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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철시모음 2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6.01. 14:14:30   조회: 842   추천: 37
    여명문학:

    정용철시모음 21편
    ☆★☆★☆★☆★☆★☆★☆★☆★☆★☆★☆★☆★
    《1》
    9월이 오면

    정용철

    9월이 오면 잊고 지낸 당신을 찾아
    집을 떠날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당신을 잊은 것은
    당신을 떠나기 위함이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9월이 오면 당신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편지를 보내고 우체국 계단을
    내려올 때 햇살 한 줌이
    내 어깨에 내려와 말할 것입니다
    "나는 알고 있어, 너의 사랑을"

    9월에는 고통도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에는 이별도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에는 익어 가는 모든 것이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이 오면 당신은 그곳에
    가만히 계십시오.
    내가 들판의 바람처럼 달려가
    당신이 흘린 그리움의 눈물을
    닦아주겠습니다
    ☆★☆★☆★☆★☆★☆★☆★☆★☆★☆★☆★☆★
    《2》
    가난의 힘

    정용철

    가난은 사소한 것을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물질적으로 가난해지면 마음도 가난해지기
    때문입니다.

    가난의 끝에 서면 포기에서 오는 용기가 생기고,
    정직과 사랑의 소중함도 알게 됩니다.

    사소한 것들은 다 쓸려 내려가고 소중할 것, 꼭
    필요한 것들만 남습니다.

    대신 가난해질 때 절대로 독해지면 안 됩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난도 당당하게 헤쳐 나가야 합니다.
    가난을 통해 용서하고, 어려움을 통해 치유 받고 자유로워집니다.

    가난은 사소한 욕심을 꺼 버립니다.
    대신 위대한 열정을 키웁니다.
    ☆★☆★☆★☆★☆★☆★☆★☆★☆★☆★☆★☆★
    《3》
    가족

    정용철

    창 밖을 보며 서 있는데
    한 사람이 이리로 옵니다.
    어디에도 한눈팔지 않고
    곧바로 우리 집으로 옵니다.
    얼굴도 걸음걸이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잠시의 망설임도 머뭇거림도 없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되어
    늘 바쁘게 여기저기 오가지만
    집으로 오는 길은 언제나 이렇게
    당당하고 거침이 없습니다.
    “딩동!”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빨리 가서 문을 열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혼납니다.
    ☆★☆★☆★☆★☆★☆★☆★☆★☆★☆★☆★☆★
    《4》
    기다림

    정용철

    온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과 들도 봄과 겨울도 눈물과 웃음도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가 뜨면
    나는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나는 다시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가는 곳은 늘 나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사랑하면 기다립니다
    아무리 슬프고 아파도 사랑하면 기다립니다

    아무리 멀고 험해도 사랑하면 돌아옵니다
    당신 가슴에 기다림이 남아 있는 한
    나는 당신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 때문에
    아름답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
    《5》
    나의 전부를 주고 싶은 사람

    정용철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
    《6》
    내 이름의 문

    정용철

    세상에는 많은 문이 있습니다.
    문 마다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 문은 그 사람만이 열 수 있습니다.

    우리 생의 하루하루는 자신의 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미 문을 열었고,
    어떤 이는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문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고,
    어떤 이는 문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문 앞에 다다라 문을 열면
    그 안에는 내가 꿈꾸고 사랑하고 좋아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하는 신나는 일이 있고
    내 삶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맞춰집니다.

    온 몸으로 느껴지는 자유와 기쁨이 있고,
    안정과 만족이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이름의 문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에 간 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손꼽아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문을 열어야
    내 삶도 열립니다.
    ☆★☆★☆★☆★☆★☆★☆★☆★☆★☆★☆★☆★
    《7》
    내려놓기

    정용철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 럴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
    《8》
    내려놓음

    정용철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이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립시다.

    우리가 아픈 것은
    많기 때문입니다.
    ☆★☆★☆★☆★☆★☆★☆★☆★☆★☆★☆★☆★
    《9》
    민들레가 핀 정원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의 취미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것이었습니다.
    정원에는 남자의 손에 의해 잘 다듬어진
    정원수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느 날 정원 한구석에 민들레 한 송이가 보였습니다.
    남자는 그 민들레가 자신의 정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는 그 정원에 허락 받지 못한 꽃이었습니다.
    남자는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민들레 씨가
    자꾸 정원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계속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참다못한 남자는 제초제를 뿌리려고 했습니다.
    남자가 제초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이웃집 사람이 말렸습니다.

    "그만둬요. 제초제를 뿌리면 당신이 사랑하는
    다른 꽃과 나무들도 다 죽어버려요."

    "그러면 이 민들레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기, 당신에게는 자녀가 둘 있지요?
    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나요?"

    "무례하군요. 그 아이들은 둘 다 내 자식이고
    나는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러자 이웃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민들레도 당신의 정원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인데,
    그렇다면 그 민들레도 장미와 수국처럼
    똑같이 사랑하도록 노력해보세요."
    ☆★☆★☆★☆★☆★☆★☆★☆★☆★☆★☆★☆★
    《10》
    사람을 만드는 길

    정용철

    독서를 많이 하면 마음이 깊어지고
    생각이 풍성해집니다.

    독서는 사람의 마음을 성숙시키고 생각을 열어
    주기 때문입니다.

    담론을 즐기면 재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순간 순간 재치를 발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글 쓰기는 사람을 정확하게 만듭니다. 쓴다는 것은
    정리하여 핵심을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독서로 얻어진 깊은 마음과 풍성함이 쓰기로 연결되면
    그 정확함과 치밀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11》
    사랑

    정용철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어떤 것이 사랑인지 궁금한가
    나는 가르쳐 주지 못한다
    누구도 그 사랑을 말하지 못한다

    오직 사랑해 보라
    진실로 사랑해 보라
    그러면 알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은 오직 사랑만으로 알 수 있다
    ☆★☆★☆★☆★☆★☆★☆★☆★☆★☆★☆★☆★
    《12》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정용철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 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미움이 일어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미움이 사라지고 다시 사람을 신뢰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슬픔과 아픔이 나를 휩쌀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슬픔이 옅어지고 아픔이 치료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외롭고 쓸쓸하다고 느껴질 때는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외로움과 쓸쓸함이 썰물처럼 밀려가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정다운 모습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좌절하고 낙심될 때는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소망의 언덕에 서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일이 잘되지 않고 실수하여 야단맞을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나의 부족함이 깨우쳐지고
    겸손한 자세로 새로운 다짐과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
    《13》
    생각의 열매

    정용철

    생각의 수명은 짧습니다.
    따라서 그 생각을 오래도록 잡아두기 위해서는
    그 일을 즉시 해 버려야 합니다.

    실천 이외에는 생각을
    잡아 둘 길이 없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짧은 글 하나라도 써 보고,
    친절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고,
    따뜻한 웃음 하나라도 보이고,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고,

    좀 더 솔직해지고, 진실하고 성실해지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행함의 열매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14》
    손안의 행복

    정용철

    누구나 자신의 손안에 있는
    행복은 작게 봅니다.
    그러면서 늘 더 큰 행복,
    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 큰 행복을 좇다 보면
    지금의 행복마저 잃고 맙니다.
    행복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떠난 뒤에야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고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보십시오.
    이 행복이 내 삶을
    지탱하는 힘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다 보면 다른 행복도 찾아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밀입니다.
    ☆★☆★☆★☆★☆★☆★☆★☆★☆★☆★☆★☆★
    《15》
    아름다운 기적

    정용철

    우리는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주부는 가정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얼마든지 아름다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
    사람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
    기쁨, 감사, 용서, 지혜, 인내, 만족, 용기, 희망......
    아름다운 단어를 가슴에 품으십시오.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
    《16》
    어느 날 그랬다면

    정용철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
    《17》
    어느 날 문득

    정용철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 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
    《18》
    오늘의 가치

    정용철

    오늘은 내 일생에서 최고의 날이고 오늘 행하는
    일들은 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과거와 미래가 오늘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큰 생각보다 오늘의 작은 생각이 중요합니다.
    미래는 지나간 경험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생각들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무너지면 단단해 보이던 삶도 무너지지만,
    오늘 내가 일어서면 부끄러운 과거도 자랑스러워지고
    막막한 미래도 힘을 얻습니다.

    세상의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19》
    이것 하나만으로도

    정용철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20》
    작은 후회

    정용철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 줄 걸
    조금 더 참고 기다려 줄 걸

    그 밥값은 내가 냈어야 하는데
    그 정도는 내가 도와 줄 수 있었는데
    그 짐을 내가 들어 줄 걸

    그 날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이 이야기를 들어 줄 걸
    선물은 조금 더 나은 걸로 할 걸

    큰 후회는 포기하고 잊어버리지만
    작은 후회는 늘 계속되고 늘 아픕니다
    ☆★☆★☆★☆★☆★☆★☆★☆★☆★☆★☆★☆★
    《21》
    행복한 12월

    정용철

    나는 12월입니다
    열한달 뒤에서 머무르다가
    앞으로 나오니
    친구들은 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요

    돌아설 수도
    더 갈 곳도 없는 끝자락에서
    나는 지금
    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는 지금
    나의 외로움으로 희망을 만들고
    나의 슬픔으로 기쁨을 만들며

    나의 아픔으로
    사랑과 평화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제부터 나를
    행복한 12월이라 불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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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최수월시모음 65편 김용호2021.05.07.72435
    329 최수월시모음 61편 김용호2021.05.07.43427
    328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21.02.22.53330
    327 이혜선시모음 43편 김용호2021.02.22.47627
    326 최홍윤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56129
    325 허만하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52326
    324 이동순시모음 21편 김용호2021.01.23.75931
    323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41125
    322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44028
    321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69825
    320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39230
    319 천숙녀시모음 85편 김용호2021.01.23.49224
    318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49428
    317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83029
    316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38925
    315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37729
    314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64029
    313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52233
    312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54836
    311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38629
    310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42730
    309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37531
    308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58434
    307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47532
    306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44926
    305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44429
    304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66928
    303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55127
    302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49430
    301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45429
    300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40425
    299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38625
    298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48725
    297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41828
    296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49833
    295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50426
    294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64235
    293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51733
    292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43534
    291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38940
    290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68536
    289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32228
    288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61537
    287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47032
    286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38739
    285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42940
    284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34934
    283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41540
    282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49135
    281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37740
    280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47739
    279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42538
    278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73145
    277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48139
    276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66831
    275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49630
    274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60430
    273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47832
    272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34228
    271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34642
    270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51038
    269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34626
    268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46330
    267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70529
    266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47532
    265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66026
    264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95925
    263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111338
    262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59335
    261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50139
    260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51335
    259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94935
    258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9535
    257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57834
    256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7232
    255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70128
    254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97230
    253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80334
    252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51828
    251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59332
    250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47533
    249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60131
    248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53230
    24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83270
    246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74334
    245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72026
    244 구재기시모음 45편 김용호2019.12.05.62630
    243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91931
    242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62535
    241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57638
    240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52532
    239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58835
    238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76728
    237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86934
    236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62334
    235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54233
    234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55028
    233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469100
    232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57836
    231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789134
    230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108343
    229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46029
    228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89045
    227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856112
    226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50029
    225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89236
    224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61027
    223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48030
    222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47728
    221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56332
    220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73430
    219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60132
    218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49028
    217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56031
    216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84237
    215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51228
    214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4433
    213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2953
    212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4925
    211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54336
    210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68641
    209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66146
    208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4334
    207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51136
    206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66105
    205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54036
    204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893148
    203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51643
    202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51038
    201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65691
    200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78652
    199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68954
    198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834128
    197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82947
    196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91054
    195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105869
    194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575122
    193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61934
    192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80440
    191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62135
    190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55833
    189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72032
    188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58160
    187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77545
    186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69336
    185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68734
    184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72438
    183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66036
    182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59031
    181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2934
    180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9445
    179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6930
    178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58430
    177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105139
    176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64842
    175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75538
    174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57037
    173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58032
    172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65939
    171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969102
    170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67252
    169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77351
    168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74646
    167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100264
    166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88950
    165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96543
    164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57838
    163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59343
    162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73838
    161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57843
    160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64130
    159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64832
    158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53935
    157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90270
    156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89851
    155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85744
    154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90569
    153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386131
    152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91863
    151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76836
    150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87737
    149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77347
    148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76136
    147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69340
    146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80642
    145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65535
    144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73743
    143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97642
    142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85786
    141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78264
    140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71643
    139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102240
    138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695107
    137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74445
    136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86239
    135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68536
    134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71241
    133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62037
    132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71342
    131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63745
    130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68839
    129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68542
    128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68237
    127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82340
    126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87541
    125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80495
    124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115240
    123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83242
    122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95776
    121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101270
    120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108149
    119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97191
    118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67350
    117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98561
    116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36849
    115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45855
    114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111358
    113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21282
    112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69297
    111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937136
    110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898236
    109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792145
    108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434452
    107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2153250
    106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959390
    105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560217
    104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734354
    103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205224
    102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942230
    101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427228
    100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2196472
    99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549284
    98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2205375
    97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581421
    96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788494
    95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2055127
    94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478271
    93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3156172
    92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465310
    91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787172
    90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484271
    89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766258
    88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530179
    87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2022325
    86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223144
    85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578306
    84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425238
    83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497217
    82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785250
    81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296218
    80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344242
    79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364193
    78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555227
    77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453323
    76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307273
    75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232241
    74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322564
    73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339284
    72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401190
    71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826355
    70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60239
    69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686215
    68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828350
    67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2001210
    66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3008352
    65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2236363
    64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814460
    63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827242
    62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289300
    61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879378
    60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2308210
    59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279193
    58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270329
    57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312771
    56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462599
    55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991682
    54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443702
    53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680741
    52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3030405
    51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567334
    50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962292
    49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322296
    48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598612
    47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3198406
    46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628280
    45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798383
    44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4134558
    43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832370
    42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675303
    41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189409
    40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3138334
    39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629354
    38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59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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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421258
    35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727315
    34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3269306
    33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783308
    32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904317
    31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508286
    30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707359
    29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689359
    28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807375
    27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576355
    26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874323
    25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456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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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33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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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272335
    16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238299
    15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565252
    14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812425
    13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470409
    12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803433
    11 한용운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03.12.3329342
    10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3224367
    9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059385
    8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755559
    7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510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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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3389501
    4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727291
    3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738549
    2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464500
    1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645453
    0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552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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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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