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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조 시 모음 30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11.16. 22:23:47   조회: 288   추천: 8
    여명문학:

    이문조 시 모음 30편
    ☆★☆★☆★☆★☆★☆★☆★☆★☆★☆★☆★☆★
    《1》
    개나리

    이문조

    나리 나리 개나리
    노오란 개나리

    봄 나라의 대표선수
    노오란 운동복의 개나리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
    개나리

    다닥다닥 붙은
    앙증맞은 꽃 무리
    노오란 꽃 덤불

    봄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하디흔한 꽃
    전혀 까탈스럽지 않은 꽃
    개나리

    그러기에
    너에게
    정이 많이 간다.
    ☆★☆★☆★☆★☆★☆★☆★☆★☆★☆★☆★☆★
    《2》
    귀뚜라미

    이문조

    길 잃은
    귀뚜라미 한 마리
    싱크대 아래에서
    귀뚜르 귀뚜르

    가을이다
    가을이 왔다
    외치고 있네

    다행히
    가을은
    길을 잃지 않았나 봅니다.
    ☆★☆★☆★☆★☆★☆★☆★☆★☆★☆★☆★☆★
    《3》
    내 친구

    이문조

    무뚝뚝한
    경상도 사나이
    내 친구

    밖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잘하고
    구수한 육두문자(肉頭文字)도
    곧잘하는데

    집에만 들어가면
    진짜 갱상도
    말 없는 그 사나이

    아(童)는……
    밥(食)도……
    자자……
    ☆★☆★☆★☆★☆★☆★☆★☆★☆★☆★☆★☆★
    《4》
    달력

    이문조

    헌 년
    떼어내고

    새 년
    걸어 둔다

    미안함도
    죄책감도 없이

    습관적으로.
    ☆★☆★☆★☆★☆★☆★☆★☆★☆★☆★☆★☆★
    《5》
    도시락 검사

    이문조

    쌀이 남아돌아 고민인
    이 풍요의 세월엔
    상상도 못할 일이지

    모두
    책상 위에 도시락을
    펼쳐놓고 검사를 받았다

    워낙 못 살던 시절이라
    쌀이 조금 섞인 꽁보리밥이
    대부분이었지만
    간혹 부잣집 아이들은
    쌀밥을 싸 와서
    선생님께 혼이 났었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쌀밥도
    맛없다며 햄버거 조각이나
    씹는 요즈음 아이들
    배고픔이 뭔지도 모르는
    행복한 세대들

    니들이 도시락 검사를 알아
    쌀밥 싸 왔다고 혼나던 시절
    상상이나 하겠니.
    ☆★☆★☆★☆★☆★☆★☆★☆★☆★☆★☆★☆★
    《6》
    동치미

    이문조

    잘생긴 무를 골라 동치미를 담근다
    우물물로 깨끗이 씻어 항아리에 쟁여 넣으며
    어머니를 생각한다

    먹을 것도 변변치 않던
    산골 그 겨울밤
    살얼음 언 동치미 한 사발
    꺼내 먹으면
    가슴속이 확 뚫렸지

    애들은
    냄새 난다고
    동치미를 싫어하지만
    지들이 우째
    동치미의 참 맛을 알리요

    겨울 찬바람이 불면
    뒤란에서
    동치미 꺼내주시던
    어머니가 보고파 진다.
    ☆★☆★☆★☆★☆★☆★☆★☆★☆★☆★☆★☆★
    《7》
    머리 깎는 날

    이문조

    눈물 없인
    치르지 못하는 의식

    생지옥 같은 날

    그놈의
    악어 이빨 같은
    바리깡
    왜 그리 물고 뜯고
    지랄인지

    아버지는
    아이의 머리통을 쥐어박고
    악어에게 물린 아이는
    아프다고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며 겨우겨우 치른 의식

    머리는
    소 풀 뜯어먹은 듯
    울퉁불퉁
    불쌍 사납다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날
    머리 깎는 날.
    ☆★☆★☆★☆★☆★☆★☆★☆★☆★☆★☆★☆★
    《8》
    바보 시인

    이문조

    제 살 베어
    제 뼈 깎아
    시를 쓰고

    제 돈으로 책을 찍어

    친절하게도
    우표까지 붙여
    보내주는 바보
    경제라고는 모르는 바보

    물질 만능
    자본주의 시대에
    경제원리도 모르는 바보
    그 바보가
    바로 시인이라네.
    ☆★☆★☆★☆★☆★☆★☆★☆★☆★☆★☆★☆★
    《9》
    바보 천국 가다

    이문조

    비실이 배삼룡
    우리 시대 최고의 광대

    웃으면 복이 와요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어지고
    우리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희극계의 대부
    비실이 배삼룡

    힘들고 지친
    우리 가슴에
    시원한 청량음료를
    웃음이라는 여유를
    심어준 바보 배삼룡

    바보를 그렇게
    아름답게 만들어준
    큰 별 배삼룡 지다

    바보가 절실히 필요한
    이 시대
    바보의 원조
    이젠 전설이 되었다.
    ☆★☆★☆★☆★☆★☆★☆★☆★☆★☆★☆★☆★
    《10》
    바보들

    이문조

    동네 골목길
    담벼락에 쓰인
    커다란 낙서
    "바보"

    어릴 적
    바보가
    아주 큰 욕인 줄 알았다

    어른이 되어서야
    바보가 욕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다

    "바보"는 "순수"의
    이음동의어

    모든 것이 돈으로
    저울질되는 오늘날
    돈도 안 되는 일을 하는 사람들
    "바보"

    그 바보들 틈에서
    노는 것이
    마냥 즐겁다.
    ☆★☆★☆★☆★☆★☆★☆★☆★☆★☆★☆★☆★
    《11》
    백수 아들

    이문조

    출근시간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다시 잠자리에 드는 아들

    늙은 아버지는
    출근을 하는 데
    젊디젊은 아들은
    일자리가 없어 빈둥대고 있다니

    출근하는 내 뒤통수에
    쏘아대는 아내의 푸념

    우리는 백도 없나
    당신은 어디 아는 데도 없나
    지치지도 않는지
    날마다 반복되는 소리

    백수 아들을 둔
    당신 마음
    내가 왜 모르겠소.
    ☆★☆★☆★☆★☆★☆★☆★☆★☆★☆★☆★☆★
    《12》
    복 돼지

    이문조

    고사상에 웃고 있는 잘 생긴 돼지머리
    죽어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

    돈(豚) 돈(錢)을 물고
    사람들은 복을 빈다

    돼지 해(年)
    황금 돼지 해(年)
    돼지처럼 풍성한 한 해
    복 받는 한 해가 되기를

    복 돼지에게 빌어본다.
    ☆★☆★☆★☆★☆★☆★☆★☆★☆★☆★☆★☆★
    《13》
    선비정신

    이문조

    푸른 대숲에 칼바람이 분다
    죽창 든 백성들의 분노가 휘몰아친다

    삼남지방
    가가호호
    심었던 대숲의 의미를 아는가

    올곧은 선비정신
    대나무의 푸른 기상 절개를 지키라 함일세

    온갖 불법 탈법 권모술수로
    정권의 나팔수 수장이 되면 뭐하고
    헌재의 우두머리가 되면 뭘 하나

    썩어빠진 나무토막
    기둥으로 쓰려고
    안달복달하는 얼빠진 자들아
    측은하다 측은해

    밤새 들려오는 대숲의 붉은 울음에
    불면의 밤은 끝이 없다.
    ☆★☆★☆★☆★☆★☆★☆★☆★☆★☆★☆★☆★
    《14》
    세월

    이문조

    뒷산 계곡
    작은 연못
    잔잔한 물결 위에
    낚싯대 드리우고
    세월을 낚는다

    무심한 세월은
    깊은 가을을 지나
    득달같이 달려나가고

    나는
    그 세월에
    목이 매여
    질질 끌려가고 있다

    동행하려면
    열심히 열심히
    뛰어야 하는데

    아둔함에
    게으름에
    세월은 저만치 앞서서
    달려나가고
    나는 끌려만 가고 있네.
    ☆★☆★☆★☆★☆★☆★☆★☆★☆★☆★☆★☆★
    《15》
    소주병

    이문조

    소주병이
    울고 있네

    사람을 개(犬)로 만든
    자책감에
    흐느껴 울고 있네

    소주병이
    괴로워하네

    지독히 사랑해 준
    그 사람
    망쳐버린
    죄책감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네.
    ☆★☆★☆★☆★☆★☆★☆★☆★☆★☆★☆★☆★
    《16》
    수선화

    이문조

    강가에 피어난
    노오란 꽃 한 송이
    수줍은 듯 고개 내밀고

    까아만 세라복에 흰 칼라
    갈분 풀 먹여 다림질하고
    단발머리 찰랑이며
    하얀 얼굴 하얀 미소
    꿈속인가 천상인가

    어스름 달밤에
    비단개구리 짝 부르는데
    그리운 님 찾아
    고갯길을 오릅니다

    사랑하는 님 생각에
    어둠도 산길도 무섭지 않더이다.
    ☆★☆★☆★☆★☆★☆★☆★☆★☆★☆★☆★☆★
    《17》
    아버지

    이문조

    아버지는
    아무리 힘이 들어도
    힘들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힘들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아파도 아프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당연히 아프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는
    돈이 없어도 돈 없다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항상 돈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

    이제
    내가 아버지 되어보니
    우람한 느티나무처럼
    든든하고
    크게만 보였던
    아버지
    그 아버지도

    힘들 때가 있다는 것을
    아플 때가 있다는 것을
    돈 없을 때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장이니까
    가족들이 힘들어할 까봐
    가족들이 실망할 까봐

    힘들어도
    아파도
    돈 없어도
    말을 못했을 뿐이었습니다
    ☆★☆★☆★☆★☆★☆★☆★☆★☆★☆★☆★☆★
    《18》
    아버지의 땅

    이문조

    이른 새벽
    풀잎에 맺힌 이슬
    바짓가랑이 적시며
    둘러보던
    논둑길

    아버지는
    이 길을
    수천 수만 번
    다니셨지요
    어깨에 긴 자루 삽
    하나 메고서

    오늘은
    아버지 대신
    내가 이 길을 걷습니다
    아버지 발자국을 따라서

    아버지의 땅에
    아침해가 떠오릅니다
    따스한 햇볕을 받아
    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논둑길 저만치서
    아버지
    당신이
    웃고 계십니다.
    ☆★☆★☆★☆★☆★☆★☆★☆★☆★☆★☆★☆★
    《19》
    어른들의 쾌락 성

    이문조


    우연히
    신라 시대 토우를 보았지

    남녀가 뒤엉킨
    기기묘묘한 자세
    입가에 웃음이 번지고
    대단히 놀랐지

    천 년이 흐른
    최첨단의 시대
    인간의 감성은 박제되었다

    외설이란 굴레로
    어린이 보호란 장막으로
    성(性)은 비실비실
    고사 직전이다

    인생은 즐거워야 한다
    성(性)은
    더는
    숨겨야만 하는
    부끄러운 물건이 아니다.
    ☆★☆★☆★☆★☆★☆★☆★☆★☆★☆★☆★☆★
    《20》
    엄마가 참 좋다

    이문조

    밖에서
    친구와 싸웠다고
    매를 치신다

    남의 물건
    손댔다고
    매를 치시며
    서럽게 우신다

    때리는 엄마가
    밉지만
    그래도
    그래도
    나는 엄마가 참 좋다
    ☆★☆★☆★☆★☆★☆★☆★☆★☆★☆★☆★☆★
    《21》
    연꽃

    이문조

    연잎에 맺힌 이슬방울 또르르 또르르
    세상 오욕에 물들지 않는 굳은 의지

    썩은 물먹고서도 어쩜 저리 맑을까
    길게 뻗은 꽃대궁에 부처님의 환한 미소

    혼탁한 세상 어두운 세상 불 밝힐 이
    자비의 은은한 미소 연꽃 너밖에 없어라.

    ☆★☆★☆★☆★☆★☆★☆★☆★☆★☆★☆★☆★
    《22》
    연탄 한 장의 행복

    이문조

    참 따뜻하다
    겨울마다 추위로 고생했는데
    연탄 보일러로 교체한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내겠네

    연탄을 가득 실은 리어카
    달동네 비탈길을 힘겹게 오른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매서운 겨울 바람도 춥지가 않다
    독거 노인 어려운 이웃 생각하면

    감사의 눈물
    기쁨의 환한 주름진 얼굴

    나눔의 행복
    뿌듯한 마음

    시커먼 연탄 한 장
    어떤 보석보다 빛나네

    구멍구멍 쌓인
    작은 행복
    따뜻한 정

    연탄 한 장의 작은 나눔
    큰 사랑 큰 행복
    ☆★☆★☆★☆★☆★☆★☆★☆★☆★☆★☆★☆★
    《23》
    욕심

    이문조

    입으로는
    줄여야지
    비워야지 하는데

    속에서는
    욕심이 마구 자라
    기어올라온다

    잘라도
    또 자라고
    잘라도
    또 자라난다

    이놈의 욕심
    제초제를
    확 뿌려 볼까나.
    ☆★☆★☆★☆★☆★☆★☆★☆★☆★☆★☆★☆★
    《24》
    집으로 가는 길

    이문조

    집으로 가는 길은
    언제나
    설렘이다.

    집으로 가는 길은
    부푼 풍선 하나
    들고 가는 길이다.
    ☆★☆★☆★☆★☆★☆★☆★☆★☆★☆★☆★☆★
    《25》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

    이문조

    첫눈 첫사랑 첫 키스 첫 경험
    처음만큼 설레는 것도 없다

    눈 내리는 고요한 이 밤
    첫눈 올 때 우리 만나자는
    희미한 옛날의 약속 떠올리고

    첫사랑의 그녀를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보고

    첫 키스의 달콤하고 황홀한 솜사탕을
    다시 핥아 본다

    첫눈 오는 날 우리 만나자는 그 약속
    아직도 유효한지
    달려가고만 싶은 소년의 마음
    설레는 첫사랑의 추억.
    ☆★☆★☆★☆★☆★☆★☆★☆★☆★☆★☆★☆★
    《26》
    청도 소싸움

    이문조

    쟁기 끌던 순박한 일꾼이
    경기장에 나타났다

    하루 닷 마지기 자갈 논도
    거뜬히 갈아엎던 뚝심이
    모래판에 섰다

    징소리와 함께 머리를 박고
    밀고 밀리는 치열한 힘겨루기
    뿔 치기 뿔 걸기 목 치기 들치기
    화려한 기술 쉴 새 없는 공방전

    점점 거칠어 가는 숨소리
    튀어 오르는 모래알
    소 주인의 독려 소리
    관중의 박수 소리 흥분의 도가니

    힘에서 밀리던 소가
    달아난다
    오늘은 내가 졌소
    깨끗한 승복 승자의 포효

    지저분한 판정 시비도
    권모술수 약은 속임수도 없는
    진정한 사나이의 대결

    풍악 소리 울린다
    축제의 풍악 소리

    에헤야 대해야
    청도 소싸움 어절씨구.
    ☆★☆★☆★☆★☆★☆★☆★☆★☆★☆★☆★☆★
    《27》
    초록

    이문조

    새봄이 왔네
    새싹이 돋네
    새잎이 피네

    검은 고목
    그 어디에
    저 많은 초록 물감
    숨겨 두었나

    봄빛이 오니
    봄바람 불어오니
    스멀
    스멀
    초록이 선잠 깨어
    기어나온다
    ☆★☆★☆★☆★☆★☆★☆★☆★☆★☆★☆★☆★
    《28》
    축복

    이문조

    까치설날
    한밤중에
    아무도 모르게
    내려준
    신의 은총

    헐벗은 착한
    나무들에게
    입혀준
    눈부신 새하얀
    설빔.
    ☆★☆★☆★☆★☆★☆★☆★☆★☆★☆★☆★☆★
    《29》
    친구에게

    이문조

    친구여
    사랑하는 친구여!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나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시절
    학성이라는 이름표 달고
    우린 함께 했었지

    밤 하늘에
    반짝이는 은하계
    수많은 별들 중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얼마나 큰 인연이고
    축복인가

    같은 공간에서
    호흡을 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면서
    얼굴을 마주 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가

    친구여
    우리가 부딪치는
    맑은 영혼의 술잔 속에
    정은 녹아들고

    밤새 도란거리며
    나누는
    싱그런 대화 속에
    우리의 우정은 깊이를 더한다

    외로운 인생길
    쓸쓸한 인생길

    말 동무
    길 동무 되어
    손에 손 잡고
    오래도록
    함께 걸어가자꾸나

    친구여
    사랑하는 나의 친구여!
    ☆★☆★☆★☆★☆★☆★☆★☆★☆★☆★☆★☆★
    《30》
    흑백사진

    이문조

    울퉁불퉁한
    시골집 벽에 걸린
    낡은 흑백사진

    나란히 앉은
    젊은 새색시
    멋있는 신사
    저게 누구인가

    아버지 어머니도
    저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나
    내가 기억하는 아버지 어머니는
    늙고 꼬부라진 모습뿐인데

    세월은 가고
    세월 따라 사람은 가고 없어도
    흑백사진 속의 그 모습
    변함이 없구나

    물끄러미 올려다본 순간
    다정한 미소로 답하시는
    아버지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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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2284
    325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1933
    324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2344
    323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1885
    322 천숙녀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394
    321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2405
    320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3005
    319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1764
    318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1756
    317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2356
    316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2505
    315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2405
    314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1546
    313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1954
    312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1597
    311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2346
    310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244
    309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25
    308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743
    307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3104
    306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593
    305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84
    304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13
    303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1873
    302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2045
    301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973
    300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1803
    299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1905
    298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2585
    297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217
    296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475
    295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664
    294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415
    293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2734
    292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515
    291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658
    290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236
    289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17
    288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1865
    287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736
    286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2048
    285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365
    284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1806
    283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878
    282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307
    281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2289
    280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097
    279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3385
    278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245
    277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2655
    276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1926
    275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485
    274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645
    273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834
    272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554
    271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286
    270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484
    269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917
    268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2894
    26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3974
    266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399
    265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3898
    264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0310
    263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809
    262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4998
    261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6111
    260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099
    259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056
    258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486
    257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637
    256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1311
    255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857
    254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027
    253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827
    252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397
    251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2978
    250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5542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3926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4986
    247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817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139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498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2212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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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076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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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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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368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0319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3916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734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8718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59426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487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77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36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025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705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597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384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884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785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948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5513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927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99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421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17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0510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411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7811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79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988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0916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46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4313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3511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188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5159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5410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0419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49652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415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5119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0418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0997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317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8811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889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829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819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937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8310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9012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78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5810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347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178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9510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9121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17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69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0612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4313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059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308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627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5311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0444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522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521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6918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2730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8011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8813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255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4114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8610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2715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29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4810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6814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9113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0114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4315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0947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7824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037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7712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1310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8921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5213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3013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8914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7113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1319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2619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69820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0319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3316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3520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1037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7218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4116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1516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3114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4212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8622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8826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7716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3617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814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5819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7819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3337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7118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4519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0921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2242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6524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8823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39728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1536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99727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4034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1236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3749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1564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41113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60212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27122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53427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36223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52363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299191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493318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89198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90208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36205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91444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79260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23351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57398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38454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68101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95243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11148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58268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74142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42238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05226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11146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08297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30116
    88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29272
    87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37205
    86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91182
    85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87219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18181
    83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14211
    82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94162
    81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16193
    80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27288
    79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58228
    78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46217
    77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50514
    76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26257
    75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199143
    74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64328
    73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07211
    72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80183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07321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91188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29330
    68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62341
    67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310425
    66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374218
    65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54271
    64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571349
    63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39186
    62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54165
    61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19305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05747
    59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25575
    58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27652
    57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24676
    56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387709
    55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25383
    54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41298
    53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653267
    52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096271
    51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127561
    50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19385
    49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391251
    48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601358
    47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20530
    46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570348
    45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370276
    44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992365
    43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697281
    42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19333
    41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335237
    40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66219
    39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19234
    38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24288
    37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881281
    36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26281
    35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413292
    34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261265
    33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21330
    32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454332
    31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44351
    30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13335
    29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608300
    28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172363
    27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262390
    26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103279
    25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864298
    24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254321
    23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2957288
    22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344246
    21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574303
    20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052315
    19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2921274
    18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340226
    17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509402
    16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040379
    15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4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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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983471
    7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433260
    6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155495
    5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121465
    4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320420
    3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205352
    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5459545
    1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944413
    0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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