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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조 시 모음 30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11.16. 22:23:47   조회: 295   추천: 9
    여명문학:

    이문조 시 모음 30편
    ☆★☆★☆★☆★☆★☆★☆★☆★☆★☆★☆★☆★
    《1》
    개나리

    이문조

    나리 나리 개나리
    노오란 개나리

    봄 나라의 대표선수
    노오란 운동복의 개나리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
    개나리

    다닥다닥 붙은
    앙증맞은 꽃 무리
    노오란 꽃 덤불

    봄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하디흔한 꽃
    전혀 까탈스럽지 않은 꽃
    개나리

    그러기에
    너에게
    정이 많이 간다.
    ☆★☆★☆★☆★☆★☆★☆★☆★☆★☆★☆★☆★
    《2》
    귀뚜라미

    이문조

    길 잃은
    귀뚜라미 한 마리
    싱크대 아래에서
    귀뚜르 귀뚜르

    가을이다
    가을이 왔다
    외치고 있네

    다행히
    가을은
    길을 잃지 않았나 봅니다.
    ☆★☆★☆★☆★☆★☆★☆★☆★☆★☆★☆★☆★
    《3》
    내 친구

    이문조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
    내 친구

    밖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잘하고
    구수한 육두문자(肉頭文字)도
    곧잘하는데

    집에만 들어가면
    진짜 갱상도
    말 없는 그 사나이

    아(童)는……
    밥(食)도……
    자자……
    ☆★☆★☆★☆★☆★☆★☆★☆★☆★☆★☆★☆★
    《4》
    달력

    이문조

    헌 년
    떼어내고

    새 년
    걸어 둔다

    미안함도
    죄책감도 없이

    습관적으로.
    ☆★☆★☆★☆★☆★☆★☆★☆★☆★☆★☆★☆★
    《5》
    도시락 검사

    이문조

    쌀이 남아돌아 고민인
    이 풍요의 세월엔
    상상도 못할 일이지

    모두
    책상 위에 도시락을
    펼쳐놓고 검사를 받았다

    워낙 못 살던 시절이라
    쌀이 조금 섞인 꽁보리밥이
    대부분이었지만
    간혹 부잣집 아이들은
    쌀밥을 싸 와서
    선생님께 혼이 났었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쌀밥도
    맛없다며 햄버거 조각이나
    씹는 요즈음 아이들
    배고픔이 뭔지도 모르는
    행복한 세대들

    니들이 도시락 검사를 알아
    쌀밥 싸 왔다고 혼나던 시절
    상상이나 하겠니.
    ☆★☆★☆★☆★☆★☆★☆★☆★☆★☆★☆★☆★
    《6》
    동치미

    이문조

    잘생긴 무를 골라 동치미를 담근다
    우물물로 깨끗이 씻어 항아리에 쟁여 넣으며
    어머니를 생각한다

    먹을 것도 변변치 않던
    산골 그 겨울밤
    살얼음 언 동치미 한 사발
    꺼내 먹으면
    가슴속이 확 뚫렸지

    애들은
    냄새 난다고
    동치미를 싫어하지만
    지들이 우째
    동치미의 참 맛을 알리요

    겨울 찬바람이 불면
    뒤란에서
    동치미 꺼내주시던
    어머니가 보고파 진다.
    ☆★☆★☆★☆★☆★☆★☆★☆★☆★☆★☆★☆★
    《7》
    머리 깎는 날

    이문조

    눈물 없인
    치르지 못하는 의식

    생지옥 같은 날

    그놈의
    악어 이빨 같은
    바리깡
    왜 그리 물고 뜯고
    지랄인지

    아버지는
    아이의 머리통을 쥐어박고
    악어에게 물린 아이는
    아프다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겨우겨우 치른 의식

    머리는
    소 풀 뜯어먹은 듯
    울퉁불퉁
    불쌍 사납다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
    머리 깎는 날.
    ☆★☆★☆★☆★☆★☆★☆★☆★☆★☆★☆★☆★
    《8》
    바보 시인

    이문조

    제 살 베어
    제 뼈 깎아
    시를 쓰고

    제 돈으로 책을 찍어

    친절하게도
    우표까지 붙여
    보내주는 바보
    경제라고는 모르는 바보

    물질 만능
    자본주의 시대에
    경제원리도 모르는 바보
    그 바보가
    바로 시인이라네.
    ☆★☆★☆★☆★☆★☆★☆★☆★☆★☆★☆★☆★
    《9》
    바보 천국 가다

    이문조

    비실이 배삼룡
    우리 시대 최고의 광대

    웃으면 복이 와요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어지고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희극계의 대부
    비실이 배삼룡

    힘들고 지친
    우리 가슴에
    시원한 청량음료를
    웃음이라는 여유를
    심어준 바보 배삼룡

    바보를 그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준
    큰 별 배삼룡 지다

    바보가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
    바보의 원조
    이젠 전설이 되었다.
    ☆★☆★☆★☆★☆★☆★☆★☆★☆★☆★☆★☆★
    《10》
    바보들

    이문조

    동네 골목길
    담벼락에 쓰인
    커다란 낙서
    "바보"

    어릴 적
    바보가
    아주 큰 욕인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서야
    바보가 욕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바보"는 "순수"의
    이음동의어

    모든 것이 돈으로
    저울질되는 오늘날
    돈도 안 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
    "바보"

    그 바보들 틈에서
    노는 것이
    마냥 즐겁다.
    ☆★☆★☆★☆★☆★☆★☆★☆★☆★☆★☆★☆★
    《11》
    백수 아들

    이문조

    출근시간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다시 잠자리에 드는 아들

    늙은 아버지는
    출근을 하는 데
    젊디젊은 아들은
    일자리가 없어 빈둥대고 있다니

    출근하는 내 뒤통수에
    쏘아대는 아내의 푸념

    우리는 백도 없나
    당신은 어디 아는 데도 없나
    지치지도 않는지
    날마다 반복되는 소리

    백수 아들을 둔
    당신 마음
    내가 왜 모르겠소.
    ☆★☆★☆★☆★☆★☆★☆★☆★☆★☆★☆★☆★
    《12》
    복 돼지

    이문조

    고사상에 웃고 있는 잘 생긴 돼지머리
    죽어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

    돈(豚) 돈(錢)을 물고
    사람들은 복을 빈다

    돼지 해(年)
    황금 돼지 해(年)
    돼지처럼 풍성한 한 해
    복 받는 한 해가 되기를

    복 돼지에게 빌어본다.
    ☆★☆★☆★☆★☆★☆★☆★☆★☆★☆★☆★☆★
    《13》
    선비정신

    이문조

    푸른 대숲에 칼바람이 분다
    죽창 든 백성들의 분노가 휘몰아친다

    삼남지방
    가가호호
    심었던 대숲의 의미를 아는가

    올곧은 선비정신
    대나무의 푸른 기상 절개를 지키라 함일세

    온갖 불법 탈법 권모술수로
    정권의 나팔수 수장이 되면 뭐하고
    헌재의 우두머리가 되면 뭘 하나

    썩어빠진 나무토막
    기둥으로 쓰려고
    안달복달하는 얼빠진 자들아
    측은하다 측은해

    밤새 들려오는 대숲의 붉은 울음에
    불면의 밤은 끝이 없다.
    ☆★☆★☆★☆★☆★☆★☆★☆★☆★☆★☆★☆★
    《14》
    세월

    이문조

    뒷산 계곡
    작은 연못
    잔잔한 물결 위에
    낚싯대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다

    무심한 세월은
    깊은 가을을 지나
    득달같이 달려나가고

    나는
    그 세월에
    목이 매여
    질질 끌려가고 있다

    동행하려면
    열심히 열심히
    뛰어야 하는데

    아둔함에
    게으름에
    세월은 저만치 앞서서
    달려나가고
    나는 끌려만 가고 있네.
    ☆★☆★☆★☆★☆★☆★☆★☆★☆★☆★☆★☆★
    《15》
    소주병

    이문조

    소주병이
    울고 있네

    사람을 개(犬)로 만든
    자책감에
    흐느껴 울고 있네

    소주병이
    괴로워하네

    지독히 사랑해 준
    그 사람
    망쳐버린
    죄책감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네.
    ☆★☆★☆★☆★☆★☆★☆★☆★☆★☆★☆★☆★
    《16》
    수선화

    이문조

    강가에 피어난
    노오란 꽃 한 송이
    수줍은 듯 고개 내밀고

    까아만 세라복에 흰 칼라
    갈분 풀 먹여 다림질하고
    단발머리 찰랑이며
    하얀 얼굴 하얀 미소
    꿈속인가 천상인가

    어스름 달밤에
    비단개구리 짝 부르는데
    그리운 님 찾아
    고갯길을 오릅니다

    사랑하는 님 생각에
    어둠도 산길도 무섭지 않더이다.
    ☆★☆★☆★☆★☆★☆★☆★☆★☆★☆★☆★☆★
    《17》
    아버지

    이문조

    아버지는
    아무리 힘이 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힘들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아프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돈이 없어도 돈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돈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

    이제
    내가 아버지 되어보니
    우람한 느티나무처럼
    든든하고
    크게만 보였던
    아버지
    그 아버지도

    힘들 때가 있다는 것을
    아플 때가 있다는 것을
    돈 없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장이니까
    가족들이 힘들어할 까봐
    가족들이 실망할 까봐

    힘들어도
    아파도
    돈 없어도
    말을 못했을 뿐이었습니다
    ☆★☆★☆★☆★☆★☆★☆★☆★☆★☆★☆★☆★
    《18》
    아버지의 땅

    이문조

    이른 새벽
    풀잎에 맺힌 이슬
    바짓가랑이 적시며
    둘러보던
    논둑길

    아버지는
    이 길을
    수천 수만 번
    다니셨지요
    어깨에 긴 자루 삽
    하나 메고서

    오늘은
    아버지 대신
    내가 이 길을 걷습니다
    아버지 발자국을 따라서

    아버지의 땅에
    아침해가 떠오릅니다
    따스한 햇볕을 받아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논둑길 저만치서
    아버지
    당신이
    웃고 계십니다.
    ☆★☆★☆★☆★☆★☆★☆★☆★☆★☆★☆★☆★
    《19》
    어른들의 쾌락 성

    이문조


    우연히
    신라 시대 토우를 보았지

    남녀가 뒤엉킨
    기기묘묘한 자세
    입가에 웃음이 번지고
    대단히 놀랐지

    천 년이 흐른
    최첨단의 시대
    인간의 감성은 박제되었다

    외설이란 굴레로
    어린이 보호란 장막으로
    성(性)은 비실비실
    고사 직전이다

    인생은 즐거워야 한다
    성(性)은
    더는
    숨겨야만 하는
    부끄러운 물건이 아니다.
    ☆★☆★☆★☆★☆★☆★☆★☆★☆★☆★☆★☆★
    《20》
    엄마가 참 좋다

    이문조

    밖에서
    친구와 싸웠다고
    매를 치신다

    남의 물건
    손댔다고
    매를 치시며
    서럽게 우신다

    때리는 엄마가
    밉지만
    그래도
    그래도
    나는 엄마가 참 좋다
    ☆★☆★☆★☆★☆★☆★☆★☆★☆★☆★☆★☆★
    《21》
    연꽃

    이문조

    연잎에 맺힌 이슬방울 또르르 또르르
    세상 오욕에 물들지 않는 굳은 의지

    썩은 물먹고서도 어쩜 저리 맑을까
    길게 뻗은 꽃대궁에 부처님의 환한 미소

    혼탁한 세상 어두운 세상 불 밝힐 이
    자비의 은은한 미소 연꽃 너밖에 없어라.

    ☆★☆★☆★☆★☆★☆★☆★☆★☆★☆★☆★☆★
    《22》
    연탄 한 장의 행복

    이문조

    참 따뜻하다
    겨울마다 추위로 고생했는데
    연탄 보일러로 교체한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겠네

    연탄을 가득 실은 리어카
    달동네 비탈길을 힘겹게 오른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매서운 겨울 바람도 춥지가 않다
    독거 노인 어려운 이웃 생각하면

    감사의 눈물
    기쁨의 환한 주름진 얼굴

    나눔의 행복
    뿌듯한 마음

    시커먼 연탄 한 장
    어떤 보석보다 빛나네

    구멍구멍 쌓인
    작은 행복
    따뜻한 정

    연탄 한 장의 작은 나눔
    큰 사랑 큰 행복
    ☆★☆★☆★☆★☆★☆★☆★☆★☆★☆★☆★☆★
    《23》
    욕심

    이문조

    입으로는
    줄여야지
    비워야지 하는데

    속에서는
    욕심이 마구 자라
    기어올라온다

    잘라도
    또 자라고
    잘라도
    또 자라난다

    이놈의 욕심
    제초제를
    확 뿌려 볼까나.
    ☆★☆★☆★☆★☆★☆★☆★☆★☆★☆★☆★☆★
    《24》
    집으로 가는 길

    이문조

    집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렘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부푼 풍선 하나
    들고 가는 길이다.
    ☆★☆★☆★☆★☆★☆★☆★☆★☆★☆★☆★☆★
    《25》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이문조

    첫눈 첫사랑 첫 키스 첫 경험
    처음만큼 설레는 것도 없다

    눈 내리는 고요한 이 밤
    첫눈 올 때 우리 만나자는
    희미한 옛날의 약속 떠올리고

    첫사랑의 그녀를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보고

    첫 키스의 달콤하고 황홀한 솜사탕을
    다시 핥아 본다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는 그 약속
    아직도 유효한지
    달려가고만 싶은 소년의 마음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
    ☆★☆★☆★☆★☆★☆★☆★☆★☆★☆★☆★☆★
    《26》
    청도 소싸움

    이문조

    쟁기 끌던 순박한 일꾼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하루 닷 마지기 자갈 논도
    거뜬히 갈아엎던 뚝심이
    모래판에 섰다

    징소리와 함께 머리를 박고
    밀고 밀리는 치열한 힘겨루기
    뿔 치기 뿔 걸기 목 치기 들치기
    화려한 기술 쉴 새 없는 공방전

    점점 거칠어 가는 숨소리
    튀어 오르는 모래알
    소 주인의 독려 소리
    관중의 박수 소리 흥분의 도가니

    힘에서 밀리던 소가
    달아난다
    오늘은 내가 졌소
    깨끗한 승복 승자의 포효

    지저분한 판정 시비도
    권모술수 약은 속임수도 없는
    진정한 사나이의 대결

    풍악 소리 울린다
    축제의 풍악 소리

    에헤야 대해야
    청도 소싸움 어절씨구.
    ☆★☆★☆★☆★☆★☆★☆★☆★☆★☆★☆★☆★
    《27》
    초록

    이문조

    새봄이 왔네
    새싹이 돋네
    새잎이 피네

    검은 고목
    그 어디에
    저 많은 초록 물감
    숨겨 두었나

    봄빛이 오니
    봄바람 불어오니
    스멀
    스멀
    초록이 선잠 깨어
    기어나온다
    ☆★☆★☆★☆★☆★☆★☆★☆★☆★☆★☆★☆★
    《28》
    축복

    이문조

    까치설날
    한밤중에
    아무도 모르게
    내려준
    신의 은총

    헐벗은 착한
    나무들에게
    입혀준
    눈부신 새하얀
    설빔.
    ☆★☆★☆★☆★☆★☆★☆★☆★☆★☆★☆★☆★
    《29》
    친구에게

    이문조

    친구여
    사랑하는 친구여!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나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시절
    학성이라는 이름표 달고
    우린 함께 했었지

    밤 하늘에
    반짝이는 은하계
    수많은 별들 중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인연이고
    축복인가

    같은 공간에서
    호흡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얼굴을 마주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가

    친구여
    우리가 부딪치는
    맑은 영혼의 술잔 속에
    정은 녹아들고

    밤새 도란거리며
    나누는
    싱그런 대화 속에
    우리의 우정은 깊이를 더한다

    외로운 인생길
    쓸쓸한 인생길

    말 동무
    길 동무 되어
    손에 손 잡고
    오래도록
    함께 걸어가자꾸나

    친구여
    사랑하는 나의 친구여!
    ☆★☆★☆★☆★☆★☆★☆★☆★☆★☆★☆★☆★
    《30》
    흑백사진

    이문조

    울퉁불퉁한
    시골집 벽에 걸린
    낡은 흑백사진

    나란히 앉은
    젊은 새색시
    멋있는 신사
    저게 누구인가

    아버지 어머니도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나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 어머니는
    늙고 꼬부라진 모습뿐인데

    세월은 가고
    세월 따라 사람은 가고 없어도
    흑백사진 속의 그 모습
    변함이 없구나

    물끄러미 올려다본 순간
    다정한 미소로 답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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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이동순시모음 21편 김용호2021.01.23.5108
    327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2365
    326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2064
    325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2475
    324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1976
    323 천숙녀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535
    322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2466
    321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3086
    320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1805
    319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1837
    318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2448
    317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2626
    316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2526
    315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1637
    314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2085
    313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1748
    312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2427
    311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345
    310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2056
    309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894
    308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3205
    307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704
    306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2095
    305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94
    304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1994
    303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2126
    302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2064
    301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1914
    300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2016
    299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2676
    298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298
    297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546
    296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745
    295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466
    294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2835
    293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566
    292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59
    291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337
    290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58
    289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1966
    288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797
    287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2189
    286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426
    285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1877
    284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979
    283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438
    282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24610
    281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158
    280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3446
    279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306
    278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2706
    277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2017
    276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536
    275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707
    274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955
    273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605
    272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337
    271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555
    270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968
    269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3155
    268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4125
    267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4410
    266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3959
    265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0911
    264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8410
    263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5049
    262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6712
    261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1610
    260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107
    259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537
    258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678
    257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1612
    256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908
    255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058
    254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849
    253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478
    252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3019
    251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6343
    250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4027
    249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5026
    248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868
    247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1810
    246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579
    245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2713
    244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959
    243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837
    242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137
    241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209
    240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7812
    239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898
    238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6010
    237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9533
    236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419
    235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1322
    234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4717
    233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775
    232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9019
    231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60029
    230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518
    229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88
    228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77
    227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096
    226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726
    225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618
    224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445
    223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935
    222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826
    221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999
    220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5914
    219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998
    218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810
    217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922
    216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58
    215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1311
    214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812
    213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8712
    212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110
    211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079
    210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1319
    209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57
    208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4922
    207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3812
    206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219
    205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5560
    204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5611
    203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0820
    202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50253
    201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616
    200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5920
    199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0519
    198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1598
    197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418
    196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9214
    195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9210
    194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8810
    193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8910
    192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968
    191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9211
    190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9413
    189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99
    188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6511
    187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408
    186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239
    185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0011
    184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9522
    183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68
    182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910
    181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1213
    180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4614
    179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0810
    178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389
    177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688
    176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5612
    175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0845
    174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823
    173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822
    172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7819
    171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3231
    170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8312
    169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9714
    168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306
    167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4415
    166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9112
    165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3016
    164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710
    163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5811
    162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8515
    161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9714
    160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0515
    159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5016
    158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1648
    157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8828
    156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438
    155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8213
    154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1611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9622
    152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6414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3614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50115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8114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2420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3521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70624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2521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4117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4421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1639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7819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4617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2017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3515
    137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4913
    136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9123
    135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9227
    134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8017
    133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3918
    132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916
    131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6620
    130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8320
    129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3842
    128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8119
    127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5520
    126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2122
    125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3443
    124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6826
    123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9424
    122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40429
    121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2037
    120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01728
    119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4935
    118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1537
    117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4050
    116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1865
    115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51114
    114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67213
    113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32123
    112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57428
    111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40224
    110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73364
    109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309192
    108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510319
    107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93199
    106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97209
    105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42206
    104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94445
    103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82261
    102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31352
    101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64399
    100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53457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76102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97244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15149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68269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83144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49239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09227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21148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11298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33117
    89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32273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41206
    87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96183
    86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89220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24183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16213
    83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99163
    82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24194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34290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63229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53218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62515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31258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206144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70329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10212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84184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12322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98189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34331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67342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316428
    67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398219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62272
    65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577350
    64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45187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62166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35307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19748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36576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34654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29677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394710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31384
    55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48300
    54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661269
    53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104274
    52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192562
    51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28386
    50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395253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608360
    48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28531
    47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583349
    46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375277
    45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002366
    44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704282
    43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22334
    42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344238
    41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71221
    40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26235
    39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28289
    38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891282
    37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28282
    36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421294
    35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274266
    34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26331
    33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467334
    32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46352
    31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18336
    30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615301
    29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175365
    28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275391
    27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106280
    26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867299
    25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261322
    24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2965289
    23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358247
    22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579304
    21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057316
    20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2929275
    19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348227
    18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516403
    17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049380
    16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5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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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438261
    7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163496
    6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130466
    5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329421
    4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219353
    3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5546546
    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954414
    1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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