 전설이 흐르고
    효심을 따라가는 발길에
    이내가슴 적신다

    잊지 못할 백령도
    흐르는 효심의 전설 따라
    천혜의 비경 속에
    우리를 보며 손짓한다
    ☆★☆★☆★☆★☆★☆★☆★☆★☆★☆★☆★☆★
    《4》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 보며

    최완탁

    동녘 하늘의 태양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아침의 찬란한 빛은 밤새 어두움이
    몰아쳤던 구석구석을 비춘다.

    밤새 극성이던 어두움의 세력들이
    종적을 감추고 있다.
    빛이 가득하자 미처 종적을 감추지 못한
    각종 어두움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떨고 있다.

    빛이시어
    이 땅의 어두움 속에서 지내는 양심 있는
    이들에게도 아침의 광명의 빛을 비추소서.

    또한
    죄에 짓눌려 어두움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
    습관적인 악습에서 벗어나려는 이들,
    내일의 희망을 품고 오늘을 참고 살아가는 이들,
    질병의 고통 속에서 하루를 연명하며 살아가는 이들,
    자기 자신을 버리고 남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는 이들,
    어두움 속에서 살면서, 어두움 인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

    모두에게
    빛을 주시어 이들이 빛의 축복을 깨닫고
    어두움을 멀리하고 빛을 가까이 하며,
    살아 갈 수 있도록 아침의 찬란한 빛을
    이들에게도 가득히 비추시어
    이들도
    하나가 되어 같이 밝은 세상을
    살아가게 하소서.
    ☆★☆★☆★☆★☆★☆★☆★☆★☆★☆★☆★☆★
    《5》
    사랑

    최완탁

    언제든지 들으면 좋고
    밉다가도 들으면 풀리네.
    받아도 좋고,
    주면 더욱 좋으니
    사랑이 있어 정이 깊어지고
    이웃이 돈독해지네.

    사랑은 주는 것
    줌으로써 두 배, 세 배 커지네.
    그러나 사랑은 희생적이어야 하며
    모든 것은 내어놓아야 한다.
    그래서 사랑은 마음을 따듯하게 하고
    이웃 간의 정을 더욱 두텁게 한다네.

    사랑은 하늘로부터 오는 것
    무상으로 받았으니 무상으로 주어야 하며
    차별 없이 고루 주어야 한다네.
    모든 한방재의 감초가
    모든 음식에 소금이 들어가듯
    사랑은 고루 차별이 없어야 한다네.

    사람살이에 사랑이 없으면
    암흑의 세상을 무엇으로 살아가리.
    사랑의 위대함이여
    ☆★☆★☆★☆★☆★☆★☆★☆★☆★☆★☆★☆★
    《6》


    최완탁

    인간은 누구나 태어 나면서
    인간의 창조주로부터
    하얀 종이 한장을 받는다

    그종이 위에는 삶을 살아 가면서
    삶이 자동으로 그려지게 되어있다

    그리고 삶을 마치고 돌아 갈때에는
    하얀종이와 그리던 붓도 놓고 간다

    따라서 삶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자기가 그리는대로 그려지는 것이다

    삶의 모양도
    자기가 그리는대로 그려지는 것이다

    삶의 주인공은
    바로 자신이기 때문이다
    ☆★☆★☆★☆★☆★☆★☆★☆★☆★☆★☆★☆★
    《7》
    슬픔과 기쁨

    최완탁

    삶 속에서
    슬픔과 기쁨은 누구에게 나 있다
    이들은 서로 양립하며
    마음속 깊은 곳에서 필요에 따라 솟아오른다

    슬픔은 쉽게 오지만
    기쁨은 슬픔 뒤에 어렵게 온다
    슬픔 없이 기쁨은 오지 않는다

    기쁨은 희소 가치가 있어
    일생에 한번 또는 노력 여하에 따라
    여러 번 오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일생의 한번도
    안 오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경우는 일생을 슬픔 속에서 산다고
    할 수도 있다

    기쁨과 슬픔은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개인의 능력과 추구하는 정도에 따라
    오는 정도도 다르다

    따라서 우리가 슬플 때는 뒤에 오는
    기쁨이 있음을 잊지 말며 그 기쁨은
    노력 여하에 따라 오고, 안 오고
    많이 오고 적게 오 고가 다르다.

    그리고 참신한 마음과 끈임 없는 노력과
    반드시 기쁨이 온다는 믿음을 가지면
    어떤 슬픔도 이겨 낼 수 있다고 본다.
    ☆★☆★☆★☆★☆★☆★☆★☆★☆★☆★☆★☆★
    《8》
    툴립 꽃의 웃음

    최완탁

    언제나 가까이 가면
    소근소근 대화를 나눌듯
    친근하고 아름다운 꽃
    툴립

    무슨 이야기를 하고픈 걸까
    수많은 아픔과 슬픔을 간직하고도
    웃음을 읽지 않는 꽃
    툴립

    슬픔을 머금고도
    다소곳이 피어있는 모습이
    곱고 아름답구나

    그래서 네 앞에서는
    우울하거나 슬픈 내색을
    차마 할 수가 없구나

    언제나 아픈 가슴을
    활짝 핀 웃음으로 풀어가 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구나
    나의 사랑 툴립
    ☆★☆★☆★☆★☆★☆★☆★☆★☆★☆★☆★☆★
    《9》
    한강

    최완탁

    한반도를 동에서 서로 가로질러 흐르는 강이자,
    태고적 부터 묵묵히 흐르는 강
    발원은 태백과 금강군 에서 발원하여
    별이 흐르는 청정 하늘 밑을 말없이 흘러
    수려한 산세를 뒤로하고,
    팔당 두물 머리에서 합류, 본류를 이루어
    장장 514 킬로미터를 흘러 서해에 도달한다.

    한강은 민족의 강이자, 민족의 젖줄
    민족의 삶의 근원이자, 대동맥.
    역사적으로는 역사의 산증인
    상류에서는 밤마다 별이 쏟아지는
    아름다움과 청정의 밤이 전개되고,
    청정 강변의 아침이슬을 머금은 풀잎들은
    아침햇살을 반기며 방긋 웃는다.
    한강이 묵묵히 흐르는 가운데, 한강하구에서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민족끼리 대치하는 상황이 전개되고있다

    또 슬픔을 딛고 경제개발에 매진하여 새마을운동을 시작으로
    경제발전에 총 매진 한 결과,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전 세계에
    한민족의 우수성을 과시한바 있다.
    끝으로, 한강은 우리에게 말한다
    어떠한 경우도 강물이 합류하여 손잡고 흐르듯
    민족도 화합하여 손잡고 평화로 이어가자
    쉬지 말고 끊임없이 흘러 민족의 의지를 살리자,
    그리고 아름다운 금수강산에 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에
    산다는 자부심 등을
    한강은 우리에게 상기시켜주면서,
    오늘도 유유히 흐르고 있다.
    ☆★☆★☆★☆★☆★☆★☆★☆★☆★☆★☆★☆★
    《10》


    최완탁

    하늘에서
    내려와 앉았는가?
    땅에서
    흙을 모아 쌓았는가?

    언제나 미동도 않고
    깊은 생각에만 잠겨 있으니
    그대는 누구인가

    억 겁의 세월을 이어 오면서
    깊은 침묵에서 깨어나지 않으니
    그대의 침묵은 무엇을 뜻하는가.

    사계절을 지나면서
    봄이면 울긋불긋 꽃으로 장식하여
    모든 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여름이면 울창한 숲으로 변해
    모든 이들의 꿈을 키우며

    가을이면 낙엽 되어 떨어져
    희생과 순환의 마음을 전하고,

    겨울이면 칼바람 눈보라 속에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하니
    그대의 마음은 알 길이 없구나.

    산중에 숨겨진 천년 송의
    솔잎을 따서 먹어도
    그대의 마음은 알길 없고
    소나무 가지 사이로 부는 바람 소리만
    그대의 마음을 ‘알듯 모를 듯’
    소리내어 울고 간다.
    ☆★☆★☆★☆★☆★☆★☆★☆★☆★☆★☆★☆★
    《11》
    삶 속에 비친 자연과 세월

    최완탁

    하늘은
    언제나 나에게
    높고 푸른 이상을 갖고
    맑은 마음으로 살라고 하고

    바다는
    언제나 나에게
    넓고 깊은 마음을 갖고
    푸르게 살라고 하네.

    산은 나에게
    침묵하며 존중하는 삶을 살라고 하고
    꽃은 나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라고 하네

    하늘과 자연의
    가르침과 속삭임 속에
    창밖에는 하늘과 맞닿은 바다가 손짓하며 부르고
    바다 위에는 갈매기 떼가 무리 지어 춤을 추며
    하늘의 찬미가를 부른다

    산에서는
    침묵 속에 노승의 목탁소리
    은은하게 계곡을 따라 흐르고
    뜰의 꽃들은 봄 향기 속의
    만발하여 자태를 자랑하고있구나.

    오늘도 나에게
    다가오는 자연의 속삭임 속에
    작은 삶 속으로 비치는
    세월의 흐르는 구름과 강물은
    소리 없이 묵묵히 흐르고
    나도 흐른다
    ☆★☆★☆★☆★☆★☆★☆★☆★☆★☆★☆★☆★
    《12》
    용서

    최완탁

    용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큰 덕목이다
    그래서 용서는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고, 고귀한 것이다.
    창조주는 먼저 인간의 죄를 용서 한 다음
    사람들도 서로의 죄를 용서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용서를 청할 때나 받을 때에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들 하나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용서는 공평하고, 조건 없이 해야 하고
    용서 후에는 무조건 잊어 버려야 한다.

    용서는 마음의 구속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용서함으로서 용서받고,
    용서하지 않음으로서, 죄가 영원히 남는다.
    용서는 다른 사람을 위하여 하는 것이라고 하나,
    결국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용서 못할 자 가 없으며,
    용서해서는 안 될 자 또한 없다.
    악을 악으로 갚으면 또다시 악을 낳는다.
    용서와 사랑을 이길 자 또한 없다.

    따라서 용서는 값지고, 아름답고,
    고귀하다 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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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2534
    264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274
    263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3404
    262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3416
    261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3146
    260 정해정 시 모음 15편 김용호2020.02.15.2424
    259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233
    258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6574
    257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5616
    256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335
    255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2464
    254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354
    253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2804
    252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2365
    251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26638
    250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3114
    249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4354
    248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434
    247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2677
    246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2495
    245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2487
    244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435
    243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2983
    242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2863
    241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2614
    240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2967
    239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355
    238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2516
    237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264
    236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2603
    235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3543
    234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4637
    233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171
    232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54614
    231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3863
    230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064
    229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2483
    228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373
    227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2402
    226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263
    225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2282
    224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2441
    223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191
    222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012
    221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323
    220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757
    219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314
    218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025
    217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1716
    216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194
    215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2606
    214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2497
    213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387
    212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064
    211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304
    210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151
    209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2692
    208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2902
    207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2463
    206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424
    205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3996
    204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4763
    203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42213
    202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35743
    201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48910
    200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0213
    199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56212
    198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37445
    197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3324
    196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065
    195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335
    194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336
    193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125
    192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315
    191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3885
    190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379
    189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166
    188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116
    187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3654
    186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3666
    185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378
    184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4114
    183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305
    182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565
    181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4387
    180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409
    179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524
    178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2914
    177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134
    176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3724
    175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53137
    174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44318
    173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1016
    172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1613
    171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60026
    170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265
    169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0110
    168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3753
    167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37511
    166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3667
    165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3749
    164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3576
    163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3707
    162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319
    161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19269
    160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6407
    159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55913
    158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64444
    157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84213
    156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62614
    155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4968
    154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5508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1517
    152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4789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4658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2712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208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45014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64013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61612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54214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46712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75115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45715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47410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56711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47211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44212
    137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39310
    136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2616
    135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3612
    134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3013
    133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48112
    132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45210
    131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0216
    130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3417
    129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58017
    128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58913
    127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59015
    126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60416
    125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76428
    124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1020
    123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3218
    122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33723
    121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74027
    120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87321
    119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14125
    118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84629
    117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97843
    116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28257
    115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618107
    114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536204
    113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582112
    112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086368
    111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859209
    110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696280
    109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220178
    108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327312
    107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772187
    106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468201
    105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183189
    104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06398
    103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02240
    102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642299
    101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244338
    100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141372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78395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194236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034141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189181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22138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174229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447210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247137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723279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964108
    89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176260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153198
    87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18177
    86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482214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041173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062163
    83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22156
    82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097183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167275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03219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987210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04446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082250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147136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468320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153205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24179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555319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493183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542324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11335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225358
    67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234210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08267
    65 이운룡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03.01.2503345
    64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878183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04163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959299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908741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050566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503647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156671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286700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77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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