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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영순 시 모음 2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9.18. 19:36:48   조회: 154   추천: 1
    여명문학:

    하영순 시 모음 21편
    ☆★☆★☆★☆★☆★☆★☆★☆★☆★☆★☆★☆★
    《1》
    가을 하늘

    하영순

    쪽빛 하늘에
    실구름이 쓰고 간
    시 한 수
    기러기 날아가다
    읽고
    여인이 써 놓은 눈물 젖은 시
    바람이 지나가다
    가슴으로 불어 넣는다
    하늘은 푸르건만
    산들 바람이
    시린 초로의 여인
    ☆★☆★☆★☆★☆★☆★☆★☆★☆★☆★☆★☆★
    《2》
    가을이라 가을밤에

    하영순

    절기는 가을인데 이변의 열대야
    잠 못 들어 뒤척이는데
    귀뚜라미 소리
    가슴을 적신다.

    매미는 창가에 찾아들더니
    너는 어쩌자고
    베갯맡에 찾아들어 남의 애를 태우는지

    생각이 그 자리라면
    세월도 그 자리라면
    좋으랴만
    세월은 가는데 마음은 언제나 그 자리
    참으로 가소롭구나!

    그립다
    반딧불이 날개 짓에
    추억이 익어 가던 넓은 벌 그곳이 그리워
    잠 못 들어 괴로운
    가을이라 가을밤에
    ☆★☆★☆★☆★☆★☆★☆★☆★☆★☆★☆★☆★
    《3》
    감사와 행복

    하영순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것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줄 수 있다는 것 이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 것이다

    길을 가다
    떨어진 쓰레기를 주워 담을 수 있어
    나는
    내 손에게 감사한다.

    언덕길 오르는
    힘든 자에게
    손잡아 줄 수 있는 여력이 있어
    나는
    나에게 감사한다.

    내가 있어 세상이 있고
    세상이 있어
    내가 존재한다는 이 사실을 더없이
    감사할 따름이다
    ☆★☆★☆★☆★☆★☆★☆★☆★☆★☆★☆★☆★
    《4》
    그랬으면 좋겠다

    하영순

    너와 내가 아닌 우리가 되어
    그립고 보고프면 서로 만나
    부둥켜안고
    사랑 하고 싶다
    서로 쳐다만 보지 말고
    새처럼 왔다 갔다 하면서
    보고 싶었노라고
    그리워했노라고
    두 손 마주잡고 두 발 같이 뛰면서
    보고 싶어 어떻게 참았느냐며
    울어도 보고
    웃어도 보고
    억양은 달라도 말이 통하는
    우리는 한 형제라고 끌어안고
    회포를 나누고 싶다
    그랬으면 좋겠다
    ☆★☆★☆★☆★☆★☆★☆★☆★☆★☆★☆★☆★
    《5》
    너만 슬프냐

    하영순

    맴맴 매미야
    네가 우니 나도 따라 슬퍼진다.
    네 사연이야 모르는 바 아니나

    내게도 아픔이 있어 시린 가슴
    그립고
    그리운데 어쩌란 말이냐

    나도
    너처럼 소리내어 울고 싶구나.

    뭉게구름 저편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 사람이 보고 싶어
    ☆★☆★☆★☆★☆★☆★☆★☆★☆★☆★☆★☆★
    《6》
    무지갯빛 식탁

    하영순

    당뇨화자 밥상 차리기는
    중요한 시험지 받아 놓은 마음만치나 어렵다
    하얀 쌀밥
    맛깔스런 김치 척척 걸쳐 얹어 먹는다는 것
    같이 먹는 사람도 조심스러워 먹을 수가 없다
    요즘은 도정기술이 좋아
    보리밥도 부드럽고 먹을 만하다.
    밥은 오곡밥 반찬은 무지갯빛
    겨울이라도 온갖 야채가 풍성해서
    수고하신 분께 늘 감사한다
    닭 가슴살을 우유에 하룻밤 숙성시켜
    야채와 같이 먹는다.
    닭 가슴살 삶은 육수에
    시래기 국을 끓이면 그 맛은 최고
    전복은 다시마 미역만 먹고
    최고 영양가를 만든다 생각하고
    소는 풀만 먹고 살 찌운다는 생각에
    우리 식탁은 늘 무지갯빛 풀밭이다
    제시간에 소량 하루에 오식을 준비 한다
    노하우란 눈이 저울이고 손이 저울이다
    그 노력 덕에 환자는 현상 유지
    나 역시 며칠 전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정상 이란다.
    환자를 모시고 사는 삶이
    늘 수험생 공부하는 마음만치나 어렵다
    ☆★☆★☆★☆★☆★☆★☆★☆★☆★☆★☆★☆★
    《7》
    봄나들이

    하영순

    쌀쌀한 바람에 버버리 깃을 세우고
    종종 걸음 내닫는데
    어디서 소곤소곤 이야기 소리
    누굴까 하고 고개를 들어 보니
    벚나무 가지위에 입을 맞대고
    봄바람에 정분난 아씨들 분홍빛 치마를 들까 말까
    소곤대고 있다

    내게도 저런 봄이 있었는데
    연보라 빛 블라우스 단발머리에
    리본을 메고
    봄을 즐기던 시절

    파란 잔디밭
    하얀 냉이 꽃 위에 흰나비 놀고
    노란 제비꽃에 노란 나비 놀던
    그 틈에 난 봄을 캐며 꿈을 키웠지
    추억을 더듬으며 거닐어 보는
    봄길
    스치는 바람이 어깨를 툭 치며
    따라오라고
    어서 어서 가잔다,
    ☆★☆★☆★☆★☆★☆★☆★☆★☆★☆★☆★☆★
    《8》
    부부 그 신비

    하영순

    우연이라 하지 말자
    그와 그는
    필연이었다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에 만나
    하나가 죽어야
    하나가 사는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오뚝이

    잘 다듬으면 보물
    던지지는 마라
    위험한 폭탄이다
    ☆★☆★☆★☆★☆★☆★☆★☆★☆★☆★☆★☆★
    《9》
    빛 같은 사랑

    하영순

    밤하늘에 별빛 같은 사랑
    나는 이 자리
    별은 별자리
    어둠이 내리면 빛은 더욱 반짝인다,

    어둠을 밝혀 주는
    내게는 늘 등불 같은 빛이 있다

    뙤약볕에
    땀 뻘뻘 흘리고 돌아오는 길
    어디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같은
    그립다 말을 하면 더욱 그리운

    별은 낮엔
    태양 빛에 가려 보이지 않을 뿐
    한 치도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반짝이는
    어둠을 밝혀주는 빛 같은 사랑
    ☆★☆★☆★☆★☆★☆★☆★☆★☆★☆★☆★☆★
    《10》
    아침이 즐거운 이유

    하영순

    아침 햇살
    밤새 내린 이슬을 간지를 때
    이슬은 또르르 연잎에 구릅니다.

    내 사랑 눈빛
    몸으로 받으며
    하늘은 푸르르 날개를 폅니다.

    사랑이 있어
    오늘이 즐겁고
    사랑을 줄 수 있어 아침이 즐겁습니다.
    우유 빛 해맑은 웃음

    그 웃음이
    닫힌 문을 열어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주고도
    주고도
    주어도주어도
    모자라는 샘물 같은 내 사랑

    아침이 즐거운 이유
    그녀 때문입니다
    ☆★☆★☆★☆★☆★☆★☆★☆★☆★☆★☆★☆★
    《11》
    오월이 지나는 길목

    하영순

    가다가 돌아선 사람처럼
    뭔가를 찾는다 허전한 가슴 꽃은 피고 지는데
    잡지 못한 바람

    초록이 짙어 무성한
    오월
    산에 피는 꽃은 산이 좋아 산에 피고
    들에는 들꽃이 핀다

    붉어서 눈부신 모란

    호수에 돌멩이 던진 자리
    꽃이라 하던가
    모란은 떨어져 자취도 없고

    앵두가 나뭇잎에 숨어 피었다
    앵두!
    선홍빛 영롱한
    작아도 과일
    한적한 뒤뜰 정원에 혼자 피었다

    오월이 지나는 길목
    ☆★☆★☆★☆★☆★☆★☆★☆★☆★☆★☆★☆★
    《12》
    오월이다

    하영순

    참 싱그럽다
    누가
    오월을 계절의 여왕이라 했을까
    오월이
    화려한 꽃으로 수놓은
    초록 옷 갈아입었다
    그래서
    삼천리금수강산이라 했나 보다
    오월은 푸르러서 좋고
    싱그러워서 좋다
    계절의 여왕 오월 참 좋다
    ☆★☆★☆★☆★☆★☆★☆★☆★☆★☆★☆★☆★
    《13》
    이팝꽃

    하영순

    봄 지나 여름으로 가는 길목
    경북대 교정 요소요소에
    이팝꽃이 탐스럽게 피었다
    삶의 애환과 생활지혜를 겸비한
    꽃 이름 이팝꽃
    보리 꽃 떨어진
    파란 보리에 고개매단
    보릿고개
    하얀 이밥 그리워 이팝꽃
    이팝꽃 필 때
    딸네 집 가니 아버지 오시는 길에
    이팝꽃을 못 보셨나요. 했다는
    옛 이야기가 생각난다.
    반가움 보다
    코밑이 걱정되는 보릿고개
    ☆★☆★☆★☆★☆★☆★☆★☆★☆★☆★☆★☆★
    《14》
    자연의 교훈 앞에

    하영순

    이른 봄
    알몸으로 피어난 홍조 띤
    벚님의 요염함도 일색이었습니다만
    4월이 지나는 길목
    아름답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

    연둣빛 싱그러움에 하얀 그리움을
    가미한
    고고함을 자랑하는 이팝꽃 줄선 숲길
    아침 햇살 받으며
    오늘을 향한 발걸음이 조심스럽다

    아름다운 세상에 먹칠하는 이
    이 맛을 알까

    계절에 순응하는 초목
    어제의 화려함에
    미련두지 않고
    새롭게 단장하는 저 푸른 잎 새 앞에
    털어내지 못하고
    비우지 못한
    내 부끄러움을 고백 해 본 아침
    상쾌한 바람 눈이 시리다
    ☆★☆★☆★☆★☆★☆★☆★☆★☆★☆★☆★☆★
    《15》
    찔레꽃 향기에 쌓인 그리움

    하영순

    모퉁이 돌아돌아
    산길 어귀
    찔레꽃 향기 초여름 햇살 젖어든 오월

    세상에 태어나서
    탯줄 떨어진 자리
    채 마르기도 전에

    하얀 꽃가마 타고 가신 님
    그때는
    서러움도 그리움도 미처 몰랐습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찔레꽃 향기 가슴을 적시면

    심장에서 치미는 그리움
    목젖을 막아도
    그립다. 말못하고
    찔레순 꺾어 씹어 삼키며 참아온 세월

    서산에 산 까치 지저귀는데
    찔레꽃향기 고개를 넘어
    아카시아 꽃잎으로 피리를 봅니다

    그리워 그리워서
    피리를 붑니다

    찔레꽃 하얀 계절에
    ☆★☆★☆★☆★☆★☆★☆★☆★☆★☆★☆★☆★
    《16》
    찬란한 노을 빛

    하영순

    쌍계사 깊을 골에 꽃비가 내려
    범람하는 섬진강
    재첩을 건지려나 은비늘 눈부시다

    보리밭을 쓸고 온 실바람
    하개 장을 기웃기웃
    아낙이 안고있는 봄 향기 받아

    우리임 저녁밥상 연두 빛 물을 들여
    은잔에 도화 빛
    정을 담아 익히리라

    붉그레 익은 정
    홍화 향에 젖은 마음
    물같이 바람같이

    보리밭은 지날 때면
    보릿고개 추억 담고
    흐르는 물길엔 눈빛으로 노를 저어

    이래도 가는 세월
    저래도 가는 세월
    꽃다운 시절은 황혼 속에 물들어 간다

    햇빛 고운 오후 한나절!
    ☆★☆★☆★☆★☆★☆★☆★☆★☆★☆★☆★☆★
    《17》
    최고의 습관

    하영순


    하루 한 번씩 나만의 감상실을 찾아
    묵은 마음을
    말끔히 털어 낸다


    단 십분이라도
    고요를 찾아
    나를 찾아보는 여유를 가진다.


    느낌과 내 생각을
    백자 이상
    컴퓨터란 친구에게 전해 준다


    천자 이상
    남의 시나 글을 읽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하루
    만 번
    땅바닥에 내 존재를 알리는 발 도장을 찍는다.

    습관은 의지로부터 길들여지는 것
    ☆★☆★☆★☆★☆★☆★☆★☆★☆★☆★☆★☆★
    《18》
    한바탕 웃음으로

    하영순

    이제는 더러더러 흘리고 살자
    손가락 사이사이
    세숫물 새어나듯

    고왔던 추억도
    쓰라린 설음도
    이제는 더러더러 흘리고 살자

    여름날 낙수에
    막혔던 찌꺼기 내려가듯
    이제는 더러더러 흘리고 살자

    재빠른 발걸음도
    빈틈없는 리듬도 반박자만 낮추고
    이제는 더러더러 흘리고 살자
    ☆★☆★☆★☆★☆★☆★☆★☆★☆★☆★☆★☆★
    《19》
    행복을 추구하는 삶

    하영순

    우리가 생활하면서
    누구에게 미안하지 않은 날이 있을까
    마음을 속이지 않고
    미안하지 않고 살았다면
    그는 도덕군자
    나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반성하면서 살아간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우리말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미안함을 알고
    고마움을 알고
    감사함을 알고 하루를 시작하고
    미안함을 알고 하루를 마감 할 수 있는
    이런 삶이
    행복을 추구하는 삶이다
    ☆★☆★☆★☆★☆★☆★☆★☆★☆★☆★☆★☆★
    《20》
    황홀한 연출

    하영순

    참 곱게도 수놓았다
    신의 조화인가
    내 조국 금수강산

    황홀했던 벚꽃 자리
    녹색 물결 출렁이고
    그 물결 따라 홍매화 라일락이 장관이다

    땅에는 노란 민들레
    그 옆에
    색색의 영산홍
    자연은 오색 바통 주고받으며
    계주를 한다.

    누가!
    내 조국을 금수강산이라
    말했던가
    ☆★☆★☆★☆★☆★☆★☆★☆★☆★☆★☆★☆★
    《21》
    후회는 말자

    하영순

    아침에 일어나면 습관적으로
    커피 한 잔을 들고
    책상에 앉는다.

    매일 아침 시 산책을 하기 위해서다
    정든 임 마주치면
    눈인사로 대신하고
    동행이 없어 수다 없어 고요하다

    아차!
    커피가 있었지
    무엇에 몰두했던지 옆에 커피 향을
    잊고 있다가
    그만 실수로 커피를 쏟아버렸다
    아깝지만 어쩌겠나.
    커피뿐 아니라 매사가 잠깐 실수 쏟아버린 물인 걸

    흐르는 물은 후회하지 않는다.
    이미
    쏟아버린 물을 아깝다 하지 말자

    거듭하는 실수
    인생은 미완성이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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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19.02.17.2775
    197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2514
    196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3874
    195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2485
    194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2494
    193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2815
    192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2225
    191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2704
    190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3576
    189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3324
    188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2996
    187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784
    186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756
    185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295
    184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479
    183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445
    182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185
    181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2705
    180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205
    179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153
    178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2213
    177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204
    176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2563
    175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42035
    174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4114
    173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8815
    172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788
    171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36216
    170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4035
    169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896
    168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753
    167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9110
    166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617
    165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606
    164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556
    163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715
    162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488
    161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10438
    160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267
    159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6111
    158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5008
    157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53513
    156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41810
    155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4197
    154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617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41416
    152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629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408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4312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268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6512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51011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8412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9912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8112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44812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499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7410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7010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8110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5112
    137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30210
    136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3614
    135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3910
    134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329
    133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9210
    132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5210
    131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2616
    130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4615
    129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7514
    128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50013
    127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50413
    126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50012
    125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6614
    124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70016
    123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4118
    122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25021
    121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5424
    120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7621
    119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8024
    118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4828
    117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8843
    116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10155
    115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526103
    114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301204
    113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74108
    112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838303
    111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51176
    110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99271
    109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666173
    108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882302
    107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66183
    106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353196
    105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100183
    104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96331
    103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77236
    102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59249
    101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101336
    100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579320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8592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76224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724134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76173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426136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79225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54195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127133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250274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71105
    89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34250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006186
    87 선미숙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4.10.07.1064164
    86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72211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901171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57154
    83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010155
    82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914139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64244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98208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91204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62357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28247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034129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311316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39190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55172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99313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52180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334320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701331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71231
    67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4.07.05.2971204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89209
    65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196339
    64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723172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913154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806296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573725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90562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48643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861663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115685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500357
    55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114292
    54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49258
    53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59262
    52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655525
    51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63373
    50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66244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336301
    48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417450
    47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35337
    46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99265
    45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38338
    44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57269
    43 김소월 시 모음 31편 [2] 김용호 2005.01.05.6862321
    42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80227
    41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712209
    40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92227
    39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028279
    38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63272
    37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3043232
    36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96283
    35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68257
    34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66303
    33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95317
    32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64341
    31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903320
    30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68288
    29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87349
    28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2431367
    27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58267
    26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532284
    25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717304
    24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91277
    23 김용호 시 모음 102편 김용호 2004.03.12.3959233
    22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221288
    21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88295
    20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87263
    19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52213
    18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989387
    17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89364
    16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215391
    15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655296
    14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701326
    13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425326
    12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131512
    11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4003350
    10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536510
    9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444449
    8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93247
    7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303481
    6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592450
    5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88401
    4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46339
    3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320516
    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342394
    1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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