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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숙 시 모음 20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7.25. 08:37:29   조회: 135   추천: 1
    여명문학:

    김인숙 시 모음 20편
    ☆★☆★☆★☆★☆★☆★☆★☆★☆★☆★☆★☆★
    《1》
    가을엔

    김인숙

    바람이 낙엽을 쓸어가고 있지.
    잉태의 꿈이 없다면,
    잉태의 고통이 없다면 인생은 부표 같겠지.

    언제나 자신을 돌아보기는 어렵고,
    누군가를 사랑하기는 더더욱 어렵지.

    스스로 지는 낙엽이
    기다림으로 밤을 새우듯
    온몸 흔드는 그리움으로
    별을 노래해야지.

    세월의 흐름 안타까워하지 않고
    가장 멋진 삶에 입맞추며
    봄이 오면 다시 집을 지어야지.

    이 가을에 풋풋한 가슴 열어
    오랜 품안의 사랑 천천히 다독여야지.
    ☆★☆★☆★☆★☆★☆★☆★☆★☆★☆★☆★☆★
    《2》
    거울을 보며

    김인숙

    네모난 작은 상자 속에서
    봄이 온다고
    열두 가지 봄 노래로
    살랑살랑 흥을 돋우는데
    내 마음속엔
    아직도
    흰 서리꽃만 피고 있다

    슬픔을 몰아세워
    얼어붙은 꽃이여
    봄은 왔거니
    멍든 가슴 녹여
    복사꽃 될까나
    ☆★☆★☆★☆★☆★☆★☆★☆★☆★☆★☆★☆★
    《3》
    고향 어머님의 명절

    김인숙

    금이야 옥이야 길렀건만
    명절이나 돼야 보는 자식 얼굴
    그토록 손꼽아 기다리던 명절

    자식들 볼 생각에
    동트자마자 손에 물마를 새 없이
    명절 준비에 성치 않은 종종걸음

    충분히 힘들 법도 하건만
    환하게 웃어 보이시는 어머님
    기다리던 자식들
    어이구 내 새끼 하시며
    보고 또 보시는 어머님

    주름진 눈가엔 어느새 눈물이
    얼마나 자식들 그리웠으면
    얼마나 보고 팠으면
    자식 얼굴 매만지는 어머님의 손길이
    수세미처럼 거칠어서 애처롭기만 하다

    늙으신 몸 하나
    추스리기도 힘들 터인데
    자식 준다고 차곡차곡 준비하신
    그 정성에 목멘 속 울음
    아려오는 가슴만 치네
    어머님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
    《4》
    고향 어머님의 명절

    김인숙

    금이야 옥이야 길렀건만
    명절이나 돼야 보는 자식 얼굴
    그토록 손꼽아 기다리던 명절

    자식들 볼 생각에
    동트자마자 손에 물마를 새 없이
    명절 준비에 성치 않은 종종걸음

    충분히 힘들 법도 하건만
    환하게 웃어 보이시는 어머님
    기다리던 자식들
    어이구 내 새끼 하시며
    보고 또 보시는 어머님

    주름진 눈가엔 어느새 눈물이
    얼마나 자식들 그리웠으면
    얼마나 보고 팠으면
    자식 얼굴 매만지는 어머님의 손길이
    수세미처럼 거칠어서 애처롭기만 하다

    늙으신 몸 하나
    추스리기도 힘들 터인데
    자식 준다고 차곡차곡 준비하신
    그 정성에 목멘 속 울음
    아려오는 가슴만 치네
    어머님 불효자식 용서하세요
    ☆★☆★☆★☆★☆★☆★☆★☆★☆★☆★☆★☆★
    《5》
    그때 이야기

    김인숙

    시집오던 해 겨울이었다
    꽃무늬 요란한 천장에 매달린 꼬마전구 아래서
    뒤꿈치며 발가락 자리마다 구멍 난 양말
    요리조리 살펴가며 예쁘게 꿰매 신었던
    알뜰 솜씨

    파내기 안에 뜨거운 물 담겨
    눈꽃 날리는 겨울이면
    방망이 소리 탕 탕
    뚝 넘어 얼음장 깨는 소리
    손끝 말갛게 피어오르는 살얼음
    따사로운 햇살에 빨랫줄 양말은
    김이 모락모락 추운 오후를
    보송보송하게 말려 주었던
    그때 그 이야기
    ☆★☆★☆★☆★☆★☆★☆★☆★☆★☆★☆★☆★
    《6》
    날은 도처에 숨어 있다

    김인숙

    짧은 반바지 아래 하얀 종아리를
    풀잎이 베어버렸다
    선연한 한 줄기 핏자국

    프린터기에 종이를 채우는데
    손가락이 따갑다
    종이에도 날이 있었구나

    그와 얘기를 하다
    순간, 할 말을 잃었다
    가슴을 찌르는 칼날 같은 말 한 마디
    말의 날카로운 날이 뼛속까지 파고든다
    믿었기에 상처는 더욱 깊다

    날은 도처에 숨어있다
    시퍼런 눈 번뜩이며
    누군가를 노려보고 있다
    ☆★☆★☆★☆★☆★☆★☆★☆★☆★☆★☆★☆★
    《7》
    당신 사랑 안녕한가요

    김인숙

    당신 사랑 안녕한가요
    혹시, 당신 사랑 언제나 잘 있겠지 하고
    들여다보지 않았나요

    그랬다면 지금
    당신 사랑 한번 들여다보세요

    부패하진 않았는지
    달콤함이 좀 부족한지 않은 지
    수분이 좀 부족하지 않은 지
    부드러움이 혹시 덜 한지,

    당신의 사랑을 먹고사는 사람에게
    늘 최고의 것을 주고 싶은 당신이라면
    지금 보세요.
    당신의 사랑은 안녕한지,
    ☆★☆★☆★☆★☆★☆★☆★☆★☆★☆★☆★☆★
    《8》
    봄은 그이를 불러오고

    김인숙

    축축 젖은 시간
    봄비가 밤을 지킨다
    창 사이로 불빛 새어 나오고
    하늘을 찌르는 안테나
    담벼락에 흐르는 눈물
    비가 내린다

    축축 늘어지는 봄밤
    볏짚 추녀 끝으로
    물방울 떨어지고
    틈 사이로 스며드는 그리움
    돌담에 기댄 장작더미의 기침 소리
    비가 내린다

    떠난 이에 소식 띄우는 봄날
    얼룩 지우고 서성이며 기다리는
    해 묵은 나이테
    멍든 눈물 벌떡벌떡 마시다가
    치미는 입덧
    비가 내린다
    ☆★☆★☆★☆★☆★☆★☆★☆★☆★☆★☆★☆★
    《9》
    봄의 속삭임

    김인숙

    싱그런 바람과
    따스한 봄빛이 어서 빨리
    초록 새싹 내어놓으라 흔들고 있어요

    나무에 가만히 귀 대보니
    긴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기지개 켜는 소리 들립니다

    가만히 땅의 엎드려 귀 기울여 보아요
    봄바람의 입맞춤으로 땅속에서 꿈틀대는
    여린 새싹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초록 풀잎들의
    신비로운 생명의 꽃을 피우는 봄입니다.

    따스한 봄 햇살에
    가슴까지 보여주는 나무들과 풀잎들

    봄이 되었으니
    겨우내 숨겨둔 내 가슴 하얀 속살도
    살짝 보여주라 속이며 윙크하네요
    ☆★☆★☆★☆★☆★☆★☆★☆★☆★☆★☆★☆★
    《10》
    봄이 오는 소리

    김인숙

    양지쪽 돌담 아래 쪼그리고 앉아
    가만히 귀 기울인다
    아무 소리 없어 눈으로 살펴본다
    겨우내 눌려 있던 땅덩어리
    이리저리 갈라진다

    불뚝불뚝 파아란 새싹이 솟는다
    무거운 짐 지고 밀치고 오른다

    윙윙
    귀 기울여 눈 돌린다
    꿀벌 난리가 났다
    봄이 오는 발걸음 소리 몰려온다
    ☆★☆★☆★☆★☆★☆★☆★☆★☆★☆★☆★☆★
    《11》
    사랑의 서약

    김인숙

    그대와의 서약을 위해
    모든 것을 인내하기란 어려울 때가 잦습니다

    그러나 잊지 않고 기억하므로 나는 인내합니다
    우리가 나눈 사랑의 서약을
    쉽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언제가 우리가 백발의 모습으로
    서로 바라보며 웃는 날이 올 때
    나는 비로소 인내하길 잘했다는 생각으로
    아름다운 노년을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편한 데로 쉽게 버리는 서약이 되지 않도록
    힘쓰며 살겠습니다

    우리의 서약이 생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그 빛을 잃지 않도록
    가슴에 새기고 또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설사 어려운 일이 찾아와
    서약을 지키기 어려워진다 해도
    우리의 그 서약을 지키기 위해
    나의 야망을 이루지 못하는 일이 있어도
    그렇게 그 서약 지키며 살겠습니다

    그대와 맺은 그 서약은 그처럼 소중하고
    진정 사랑으로 한 서약이기 때문입니다
    ☆★☆★☆★☆★☆★☆★☆★☆★☆★☆★☆★☆★
    《12》
    세월

    김인숙

    아무런 형상도 모양도 없는 것을
    그냥 흘러가는 것을
    그때는 왜 그랬을까
    왜 잡으려 했을까
    스쳐 지나가는 바람인 것을
    내 어찌 몰랐는가
    두 손 모아 쥐어 보니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 것을

    온힘을 다해 휘저어도
    아무 것도 닿지 않는 것을

    목청이 터져라 소리쳐도
    되돌아오는 메아리뿐인 것을
    가던 길 멈추고 되돌아보니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을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그저 허허 웃음뿐인 걸
    ☆★☆★☆★☆★☆★☆★☆★☆★☆★☆★☆★☆★
    《13》
    싱그러운 봄 향기

    김인숙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오니
    봄바람 따라
    내 마음 싱숭생숭

    양지바른
    논둑 언저리
    따스한
    봄 햇살 받으며

    옹기종기
    자라는 쑥과 냉이
    한 포기 캐어
    코에 대어보니
    싱그러운
    봄 향기 가득하다

    연초록 풀잎 틈
    가만히 보니
    세찬 봄바람 다 견디며
    작은 들꽃 하나
    수줍은 듯 피었다
    ☆★☆★☆★☆★☆★☆★☆★☆★☆★☆★☆★☆★
    《14》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김인숙

    도망치듯,
    서둘러 남이 되려고 했던 이유가
    그땐 너무도 분명하여
    절실하기까지 하였었건만,

    그때의 미움과 갈등은 점점 더 흐려져
    무엇 때문에 서로의 가슴에
    생채기를 내며 그토록 서둘러
    남이 되어 버려야 했었는지조차 희미하다.

    모든 것이 지나고 나면
    안개처럼 희미한 기억들뿐인 것을,
    사랑할 때 조금씩 아팠어도,
    서로 보듬어 주면서 사랑해도 좋았을 것을,

    살면서 아련하게 남은 사랑했던 추억과
    사랑이 남겨놓는 흔적들을 볼 때면
    아름다운 사랑을 하면서 마음은
    아름답지 못했던 것이 몹시도 부끄러워진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사랑할 땐 아름답게 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우리 모두의 가슴과 마음까지
    아름다워져야 한다는 걸 잊지 마세요
    ☆★☆★☆★☆★☆★☆★☆★☆★☆★☆★☆★☆★
    《15》
    아름다운 슬픔

    김인숙

    참 기막히다
    깊고 어두운 막장에서 질식하고 만
    압화(押花) 같은 저 벽화는

    사랑은 창인데
    바람 불면 후드득 전신을 떠는
    거기로 푸른 들판이 들어서곤 하는
    창에 붙은 풍뎅이 같은 것인데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옆길 담벼락에 갇혀서
    긴 목숨 죽지 못하고 희바래지는
    상처 난 얼굴의 만개한 꽃들이 슬픔으로 있다
    두터운 압지(押紙)가 오래, 몸속 깊은
    찬란한 빛깔들을 빨아들인 것인가

    쏟아지는 땡볕이 숯불가루처럼 날리는 한낮
    강을 낀 소읍(小邑)의 우회도로
    차 안에서 광속으로 달리는 사람들은
    영어(囹圄)의 벽화에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

    참고 참으면 곪는 걸
    숨 막혀 터져버리는 걸
    누가 허공에 물꼬를 뚫어
    소나기라도 쏟아 부어 차라리 씻어 버려라
    순결한 벽으로 돌아가도록, 안락하게 잊히도록

    사랑하다가
    모가지 뚝 부러져
    떨어지는 동백꽃의 순한 슬픔, 거기 없, 다,

    망각만큼 아름다운 것은 세상에 없어
    가슴에서 조금씩 밀려나가는 기억의 썰물
    ☆★☆★☆★☆★☆★☆★☆★☆★☆★☆★☆★☆★
    《16》
    아카시아

    김인숙

    연초록 사푼사푼 그리움 쌓일 떄
    휘영청 달 밝은 그 밤이 생각나
    살금살금 발길 재촉한다
    우암산 우회도로 따라 머문 곳
    아카시아 초롱초롱
    숨이 멈춰진다
    나, 니가 좋아
    한참을 기대고 향수에 젖는다

    꿀맛 같던 사랑이었지
    벌통에 하나 가득 싣고
    아카시아 꽃 향 따라
    밤길도 마다 않고
    당신과 나
    숲 속으로 산속으로 헤매던 날
    행복했던 시간이었지
    그곳엔 지금도 아카시아 꿀 흐르고
    가슴 뛰는 사랑
    꿀맛만큼이나
    목 아리게
    아려오는 그리움이어라
    ☆★☆★☆★☆★☆★☆★☆★☆★☆★☆★☆★☆★
    《17》
    인연과 필연

    김인숙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랑하게 되면
    흔히 인연이라고 합니다

    서로 사랑해서 죽고 못 살 땐
    그것을 아름다운 인연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사랑하는 마음이 변해 서로 이별하게 되면
    인연이 아니었다고 쉽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릅니다

    인연은 닿은 순간부터
    서로의 정성에 따라 필연도 되고
    악연도 될 수 있다는 것을
    ☆★☆★☆★☆★☆★☆★☆★☆★☆★☆★☆★☆★
    《18》
    친구 같은 애인 하나 그립다

    김인숙

    나이가 들어 배가 좀 나온 것도
    부끄럽지 않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친구같이 편한 애인 하나 간간이 그립다

    나이 차이가 나지 않아
    어떤 이야기를 해도 쉽게 이해하고
    반응을 보일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취미가 같아 언제든
    서로 원할 때 배낭여행이라도
    따라 나설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이 살다 보니 그립다

    서로의 배우자에 관한 이야기를
    아무 꺼리김 없이 하고 들어주며
    의논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 하나 있었으면 정말 좋겠다

    이성이 그리워질 때 애인도 되어주고
    괜시리 외롭고 가슴 시리고 우울한 날에
    서로 불러 하루종일 기분이 풀릴 때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애인하나 그립다

    나이가 들어도 장난기가 발동하여
    가볍게 던지는 조금 야한 농담도 재치 있게
    웃으며 받아넘길 줄 아는 인정 많으며
    마음이 따뜻하고 온유한 친구 같은 애인

    감성도 풍부하여
    내가 슬플 때 함께 울어줄 줄 아는
    그런 친구 같은 애인하나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그리워진다
    ☆★☆★☆★☆★☆★☆★☆★☆★☆★☆★☆★☆★
    《19》
    흔들의자

    김인숙

    아무 생각 없이
    흔들리고 싶을 때가 있다

    오래전 보았던 편백나무 숲속 그 아련한 술렁임처럼
    고래의 허밍을 들었다
    낯선 곳으로의 여행 그리고
    젖은 바이올린의 고요한 선율을
    귓속에 담고

    곁을 내어주고 싶을 때가 있다
    진동에 몸을 맡긴 채
    소식 없는 소식을 기다리며
    가끔 저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오는 버스에 손을 흔들었다
    흔들리는 나뭇잎이 너무 많아서
    금세 마음 속에 묻혀버렸지만

    탄력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가
    나의 손을 잡아주었다
    곁이란 그런 것,
    흔들리고 싶을 때 맘껏 흔들릴 수 있도록
    몸속에
    풍향계를 심어주는 것

    안락하고 편안한 양수羊水의 출렁임 속에
    만삭의 여자가 앉아 있다
    ☆★☆★☆★☆★☆★☆★☆★☆★☆★☆★☆★☆★
    《20》
    힘들거든

    김인숙

    무엇이 되려 하고
    무엇을 이루려고 하지 않는다면
    하루하루는 그리 힘들지만 않다

    무엇이 되고
    무엇을 이루는 일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나 자신에게
    편안한 마음과 자유로움을 주어야 한다

    물처럼 흐르고 바람처럼 불어
    스스로 자연이 되면 된다
    욕심이라는
    인공 색소를 넣지 않은
    무공해의 순간을 잠시라도 느껴보자

    오늘은 한결 홀가분하고 행복한
    숨을 쉴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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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1321
    229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1351
    228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1363
    227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1531
    226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1251
    225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1252
    224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1171
    223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1121
    222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1111
    221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1032
    220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1735
    219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1573
    218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1783
    217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1493
    216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1763
    215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1725
    214 김명인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1522
    213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1551
    212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1334
    211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1524
    210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1581
    209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1652
    208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1632
    207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1463
    206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1693
    205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3065
    204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3123
    203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2995
    202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2625
    201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4008
    200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3025
    199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3035
    198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19.02.17.2895
    197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2614
    196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4034
    195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2565
    194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2544
    193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2885
    192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2315
    191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2774
    190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3676
    189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3384
    188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3076
    187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894
    186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826
    185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385
    184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569
    183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495
    182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265
    181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2845
    180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385
    179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493
    178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2273
    177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314
    176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2623
    175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42535
    174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5214
    173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40215
    172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898
    171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37816
    170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4105
    169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976
    168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823
    167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9710
    166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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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835
    162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568
    161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10818
    160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357
    159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6811
    158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5068
    157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54113
    156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42710
    155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4237
    154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667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42216
    152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679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508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4712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348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7112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52011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8912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40612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8712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48112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579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8310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7710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8810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6012
    137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30710
    136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4114
    135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4310
    134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439
    133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40010
    132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6010
    131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3316
    130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5315
    129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7914
    128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50913
    127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51213
    126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51212
    125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7414
    124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70416
    123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4618
    122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25521
    121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6124
    120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8121
    119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9424
    118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5428
    117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9143
    116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11955
    115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542104
    114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306204
    113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80108
    112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859303
    111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64176
    110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604272
    109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904173
    108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22302
    107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77183
    106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359196
    105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107183
    104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745331
    103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88236
    102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74250
    101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113336
    100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604320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9292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85224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733134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83173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435136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84225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61195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133133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269274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74105
    89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49250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014186
    87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118170
    86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83211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906171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67154
    83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019155
    82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945139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67244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907209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905204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70357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40247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048129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320316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50190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65172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321313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62180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357320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711331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82231
    67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4.07.05.2992204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94210
    65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230339
    64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734172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918154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814296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640725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95562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74645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882663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137690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514374
    55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131292
    54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58258
    53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78265
    52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724525
    51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70373
    50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84244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347301
    48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454450
    47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91338
    46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122265
    45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61339
    44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83269
    43 김소월 시 모음 31편 [2] 김용호 2005.01.05.6875322
    42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92227
    41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720210
    40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950227
    39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043279
    38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453272
    37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3066233
    36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144283
    35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74257
    34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88306
    33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002317
    32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88341
    31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927320
    30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72288
    29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99349
    28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2507367
    27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66267
    26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568284
    25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754304
    24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98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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