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이 점 순
  • 선 미 숙
  • 정 해 정
  • 송 미 숙
  • ADMIN 2022. 07. 06.
     김명숙시모음 2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20.10.31. 06:13:05   조회: 160   추천: 7
    여명문학:

    김명숙시모음 21편
    ☆★☆★☆★☆★☆★☆★☆★☆★☆★☆★☆★☆★
    《1》
    가슴에 묻어야 할 사랑

    김명숙

    밀려오는 지난날의 그리움
    차가운 바닷바람 쐬면서
    사랑하는 그대의 향기를 맡으며

    수 없이 흘렸던 슬픔의
    내 눈물 파도에 띄워
    조용히 흘려보낸다

    갈매기도 내 마음을 아는지
    울음소리 슬피울어 내 속
    마음을 알아주는 듯 하구나

    가슴에 묻어야 할 아련한
    추억 그리며 애틋한 내 사랑
    부딪히는 파도에 담아 띄워 보낸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걷던
    넓은 모래밭에 남긴 발자국
    모래 위에 새긴 이름 석자

    영원히 간직하고 픈데
    언제 파도가 밀려와 지우려나

    바닷바람 쐬면서 수평선
    바라보니 노을 빛 바다에
    떠오르는 당신 모습 그리며 돌아선다
    ☆★☆★☆★☆★☆★☆★☆★☆★☆★☆★☆★☆★
    《2》
    겨울 사랑

    김명숙

    사랑하는 사람아
    저 차갑고 시린 겨울이 없다면

    우리의 사랑 그 무엇으로
    그 따뜻한 포옹이 가능했을까?

    동장군도 망부석이 되어
    한 병사처럼 초병 되고

    얼어붙은 산천초목에는
    고요한 적막감만 감도는구나

    차디찬 시린 몸 에워싸느라
    모두 분주하기만 하는구나

    차가운 겨울이 없다면
    동면한 씨앗이 어찌 따스한 봄날

    그윽한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봄꽃으로 피어날까?

    사랑하는 사람아!
    그때까지 우리 차디찬

    겨울 속에서도 아름다운 사랑으로
    인내하여 새로운 축제의

    봄의 향연의 울리는 그날을
    기약하며 사랑하자
    ☆★☆★☆★☆★☆★☆★☆★☆★☆★☆★☆★☆★
    《3》
    공간의 행복

    김명숙

    한 입에 털어 넣어도 좋을
    조그만 찻잔 속에서

    내 감성의 온도만 믿고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국화 한 송이가
    무척이나 편안해 보인다

    족히 한 모금이면 데워질
    여린 가슴으로

    마시고 또 마셔봐도
    지나지 않을 향기는
    골수까지 스며들어
    이지러진 삶의 매무새를 달리한다
    ☆★☆★☆★☆★☆★☆★☆★☆★☆★☆★☆★☆★
    《4》
    그 안에 나 있음이

    김명숙

    이른 아침
    새들의 청아한 노랫소리에 마음은 맑아지고
    풀잎 끝에 매달린 이슬방울의 투명함 매료되어
    넋을 잃고 바라보다 살짝 손끝으로 느껴보는 촉촉함
    싱그러운 공기가 더없이 좋음 속에 나, 있음이 좋습니다

    잔잔한 풍경 속을 차창을 열고 달리다보면
    코끝에 전해지는 향긋한 꽃 내음
    지천에 핀 찔레꽃 고운 향기에 기분은 상쾌해지고
    둔탁한 농기계소리까지 흥겹게 들리는
    넉넉하고 여유로운 전원 속에 나, 있음이 좋습니다.

    지나는 사람들에게 관심조차 없는 듯
    고개를 숙인 체 부지런히 일을 하는 사람들.
    구부정한 허리에 손을 얹고 가끔 허리를 펴기도 하는
    주름지고 거무스레한 얼굴 위에 해맑은 웃음이 좋은
    소박하고 정겨운 사람들 속에 나, 있음이 좋습니다.

    봄이면 연둣빛 새싹이 돋아
    신록이 짙어 가는 여름을 눈과 마음으로 느끼며
    토실토실 알곡이 여무는 풍성한 가을을 맛보기도 하고
    하얀 설경 속에 마냥 행복해지는
    순간 순간 변화되는 자연 속에 나, 살고 있음이 좋습니다.
    ☆★☆★☆★☆★☆★☆★☆★☆★☆★☆★☆★☆★
    《5》
    그리움의 산책

    김명숙

    매일매일 희망의 꽃이
    피고지고
    사랑의 꽃 한 송이 피어나면
    그대에게 내 마음전합니다

    싱그러운 오월의 꽃향기처럼
    나의 그리움 담아 출렁이는
    마음에 물결 따라
    당신의 마음속 바다 위에 조각 배
    하나 띄워 보냅니다

    파란 하늘 그늘 밑에 실바람
    노닐다간 빛바랜 옛 추억을
    회상하며 마음에 산책하여봅니다
    ☆★☆★☆★☆★☆★☆★☆★☆★☆★☆★☆★☆★
    《6》
    당신을 보내고

    김명숙

    만물이 소생하는 삼월 그리운 마음을 담아

    파란 하늘에 편지를 써봅니다.
    당신이 떠난 자리
    다섯 번의 봄이
    찾아왔는데
    그리운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어 애가 탑니다.
    수 만 번이나
    울어 흘리며
    발등 위에 떨어진

    눈물 얼룩은
    지워지지 않은 채
    표식이 되어 있건만
    이 애달픈 마음
    알고 있나요?
    통증으로 뒤척이며
    밤을 새우길
    몇 날이나 되는지
    아시나요?
    그리운 얼굴
    지금은 어느 별에 있는지
    쏟아지는 은빛 그리움하룻밤
    어둠 속에서
    달이 얼굴처럼
    떠오르면

    다가서 맘껏
    그리고 싶은 얼굴
    사랑해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
    《7》
    대청호의 물안개

    김명숙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대청호 호수 저 편에
    물안개 피어오르며

    잔잔한 은빛 물결의 조화로움
    참 운치 스럽구나

    저 호수의 아름다운 분위기에
    눈길을 돌릴 수가 없는 나의 마음

    아름다운 단풍잎으로 물든 산기슭
    호수가에 반영이 되어 아름다운
    대청호 호수 풍경 참 아름답다

    호수에 드리워진 잔잔한 물결
    위에 그 아름다움 속에
    펼쳐지는 환상의 우아하고
    참 고운 아름다운 향연의 자태에

    하얀 미소 머금은 듯
    얕게 깔려 손짓하는 물안개
    피어나는 대청호 물안개여
    그 아름다운 너의 자태 내년에도 보자구나
    ☆★☆★☆★☆★☆★☆★☆★☆★☆★☆★☆★☆★
    《8》
    매화여 매화여

    김명숙

    꽃이 피는 것의 깊이를 잴 수 있느냐
    그 천 겹의 갈피, 이루지 못한 빛 갈피마다의 고요와
    적막을, 천지에 금 가듯 뇌성 울리며 개화하는
    그리하여 순결한 씨방 안 올올이 담기는
    밤과 낮 빛과 어둠 물, 안개와 그림자들
    그늘들을, 돌아보면 하늘 향해
    땅 끝을 향해 허허로이 부서지는
    저 소리 없는 분분한 낙화의 집들
    저물녘 집 나간 아이들을 불러들이고 문을 내리듯
    꽃이 지는 것은 또 어찌
    단 하루치의 시간이나 빛이라 말할 수 있으리
    수천의 벼랑으로 빛을 다하다 어두워지는
    저 희고 붉은 꽃상여처럼 아리고 떫은
    청매의 하늘
    아무도 호곡 한 마디 들은 적 없다
    ☆★☆★☆★☆★☆★☆★☆★☆★☆★☆★☆★☆★
    《9》
    백지에 그린 내 마음

    김명숙

    새하얀 백지 위에 검은 펜으로
    나의 영혼의 글을 마음에 그려본다

    그 마음을 알 수 없기에
    한없이 헤아리면서 그려보는
    당신의 마음 영혼은 어찌 생겼을까?

    참 궁금하기만 하구나
    알 수 없는 당신의 그 마음

    한없이 그립기만 하지만
    표현을 하기엔 너무 멀기만 하고
    무슨 색인지도 궁금하기만 하다

    알 수 없는 그 마음을 이리저리
    나의 마음의 백지 위에 그려본다

    알 수 없는 당신의 그 마음이지만
    언젠가 환한 꽃으로 웃음의 꽃으로
    내게 다가오기를 기대한다
    ☆★☆★☆★☆★☆★☆★☆★☆★☆★☆★☆★☆★
    《10》
    봄들의 속삭임

    김명숙

    똑똑똑!!
    창문 너머로 따뜻하고
    포근한 햇살이 봄소식을 안고
    다가와 미소를 지으며
    반갑게 인사를 한다

    겨우내 움츠리며
    봄이 오길 기다리던
    산과 들 나목들이 기지개를 켜며
    꿈틀꿈틀 분주하게 속삭인다

    목련꽃과 봄꽃들이
    봉오리를 터트리며
    내 품에 꼭 안기고
    싶은 경련일까

    점점 퇴색되어 가는 겨울과
    성큼 다가온 봄
    자연은 대가 없이
    묵묵히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는 착한 바보

    삶처럼 우리의 삶도
    이해와 사랑과 베풂이 있는
    삶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겨울의 끝자락에서
    창문을 활짝 열고
    코끝을 스치는 바람을 느끼면서
    움츠렸던 기지개를 활짝 켜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껴본다.
    ☆★☆★☆★☆★☆★☆★☆★☆★☆★☆★☆★☆★
    《11》
    봄의 전령 앞에 선 여린 꽃잎

    김명숙

    한겨울 추위를 잘 견디어 내고
    봄기운 산과 들에 새봄을 예고하니
    눈 덮인 먼 산의 마른 나목들은
    또다시 생명의 씨앗을 틔우려 한다

    잔설을 뚫고 나온 푸른 이파리에
    연보라색의 작은 꽃이 폈구나!
    너의 이름 큰 봄 까치 꽃

    이슬을 찾아 몽실몽실 꽃망울 터트리고
    봄의 전령 앞에 선 여린 꽃잎은
    청아한 눈빛으로
    푸른 들녘 부유하게 살찌우네

    입춘도 지나고
    우수도 다가온다기에
    텃밭에 나가보니 냉이도 나오고
    달래는 이제 뾰족하게 얼굴을 내민다

    이제 겨울은 떠나려고 준비하고
    지친 몸 세월의 흔적
    켜켜이 쌓여도 늘 마음만은
    자연에 순응하면서
    새봄의 맑은 기운 흠뻑 담고 싶다.
    ☆★☆★☆★☆★☆★☆★☆★☆★☆★☆★☆★☆★
    《12》
    비에 젖은 슬픈 그리움

    김명숙

    비에 젖은 외로움이
    마음의 창에 흘러내리듯

    비가 오니
    그대가 보고 싶어
    더욱더 그리워진다

    그대가 차지한
    내 마음에도
    하염없이 내리는 비

    그대도 나처럼
    그리움 가득하려나

    그대의 향기를 품고
    하얀색 찻잔에

    보고 싶은 마음 담아
    그대의 향기를 마신다

    그리움을 마시며
    비 내린 그때의 추억이
    상념 속에 늘 맴돌고

    그대의 소중한 기억들을
    삶의 노트에 남겨져

    차곡차곡……
    쌓여만 가는 흔적들 곱게
    간직하며……

    외면할 수 없는 그리움
    비 내리는 밤이면

    허전한 마음 가실 줄 모르고
    어두운 허공만 바라봅니다.
    ☆★☆★☆★☆★☆★☆★☆★☆★☆★☆★☆★☆★
    《13》
    사랑의 꽃 피우는 향기

    김명숙

    사랑의 언어는
    그림자처럼 되지 않도록
    표현은 정확하게 숨김이 없으며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만 더해가는 바닷물처럼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에 담고 싶은 욕망이여

    사랑은 순간의 감정이 아닌
    우리들의 삶 전부이기에
    서로가 아낌없이 숨김없이
    하나가 되는 진실한 사랑이여

    놓치지 않으려는
    인생의 마지막 술래이길
    나 그대를 사랑하기에
    그리움 가슴에 차곡차곡
    쌓이도록 모아 삶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의 사랑 받으며
    추억들을 뇌리에 지워지지 않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청춘의 향수를 뿌리며

    남은 삶의 시간들을
    영원히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만
    향기롭게 피우리라.
    ☆★☆★☆★☆★☆★☆★☆★☆★☆★☆★☆★☆★
    《14》
    삶의 행복을 느끼며

    김명숙

    삶이란
    바다에 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는 것과 같다

    사랑하는 벗들과
    함께할 수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벗들과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아름다운 눈빛을 서로 마주 보면서

    함께 커피 마시며
    인생의 쓴맛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벗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 사랑하는 벗들과 같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밥상에서
    서로 마주 보며 함께 식사할 수 있고

    서로 아픔과 고통도 함께 나누며
    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강물처럼 넘치는 벗들이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삶이란!
    가슴을 잔잔히 흔들어 놓는
    바람이 불어와도

    내가 사랑하고 있는 벗들이
    항상 내 곁을 늘 지켜주고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
    ☆★☆★☆★☆★☆★☆★☆★☆★☆★☆★☆★☆★
    《15》
    슬픈 눈물의 흔적

    김명숙

    밤새도록 흘린 하얀 눈물
    목놓아 울지도 못하고
    그저 뒷곁에서 숨어 우네

    저 차가운 별무리
    온대 간데 없고 희멀건
    하늘엔 눈물만 하염없이
    흐르고 있구나

    그리움에 사뭇쳐 몸져누운
    그대의 가련한 그 영혼은
    아침 오기만 속히 기다리네

    애타는 내 가슴 속 불러보는
    소중한 그대 고운 이름
    이 밤 다 가기 전 꼭 꼭!
    내게 눈꽃 흔적이라도 주세요
    ☆★☆★☆★☆★☆★☆★☆★☆★☆★☆★☆★☆★
    《16》
    오월

    김명숙

    연둣빛 사랑으로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계절
    짙은 녹색 그윽한 들에 향
    경쟁하듯 자라는 초록 물결
    푸르고도 싱그럽다

    상큼한 풀 내음에 첫사랑
    아카시아 꽃 향에 아련한 추억
    내 마음의 전율 신록 향과
    온갖 꽃들의 합창

    시원하게 숲 속 그늘 만들어 주고
    점점 더 짙어 가는 초록빛 그리움이
    출렁이는 오월
    ☆★☆★☆★☆★☆★☆★☆★☆★☆★☆★☆★☆★
    《17》
    존재와 공존의 삶

    김명숙

    세찬 바람 불어 몹시도 나를
    비틀거리게 한다

    기댈 수 있는 곳을 찾지만
    정작 기댈 수 있는 곳이 없구나

    마음마저도 한없는
    방황 속에 헤맬 때가 있다

    아무리 세찬 바람이 불어도
    강한 햇볕은 꼼짝하지 않고

    항상 그 자리에 늠름히
    더 강한 햇살로 비추고 있구나

    아무리 나 자신의 마음
    애를 써도 변하지 않고

    바람 불어 떠밀어도
    항상 그 자리에 서 있구나

    이것이 현재의
    나의 존재의 마음이구나

    그러나 강한 햇살은
    세찬 바람 속에서도

    나에게 꾸짖듯 다가오면서
    마음마저 방황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나에게
    햇살이 왜 강한 추위 속에서도

    사람들이 추울 때 따뜻한
    양지를 찾는 공존의 이치를
    가르쳐 주는구나

    아~맞는 말이구나!

    저 하늘에 햇살은
    추위 속에서도 오늘도 변함없이

    온 누리가 우리에게
    자신의 존재 만이 아닌

    공존의 삶이 더 아름답고
    행복한지 가르쳐 주는구나

    그래서 나는 이제
    나 자신이 세상 속에 힘든
    나만의 존재가 아니라

    저 햇살처럼 함께 공존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고운 이치를 배우며

    오늘도 꽃향기의 그윽한
    향내를 맡으며

    환한 미소로 아름답게
    살고 싶단다.
    ☆★☆★☆★☆★☆★☆★☆★☆★☆★☆★☆★☆★
    《18》
    첫눈 속의 아름다운 사랑

    김명숙

    첫눈이 하염없이 내리고 있구나
    늘 보고픈 그대의 얼굴처럼
    눈송이가 아름다운 꽃으로 변하는구나

    저 높은 소나무 가지 위에
    소담하게 고운 눈꽃 피우고
    나의 가슴엔 아련한
    사랑의 꽃을 피우는구나

    늘 가슴 설레임 속에 있구나
    하염없이 내리는 꽃 같은 눈은
    하얗게 그려진
    보고픈 그리움 뿌려놓는다

    늘 그대와 함께라면
    마냥 즐겁고
    행복했을 텐데……

    웃고 떠들던 그대와의
    시간이
    오늘따라 참 많이도 그립구나

    이렇게 하얀 눈이
    고운 꽃송이 바뀌어 내릴 때
    늘 기다리던 그대가 어서 내게 다가온다면
    나는 더없이 행복하고 참 좋겠구나

    오늘처럼 이렇게 예쁘게 내린 눈처럼
    하얀 꽃송이와같이
    늘 내 곁에 다가오기를
    아름답게 소망하며 기약한다.
    ☆★☆★☆★☆★☆★☆★☆★☆★☆★☆★☆★☆★
    《19》
    추억의 가을 길을 걸으며

    김명숙

    새 옷을 갈아입은 가을 길
    여러 가지 색깔들로 아름답게
    채색되어 가는 가을

    가을빛에 익어 가는
    오곡백과를 보며 여유로운
    길 따라 행복한 웃음을 지어본다.

    저 맑은 가을 하늘 아래
    고추잠자리 춤추며 나르는
    코스모스 길을 따라

    수줍은 미소로 반겨주는
    코스모스 유혹에 빠지며

    더욱더 깊어 가는
    가을의 향기를
    마음에 담아 노래하며

    그 여름의 추억이 스치고
    그리움이 서린 하얀
    이슬방울 풀잎에 내려

    영롱하게 빛나는 숲길에
    선선한 바람 불어와
    가을의 향기는 더욱더
    깊어져만 간다.
    ☆★☆★☆★☆★☆★☆★☆★☆★☆★☆★☆★☆★
    《20》
    추억의 만리포 바닷가

    김명숙

    바닷물이 떠난 자리
    모래톱 홀로이
    한참을 기다려

    출렁이며 찾아주는
    바닷물만 기다린다.

    매서운 바람
    옷깃 여미니
    쓸쓸하게 밀려드는
    파도만이

    가슴에 묻어 두었던
    아련한 추억

    모레 위에
    남겨진 발자국
    파도가 지워버리라

    하지만
    그리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나의 발자국을 따라서
    뒤돌아보지 않았던
    시간에

    날 찾아 올 수도
    있을 테니

    홀로 서 있는 해변
    겨울 바다를
    바라보노라니

    외로움
    가실 길이
    없고

    찬바람만
    두 볼 에워싸
    입맞춤하고
    간다.
    ☆★☆★☆★☆★☆★☆★☆★☆★☆★☆★☆★☆★
    《21》
    하염없이 슬픈 빗속의 그리움

    김명숙

    하염없이 내리는 저 비를
    슬픈 비라 부르지 말아요
    그냥 말없이 쳐다만 봐요.

    그래도 내 마음속에
    흥건히 젖어 하는 척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저 숲속의
    착한 풀벌레들도
    슬픈 노래로 울먹여요.

    오랜 시간 동안
    어둠이 깔린 숲속을
    배회하는 눈망울엔

    기다림의 시간을
    억세게 잡아당기며
    목울음 삼키지요

    비에 젖은 그림자가 비틀거리며
    다가오면 몸이 떨기 시작하지요

    슬픈 빗속의 그리움은
    오늘도 다가오지요
    하지만 그 언젠가

    슬픈 빗속의 그리움은
    기뻐서 흐르는 사랑과 환한
    웃음으로 다가오겠지요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2. 07. 06.  전체글: 339  방문수: 357320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497*
    338 한규원시모음 75편 김용호2022.06.30.610
    337 강은혜시모음 55편 김용호2021.05.07.84110
    336 박가을시모음 8편 김용호2021.05.07.2857
    335 서병진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5.07.2268
    334 이순옥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5.07.2597
    333 최수월시모음 65편 김용호2021.05.07.2759
    332 최수월시모음 61편 김용호2021.05.07.1264
    331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21.02.22.2117
    330 이혜선시모음 43편 김용호2021.02.22.2105
    329 최홍윤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2565
    328 허만하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344
    327 이동순시모음 21편 김용호2021.01.23.4887
    326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2204
    325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1843
    324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2314
    323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1825
    322 천숙녀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333
    321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2294
    320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2904
    319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1713
    318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1715
    317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2235
    316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2374
    315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2284
    314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1425
    313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1854
    312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1527
    311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2286
    310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204
    309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805
    308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693
    307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3044
    306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463
    305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34
    304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883
    303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1773
    302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1955
    301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903
    300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1763
    299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1865
    298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2515
    297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176
    296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434
    295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513
    294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324
    293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2533
    292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444
    291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607
    290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175
    289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816
    288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1774
    287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615
    286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1947
    285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304
    284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1735
    283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757
    282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226
    281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2208
    280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027
    279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3305
    278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135
    277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2595
    276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1836
    275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425
    274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564
    273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774
    272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514
    271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256
    270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444
    269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887
    268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2694
    26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3804
    266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279
    265 현미정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3.20.3838
    264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29910
    263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719
    262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4888
    261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4811
    260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009
    259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016
    258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416
    257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477
    256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0911
    255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817
    254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2937
    253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777
    252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307
    251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2958
    250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4942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3876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4936
    247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797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079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418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1412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808
    242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686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3906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128
    239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6311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737
    237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529
    236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7420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328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49313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1416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684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6018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58417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447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36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06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2985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665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477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354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824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725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837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3513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827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29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721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37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0310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010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7510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28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937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078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05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337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2710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157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4758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459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49718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48751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014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4318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69717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0497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277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8111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809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789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719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867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7310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8512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38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5210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307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108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9310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8720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757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39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59511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3412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948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287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546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4710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68643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021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221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6718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2530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7411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8613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235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3614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7810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2015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09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3210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6214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5813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69414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3615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0547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7020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0737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6511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0510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8321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4613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2713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8414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6213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0219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1919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69017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0018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2915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2920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0232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6518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3315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0916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2214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3512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8322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8026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7116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2617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214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5319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7019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2635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5818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4019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69521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1342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5824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8222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38827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0935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98526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2933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0134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2948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0663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30112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55212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22122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48427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32223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48363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284191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480318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82198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82207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31205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87444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69260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14351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40398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21454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53101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87241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04147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52261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64141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35237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498225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00144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794296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12114
    88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14271
    87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23204
    86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77181
    85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75218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06180
    83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099209
    82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85161
    81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01192
    80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17288
    79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45228
    78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39216
    77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43514
    76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18255
    75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184143
    74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54328
    73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199211
    72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75183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04321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86188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24330
    68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54341
    67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304425
    66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357216
    65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48271
    64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563349
    63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32186
    62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50165
    61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08305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00747
    59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18574
    58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08652
    57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16676
    56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378709
    55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19383
    54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36298
    53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644267
    52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091271
    51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098560
    50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10385
    49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385251
    48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591358
    47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17530
    46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560347
    45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362276
    44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985365
    43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686281
    42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14332
    41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328237
    40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59218
    39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13234
    38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20288
    37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875281
    36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13280
    35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408292
    34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253265
    33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14330
    32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445330
    31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38350
    30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09335
    29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599300
    28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164362
    27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249389
    26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098279
    25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842298
    24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244321
    23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2949288
    22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337245
    21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564303
    20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044315
    19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2914274
    18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325226
    17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498401
    16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031379
    15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485403
    14 한용운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03.12.3056310
    13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942336
    12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707340
    11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400521
    10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4583366
    9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3070521
    8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917470
    7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425259
    6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144494
    5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109464
    4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312419
    3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198351
    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5382544
    1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930412
    0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