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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숙 시 모음 20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7.25. 08:37:29   조회: 892   추천: 36
    여명문학:

    김인숙 시 모음 20편
    ☆★☆★☆★☆★☆★☆★☆★☆★☆★☆★☆★☆★
    《1》
    가을엔

    김인숙

    바람이 낙엽을 쓸어가고 있지.
    잉태의 꿈이 없다면,
    잉태의 고통이 없다면 인생은 부표 같겠지.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는 어렵고,
    누군가를 사랑하기는 더더욱 어렵지.

    스스로 지는 낙엽이
    기다림으로 밤을 새우듯
    온몸 흔드는 그리움으로
    별을 노래해야지.

    세월의 흐름 안타까워하지 않고
    가장 멋진 삶에 입맞추며
    봄이 오면 다시 집을 지어야지.

    이 가을에 풋풋한 가슴 열어
    오랜 품안의 사랑 천천히 다독여야지.
    ☆★☆★☆★☆★☆★☆★☆★☆★☆★☆★☆★☆★
    《2》
    거울을 보며

    김인숙

    네모난 작은 상자 속에서
    봄이 온다고
    열두 가지 봄 노래로
    살랑살랑 흥을 돋우는데
    내 마음속엔
    아직도
    흰 서리꽃만 피고 있다

    슬픔을 몰아세워
    얼어붙은 꽃이여
    봄은 왔거니
    멍든 가슴 녹여
    복사꽃 될까나
    ☆★☆★☆★☆★☆★☆★☆★☆★☆★☆★☆★☆★
    《3》
    고향 어머님의 명절

    김인숙

    금이야 옥이야 길렀건만
    명절이나 돼야 보는 자식 얼굴
    그토록 손꼽아 기다리던 명절

    자식들 볼 생각에
    동트자마자 손에 물마를 새 없이
    명절 준비에 성치 않은 종종걸음

    충분히 힘들 법도 하건만
    환하게 웃어 보이시는 어머님
    기다리던 자식들
    어이구 내 새끼 하시며
    보고 또 보시는 어머님

    주름진 눈가엔 어느새 눈물이
    얼마나 자식들 그리웠으면
    얼마나 보고 팠으면
    자식 얼굴 매만지는 어머님의 손길이
    수세미처럼 거칠어서 애처롭기만 하다

    늙으신 몸 하나
    추스리기도 힘들 터인데
    자식 준다고 차곡차곡 준비하신
    그 정성에 목멘 속 울음
    아려오는 가슴만 치네
    어머님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
    《4》
    고향 어머님의 명절

    김인숙

    금이야 옥이야 길렀건만
    명절이나 돼야 보는 자식 얼굴
    그토록 손꼽아 기다리던 명절

    자식들 볼 생각에
    동트자마자 손에 물마를 새 없이
    명절 준비에 성치 않은 종종걸음

    충분히 힘들 법도 하건만
    환하게 웃어 보이시는 어머님
    기다리던 자식들
    어이구 내 새끼 하시며
    보고 또 보시는 어머님

    주름진 눈가엔 어느새 눈물이
    얼마나 자식들 그리웠으면
    얼마나 보고 팠으면
    자식 얼굴 매만지는 어머님의 손길이
    수세미처럼 거칠어서 애처롭기만 하다

    늙으신 몸 하나
    추스리기도 힘들 터인데
    자식 준다고 차곡차곡 준비하신
    그 정성에 목멘 속 울음
    아려오는 가슴만 치네
    어머님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
    《5》
    그때 이야기

    김인숙

    시집오던 해 겨울이었다
    꽃무늬 요란한 천장에 매달린 꼬마전구 아래서
    뒤꿈치며 발가락 자리마다 구멍 난 양말
    요리조리 살펴가며 예쁘게 꿰매 신었던
    알뜰 솜씨

    파내기 안에 뜨거운 물 담겨
    눈꽃 날리는 겨울이면
    방망이 소리 탕 탕
    뚝 넘어 얼음장 깨는 소리
    손끝 말갛게 피어오르는 살얼음
    따사로운 햇살에 빨랫줄 양말은
    김이 모락모락 추운 오후를
    보송보송하게 말려 주었던
    그때 그 이야기
    ☆★☆★☆★☆★☆★☆★☆★☆★☆★☆★☆★☆★
    《6》
    날은 도처에 숨어 있다

    김인숙

    짧은 반바지 아래 하얀 종아리를
    풀잎이 베어버렸다
    선연한 한 줄기 핏자국

    프린터기에 종이를 채우는데
    손가락이 따갑다
    종이에도 날이 있었구나

    그와 얘기를 하다
    순간, 할 말을 잃었다
    가슴을 찌르는 칼날 같은 말 한 마디
    말의 날카로운 날이 뼛속까지 파고든다
    믿었기에 상처는 더욱 깊다

    날은 도처에 숨어있다
    시퍼런 눈 번뜩이며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다
    ☆★☆★☆★☆★☆★☆★☆★☆★☆★☆★☆★☆★
    《7》
    당신 사랑 안녕한가요

    김인숙

    당신 사랑 안녕한가요
    혹시, 당신 사랑 언제나 잘 있겠지 하고
    들여다보지 않았나요

    그랬다면 지금
    당신 사랑 한번 들여다보세요

    부패하진 않았는지
    달콤함이 좀 부족한지 않은 지
    수분이 좀 부족하지 않은 지
    부드러움이 혹시 덜 한지,

    당신의 사랑을 먹고사는 사람에게
    늘 최고의 것을 주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금 보세요.
    당신의 사랑은 안녕한지,
    ☆★☆★☆★☆★☆★☆★☆★☆★☆★☆★☆★☆★
    《8》
    봄은 그이를 불러오고

    김인숙

    축축 젖은 시간
    봄비가 밤을 지킨다
    창 사이로 불빛 새어 나오고
    하늘을 찌르는 안테나
    담벼락에 흐르는 눈물
    비가 내린다

    축축 늘어지는 봄밤
    볏짚 추녀 끝으로
    물방울 떨어지고
    틈 사이로 스며드는 그리움
    돌담에 기댄 장작더미의 기침 소리
    비가 내린다

    떠난 이에 소식 띄우는 봄날
    얼룩 지우고 서성이며 기다리는
    해 묵은 나이테
    멍든 눈물 벌떡벌떡 마시다가
    치미는 입덧
    비가 내린다
    ☆★☆★☆★☆★☆★☆★☆★☆★☆★☆★☆★☆★
    《9》
    봄의 속삭임

    김인숙

    싱그런 바람과
    따스한 봄빛이 어서 빨리
    초록 새싹 내어놓으라 흔들고 있어요

    나무에 가만히 귀 대보니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켜는 소리 들립니다

    가만히 땅의 엎드려 귀 기울여 보아요
    봄바람의 입맞춤으로 땅속에서 꿈틀대는
    여린 새싹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초록 풀잎들의
    신비로운 생명의 꽃을 피우는 봄입니다.

    따스한 봄 햇살에
    가슴까지 보여주는 나무들과 풀잎들

    봄이 되었으니
    겨우내 숨겨둔 내 가슴 하얀 속살도
    살짝 보여주라 속이며 윙크하네요
    ☆★☆★☆★☆★☆★☆★☆★☆★☆★☆★☆★☆★
    《10》
    봄이 오는 소리

    김인숙

    양지쪽 돌담 아래 쪼그리고 앉아
    가만히 귀 기울인다
    아무 소리 없어 눈으로 살펴본다
    겨우내 눌려 있던 땅덩어리
    이리저리 갈라진다

    불뚝불뚝 파아란 새싹이 솟는다
    무거운 짐 지고 밀치고 오른다

    윙윙
    귀 기울여 눈 돌린다
    꿀벌 난리가 났다
    봄이 오는 발걸음 소리 몰려온다
    ☆★☆★☆★☆★☆★☆★☆★☆★☆★☆★☆★☆★
    《11》
    사랑의 서약

    김인숙

    그대와의 서약을 위해
    모든 것을 인내하기란 어려울 때가 잦습니다

    그러나 잊지 않고 기억하므로 나는 인내합니다
    우리가 나눈 사랑의 서약을
    쉽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언제가 우리가 백발의 모습으로
    서로 바라보며 웃는 날이 올 때
    나는 비로소 인내하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편한 데로 쉽게 버리는 서약이 되지 않도록
    힘쓰며 살겠습니다

    우리의 서약이 생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그 빛을 잃지 않도록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설사 어려운 일이 찾아와
    서약을 지키기 어려워진다 해도
    우리의 그 서약을 지키기 위해
    나의 야망을 이루지 못하는 일이 있어도
    그렇게 그 서약 지키며 살겠습니다

    그대와 맺은 그 서약은 그처럼 소중하고
    진정 사랑으로 한 서약이기 때문입니다
    ☆★☆★☆★☆★☆★☆★☆★☆★☆★☆★☆★☆★
    《12》
    세월

    김인숙

    아무런 형상도 모양도 없는 것을
    그냥 흘러가는 것을
    그때는 왜 그랬을까
    왜 잡으려 했을까
    스쳐 지나가는 바람인 것을
    내 어찌 몰랐는가
    두 손 모아 쥐어 보니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것을

    온힘을 다해 휘저어도
    아무 것도 닿지 않는 것을

    목청이 터져라 소리쳐도
    되돌아오는 메아리뿐인 것을
    가던 길 멈추고 되돌아보니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을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그저 허허 웃음뿐인 걸
    ☆★☆★☆★☆★☆★☆★☆★☆★☆★☆★☆★☆★
    《13》
    싱그러운 봄 향기

    김인숙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오니
    봄바람 따라
    내 마음 싱숭생숭

    양지바른
    논둑 언저리
    따스한
    봄 햇살 받으며

    옹기종기
    자라는 쑥과 냉이
    한 포기 캐어
    코에 대어보니
    싱그러운
    봄 향기 가득하다

    연초록 풀잎 틈
    가만히 보니
    세찬 봄바람 다 견디며
    작은 들꽃 하나
    수줍은 듯 피었다
    ☆★☆★☆★☆★☆★☆★☆★☆★☆★☆★☆★☆★
    《14》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김인숙

    도망치듯,
    서둘러 남이 되려고 했던 이유가
    그땐 너무도 분명하여
    절실하기까지 하였었건만,

    그때의 미움과 갈등은 점점 더 흐려져
    무엇 때문에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그토록 서둘러
    남이 되어 버려야 했었는지조차 희미하다.

    모든 것이 지나고 나면
    안개처럼 희미한 기억들뿐인 것을,
    사랑할 때 조금씩 아팠어도,
    서로 보듬어 주면서 사랑해도 좋았을 것을,

    살면서 아련하게 남은 사랑했던 추억과
    사랑이 남겨놓는 흔적들을 볼 때면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서 마음은
    아름답지 못했던 것이 몹시도 부끄러워진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사랑할 땐 아름답게 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우리 모두의 가슴과 마음까지
    아름다워져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
    《15》
    아름다운 슬픔

    김인숙

    참 기막히다
    깊고 어두운 막장에서 질식하고 만
    압화(押花) 같은 저 벽화는

    사랑은 창인데
    바람 불면 후드득 전신을 떠는
    거기로 푸른 들판이 들어서곤 하는
    창에 붙은 풍뎅이 같은 것인데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옆길 담벼락에 갇혀서
    긴 목숨 죽지 못하고 희바래지는
    상처 난 얼굴의 만개한 꽃들이 슬픔으로 있다
    두터운 압지(押紙)가 오래, 몸속 깊은
    찬란한 빛깔들을 빨아들인 것인가

    쏟아지는 땡볕이 숯불가루처럼 날리는 한낮
    강을 낀 소읍(小邑)의 우회도로
    차 안에서 광속으로 달리는 사람들은
    영어(囹圄)의 벽화에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

    참고 참으면 곪는 걸
    숨 막혀 터져버리는 걸
    누가 허공에 물꼬를 뚫어
    소나기라도 쏟아 부어 차라리 씻어 버려라
    순결한 벽으로 돌아가도록, 안락하게 잊히도록

    사랑하다가
    모가지 뚝 부러져
    떨어지는 동백꽃의 순한 슬픔, 거기 없, 다,

    망각만큼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 없어
    가슴에서 조금씩 밀려나가는 기억의 썰물
    ☆★☆★☆★☆★☆★☆★☆★☆★☆★☆★☆★☆★
    《16》
    아카시아

    김인숙

    연초록 사푼사푼 그리움 쌓일 떄
    휘영청 달 밝은 그 밤이 생각나
    살금살금 발길 재촉한다
    우암산 우회도로 따라 머문 곳
    아카시아 초롱초롱
    숨이 멈춰진다
    나, 니가 좋아
    한참을 기대고 향수에 젖는다

    꿀맛 같던 사랑이었지
    벌통에 하나 가득 싣고
    아카시아 꽃 향 따라
    밤길도 마다 않고
    당신과 나
    숲 속으로 산속으로 헤매던 날
    행복했던 시간이었지
    그곳엔 지금도 아카시아 꿀 흐르고
    가슴 뛰는 사랑
    꿀맛만큼이나
    목 아리게
    아려오는 그리움이어라
    ☆★☆★☆★☆★☆★☆★☆★☆★☆★☆★☆★☆★
    《17》
    인연과 필연

    김인숙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되면
    흔히 인연이라고 합니다

    서로 사랑해서 죽고 못 살 땐
    그것을 아름다운 인연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랑하는 마음이 변해 서로 이별하게 되면
    인연이 아니었다고 쉽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인연은 닿은 순간부터
    서로의 정성에 따라 필연도 되고
    악연도 될 수 있다는 것을
    ☆★☆★☆★☆★☆★☆★☆★☆★☆★☆★☆★☆★
    《18》
    친구 같은 애인 하나 그립다

    김인숙

    나이가 들어 배가 좀 나온 것도
    부끄럽지 않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같이 편한 애인 하나 간간이 그립다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아
    어떤 이야기를 해도 쉽게 이해하고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취미가 같아 언제든
    서로 원할 때 배낭여행이라도
    따라 나설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이 살다 보니 그립다

    서로의 배우자에 관한 이야기를
    아무 꺼리김 없이 하고 들어주며
    의논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이성이 그리워질 때 애인도 되어주고
    괜시리 외롭고 가슴 시리고 우울한 날에
    서로 불러 하루종일 기분이 풀릴 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하나 그립다

    나이가 들어도 장난기가 발동하여
    가볍게 던지는 조금 야한 농담도 재치 있게
    웃으며 받아넘길 줄 아는 인정 많으며
    마음이 따뜻하고 온유한 친구 같은 애인

    감성도 풍부하여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줄 줄 아는
    그런 친구 같은 애인하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그리워진다
    ☆★☆★☆★☆★☆★☆★☆★☆★☆★☆★☆★☆★
    《19》
    흔들의자

    김인숙

    아무 생각 없이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다

    오래전 보았던 편백나무 숲속 그 아련한 술렁임처럼
    고래의 허밍을 들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 그리고
    젖은 바이올린의 고요한 선율을
    귓속에 담고

    곁을 내어주고 싶을 때가 있다
    진동에 몸을 맡긴 채
    소식 없는 소식을 기다리며
    가끔 저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오는 버스에 손을 흔들었다
    흔들리는 나뭇잎이 너무 많아서
    금세 마음 속에 묻혀버렸지만

    탄력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나의 손을 잡아주었다
    곁이란 그런 것,
    흔들리고 싶을 때 맘껏 흔들릴 수 있도록
    몸속에
    풍향계를 심어주는 것

    안락하고 편안한 양수羊水의 출렁임 속에
    만삭의 여자가 앉아 있다
    ☆★☆★☆★☆★☆★☆★☆★☆★☆★☆★☆★☆★
    《20》
    힘들거든

    김인숙

    무엇이 되려 하고
    무엇을 이루려고 하지 않는다면
    하루하루는 그리 힘들지만 않다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나 자신에게
    편안한 마음과 자유로움을 주어야 한다

    물처럼 흐르고 바람처럼 불어
    스스로 자연이 되면 된다
    욕심이라는
    인공 색소를 넣지 않은
    무공해의 순간을 잠시라도 느껴보자

    오늘은 한결 홀가분하고 행복한
    숨을 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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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47532
    305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44926
    304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44429
    303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66928
    302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55127
    301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49430
    300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45429
    299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40425
    298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38625
    297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48725
    296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41828
    295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49833
    294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50426
    293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64235
    292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51733
    291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43534
    290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38940
    289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68536
    288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32228
    287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61537
    286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47032
    285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38739
    284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42940
    283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34934
    282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41440
    281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49135
    280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37740
    279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47739
    278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42438
    277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73145
    276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48139
    275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66831
    274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49530
    273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60430
    272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47832
    271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34228
    270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34642
    269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51038
    268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34626
    267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46330
    266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70529
    265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47532
    264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66026
    263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95925
    262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111338
    261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59335
    260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50139
    259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51335
    258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94935
    257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9535
    256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57834
    255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7232
    254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70128
    253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97230
    252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80334
    251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51828
    250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59332
    249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47533
    248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60131
    247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53230
    246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83270
    245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74334
    244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72026
    243 구재기시모음 45편 김용호2019.12.05.62630
    242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91931
    241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62535
    240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57638
    239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52532
    238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58835
    237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76728
    236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86934
    235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62334
    234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54233
    233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55028
    232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469100
    231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57736
    230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789134
    229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108343
    228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46029
    227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89045
    226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856112
    225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50029
    224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89236
    223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61027
    222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48030
    221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47728
    220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56332
    219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73430
    218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60132
    217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49028
    216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56031
    215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84137
    214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51228
    213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4433
    212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2953
    211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4925
    210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54336
    209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68641
    208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66146
    207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4334
    206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51136
    205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65105
    204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54036
    203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893148
    202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51643
    201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50938
    200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65691
    199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78652
    198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68954
    197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834128
    196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82947
    195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91054
    194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105869
    193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575122
    192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61934
    191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80440
    190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62135
    189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55833
    188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72032
    187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58160
    186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77545
    185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69336
    184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68734
    183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72338
    182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66036
    181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59031
    180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2934
    179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9445
    178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6930
    177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58430
    176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105139
    175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64842
    174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75538
    173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57037
    172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58032
    171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65939
    170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969102
    169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67252
    168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77351
    167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74646
    166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100264
    165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88950
    164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96543
    163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57838
    162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59343
    161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73838
    160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57843
    159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64130
    158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64832
    157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53935
    156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90170
    155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89851
    154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85744
    153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90569
    152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386131
    151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91863
    150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76836
    149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87737
    148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77347
    147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76136
    146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69340
    145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80642
    144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65535
    143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73743
    142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97642
    141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85786
    140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78264
    139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71643
    138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102240
    137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695107
    136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74445
    135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86239
    134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68536
    133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71241
    132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62037
    131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71342
    130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63745
    129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68839
    128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68542
    127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68237
    126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82340
    125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87541
    124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80495
    123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115240
    122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83242
    121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95776
    120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101270
    119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108149
    118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97191
    117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67350
    116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98561
    115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36849
    114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45855
    113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111358
    112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21282
    111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69297
    110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937136
    109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898236
    108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792145
    107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434452
    106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2153250
    105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959390
    104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560217
    103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734354
    102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205224
    101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942230
    100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427228
    99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2196472
    98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549284
    97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2205375
    96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581421
    95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788494
    94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2055127
    93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478271
    92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3156172
    91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465310
    90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787172
    89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484271
    88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766258
    87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530179
    86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2022325
    85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223144
    84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578306
    83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425238
    82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497217
    81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785250
    80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296218
    79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344242
    78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364193
    77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555227
    76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453323
    75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307273
    74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232241
    73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322564
    72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339284
    71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401190
    70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826355
    69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60239
    68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686215
    67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828350
    66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2001210
    65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3008352
    64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2236363
    63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814460
    62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827242
    61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289300
    60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879378
    59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2308210
    58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279193
    57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270329
    56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311771
    55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462599
    54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991682
    53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443702
    52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680741
    51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3030405
    50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567334
    49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962292
    48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322296
    47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598612
    46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3198406
    45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628280
    44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798383
    43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4134558
    42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832370
    41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675303
    40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189409
    39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3138334
    38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629354
    37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592261
    36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177246
    35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421258
    34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727315
    33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3269306
    32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783308
    31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904317
    30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508286
    29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707359
    28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689359
    27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807375
    26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576355
    25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873323
    24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455391
    23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734440
    22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419300
    21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3125329
    20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573345
    19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3370311
    18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618271
    17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7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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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812425
    12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470409
    11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803433
    10 한용운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03.12.3329342
    9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3224367
    8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05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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