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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림시모음 15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20.10.20. 01:35:52   조회: 205   추천: 8
    여명문학:

    송정림시모음 15편
    ☆★☆★☆★☆★☆★☆★☆★☆★☆★☆★☆★☆★
    《1》
    그런 우리였으면

    송정림

    그냥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얼굴 가득 미소가 번지는
    행복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늘 아끼고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안아주는
    따뜻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늘 그 자리에서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늘 변함없이 소중한
    사랑스런 우리였으면 좋겠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
    생각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편안한 우리였으면 좋겠어
    ☆★☆★☆★☆★☆★☆★☆★☆★☆★☆★☆★☆★
    《2》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송정림

    사람에게는 다 저 나름의 천당이 있지요.

    책이 잔뜩 쌓이고 잉크가 놓인 방이 천당인 사람.
    음반이 가득 쌓이고
    질 좋은 오디오가 놓인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화려한 옷들이 줄줄이 걸린 옷장이 천당인 사람.
    포도주와 브랜디 병이 가득한 방을 천당으로 아는 사람.
    돈이 가득 들어 있는 방이 천당인 사람 등등...
    각자의 천당은 다 다릅니다.

    천당의 의미는 걱정거리가 없고
    그곳에 가면 마음이
    착해지고 편안해지는 그런 곳을 말하는 것일 텐데요.
    그러고 보면 금은보화가 쌓인 곳은
    결코 천당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걱정과 불안이 있기 때문입니다.
    원하지 않는 일을 하는 장소 역시 천당일 수가 없습니다
    내 마음에 불만이 차기 때문입니다.
    성공만을 위해 달려가는 장소 역시 천당이 아닙니다.

    향긋한 애기 냄새가 있는 곳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곳
    좋아하는 일이 있는 곳
    행복한 취미가 있는 곳
    소박한 행복이 있는 바로 그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입니다.
    ☆★☆★☆★☆★☆★☆★☆★☆★☆★☆★☆★☆★
    《3》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송정림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 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 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 해도
    마술에 걸린 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 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입니다.
    ☆★☆★☆★☆★☆★☆★☆★☆★☆★☆★☆★☆★
    《4》
    당신이기에

    송정림

    당신이어서
    참 좋다란 말도 해주고 싶고

    당신이라서
    참, 행복해란 말도 해주고 싶고

    당신이기에
    사랑한다는 말도 해주고 싶어

    당신이어서
    당신이라서
    당신이기에

    좋아한다는 말도
    행복하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할 수 있는 것 같아

    고마워, 그리고 언제까지나 감사해
    ☆★☆★☆★☆★☆★☆★☆★☆★☆★☆★☆★☆★
    《5》
    사랑 채무자

    송정림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꿈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새벽잠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하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눈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심장도 굉장이 강한 줄 알았습니다.

    정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양주는 마실 줄 모르고 소주만 좋아하는 줄 알았습니다.

    친구는 고민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연봉이 아주 높은 줄 알았습니다.
    바쁜 스케줄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알았습니다.
    그들은 나를 위해 인내하고, 얇은 지갑을 열고,
    소중한 것을 내주었고,

    나를 위해 슬픔을 감추고 애써 웃어 주었다는 것을
    참 뒤늦게 알았습니다.

    우리를 위해 기꺼이 자세를 낮추는 사람들,
    우리를 위해 기꺼이 주인공의 자리를 양보하고

    조명이 되어 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사랑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어야 할 책임이 있는
    사랑 부자인 동시에 사랑 채무자입니다.
    ☆★☆★☆★☆★☆★☆★☆★☆★☆★☆★☆★☆★
    《6》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송정림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우리는 많은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뿐이리오.

    일상 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아닌 타인입니다.

    나를 울게 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 하는 사람도 타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맘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언덕은
    어느 날은 흐리고
    어느 날은 맑게 갤 겁니다.

    흐리면 흐린 대로
    개면 갠 대로
    그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
    《7》
    서로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송정림

    거리에는
    일방통행길이 있지만

    사람의 감정에는
    일방통행이 없다.

    내가 좋아하면
    당신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면
    당신도 나를 미워한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
    《8》
    온기의 힘

    송정림

    파산했을 때 위로의 백 마디 말보다
    내 어깨를 꾸욱 쥐어주는 손길이 더 진실하다.
    비를 맞고 있을 때

    온몸으로 함께 비 맞아주는 우정이

    더 진실하고,
    슬퍼하는 연인을 품에 안고

    가슴 아파하는 사랑이 더 진실하다.
    백 마디 찬사보다

    손을 꼭 잡은 신뢰가 더 진실하고,
    천 마디 고백보다

    사랑을 담은 시선이 훨씬 진실하다.
    그것이 바로 온기의 힘이다.

    그러니 슬픈 그 사람의
    손을 맞잡고 마음의 따뜻함을 전해주기를……
    ☆★☆★☆★☆★☆★☆★☆★☆★☆★☆★☆★☆★
    《9》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삶

    송정림

    노래하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인생
    그런 인생이 진짜라고 라즈니쉬는 말합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춤추고자 하는가?
    그러나 그대 자신이 춤춰서는 안 된다
    삶의, 이 야생의 에너지가
    그대를 통해서 흘러나오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삶의 충만이며 영원의 샘이다."

    헤밍웨이는 아프리카의 초원을
    유난히 사랑했던 걸로 유명하지요
    그가 아프리카의 초원에 반한 이유
    그건 태양 때문이었습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그대로 지상으로 쏟아지는 아프리카 초원
    그 원시의 순수
    여과 없는 태양의 강열함
    그 뜨거운 것들을 헤밍웨이는 사랑했던 것이지요

    꼭 아프리카 밀림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사는 빌딩 숲에도
    그런 뜨거움을 느낄 수가 있지요.
    라즈니쉬가 말한 그 야생의 에너지
    태양에 지는 게 아니라
    태양을 장악하는 법
    그것은
    태양의 에너지를
    내 생의 에너지로 삼아 보는 일밖에 없겠지요

    살아 보려고 애를 쓰는 게 아니라
    저절로 신이 나서 살게 되는 신명나는 인생
    저절로 몸이 움직여지는 무용수처럼
    저절로 흥이 나서 살아지는 열정의 삶
    아, 그렇게 살 수 있을까요
    ☆★☆★☆★☆★☆★☆★☆★☆★☆★☆★☆★☆★
    《10》
    정신의 다이어트

    송정림

    우리가 정말 필요한 다이어트는
    육신의 다이어트가 아닌지도 몰라요

    정신의 다이어트 마음의 다이어트
    영혼의 다이어트가 더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탐욕과 집착이라는 것이
    얼마나 해로운 뱃살이라는 것을 우리는 모르지 않습니다

    지나친 욕심을 가지면 그것을 채우지 못해 괴롭고
    그래서 남의 것을 뺏으려는 마음으로 가득하게 되고
    그런 마음은 얼굴에 나타나서
    절로 탐욕스런 인상이 되고 맙니다.

    집착도 마찬가지, 버릴 것을 버리지 못하고
    떠나야 하는 것을 떠나지 못하는 집착은
    우리 마음을 너무나 무겁게 하는 체중입니다.

    그런가 하면 화를 내고 질투하는 마음은
    시도 때도 없는 위경련과 두통을 가져옵니다.

    또 나 혼자 잘났고 나만이
    모든 것을 해내고 있다는 교만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다 떠나게 하지요.
    그래서 고독의 병을 가져다줍니다.

    그리고 가질 수 없는 것을 갖고자 하는 허영은
    너무나 고통스러운 마음의 지방질입니다.

    그런데 내 정신의 비만 상태를 알아보는
    체중계는 어디 없을까요?
    ☆★☆★☆★☆★☆★☆★☆★☆★☆★☆★☆★☆★
    《11》
    좋은 사람 좋은 만남

    송정림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있어 진심이고 싶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내가 가는 길이 느리고
    힘든 길이라는 것도 잘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이 많이 더뎌서
    가끔은 힘이 들기도 하답니다.

    그래도
    천천히 달리는 내 삶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좋은 만남이 있길 바랍니다.
    ☆★☆★☆★☆★☆★☆★☆★☆★☆★☆★☆★☆★
    《12》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송정림

    우리는 많은 사물과 자연에
    기대어 살아갑니다.

    우울한 날에는 하늘에 기대고
    슬픈 날에는 가로등에 기댑니다.

    기쁜 날에는 나무에 기대고
    부푼 날에는 별에 기댑니다.

    사랑하면 꽃에 기대고
    이별하면 달에 기댑니다.

    우리가 기대고 사는 것이
    어디 사물과 자연뿐이리요.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대어 살아갑니다.

    내가 건네는 인사는
    타인을 향한 것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나 아닌 타인입니다.

    나를 울게 하는 사람도 타인
    나를 웃게 하는 사람도 타인입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비스듬히 기댄다는 것은
    그의 마음에 내 맘이
    스며드는 일입니다.

    그가 슬프면
    내 마음에도 슬픔이 번지고
    그가 웃으면
    내 마음에도 기쁨이 퍼집니다.

    서로 기대고 산다는 것
    그것이 바로 인연이겠지요.

    그 인연의 언덕은
    어느 날은 흐리고
    어느 날은 맑게 갤 겁니다.

    흐리면 흐린 대로
    개면 갠 대로
    그에게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어 주는 것

    그것이 서로 기대고 살아가는
    인연의 덕목이겠지요.
    ☆★☆★☆★☆★☆★☆★☆★☆★☆★☆★☆★☆★
    《13》
    인생의 환절기

    송정림

    계절과 계절의 중간 환절기 그 환절기에 찾아오는
    손님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선 ‘안개’가 찾아옵니다
    안개는 환절기에 언제나 자욱하게 자리 잡고
    우리의 걸음 폭을 조정하게 하지요.

    그리고 환절기에 찾아오는
    또 하나의 손님 바로 ‘감기’입니다.

    자욱한 안개와 고통스러운 감기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절기가 좋은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기다림’에 있습니다.

    안개 다음에 다가올 햇살 가득한 하늘
    감기 뒤에 다가올
    말끔한 건강 기다림은 우리 생의
    매혹적인 요소가 분명하지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환절기는 존재합니다.
    그 사람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시점
    그것이 바로 환절기지요.

    그 사람과 사람 사이 환절기에도 역시 어김없이
    두 가지 손님을 치러야 합니다.

    그 사람 마음을 알 수 없는 안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된 마음의 독감
    이 두 가지 환절기 손님을 치러야
    비로소 그 사람에게 건너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꿈을 향해 걸어가는 시점 역시
    인생의 환절기겠죠.
    꿈을 향해 걸어가는 환절기에도 역시
    안개와 감기는 찾아듭니다.

    지금 누구를 향해 강을 건너고 계신가요?
    지금 어떤 꿈을 향해 산을 넘고 계신가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안개 지독한 감기
    하지만 그것은
    곧 사라지고 마는 환절기 증상일 뿐입니다.
    ☆★☆★☆★☆★☆★☆★☆★☆★☆★☆★☆★☆★
    《14》
    정 많은 사람

    송정림

    주변 사람들 중에 정감과 사랑이 넘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그들은 우주 만물을 친구로 삼을 줄 압니다.

    동네에서 만나는 동물들과도 금세 친해지고,
    걸어가는 곳의 돌멩이 하나, 풀꽃 하나에도 금방 정이 듭니다.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의 불행에 눈물을 지을
    줄 알고, 가여운 대상에 동정심을 품습니다.

    설령 아무리 큰 죄를 지은 사람이라도 해도 외면하기에
    앞서 이해를 하려 합니다.

    착한 사람을 금방 알아보고, 작고 여린 것에 곧 정이 들고,
    아름다운 것을 금세 받아들이는 사람.

    그런 사람은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아니라 우주 만물을 다 사랑하기 때문에
    인생을 의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햇살 하나에도 감사하는 마을을 품고 생의 에너지로 삼을
    줄 알기 때문입니다.
    ☆★☆★☆★☆★☆★☆★☆★☆★☆★☆★☆★☆★
    《15》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송정림

    거리에는 있지만 사람 마음에는 없는 것,
    바로 일방통행길입니다.

    거리에는 일방통행길이 있지만
    사람의 감정에는 일방통행이 있을 수 없습니다.

    모든 감정은 ‘쌍방 교류의 법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리 전문가들은 이렇게 단언합니다.

    “내가 좋아하면 상대방도 나를 좋아하고,
    내가 미워하면 상대방도 나를 미워한다.”

    서양 속담에도 이런 말이 있습니다.


    ‘Like Calls Like.’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는 뜻입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상대방에게 눈빛으로,
    손짓으로, 표정으로, 몸짓으로,
    공기로, 어떤 방법으로든 전달됩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면,
    상대방도 자연히 나를 좋아하게 됩니다.

    결국 타인과 잘 지내는 방법은
    내가 먼저 그를 좋아하는 것,
    그 방법이 최고입니다.

    사실, 사람을 내가 먼저 좋아하기란
    쉽지 않은 문제입니다.

    그 비결 역시 단 하나입니다. 바로
    그 사람의 장점을 많이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비결은 없을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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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983
    300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1803
    299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1915
    298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2585
    297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217
    296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475
    295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664
    294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415
    293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2734
    292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515
    291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658
    290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236
    289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17
    288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1875
    287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736
    286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2058
    285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375
    284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1806
    283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878
    282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317
    281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2299
    280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097
    279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3385
    278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245
    277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2655
    276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1936
    275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485
    274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655
    273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834
    272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564
    271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286
    270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494
    269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927
    268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2894
    26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3984
    266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399
    265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3898
    264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0410
    263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809
    262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5008
    261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6211
    260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109
    259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056
    258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486
    257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647
    256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1411
    255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867
    254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027
    253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827
    252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397
    251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2978
    250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5642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3936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4986
    247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827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139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508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2312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888
    242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796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086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168
    239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7111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797
    237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579
    236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8331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378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0319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4016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744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8718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59426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487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77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46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025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705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607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394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884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785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958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5513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927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99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521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17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0510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511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7911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79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988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1016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46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4413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3511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188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5159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5410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0419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49752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415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5219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0418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0997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317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8811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889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839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819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937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8310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9112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78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5910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357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178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9610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9221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17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69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0712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4413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059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318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627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5311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0544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522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621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6918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2830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8011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8813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265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4214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8610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2715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39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4910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6814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9213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0114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4315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0947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7824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037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7712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1310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8921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5213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3113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8914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7113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1419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2719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69920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0319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3516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3520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1037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7218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4216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1516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3114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4212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8622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8926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7816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3617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814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5919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7819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3337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7118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4619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0921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2242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6624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8823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39828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1536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99727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4034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1336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3749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1564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42113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60212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27122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54427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37223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52363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299191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493318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89198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90208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36205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91444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79260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24351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57398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39454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68101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95243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12148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58268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74142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43238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05226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12146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08297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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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19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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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07321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91188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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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0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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