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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조 시 모음 30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11.16. 22:23:47   조회: 565   추천: 37
    여명문학:

    이문조 시 모음 30편
    ☆★☆★☆★☆★☆★☆★☆★☆★☆★☆★☆★☆★
    《1》
    개나리

    이문조

    나리 나리 개나리
    노오란 개나리

    봄 나라의 대표선수
    노오란 운동복의 개나리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
    개나리

    다닥다닥 붙은
    앙증맞은 꽃 무리
    노오란 꽃 덤불

    봄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하디흔한 꽃
    전혀 까탈스럽지 않은 꽃
    개나리

    그러기에
    너에게
    정이 많이 간다.
    ☆★☆★☆★☆★☆★☆★☆★☆★☆★☆★☆★☆★
    《2》
    귀뚜라미

    이문조

    길 잃은
    귀뚜라미 한 마리
    싱크대 아래에서
    귀뚜르 귀뚜르

    가을이다
    가을이 왔다
    외치고 있네

    다행히
    가을은
    길을 잃지 않았나 봅니다.
    ☆★☆★☆★☆★☆★☆★☆★☆★☆★☆★☆★☆★
    《3》
    내 친구

    이문조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
    내 친구

    밖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잘하고
    구수한 육두문자(肉頭文字)도
    곧잘하는데

    집에만 들어가면
    진짜 갱상도
    말 없는 그 사나이

    아(童)는……
    밥(食)도……
    자자……
    ☆★☆★☆★☆★☆★☆★☆★☆★☆★☆★☆★☆★
    《4》
    달력

    이문조

    헌 년
    떼어내고

    새 년
    걸어 둔다

    미안함도
    죄책감도 없이

    습관적으로.
    ☆★☆★☆★☆★☆★☆★☆★☆★☆★☆★☆★☆★
    《5》
    도시락 검사

    이문조

    쌀이 남아돌아 고민인
    이 풍요의 세월엔
    상상도 못할 일이지

    모두
    책상 위에 도시락을
    펼쳐놓고 검사를 받았다

    워낙 못 살던 시절이라
    쌀이 조금 섞인 꽁보리밥이
    대부분이었지만
    간혹 부잣집 아이들은
    쌀밥을 싸 와서
    선생님께 혼이 났었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쌀밥도
    맛없다며 햄버거 조각이나
    씹는 요즈음 아이들
    배고픔이 뭔지도 모르는
    행복한 세대들

    니들이 도시락 검사를 알아
    쌀밥 싸 왔다고 혼나던 시절
    상상이나 하겠니.
    ☆★☆★☆★☆★☆★☆★☆★☆★☆★☆★☆★☆★
    《6》
    동치미

    이문조

    잘생긴 무를 골라 동치미를 담근다
    우물물로 깨끗이 씻어 항아리에 쟁여 넣으며
    어머니를 생각한다

    먹을 것도 변변치 않던
    산골 그 겨울밤
    살얼음 언 동치미 한 사발
    꺼내 먹으면
    가슴속이 확 뚫렸지

    애들은
    냄새 난다고
    동치미를 싫어하지만
    지들이 우째
    동치미의 참 맛을 알리요

    겨울 찬바람이 불면
    뒤란에서
    동치미 꺼내주시던
    어머니가 보고파 진다.
    ☆★☆★☆★☆★☆★☆★☆★☆★☆★☆★☆★☆★
    《7》
    머리 깎는 날

    이문조

    눈물 없인
    치르지 못하는 의식

    생지옥 같은 날

    그놈의
    악어 이빨 같은
    바리깡
    왜 그리 물고 뜯고
    지랄인지

    아버지는
    아이의 머리통을 쥐어박고
    악어에게 물린 아이는
    아프다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겨우겨우 치른 의식

    머리는
    소 풀 뜯어먹은 듯
    울퉁불퉁
    불쌍 사납다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
    머리 깎는 날.
    ☆★☆★☆★☆★☆★☆★☆★☆★☆★☆★☆★☆★
    《8》
    바보 시인

    이문조

    제 살 베어
    제 뼈 깎아
    시를 쓰고

    제 돈으로 책을 찍어

    친절하게도
    우표까지 붙여
    보내주는 바보
    경제라고는 모르는 바보

    물질 만능
    자본주의 시대에
    경제원리도 모르는 바보
    그 바보가
    바로 시인이라네.
    ☆★☆★☆★☆★☆★☆★☆★☆★☆★☆★☆★☆★
    《9》
    바보 천국 가다

    이문조

    비실이 배삼룡
    우리 시대 최고의 광대

    웃으면 복이 와요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어지고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희극계의 대부
    비실이 배삼룡

    힘들고 지친
    우리 가슴에
    시원한 청량음료를
    웃음이라는 여유를
    심어준 바보 배삼룡

    바보를 그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준
    큰 별 배삼룡 지다

    바보가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
    바보의 원조
    이젠 전설이 되었다.
    ☆★☆★☆★☆★☆★☆★☆★☆★☆★☆★☆★☆★
    《10》
    바보들

    이문조

    동네 골목길
    담벼락에 쓰인
    커다란 낙서
    "바보"

    어릴 적
    바보가
    아주 큰 욕인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서야
    바보가 욕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바보"는 "순수"의
    이음동의어

    모든 것이 돈으로
    저울질되는 오늘날
    돈도 안 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
    "바보"

    그 바보들 틈에서
    노는 것이
    마냥 즐겁다.
    ☆★☆★☆★☆★☆★☆★☆★☆★☆★☆★☆★☆★
    《11》
    백수 아들

    이문조

    출근시간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다시 잠자리에 드는 아들

    늙은 아버지는
    출근을 하는 데
    젊디젊은 아들은
    일자리가 없어 빈둥대고 있다니

    출근하는 내 뒤통수에
    쏘아대는 아내의 푸념

    우리는 백도 없나
    당신은 어디 아는 데도 없나
    지치지도 않는지
    날마다 반복되는 소리

    백수 아들을 둔
    당신 마음
    내가 왜 모르겠소.
    ☆★☆★☆★☆★☆★☆★☆★☆★☆★☆★☆★☆★
    《12》
    복 돼지

    이문조

    고사상에 웃고 있는 잘 생긴 돼지머리
    죽어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

    돈(豚) 돈(錢)을 물고
    사람들은 복을 빈다

    돼지 해(年)
    황금 돼지 해(年)
    돼지처럼 풍성한 한 해
    복 받는 한 해가 되기를

    복 돼지에게 빌어본다.
    ☆★☆★☆★☆★☆★☆★☆★☆★☆★☆★☆★☆★
    《13》
    선비정신

    이문조

    푸른 대숲에 칼바람이 분다
    죽창 든 백성들의 분노가 휘몰아친다

    삼남지방
    가가호호
    심었던 대숲의 의미를 아는가

    올곧은 선비정신
    대나무의 푸른 기상 절개를 지키라 함일세

    온갖 불법 탈법 권모술수로
    정권의 나팔수 수장이 되면 뭐하고
    헌재의 우두머리가 되면 뭘 하나

    썩어빠진 나무토막
    기둥으로 쓰려고
    안달복달하는 얼빠진 자들아
    측은하다 측은해

    밤새 들려오는 대숲의 붉은 울음에
    불면의 밤은 끝이 없다.
    ☆★☆★☆★☆★☆★☆★☆★☆★☆★☆★☆★☆★
    《14》
    세월

    이문조

    뒷산 계곡
    작은 연못
    잔잔한 물결 위에
    낚싯대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다

    무심한 세월은
    깊은 가을을 지나
    득달같이 달려나가고

    나는
    그 세월에
    목이 매여
    질질 끌려가고 있다

    동행하려면
    열심히 열심히
    뛰어야 하는데

    아둔함에
    게으름에
    세월은 저만치 앞서서
    달려나가고
    나는 끌려만 가고 있네.
    ☆★☆★☆★☆★☆★☆★☆★☆★☆★☆★☆★☆★
    《15》
    소주병

    이문조

    소주병이
    울고 있네

    사람을 개(犬)로 만든
    자책감에
    흐느껴 울고 있네

    소주병이
    괴로워하네

    지독히 사랑해 준
    그 사람
    망쳐버린
    죄책감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네.
    ☆★☆★☆★☆★☆★☆★☆★☆★☆★☆★☆★☆★
    《16》
    수선화

    이문조

    강가에 피어난
    노오란 꽃 한 송이
    수줍은 듯 고개 내밀고

    까아만 세라복에 흰 칼라
    갈분 풀 먹여 다림질하고
    단발머리 찰랑이며
    하얀 얼굴 하얀 미소
    꿈속인가 천상인가

    어스름 달밤에
    비단개구리 짝 부르는데
    그리운 님 찾아
    고갯길을 오릅니다

    사랑하는 님 생각에
    어둠도 산길도 무섭지 않더이다.
    ☆★☆★☆★☆★☆★☆★☆★☆★☆★☆★☆★☆★
    《17》
    아버지

    이문조

    아버지는
    아무리 힘이 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힘들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아프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돈이 없어도 돈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돈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

    이제
    내가 아버지 되어보니
    우람한 느티나무처럼
    든든하고
    크게만 보였던
    아버지
    그 아버지도

    힘들 때가 있다는 것을
    아플 때가 있다는 것을
    돈 없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장이니까
    가족들이 힘들어할 까봐
    가족들이 실망할 까봐

    힘들어도
    아파도
    돈 없어도
    말을 못했을 뿐이었습니다
    ☆★☆★☆★☆★☆★☆★☆★☆★☆★☆★☆★☆★
    《18》
    아버지의 땅

    이문조

    이른 새벽
    풀잎에 맺힌 이슬
    바짓가랑이 적시며
    둘러보던
    논둑길

    아버지는
    이 길을
    수천 수만 번
    다니셨지요
    어깨에 긴 자루 삽
    하나 메고서

    오늘은
    아버지 대신
    내가 이 길을 걷습니다
    아버지 발자국을 따라서

    아버지의 땅에
    아침해가 떠오릅니다
    따스한 햇볕을 받아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논둑길 저만치서
    아버지
    당신이
    웃고 계십니다.
    ☆★☆★☆★☆★☆★☆★☆★☆★☆★☆★☆★☆★
    《19》
    어른들의 쾌락 성

    이문조


    우연히
    신라 시대 토우를 보았지

    남녀가 뒤엉킨
    기기묘묘한 자세
    입가에 웃음이 번지고
    대단히 놀랐지

    천 년이 흐른
    최첨단의 시대
    인간의 감성은 박제되었다

    외설이란 굴레로
    어린이 보호란 장막으로
    성(性)은 비실비실
    고사 직전이다

    인생은 즐거워야 한다
    성(性)은
    더는
    숨겨야만 하는
    부끄러운 물건이 아니다.
    ☆★☆★☆★☆★☆★☆★☆★☆★☆★☆★☆★☆★
    《20》
    엄마가 참 좋다

    이문조

    밖에서
    친구와 싸웠다고
    매를 치신다

    남의 물건
    손댔다고
    매를 치시며
    서럽게 우신다

    때리는 엄마가
    밉지만
    그래도
    그래도
    나는 엄마가 참 좋다
    ☆★☆★☆★☆★☆★☆★☆★☆★☆★☆★☆★☆★
    《21》
    연꽃

    이문조

    연잎에 맺힌 이슬방울 또르르 또르르
    세상 오욕에 물들지 않는 굳은 의지

    썩은 물먹고서도 어쩜 저리 맑을까
    길게 뻗은 꽃대궁에 부처님의 환한 미소

    혼탁한 세상 어두운 세상 불 밝힐 이
    자비의 은은한 미소 연꽃 너밖에 없어라.

    ☆★☆★☆★☆★☆★☆★☆★☆★☆★☆★☆★☆★
    《22》
    연탄 한 장의 행복

    이문조

    참 따뜻하다
    겨울마다 추위로 고생했는데
    연탄 보일러로 교체한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겠네

    연탄을 가득 실은 리어카
    달동네 비탈길을 힘겹게 오른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매서운 겨울 바람도 춥지가 않다
    독거 노인 어려운 이웃 생각하면

    감사의 눈물
    기쁨의 환한 주름진 얼굴

    나눔의 행복
    뿌듯한 마음

    시커먼 연탄 한 장
    어떤 보석보다 빛나네

    구멍구멍 쌓인
    작은 행복
    따뜻한 정

    연탄 한 장의 작은 나눔
    큰 사랑 큰 행복
    ☆★☆★☆★☆★☆★☆★☆★☆★☆★☆★☆★☆★
    《23》
    욕심

    이문조

    입으로는
    줄여야지
    비워야지 하는데

    속에서는
    욕심이 마구 자라
    기어올라온다

    잘라도
    또 자라고
    잘라도
    또 자라난다

    이놈의 욕심
    제초제를
    확 뿌려 볼까나.
    ☆★☆★☆★☆★☆★☆★☆★☆★☆★☆★☆★☆★
    《24》
    집으로 가는 길

    이문조

    집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렘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부푼 풍선 하나
    들고 가는 길이다.
    ☆★☆★☆★☆★☆★☆★☆★☆★☆★☆★☆★☆★
    《25》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이문조

    첫눈 첫사랑 첫 키스 첫 경험
    처음만큼 설레는 것도 없다

    눈 내리는 고요한 이 밤
    첫눈 올 때 우리 만나자는
    희미한 옛날의 약속 떠올리고

    첫사랑의 그녀를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보고

    첫 키스의 달콤하고 황홀한 솜사탕을
    다시 핥아 본다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는 그 약속
    아직도 유효한지
    달려가고만 싶은 소년의 마음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
    ☆★☆★☆★☆★☆★☆★☆★☆★☆★☆★☆★☆★
    《26》
    청도 소싸움

    이문조

    쟁기 끌던 순박한 일꾼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하루 닷 마지기 자갈 논도
    거뜬히 갈아엎던 뚝심이
    모래판에 섰다

    징소리와 함께 머리를 박고
    밀고 밀리는 치열한 힘겨루기
    뿔 치기 뿔 걸기 목 치기 들치기
    화려한 기술 쉴 새 없는 공방전

    점점 거칠어 가는 숨소리
    튀어 오르는 모래알
    소 주인의 독려 소리
    관중의 박수 소리 흥분의 도가니

    힘에서 밀리던 소가
    달아난다
    오늘은 내가 졌소
    깨끗한 승복 승자의 포효

    지저분한 판정 시비도
    권모술수 약은 속임수도 없는
    진정한 사나이의 대결

    풍악 소리 울린다
    축제의 풍악 소리

    에헤야 대해야
    청도 소싸움 어절씨구.
    ☆★☆★☆★☆★☆★☆★☆★☆★☆★☆★☆★☆★
    《27》
    초록

    이문조

    새봄이 왔네
    새싹이 돋네
    새잎이 피네

    검은 고목
    그 어디에
    저 많은 초록 물감
    숨겨 두었나

    봄빛이 오니
    봄바람 불어오니
    스멀
    스멀
    초록이 선잠 깨어
    기어나온다
    ☆★☆★☆★☆★☆★☆★☆★☆★☆★☆★☆★☆★
    《28》
    축복

    이문조

    까치설날
    한밤중에
    아무도 모르게
    내려준
    신의 은총

    헐벗은 착한
    나무들에게
    입혀준
    눈부신 새하얀
    설빔.
    ☆★☆★☆★☆★☆★☆★☆★☆★☆★☆★☆★☆★
    《29》
    친구에게

    이문조

    친구여
    사랑하는 친구여!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나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시절
    학성이라는 이름표 달고
    우린 함께 했었지

    밤 하늘에
    반짝이는 은하계
    수많은 별들 중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인연이고
    축복인가

    같은 공간에서
    호흡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얼굴을 마주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가

    친구여
    우리가 부딪치는
    맑은 영혼의 술잔 속에
    정은 녹아들고

    밤새 도란거리며
    나누는
    싱그런 대화 속에
    우리의 우정은 깊이를 더한다

    외로운 인생길
    쓸쓸한 인생길

    말 동무
    길 동무 되어
    손에 손 잡고
    오래도록
    함께 걸어가자꾸나

    친구여
    사랑하는 나의 친구여!
    ☆★☆★☆★☆★☆★☆★☆★☆★☆★☆★☆★☆★
    《30》
    흑백사진

    이문조

    울퉁불퉁한
    시골집 벽에 걸린
    낡은 흑백사진

    나란히 앉은
    젊은 새색시
    멋있는 신사
    저게 누구인가

    아버지 어머니도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나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 어머니는
    늙고 꼬부라진 모습뿐인데

    세월은 가고
    세월 따라 사람은 가고 없어도
    흑백사진 속의 그 모습
    변함이 없구나

    물끄러미 올려다본 순간
    다정한 미소로 답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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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최수월시모음 65편 김용호2021.05.07.74939
    332 최수월시모음 61편 김용호2021.05.07.48330
    331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21.02.22.56134
    330 이혜선시모음 43편 김용호2021.02.22.50030
    329 최홍윤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59034
    328 허만하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54330
    327 이동순시모음 21편 김용호2021.01.23.78935
    326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42727
    325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46331
    324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74527
    323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40734
    322 천숙녀시모음 85편 김용호2021.01.23.52328
    321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51931
    320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87032
    319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41229
    318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39933
    317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67831
    316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55437
    315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58239
    314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41032
    313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44535
    312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39233
    311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60736
    310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49435
    309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47029
    308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47532
    307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70332
    306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58131
    305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52334
    304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48132
    303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43527
    302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41129
    301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51828
    300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45029
    299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51737
    298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52029
    297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71438
    296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54636
    295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47337
    294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44243
    293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74041
    292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34431
    291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66740
    290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49635
    289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40643
    288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44743
    287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37537
    286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44342
    285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51641
    284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40643
    283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49942
    282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47639
    281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80248
    280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51642
    279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73633
    278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55433
    277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66434
    276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54235
    275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38431
    274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39246
    273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57541
    272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41528
    271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48433
    270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77931
    269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49935
    268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68929
    26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98628
    266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113940
    265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61538
    264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52643
    263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53840
    262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101241
    261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75238
    260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60137
    259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9236
    258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72231
    257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99335
    256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82539
    255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55732
    254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66238
    253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50237
    252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62434
    251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58648
    250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85972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79037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74729
    247 구재기시모음 45편 김용호2019.12.05.67433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94537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64540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60743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56537
    242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61639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81933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93137
    239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65938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56939
    237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57730
    236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501104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61238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815146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112248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48733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92150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875122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52433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91943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66331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50635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50130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59037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77534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65536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51831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58434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89643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54832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7338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5556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7628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56338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71944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68549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7936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54241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99114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57038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924159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54347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54040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68295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80956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71859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864140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86250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94857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111873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603128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64538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84245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65143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58836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75536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62965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79851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72343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72039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76344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69341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62535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5339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62250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70434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1235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114444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68047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79742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59442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0737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69144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996109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70957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80657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78252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103070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92256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99650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60542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62247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78043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60548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67036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68337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57041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99384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92658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88750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93876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419142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97770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80643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91942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80351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79241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844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87648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68638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76049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101547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89193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81471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74550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105446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729116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77751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89843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72040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73847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65844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74247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68050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73146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72549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72141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85246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90746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83099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118844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86749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99090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104779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112657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1007108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71355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101970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41753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49758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113863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24789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730102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970142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951243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822151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462458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2184268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989393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599223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775361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248232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993235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464234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2220485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589290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2267386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634427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828517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2101131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508276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3189179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513317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824177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515277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794262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558184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2052330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256149
    88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609315
    87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449243
    86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527221
    85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821263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327227
    83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379246
    82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398198
    81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583234
    80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497331
    79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344278
    78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275245
    77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369577
    76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379290
    75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431195
    74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872361
    73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722244
    72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722220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864356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2038217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3044357
    68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2290368
    67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855465
    66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889246
    65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316303
    64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902381
    63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2332217
    62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315198
    61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304336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344776
    59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494607
    58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6036688
    57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478711
    56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712745
    55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3078409
    54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602343
    53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995297
    52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355300
    51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685635
    50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3230410
    49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682286
    48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829386
    47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4163564
    46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865384
    45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757316
    44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217419
    43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3203351
    42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662358
    41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623268
    40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221259
    39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457264
    38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769318
    37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3309312
    36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838314
    35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946323
    34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547289
    33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747365
    32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713362
    31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888378
    30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608361
    29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909327
    28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494396
    27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808455
    26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466307
    25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3158339
    24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611349
    23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3418313
    22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651278
    21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819336
    20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310341
    19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274303
    18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607256
    17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843431
    16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542424
    15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844437
    14 한용운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03.12.3370345
    13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3262374
    12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103395
    11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794562
    10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5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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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3430507
    7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767296
    6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816565
    5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500502
    4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710461
    3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586386
    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7882624
    1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3572486
    0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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