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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철시모음 2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6.01. 14:14:30   조회: 410   추천: 14
    여명문학:

    정용철시모음 21편
    ☆★☆★☆★☆★☆★☆★☆★☆★☆★☆★☆★☆★
    《1》
    9월이 오면

    정용철

    9월이 오면 잊고 지낸 당신을 찾아
    집을 떠날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당신을 잊은 것은
    당신을 떠나기 위함이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9월이 오면 당신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편지를 보내고 우체국 계단을
    내려올 때 햇살 한 줌이
    내 어깨에 내려와 말할 것입니다
    "나는 알고 있어, 너의 사랑을"

    9월에는 고통도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에는 이별도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에는 익어 가는 모든 것이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이 오면 당신은 그곳에
    가만히 계십시오.
    내가 들판의 바람처럼 달려가
    당신이 흘린 그리움의 눈물을
    닦아주겠습니다
    ☆★☆★☆★☆★☆★☆★☆★☆★☆★☆★☆★☆★
    《2》
    가난의 힘

    정용철

    가난은 사소한 것을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물질적으로 가난해지면 마음도 가난해지기
    때문입니다.

    가난의 끝에 서면 포기에서 오는 용기가 생기고,
    정직과 사랑의 소중함도 알게 됩니다.

    사소한 것들은 다 쓸려 내려가고 소중할 것, 꼭
    필요한 것들만 남습니다.

    대신 가난해질 때 절대로 독해지면 안 됩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난도 당당하게 헤쳐 나가야 합니다.
    가난을 통해 용서하고, 어려움을 통해 치유 받고 자유로워집니다.

    가난은 사소한 욕심을 꺼 버립니다.
    대신 위대한 열정을 키웁니다.
    ☆★☆★☆★☆★☆★☆★☆★☆★☆★☆★☆★☆★
    《3》
    가족

    정용철

    창 밖을 보며 서 있는데
    한 사람이 이리로 옵니다.
    어디에도 한눈팔지 않고
    곧바로 우리 집으로 옵니다.
    얼굴도 걸음걸이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잠시의 망설임도 머뭇거림도 없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되어
    늘 바쁘게 여기저기 오가지만
    집으로 오는 길은 언제나 이렇게
    당당하고 거침이 없습니다.
    “딩동!”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빨리 가서 문을 열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혼납니다.
    ☆★☆★☆★☆★☆★☆★☆★☆★☆★☆★☆★☆★
    《4》
    기다림

    정용철

    온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과 들도 봄과 겨울도 눈물과 웃음도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가 뜨면
    나는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나는 다시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가는 곳은 늘 나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사랑하면 기다립니다
    아무리 슬프고 아파도 사랑하면 기다립니다

    아무리 멀고 험해도 사랑하면 돌아옵니다
    당신 가슴에 기다림이 남아 있는 한
    나는 당신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 때문에
    아름답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
    《5》
    나의 전부를 주고 싶은 사람

    정용철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
    《6》
    내 이름의 문

    정용철

    세상에는 많은 문이 있습니다.
    문 마다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 문은 그 사람만이 열 수 있습니다.

    우리 생의 하루하루는 자신의 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미 문을 열었고,
    어떤 이는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문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고,
    어떤 이는 문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문 앞에 다다라 문을 열면
    그 안에는 내가 꿈꾸고 사랑하고 좋아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하는 신나는 일이 있고
    내 삶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맞춰집니다.

    온 몸으로 느껴지는 자유와 기쁨이 있고,
    안정과 만족이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이름의 문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에 간 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손꼽아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문을 열어야
    내 삶도 열립니다.
    ☆★☆★☆★☆★☆★☆★☆★☆★☆★☆★☆★☆★
    《7》
    내려놓기

    정용철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 럴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
    《8》
    내려놓음

    정용철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이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립시다.

    우리가 아픈 것은
    많기 때문입니다.
    ☆★☆★☆★☆★☆★☆★☆★☆★☆★☆★☆★☆★
    《9》
    민들레가 핀 정원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의 취미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것이었습니다.
    정원에는 남자의 손에 의해 잘 다듬어진
    정원수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느 날 정원 한구석에 민들레 한 송이가 보였습니다.
    남자는 그 민들레가 자신의 정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는 그 정원에 허락 받지 못한 꽃이었습니다.
    남자는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민들레 씨가
    자꾸 정원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계속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참다못한 남자는 제초제를 뿌리려고 했습니다.
    남자가 제초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이웃집 사람이 말렸습니다.

    "그만둬요. 제초제를 뿌리면 당신이 사랑하는
    다른 꽃과 나무들도 다 죽어버려요."

    "그러면 이 민들레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기, 당신에게는 자녀가 둘 있지요?
    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나요?"

    "무례하군요. 그 아이들은 둘 다 내 자식이고
    나는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러자 이웃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민들레도 당신의 정원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인데,
    그렇다면 그 민들레도 장미와 수국처럼
    똑같이 사랑하도록 노력해보세요."
    ☆★☆★☆★☆★☆★☆★☆★☆★☆★☆★☆★☆★
    《10》
    사람을 만드는 길

    정용철

    독서를 많이 하면 마음이 깊어지고
    생각이 풍성해집니다.

    독서는 사람의 마음을 성숙시키고 생각을 열어
    주기 때문입니다.

    담론을 즐기면 재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순간 순간 재치를 발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글 쓰기는 사람을 정확하게 만듭니다. 쓴다는 것은
    정리하여 핵심을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독서로 얻어진 깊은 마음과 풍성함이 쓰기로 연결되면
    그 정확함과 치밀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11》
    사랑

    정용철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어떤 것이 사랑인지 궁금한가
    나는 가르쳐 주지 못한다
    누구도 그 사랑을 말하지 못한다

    오직 사랑해 보라
    진실로 사랑해 보라
    그러면 알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은 오직 사랑만으로 알 수 있다
    ☆★☆★☆★☆★☆★☆★☆★☆★☆★☆★☆★☆★
    《12》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정용철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 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미움이 일어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미움이 사라지고 다시 사람을 신뢰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슬픔과 아픔이 나를 휩쌀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슬픔이 옅어지고 아픔이 치료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외롭고 쓸쓸하다고 느껴질 때는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외로움과 쓸쓸함이 썰물처럼 밀려가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정다운 모습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좌절하고 낙심될 때는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소망의 언덕에 서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일이 잘되지 않고 실수하여 야단맞을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나의 부족함이 깨우쳐지고
    겸손한 자세로 새로운 다짐과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
    《13》
    생각의 열매

    정용철

    생각의 수명은 짧습니다.
    따라서 그 생각을 오래도록 잡아두기 위해서는
    그 일을 즉시 해 버려야 합니다.

    실천 이외에는 생각을
    잡아 둘 길이 없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짧은 글 하나라도 써 보고,
    친절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고,
    따뜻한 웃음 하나라도 보이고,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고,

    좀 더 솔직해지고, 진실하고 성실해지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행함의 열매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14》
    손안의 행복

    정용철

    누구나 자신의 손안에 있는
    행복은 작게 봅니다.
    그러면서 늘 더 큰 행복,
    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 큰 행복을 좇다 보면
    지금의 행복마저 잃고 맙니다.
    행복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떠난 뒤에야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고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보십시오.
    이 행복이 내 삶을
    지탱하는 힘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다 보면 다른 행복도 찾아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밀입니다.
    ☆★☆★☆★☆★☆★☆★☆★☆★☆★☆★☆★☆★
    《15》
    아름다운 기적

    정용철

    우리는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주부는 가정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얼마든지 아름다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
    사람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
    기쁨, 감사, 용서, 지혜, 인내, 만족, 용기, 희망......
    아름다운 단어를 가슴에 품으십시오.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
    《16》
    어느 날 그랬다면

    정용철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
    《17》
    어느 날 문득

    정용철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 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
    《18》
    오늘의 가치

    정용철

    오늘은 내 일생에서 최고의 날이고 오늘 행하는
    일들은 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과거와 미래가 오늘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큰 생각보다 오늘의 작은 생각이 중요합니다.
    미래는 지나간 경험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생각들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무너지면 단단해 보이던 삶도 무너지지만,
    오늘 내가 일어서면 부끄러운 과거도 자랑스러워지고
    막막한 미래도 힘을 얻습니다.

    세상의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19》
    이것 하나만으로도

    정용철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20》
    작은 후회

    정용철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 줄 걸
    조금 더 참고 기다려 줄 걸

    그 밥값은 내가 냈어야 하는데
    그 정도는 내가 도와 줄 수 있었는데
    그 짐을 내가 들어 줄 걸

    그 날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이 이야기를 들어 줄 걸
    선물은 조금 더 나은 걸로 할 걸

    큰 후회는 포기하고 잊어버리지만
    작은 후회는 늘 계속되고 늘 아픕니다
    ☆★☆★☆★☆★☆★☆★☆★☆★☆★☆★☆★☆★
    《21》
    행복한 12월

    정용철

    나는 12월입니다
    열한달 뒤에서 머무르다가
    앞으로 나오니
    친구들은 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요

    돌아설 수도
    더 갈 곳도 없는 끝자락에서
    나는 지금
    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는 지금
    나의 외로움으로 희망을 만들고
    나의 슬픔으로 기쁨을 만들며

    나의 아픔으로
    사랑과 평화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제부터 나를
    행복한 12월이라 불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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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이혜선시모음 43편 김용호2021.02.22.2716
    329 최홍윤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3166
    328 허만하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3115
    327 이동순시모음 21편 김용호2021.01.23.5668
    326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2555
    325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2354
    324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2675
    323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2216
    322 천숙녀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936
    321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2837
    320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3577
    319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1986
    318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2118
    317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4129
    316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3007
    315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2887
    314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1878
    313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2356
    312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1898
    311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3277
    310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815
    309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2326
    308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2364
    307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3775
    306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3274
    305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2905
    304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2204
    303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2284
    302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2286
    301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2264
    300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2124
    299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2226
    298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3116
    297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518
    296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976
    295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006
    294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627
    293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3176
    292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737
    291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27510
    290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528
    289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2119
    288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2287
    287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968
    286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25010
    285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827
    284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2048
    283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23410
    282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669
    281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32511
    280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459
    279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4177
    278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746
    277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3196
    276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2397
    275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736
    274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917
    273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2355
    272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765
    271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567
    270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895
    269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2308
    268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3945
    26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5335
    266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7911
    265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4169
    264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2711
    263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9710
    262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5439
    261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9112
    260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3211
    259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317
    258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5237
    257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888
    256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4212
    255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3108
    254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288
    253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3109
    252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818
    251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3239
    250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65346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4207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5416
    247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3018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4310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809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6513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3249
    242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4177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607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379
    239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40312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3118
    237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8210
    236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31453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599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4750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8117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955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70919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63046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698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5199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3117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306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836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788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745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3315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3026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3319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41014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3158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5410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8522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198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3011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4712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30013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7111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2210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4136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488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7942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5113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3410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7561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60313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3021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56455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8617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67321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5122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3099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619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61116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45410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0210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51510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4189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54811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51313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769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8911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828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479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2511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0722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068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0610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5413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7714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3711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8410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99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9113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3246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2624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60922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9519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8031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63612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65014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426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5915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51112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3817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9110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7511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40615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24314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2023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8416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4948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20840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3039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60513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3511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61622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8714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5415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52415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51614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4820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8221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71737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3930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5719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6321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4351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9019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9517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3317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4916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6014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50623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50827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9417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5118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2017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8320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9420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5252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98519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8020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7022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4943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8226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81425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47930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3238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05729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7936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3538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5952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4766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69115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701214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45123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78428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59225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96364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350193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552323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021199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723209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67206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2015445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402263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76352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92399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412458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96103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322244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49149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83276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601145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90240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42228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49151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36299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56119
    88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57274
    87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61209
    86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313184
    85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618223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44184
    83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40214
    82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211164
    81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318195
    80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66291
    79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77231
    78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88218
    77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79516
    76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38258
    75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240144
    74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617329
    73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35213
    72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500184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29323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639190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76332
    68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95343
    67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593431
    66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448219
    65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89273
    64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630350
    63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65187
    62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99166
    61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93307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59749
    59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70577
    58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722654
    57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76677
    56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4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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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135274
    51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271562
    50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47387
    49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441253
    48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638360
    47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60531
    46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625349
    45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400277
    44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028366
    43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748283
    42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35334
    41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416238
    40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94222
    39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43236
    38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40289
    37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933282
    36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54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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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58332
    32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510334
    31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73352
    30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40336
    29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64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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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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