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예 성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백 재 성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김 수 열
  • 성 진 명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이 정 애
  • 이 점 순
  • 선 미 숙
  • 정 해 정
  • 송 미 숙
  • ADMIN 2022. 08. 18.
     정세훈시모음 2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20.11.06. 05:49:50   조회: 181   추천: 3
    여명문학:

    정세훈시모음 21편
    ☆★☆★☆★☆★☆★☆★☆★☆★☆★☆★☆★☆★
    《1》
    개나리

    정세훈

    개나리가
    창끝이 되어
    내 동공으로 파고듭니다.

    잠들지 말라고
    깨어 있으라고
    예수처럼 오고야 말
    봄날을 위하여 예비하라고

    후미진 울 밑으로부터
    녹슨 공장 울타리를 타고 올라와
    날카롭게 내 허기진 노동을 재촉합니다.

    하품 나는 졸리운 삼월에.
    ☆★☆★☆★☆★☆★☆★☆★☆★☆★☆★☆★☆★
    《2》
    귀울음

    정세훈

    조용한 곳에 있노라면
    내 귀에선
    윙윙 소리가 납니다.

    병원에선
    직업병에
    걸렸다 합니다.

    전에는
    열 받은 모터소리인 듯
    울려오더니만

    오늘밤은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외쳐대는

    이 땅의 소리로
    자꾸만
    울려와서

    차마,
    쉬이
    잠들 수가 없습니다.

    조용한 곳에 있노라면
    내 귀에선
    윙윙 소리가 납니다.

    병원에선
    당장
    고침을 받으라 합니다.
    ☆★☆★☆★☆★☆★☆★☆★☆★☆★☆★☆★☆★
    《3》
    나를 시인이라 부르지마

    정세훈

    나를 시인이라 부르지마
    글 쓰는 사람이라 부르지마
    그냥 노동자라 불러줘

    가난한 가정에 태어나
    어릴 때 공돌이가 된
    노동자라 불러줘

    시인은 노래하지만
    나는 노래하지 않아
    이야기를 할 뿐이야

    가난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한 여인의 남편으로서
    두 자식의 아비로서

    비빌 언덕이 없고
    배움이 없고
    빽이 없는 노동자가

    이 한세상을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지
    그저 이야기할 뿐이야

    나를 시인이라 부르지마
    열심히 노동을 팔아 살아가는
    노동자라 불러줘
    ☆★☆★☆★☆★☆★☆★☆★☆★☆★☆★☆★☆★
    《4》
    남풍

    정세훈

    하이얀 민들레가 하늘하늘 피어난
    오월 들녘을 거니는데
    "아, 하이얀 민들레가 피었네!" 하고
    오월 들녘을 거니는데

    남녘 그 어느 외진 산모퉁이
    이름 없는 무덤에서
    초연히 일어났을 법한
    남풍 한줄기

    하이얀 민들레 꽃 이파리
    흔들어, 흔들어, 오네

    사랑을 위해
    한번, 무덤에 묻혀본 적 있느냐고
    ☆★☆★☆★☆★☆★☆★☆★☆★☆★☆★☆★☆★
    《5》
    맑은 아침

    정세훈

    이 아침
    내 오줌빛이
    왜 이토록
    푸르고
    맑으냐

    지난밤 그리운 사람 만나서
    그 사람 술잔에 술 한 잔 쳐주었네
    ☆★☆★☆★☆★☆★☆★☆★☆★☆★☆★☆★☆★
    《6》
    버릇

    정세훈

    딱히 언제라고는 꼬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나에게 하나의 버릇이 생겼다

    간혹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보는 버릇
    ☆★☆★☆★☆★☆★☆★☆★☆★☆★☆★☆★☆★
    《7》
    생의 욕심

    정세훈

    들을 바라보면
    들이 되어 보고 싶고
    산을 바라보면
    산이 되어 보고 싶고
    강을 바라보면
    강이 되어 보고 싶고
    바다를 바라보면
    바다가 되어 보고 싶고

    그리고,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이 되어 보고 싶고
    ☆★☆★☆★☆★☆★☆★☆★☆★☆★☆★☆★☆★
    《8》
    서산 아줌마

    정세훈

    고향이 충청도 서산이라는
    현주네 문간방에
    세들어 사는
    서산아줌마.

    문간방 담벼락 후미진 곳에
    웅크리고 앉아서
    두 손 모아 얼굴 묻고
    훌쩍훌쩍 거립니다.

    딸 셋 낳아서
    주정 많은 남편에게
    두고두고
    구박받는

    낮에는
    살림 보탤 행상을 하고
    밤에는
    온 가족 뒤치다꺼리 해야하는

    아직은 젊은 나이에
    몸단장은 꿈도 못 꾸는
    온몸 시커멓게 그을은
    서산아줌마.

    땅값이 하늘처럼 치솟은
    개발된 서산 땅엔
    외딸자식 시집보낸
    늙으신 홀아버지

    도지 무는 집칸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마른침 삼켜대던
    서산아줌마.

    오늘은
    또, 어인 일인지
    쓰레기통 옆에 숨어서
    훌쩍훌쩍 거립니다.
    ☆★☆★☆★☆★☆★☆★☆★☆★☆★☆★☆★☆★
    《9》
    순간의 평화

    정세훈

    잔뜩 부푼 풍선이 아이의 손에 들려온다
    육이오 전쟁을 치른
    퇴역한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는
    공원을 평화롭게 넘실거린다
    아이 뒤를 따르고 있는 것은 어미뿐이다
    아이의 아비는 보이지 않는다
    넘실거리던 아이의 풍선이 비행기 날개에 걸려
    흔적도 없이 터져 산산이 흩어진다
    아이는 운다
    공원에 봄꽃이 만발해 있지만
    비둘기 떼가 아이의 주변에서 맴돌고 있지만
    어미가 아이를 달래고 있지만
    아이는 운다
    비행기를 몰고 전쟁을 치르느라
    아이 곁을 떠났던 아비
    풍선을 만들고 있는지 보이지 않는다
    저 서러운 아이의 울음을
    당장 그치게 할 수 있는 그 부푼 풍선을,
    ☆★☆★☆★☆★☆★☆★☆★☆★☆★☆★☆★☆★
    《10》
    시월서정

    정세훈

    다시, 노랗게 단풍이 든 은행나무 가로수야

    나는 며칠 전 추석 명절을 맞이해
    고향마을 선산을 찾아 성묘를 하고
    다시, 이렇게 서울로 돌아왔단다

    홀로 지내던 팔순 노인 상수 할아버지
    지난겨울 문상 길에 낙상하여
    객사한 개울가를 지나서
    장가 못간 지천명의 나이 민구가
    지난봄에 목을 맨 산모퉁이를 지나서
    지난여름 공장에서 돌연사를 한
    마흔 한 살 석민이 고향집 마당을 지나서
    다 익은 벼 포기를 뿌리째 갈아 엎어버린
    논배미를 어기어기 지나서
    ☆★☆★☆★☆★☆★☆★☆★☆★☆★☆★☆★☆★
    《11》
    자본주의

    정세훈

    그래
    돈 내면 되잖냐.

    침 뱉고 싶을 때
    침 뱉고,

    오줌 깔기고 싶을 때
    오줌 깔기고서.
    ☆★☆★☆★☆★☆★☆★☆★☆★☆★☆★☆★☆★
    《12》
    저녁나절

    정세훈

    바람이 조금 불고
    비가 조금 나린다.

    바람이 조금 불면
    그 바람 소슬바람이라 하였나
    비가 조금 나리면
    그 비 이슬비라 하였나

    소리 없이 부는 바람에
    소리 없이 오는 비에
    저녁이 까맣게 물들어 온다

    척척하게,
    흠뻑

    빛 바랜
    내 원고지에 번지어 온다

    귀를 열라고
    눈을 뜨라고
    ☆★☆★☆★☆★☆★☆★☆★☆★☆★☆★☆★☆★
    《13》
    저런 게 하나 있음으로 해서

    정세훈

    저런 게 하나 있음으로 해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거지

    아무 쓸모 없는 듯
    강폭 한가운데에
    버티고 선
    작은 돌섬 하나

    있음으로 해서,

    에돌아 가는
    새로운 물결 하나 생겨난 거지
    ☆★☆★☆★☆★☆★☆★☆★☆★☆★☆★☆★☆★
    《14》


    정세훈

    툭하면
    그만두라고
    모가지 자르겠다고
    위협 주고 협박하는 사장에게
    자퇴서 한 장 건네주고서

    작업복 구겨 넣은 기름때에 절은 가방
    괜스레 이쪽 어깨 저쪽 어깨
    번갈아 둘러메며
    하도 낯이 익어
    내 것으로만 알았던
    공장 정문을 나서자니

    헤프게는 쓰지 않으리라 다짐 주며
    내 패인 눈알 깊은 곳에다가
    꾹꾹 담아 놓았던 눈물들이
    저절로 솟구치네, 솟구치네

    끊긴 나의 밥줄은 옮겨 놓는 발길마다
    너덜너덜 따라오는데

    속박 받은 그 정도 정이라고
    하나의 정
    떨어지는 아픔만이
    못내 안타까워서

    아니 보이려 해도
    보이는 내 눈물
    ☆★☆★☆★☆★☆★☆★☆★☆★☆★☆★☆★☆★
    《15》
    차가운 사랑

    정세훈

    차가운 사랑이
    먼 숲을 뜨겁게 달굽니다
    어미 곰이 애지중지 침을 발라 기르던
    새끼를 데리고 산딸기가 있는 먼 숲에 왔습니다
    어린 새끼 산딸기를 따 먹느라 어미를 잊었습니다
    그 틈을 타 어미 곰
    몰래 새끼 곁을 떠납니다
    어미가 떠난 곳에
    새끼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놓였습니다
    버려야 할 때 버리는 것이
    안아야 할 때 안는 것 보다
    더욱 힘들다는 그 길이
    새끼 앞에 먼 숲이 되어 있습니다
    탯줄을 끊어 자궁 밖 세상으로 내놓던
    걸음마를 배울 때 잡은 손을 놓아주던
    차가운 사랑이
    먼 숲을 울창하게 만듭니다
    ☆★☆★☆★☆★☆★☆★☆★☆★☆★☆★☆★☆★
    《16》
    천성天性

    정세훈

    하늘은
    작은 구름
    큰 구름

    껴안고 사네.
    ☆★☆★☆★☆★☆★☆★☆★☆★☆★☆★☆★☆★
    《17》
    철길

    정세훈

    아스라이 멀어져 갔던
    내 사랑하는 이들이
    숨가쁘게 씨근덕거리면서
    다시,
    내 곁으로
    달려올 것만 같다
    ☆★☆★☆★☆★☆★☆★☆★☆★☆★☆★☆★☆★
    《18》
    첫사랑

    정세훈

    녀석이 나보다
    부잣집 아들이었다는 것도
    학업을 많이 쌓았다는 것도
    돈을 많이 벌었다는 것도
    그 어는 것 하나 부럽지 않았다

    다만, 녀석이
    내 끝내 좋아한다는 그 말 한마디
    전해지 못했던 그녀와
    한 쌍이 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적

    난 그만
    녀석이 참으로 부러워
    섦게 울어버렸다
    ☆★☆★☆★☆★☆★☆★☆★☆★☆★☆★☆★☆★
    《19》
    통일

    정세훈

    당신,
    당신보다 내 먼저 죽거들랑
    우리 아이들에게
    내 곁에 함께 합장하여
    당신 묻어 달라 부탁하소

    난,
    내보다 당신 먼저 죽으면
    우리 아이들에게
    당신 곁에 함께 합장하여
    날 묻어 달라 부탁할 터이니
    ☆★☆★☆★☆★☆★☆★☆★☆★☆★☆★☆★☆★
    《20》


    정세훈

    내가 풀들을 유독 좋아하는 것은
    그 풀들이 저마다
    독특한 풀 향기를
    내뿜고 있어서가 아니다
    그보다
    센바람엔 팍 자빠져 주고
    잔바람엔 살짝 누워 주는,

    그윽한 독기를
    시푸르게
    지니고 있어서기 때문이다
    ☆★☆★☆★☆★☆★☆★☆★☆★☆★☆★☆★☆★
    《21》
    황소

    정세훈

    황소에게는
    우람한 몸과
    힘이 센 뿔과
    강건한 뒷다리와
    그리고
    성이 나면
    무섭게 부라릴 줄 아는 눈과
    그 무엇보다도
    힘을 아무 곳에나 함부로 쓰지 않는
    유순한 마음이 있다.

    덩칫값을 하느라
    웬만한 힘든 일에는
    성내는 법이 없다.
    해서,
    일을 당하기가 일쑤다.

    힘이란 덩치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그 덩치란 것도
    때를 맞추어
    적절히 먹기도 해야
    지탱해가는 것인데
    시도 때도 없이
    우매한 채찍은
    일만을 재촉해온다.

    배고픈 데엔 장사가 없어
    배고프면
    일단 눈이 뒤집히는 것이고
    눈이 뒤집히다 보면
    보이는 게 없고
    보이는 게 없다 보면
    도살을 당할 때 당하더라도

    인심이길 거부한
    채찍을
    몸으로 밀어버리고
    뿔로 받아버리고
    뒷다리로 걷어차버리고
    눈을 부라리고 마는 것이
    이 나라 토종 황소다.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2. 08. 18.  전체글: 340  방문수: 360310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509*
    339 오이장시모음 71편 김용호2022.07.25.581
    338 한규원시모음 75편 김용호2022.06.30.1511
    337 강은혜시모음 55편 김용호2021.05.07.90710
    336 박가을시모음 8편 김용호2021.05.07.2987
    335 서병진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5.07.2448
    334 이순옥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5.07.2757
    333 최수월시모음 65편 김용호2021.05.07.2949
    332 최수월시모음 61편 김용호2021.05.07.1374
    331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21.02.22.2207
    330 이혜선시모음 43편 김용호2021.02.22.2155
    329 최홍윤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2665
    328 허만하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464
    327 이동순시모음 21편 김용호2021.01.23.5017
    326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2294
    325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1933
    324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2344
    323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1885
    322 천숙녀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404
    321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2415
    320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3015
    319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1764
    318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1756
    317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2366
    316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2505
    315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2405
    314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1556
    313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1964
    312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1597
    311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2356
    310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254
    309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25
    308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743
    307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3114
    306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603
    305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94
    304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13
    303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1883
    302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2045
    301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983
    300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1813
    299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1915
    298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2585
    297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217
    296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475
    295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664
    294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415
    293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2734
    292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515
    291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658
    290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236
    289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17
    288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1875
    287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736
    286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2058
    285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375
    284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1806
    283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878
    282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317
    281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2299
    280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097
    279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3395
    278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245
    277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2655
    276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1936
    275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485
    274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655
    273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834
    272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564
    271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286
    270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494
    269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927
    268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2894
    26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3984
    266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409
    265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3898
    264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0410
    263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809
    262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5008
    261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6211
    260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109
    259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056
    258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486
    257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647
    256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1411
    255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867
    254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027
    253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827
    252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397
    251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2978
    250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5642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3936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4986
    247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827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139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508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2312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888
    242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796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086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168
    239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7111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797
    237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579
    236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8331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378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0419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4016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744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8718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59526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487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77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46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025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705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607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394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894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785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958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5513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927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99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521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17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0510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511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7911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79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998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1016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46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4413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3511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188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5159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5410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0419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49752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415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5219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0418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1097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317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8811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889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839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819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937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8310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9112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78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5910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357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178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9610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9221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17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69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0712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4413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059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318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637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5311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0544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522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621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6918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2830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8011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8813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265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4214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8610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2715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39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4910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6814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9213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0114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4315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0947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7924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037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7712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1310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8921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5213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3113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8914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7113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1419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2719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69920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0419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3516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3520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1037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7318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4216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1516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3114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4212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8622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8926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7816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3617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814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5919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7819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3337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7118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4619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0921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2242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6624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8823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39828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1636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99727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4034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1336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3749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1564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42113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60212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27122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54427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37223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52363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299191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494318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89198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90208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36205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92444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79260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24351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57398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39454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68101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95243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12148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58268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74142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43238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05226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12146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08297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30116
    88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29272
    87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37205
    86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92182
    85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88219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19181
    83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14211
    82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94162
    81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17193
    80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28288
    79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59228
    78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47217
    77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51514
    76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27257
    75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199143
    74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65328
    73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07211
    72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80183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07321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91188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30330
    68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62341
    67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310425
    66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374218
    65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54271
    64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571349
    63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39186
    62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55165
    61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20305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06747
    59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26575
    58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27652
    57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25676
    56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387709
    55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25383
    54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42298
    53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653267
    52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096271
    51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128561
    50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20385
    49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391251
    48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601358
    47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20530
    46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570348
    45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370276
    44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992365
    43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698281
    42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19333
    41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336237
    40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66219
    39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19234
    38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24288
    37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882281
    36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26281
    35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413292
    34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262265
    33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21330
    32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455332
    31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44351
    30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13335
    29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608300
    28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173363
    27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262390
    26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104279
    25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864298
    24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254321
    23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2957288
    22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344246
    21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574303
    20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052315
    19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2921274
    18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340226
    17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510402
    16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040379
    15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495403
    14 한용운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03.12.3067312
    13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948337
    12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711341
    11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415522
    10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4606367
    9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3077522
    8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983471
    7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433260
    6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156495
    5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122465
    4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320420
    3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205352
    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5461545
    1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944413
    0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