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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곤시모음 22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20.10.31. 06:10:22   조회: 179   추천: 7
    여명문학:

    김진곤시모음 22편
    ☆★☆★☆★☆★☆★☆★☆★☆★☆★☆★☆★☆★
    《1》
    귀뚜라미 우는 밤

    김진곤

    버드나무 꺾어서
    피리를 부네
    옛님이 그리워서
    그 사연 없었던들
    이다지 못 견디게
    괴로운 슬픈 사연
    말못할 그 사연 이
    지난날에 있었네
    첫사랑 불태운
    그 아가씨 지금은 오십대
    과부가 되었다네
    귀뚜라미야 너는 왜 우느냐?
    네 마음 내가 알고
    내 마음 네가 알겠지
    ☆★☆★☆★☆★☆★☆★☆★☆★☆★☆★☆★☆★
    《2》
    나 이쯤 멈추리라

    김진곤

    진정 내 모습 이대로
    나 이쯤 멈추어라
    쉬지도 않고
    지치고 피곤하지도
    않는가?

    늙고 일그러진 모습
    이맛살에 잔주름이
    거미줄처럼 얽혀
    젊을 때
    내 모양이 그리워지네

    늙었다고 천대멸시
    찬 서리에 시들어
    떨어져 가는 장미꽃처럼
    나 이 쯤 멈추리라
    애원하랴
    쓸데없는 소리
    ☆★☆★☆★☆★☆★☆★☆★☆★☆★☆★☆★☆★
    《3》
    내가 살던 곳

    김진곤

    가신 님 그리워하듯
    종달새 우지 짖다
    옛친구 잘 있느냐?
    시퍼런 물결 저 건너편
    낚시질했는데
    지금은 갈 수 없다
    무성한 산 들녘에
    갖가지 나무들
    어서 오라고 바람결에
    나부끼는 저 장단
    얄미운 왕매미

    추억 그 시절이
    또 다시 오라고
    님을 그린 듯
    처량도 슬피 우네
    목 타는데 저 이슬
    한 모금 마시어라

    가라지 왕산이
    낚아채어 휘청거릴 때
    짜릿한 내 육신
    그 무엇과 바꿀 건가
    해 지는지 몰라요
    흥겨운 나의 노래 자락
    산울림 미련 두지 말라고
    해 지는지 몰랐네.
    ☆★☆★☆★☆★☆★☆★☆★☆★☆★☆★☆★☆★
    《4》
    눈뜨는 밤

    김진곤

    사람이 산다는 인생 길을
    나에게 묻는다.

    미래에 괴로움, 슬픔, 가시밭길
    눈감아도 밀려오는
    파도 같은 사연을

    평안할 때 주님 잊고
    평온할 때 그 은혜를 망각한 처사
    변덕스런 인간

    그래서 생각하며 가야 할 길
    눈뜨는 밤
    ☆★☆★☆★☆★☆★☆★☆★☆★☆★☆★☆★☆★
    《5》
    마음의 고독

    김진곤

    심장의 고독은
    어찌된 일일까
    요동치며 파도치는 성산
    저 요란한 바다 같다
    삶을 건너야 할 인생다리
    힘들어도 가자
    밤은
    쏜살같이 곤두박질
    인생아 희망만 부르자
    ☆★☆★☆★☆★☆★☆★☆★☆★☆★☆★☆★☆★
    《6》
    먹구름

    김진곤

    먹구름이 성난 사자같이
    천지를 덮친다

    사람들
    살아가는 방식이 잘 못 되었다고
    그렇게 살면 안 된다고
    먹구름은 하늘에서 내려와
    몸을 찢는다
    지상을 밝히는 하늘날개
    엎드린 사람들
    노을로 감싸준다.
    ☆★☆★☆★☆★☆★☆★☆★☆★☆★☆★☆★☆★
    《7》
    먹이 찾는 백두루미

    김진곤


    난데없이 그 어디서 왔는지?
    오염이 되었구먼.
    출렁대는 바다는
    밀물을 약속한 듯
    바닥을 숨김없이
    들쳐만 주는데
    사람을 탓하랴
    깃털을 검붉게 퇴색하며
    노을과 함께 정처 없이
    굶주린 배고픔을 끝내
    참을 수 없는지 기약에
    이정표는 그 어느 메인고
    ☆★☆★☆★☆★☆★☆★☆★☆★☆★☆★☆★☆★
    《8》
    무정한 세월

    김진곤

    속절없이 늙어만 가는데
    그때 그 시절 그 추억이
    자꾸만 되살아 생각난다.
    한 토막의 영화
    스크린 드라마처럼
    또 다시 오련만은
    아쉬움 가뜩 싣고서
    기약도 없이 저물어 간다.
    ☆★☆★☆★☆★☆★☆★☆★☆★☆★☆★☆★☆★
    《9》
    보슬비
    김진곤

    한 줄기에 뜨거운 피 눈물 처럼
    주룩 주룩 하염없이

    부슬 부슬 소리 없이
    가신님에 물
    한도 많은 말못할 사연
    눈물일까

    옛 얘기꽃 피워보자
    원한 맺힌 설음
    미련 많은
    송두리채 멀리 멀리

    과거 현재 미래를
    잊었다 하자

    뒤엉킨 사슬에
    한줄기 가느다란 보슬비
    눈물의 씨앗
    흡족히 내려만 주네

    그 어느 곳에서
    지금쯤

    그 누가 울어울어
    원망과 미움이
    뜨거운 피눈물 인가봐

    빗방울을 발하라
    저 광야 표대를 향하여
    묵묵히 흘러가거라
    ☆★☆★☆★☆★☆★☆★☆★☆★☆★☆★☆★☆★
    《10》
    본향 가신 어머님

    김진곤

    끝내 세상 하직
    본향으로
    괴로움 고통스러워
    가삐 몰아쉬는 숨
    한도 많은
    긴 긴 세월
    살기 싫다 하더니만

    그 어찌 눈을
    감으셨나요
    살기 싫다 싫어
    한낱 괴로운 나날
    죽음을 원하신 어머님

    마지막 운명 하실 때
    종신終身도 못하고
    살어 생전 효도 못함은
    불효 막심 정계한 것
    내 가슴에 맺힌다

    그 어느 날
    날 불러 앉혀놓고
    오래 살어 미안하다
    이 한목숨 끊는다고
    날보고 그저 그저
    눈물만

    결국은 끝내 가셨군요
    ☆★☆★☆★☆★☆★☆★☆★☆★☆★☆★☆★☆★
    《11》
    사람은 왜 살까

    김진곤

    반문하여 묻는다면
    어떤 이는 희망을 바라보고
    그 어떤 이는 자식을 보고
    그 누구는 먼 훗날을 바라다보고
    또한 사람은 행복만을 위하여
    그 누구는 먹고 싸는 재미로
    살아간다고
    이 모두가 허황 된 허사로다
    내일에 삶을 추구하고
    그러나 미래를 장식하고
    오로지 목표를 향하여
    내달려 가는 자
    하지만 저 하늘 바라보고
    주님을 영원히 섬기며
    그 나라를 사모하는 자
    오로지 참 길이 아닌가
    ☆★☆★☆★☆★☆★☆★☆★☆★☆★☆★☆★☆★
    《12》
    성난 엉겅퀴

    김진곤

    왜 너는 만가지
    식물 중에
    엉겅퀴라 말인고

    성이 난 독풀처럼
    날카롭고 매서운
    가시돋음
    아무도 눈길
    아니 없다한들
    천생에 엉겅퀴

    무슨 죄를 지을 수가
    없는고
    쓸모 못할 씨방은
    자자손손 번식하여
    무엇 하려고

    통 통 여물어 가뜩이나
    고달퍼 애처롭게
    보이는 구나
    사람네 우리도
    그렇다 하지만

    순결하고 꾸임 없는
    노란 색깔 꽃피운
    쓰다 쓴 고들빼기
    이 꽃만 못 하구나
    ☆★☆★☆★☆★☆★☆★☆★☆★☆★☆★☆★☆★
    《13》
    암흑의 밤이

    김진곤

    석양이 저 산 넘어 언저리 편에
    아쉬움을 남기고
    내일을 약속하는 듯

    얼룩송아지 어미 소 찾아
    목이 메여 음메 음메
    적막함을 사로잡어 주는구나

    예고 없이
    땅거미는 분주히 망을 치고
    새들도 보금자리
    여우도 굴이 있는데
    임자는 머리 둘 곳 이 없다

    쉽게 떠나신 형님 살어 생전에
    형제 우애 돈독 정을 주지 못하고
    이제야 때는 늦으니
    돌이켜 후회되누나

    진리를 탐구하고
    거목巨木이 되고파
    서울로 간 아들 며느리
    삶 속에서 행복 영위하고저
    시집간 딸 사위
    그 무엇을 할까

    암흑 속
    적막함과 시름은 깊은데
    기어히 전상소식
    어히 없는고
    ☆★☆★☆★☆★☆★☆★☆★☆★☆★☆★☆★☆★
    《14》
    애송리 섬 저녁 노을

    김진곤

    사납게 파도친다
    새하얀 연기처럼
    제 폼을 내는구나
    망망한 파도위에
    저녁노을 이곳
    애송리 마을 보길도
    세차게 성난 맹수처럼
    파도는 억세게 치는데
    왜 이리 궂은비는 내 마음
    몰라주는군
    지평선 저 멀리 돛단배
    먼 길 떠난 어부는
    그 어디 올까?
    석양에 금빛 노을
    이 곳이 낙원이구나.
    ☆★☆★☆★☆★☆★☆★☆★☆★☆★☆★☆★☆★
    《15》
    야속한 세월아 잘 가거라

    김진곤


    잘 있고 잘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갈테면 가라고
    얄미움만 남겨두고
    보일듯 보일 듯이
    미련은 두지말자
    발자취는 왜 남기노
    난들 붙들수가 없구나
    청춘을 돌려다오
    야금 야금 슬그머니
    좀 이란 놈 갉아먹듯
    묻지 말라 되돌아서
    짓밟혀 여지없이
    쏜살같이 재빠르게
    이 야속한 사기꾼아
    제발 이 모습 이대로
    그냥 내버려 두는고야
    나 늙어 가는 내 모습
    정말 싫어 싫다고
    야속한 세월아 잘 가거라
    갈테면 가 버려
    얄미움 휙 휙
    ☆★☆★☆★☆★☆★☆★☆★☆★☆★☆★☆★☆★
    《16》
    어김없는 계절

    김진곤

    어김없이 찾아온 너
    야속한 세월은 무정타
    아쉬움만 송두리채 남겨놓고

    첫 사랑 도
    옛 친구들 도

    불현듯이
    거짓 위선도 없이
    어서 오라 한마디
    어김없는 계절 너

    낮에는
    밭에 나가 길 삼을 매고
    호미자루 내던지고
    담보 짐을 쌌다네

    밤에는
    사랑방에 세끼를 꼬며
    지게목발 내동댕이
    서울로 간 옛 친구

    첫 사랑 탑 불태우고
    미련에 가슴 아파도
    행복을 빌어 준다
    지금쯤 중년이 되었지

    지금은 그 어느 곳에서
    너 어김없이 찾아 온 너
    삼라만상에 섭리가
    두렵기만 하던가
    ☆★☆★☆★☆★☆★☆★☆★☆★☆★☆★☆★☆★
    《17》
    인생로

    김진곤

    슬픈 사연으로 나에게 말하지 말라
    인생은 한갓 헛된 꿈에 불과 하다고
    잠자는 영혼은 죽은 것 이어니
    만물의 겉모습은 그대로가 아니다.

    인생은 진실이다.
    인생은 진지하다.
    무덤이 그 종말이 될 수는 없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
    이 말은 영혼에 대해 한말은 아니다

    우리가 가야할 곳, 또한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다.
    저마다 내일이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의 목적이요.
    길이다.

    예술은 길고 세월은 빨리 간다.
    우리의 심장은 튼튼하고 용감하나
    싸맨 북소리처럼 둔탁하게
    무덤을 향한 장송곡을 치고 있다.
    ☆★☆★☆★☆★☆★☆★☆★☆★☆★☆★☆★☆★
    《18》
    촌음

    김진곤

    시계
    찰칵. 찰칵, 똑딱.시계바늘
    생의 발걸음을
    재촉하며 일깨워 주는 듯
    다시 오지 않는 촌음
    원점에서 원점으로

    멈춤도 없이
    과거는 불태워 버리고

    추억의 원점으로
    원점에서 원으로
    왜 무엇 때문에

    목적도 없이
    그저 되는 대로 불청객
    정처도 없이 헤매이는
    나그네란 말인가?
    ☆★☆★☆★☆★☆★☆★☆★☆★☆★☆★☆★☆★
    《19》
    해뜨고 해지고

    김진곤

    수줍어 몸둘 바 모른다
    빛을 발하라
    내일을 약속하듯
    노을지는 석양빛
    삶을 일깨워 주듯
    암흑의 그림자
    인간의 마음도 그럴까
    밝아오는 아침의 태양
    인생처럼 동류항이로다
    내일도 어김없이
    솟구쳐 떠오르겠지.
    ☆★☆★☆★☆★☆★☆★☆★☆★☆★☆★☆★☆★
    《20》
    향수

    김진곤

    수몰에 한이 서려
    조상님의 넋을 위로나 하듯
    슬피우는 물새 한 마리가
    공중을 비행하며 조잘댄다

    골짝물이 합류하여
    수심 깊은 악마로 변하여
    나 어릴적 한서린 추억이
    고스란히 수장되고 말었네

    내 고향의 향수가
    그윽하게 풍겨 오련만
    시름을 달래려고
    내달려 왔건만
    물고기의 천국이
    되었구나

    저편에 전답 일구어
    이리야 어서가자
    이놈의 소야 저 저
    호령도 호통도
    다그쳤는데
    사레 긴 긴 논밭을
    언제 갈려고
    해는 져서 어두운데
    아 그때가 옛날 이었던가

    물결 위에 물장구
    놀아난다
    저 멀리 멀리서
    메아리 만 남겨놓고
    내 설움에 발길을 돌리려고

    아 아 맺친 눈시울이
    따갑게 도시리
    이 설움아
    ☆★☆★☆★☆★☆★☆★☆★☆★☆★☆★☆★☆★
    《21》
    허공에 뜬구름아

    김진곤

    허공에 뜬구름아
    나는 어찌 하라고
    너는 나를 지켜보았지
    어언간 흘러온
    삼십 칠 년 공인
    나에 생애를
    발자취를 따라서
    수를 놓았지

    무수한 나날을
    그 어떻게 살어 왔는지
    말없이 무정하다
    쏜살같이 그 어데론가
    내 곤두박질 내달리는
    허공에 뜬구름아

    넌 빗물이 되어서
    자연에 섭리를
    천지조화 요술쟁이

    내생은 다시 어데로
    가야만 하는고 사인
    성큼 그 어느 세월이
    얄미움만 남겨 놓고
    직장 문 밖에서
    머뭇거리며
    살며시 기다린 다오

    나를 데려 가려고
    서성대는 구나
    지금 이 순간에도
    ☆★☆★☆★☆★☆★☆★☆★☆★☆★☆★☆★☆★
    《22》
    흩어진 낙엽

    김진곤

    갈기갈기 찢어져
    산산조각 떨어져
    흩어져 자유 함을
    만끽한 듯 하지만
    애닮 퍼라 눈시울
    뜨거워라
    어이 할고

    너 푸르름
    역할 다하고

    때가 되면 정처 없이
    구만리 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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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546
    296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745
    295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466
    294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2835
    293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566
    292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59
    291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337
    290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58
    289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1966
    288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797
    287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2189
    286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426
    285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1877
    284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979
    283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438
    282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24610
    281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158
    280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3446
    279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306
    278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2706
    277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2017
    276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536
    275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707
    274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955
    273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605
    272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337
    271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555
    270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968
    269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3155
    268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4125
    267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4410
    266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3959
    265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0911
    264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8410
    263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5049
    262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6712
    261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1610
    260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107
    259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537
    258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678
    257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1612
    256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908
    255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058
    254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849
    253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478
    252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3019
    251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6343
    250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4027
    249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5026
    248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868
    247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1810
    246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579
    245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2713
    244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949
    243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837
    242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137
    241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209
    240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7812
    239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898
    238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6010
    237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9533
    236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419
    235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1322
    234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4717
    233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775
    232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8919
    231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60029
    230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518
    229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88
    228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77
    227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096
    226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726
    225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618
    224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445
    223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935
    222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826
    221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999
    220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5814
    219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988
    218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810
    217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922
    216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58
    215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1311
    214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812
    213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8712
    212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110
    211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079
    210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1319
    209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57
    208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4922
    207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3712
    206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219
    205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5560
    204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5611
    203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0820
    202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50253
    201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616
    200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5920
    199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0519
    198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1598
    197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418
    196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9214
    195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9210
    194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8810
    193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8910
    192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968
    191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9211
    190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9413
    189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99
    188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6511
    187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408
    186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239
    185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0011
    184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9522
    183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68
    182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910
    181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1213
    180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4614
    179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0810
    178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389
    177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688
    176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5612
    175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0845
    174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823
    173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822
    172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7819
    171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3231
    170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8312
    169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9714
    168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306
    167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4415
    166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9012
    165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3016
    164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710
    163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5811
    162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8515
    161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9714
    160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0515
    159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5016
    158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1648
    157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8828
    156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438
    155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8213
    154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1611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9622
    152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6414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3614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50115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8114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2420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3521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70624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2521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4117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4421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1639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7819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4617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2017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3515
    137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4913
    136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9123
    135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9227
    134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8017
    133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3918
    132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916
    131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6620
    130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8320
    129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3742
    128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8119
    127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5520
    126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2122
    125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3443
    124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6826
    123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9424
    122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40429
    121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2037
    120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01728
    119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4935
    118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1537
    117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3950
    116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1865
    115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51114
    114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67213
    113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32123
    112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57428
    111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40224
    110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73364
    109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309192
    108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510319
    107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93199
    106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97209
    105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41206
    104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94445
    103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82261
    102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31352
    101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64399
    100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53457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76102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97244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15149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67269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82144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49239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09227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21148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11298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33117
    89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32273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41206
    87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96183
    86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89220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24183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16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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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24194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34290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63229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53218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62515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3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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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70329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10212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84184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12322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98189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3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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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4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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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35307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19748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36576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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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60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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