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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철시모음 2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6.01. 14:14:30   조회: 350   추천: 13
    여명문학:

    정용철시모음 21편
    ☆★☆★☆★☆★☆★☆★☆★☆★☆★☆★☆★☆★
    《1》
    9월이 오면

    정용철

    9월이 오면 잊고 지낸 당신을 찾아
    집을 떠날 것입니다

    그동안 내가 당신을 잊은 것은
    당신을 떠나기 위함이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줄
    당신은 알고 있습니다

    9월이 오면 당신에게 편지를 쓰겠습니다
    편지를 보내고 우체국 계단을
    내려올 때 햇살 한 줌이
    내 어깨에 내려와 말할 것입니다
    "나는 알고 있어, 너의 사랑을"

    9월에는 고통도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에는 이별도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에는 익어 가는 모든 것이
    사랑인 줄 압니다

    9월이 오면 당신은 그곳에
    가만히 계십시오.
    내가 들판의 바람처럼 달려가
    당신이 흘린 그리움의 눈물을
    닦아주겠습니다
    ☆★☆★☆★☆★☆★☆★☆★☆★☆★☆★☆★☆★
    《2》
    가난의 힘

    정용철

    가난은 사소한 것을 떨쳐 버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물질적으로 가난해지면 마음도 가난해지기
    때문입니다.

    가난의 끝에 서면 포기에서 오는 용기가 생기고,
    정직과 사랑의 소중함도 알게 됩니다.

    사소한 것들은 다 쓸려 내려가고 소중할 것, 꼭
    필요한 것들만 남습니다.

    대신 가난해질 때 절대로 독해지면 안 됩니다.
    그것은 누구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난도 당당하게 헤쳐 나가야 합니다.
    가난을 통해 용서하고, 어려움을 통해 치유 받고 자유로워집니다.

    가난은 사소한 욕심을 꺼 버립니다.
    대신 위대한 열정을 키웁니다.
    ☆★☆★☆★☆★☆★☆★☆★☆★☆★☆★☆★☆★
    《3》
    가족

    정용철

    창 밖을 보며 서 있는데
    한 사람이 이리로 옵니다.
    어디에도 한눈팔지 않고
    곧바로 우리 집으로 옵니다.
    얼굴도 걸음걸이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잠시의 망설임도 머뭇거림도 없습니다.
    어느 날. 아내가 되어
    늘 바쁘게 여기저기 오가지만
    집으로 오는 길은 언제나 이렇게
    당당하고 거침이 없습니다.
    “딩동!” 초인종 소리가 들립니다.
    빨리 가서 문을 열어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늦으면 혼납니다.
    ☆★☆★☆★☆★☆★☆★☆★☆★☆★☆★☆★☆★
    《4》
    기다림

    정용철

    온 세상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산과 들도 봄과 겨울도 눈물과 웃음도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가 뜨면
    나는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
    나는 다시 나를 기다리는 곳으로 돌아옵니다

    내가 가는 곳은 늘 나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사랑하면 기다립니다
    아무리 슬프고 아파도 사랑하면 기다립니다

    아무리 멀고 험해도 사랑하면 돌아옵니다
    당신 가슴에 기다림이 남아 있는 한
    나는 당신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나는 당신 때문에
    아름답게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
    《5》
    나의 전부를 주고 싶은 사람

    정용철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 받게 될 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
    《6》
    내 이름의 문

    정용철

    세상에는 많은 문이 있습니다.
    문 마다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 문은 그 사람만이 열 수 있습니다.

    우리 생의 하루하루는 자신의 문을
    찾아가는 여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이미 문을 열었고,
    어떤 이는 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문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고,
    어떤 이는 문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느 날, 문 앞에 다다라 문을 열면
    그 안에는 내가 꿈꾸고 사랑하고 좋아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야!”하는 신나는 일이 있고
    내 삶의 이야기가 퍼즐처럼 맞춰집니다.

    온 몸으로 느껴지는 자유와 기쁨이 있고,
    안정과 만족이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이름의 문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에 간 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손꼽아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 문을 열어야
    내 삶도 열립니다.
    ☆★☆★☆★☆★☆★☆★☆★☆★☆★☆★☆★☆★
    《7》
    내려놓기

    정용철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아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모두 다 내려놓으세요
    전부 다 놓아 버리세요
    그리고 편안하게 사세요

    우리가
    아픈 것이 많은 것은
    모두 다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들 땐
    잠시 내려놓고 쉬세요

    그 럴땐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여기까지 참 잘 왔구나
    고생했네

    힘들었지"라고!

    오늘 하루 나 자신에게
    칭찬의 한마디를 보내 보세요

    소소한 한마디가
    그 어떤 힘보다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
    《8》
    내려놓음

    정용철

    잡고 있는 것이 많으면 손이 아픕니다.
    들고 있는 것이 많으면 팔이 아픕니다.

    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목이 아픕니다.
    지고 있는 것이 많으면 어깨가 아픕니다.

    보고 있는 것이 많으면 눈이 아픕니다.
    생각하는 것이 많으면 머리가 이픕니다.

    품고 있는 것이 많으면 가슴이 아픕니다.

    내려놓으세요.
    놓아 버립시다.

    우리가 아픈 것은
    많기 때문입니다.
    ☆★☆★☆★☆★☆★☆★☆★☆★☆★☆★☆★☆★
    《9》
    민들레가 핀 정원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의 취미는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는 것이었습니다.
    정원에는 남자의 손에 의해 잘 다듬어진
    정원수들로 가득했습니다.

    어느 날 정원 한구석에 민들레 한 송이가 보였습니다.
    남자는 그 민들레가 자신의 정원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민들레는 그 정원에 허락 받지 못한 꽃이었습니다.
    남자는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

    그런데 바람을 타고 날아오는 민들레 씨가
    자꾸 정원에서 꽃을 피우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계속 민들레를 뽑아버렸습니다.

    하지만 민들레는 계속 늘어났습니다.
    참다못한 남자는 제초제를 뿌리려고 했습니다.
    남자가 제초제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이웃집 사람이 말렸습니다.

    "그만둬요. 제초제를 뿌리면 당신이 사랑하는
    다른 꽃과 나무들도 다 죽어버려요."

    "그러면 이 민들레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기, 당신에게는 자녀가 둘 있지요?
    그 중에 누구를 더 사랑하나요?"

    "무례하군요. 그 아이들은 둘 다 내 자식이고
    나는 아이들을 똑같이 사랑합니다."

    그러자 이웃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민들레도 당신의 정원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인데,
    그렇다면 그 민들레도 장미와 수국처럼
    똑같이 사랑하도록 노력해보세요."
    ☆★☆★☆★☆★☆★☆★☆★☆★☆★☆★☆★☆★
    《10》
    사람을 만드는 길

    정용철

    독서를 많이 하면 마음이 깊어지고
    생각이 풍성해집니다.

    독서는 사람의 마음을 성숙시키고 생각을 열어
    주기 때문입니다.

    담론을 즐기면 재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순간 순간 재치를 발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글 쓰기는 사람을 정확하게 만듭니다. 쓴다는 것은
    정리하여 핵심을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독서로 얻어진 깊은 마음과 풍성함이 쓰기로 연결되면
    그 정확함과 치밀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
    《11》
    사랑

    정용철

    사랑이 무엇인지 궁금한가
    어떤 것이 사랑인지 궁금한가
    나는 가르쳐 주지 못한다
    누구도 그 사랑을 말하지 못한다

    오직 사랑해 보라
    진실로 사랑해 보라
    그러면 알 것이다
    사랑이 무엇인지
    사랑은 오직 사랑만으로 알 수 있다
    ☆★☆★☆★☆★☆★☆★☆★☆★☆★☆★☆★☆★
    《12》
    사랑하는 이가 있기에

    정용철

    삶이 힘들어 지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새 힘이 생기고 삶의 짐이 가벼워 집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사람에게 실망하고 미움이 일어날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미움이 사라지고 다시 사람을 신뢰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슬픔과 아픔이 나를 휩쌀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슬픔이 옅어지고 아픔이 치료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외롭고 쓸쓸하다고 느껴질 때는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외로움과 쓸쓸함이 썰물처럼 밀려가고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정다운 모습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좌절하고 낙심될 때는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좌절의 늪에서 빠져 나와 새로운 소망의 언덕에 서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일이 잘되지 않고 실수하여 야단맞을 때면
    나는 얼른 나를 사랑하는 이가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그러면 나의 부족함이 깨우쳐지고
    겸손한 자세로 새로운 다짐과 노력을 하게 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나의 가장 큰 힘입니다.
    ☆★☆★☆★☆★☆★☆★☆★☆★☆★☆★☆★☆★
    《13》
    생각의 열매

    정용철

    생각의 수명은 짧습니다.
    따라서 그 생각을 오래도록 잡아두기 위해서는
    그 일을 즉시 해 버려야 합니다.

    실천 이외에는 생각을
    잡아 둘 길이 없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은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짧은 글 하나라도 써 보고,
    친절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고,
    따뜻한 웃음 하나라도 보이고,
    조그만 도움이라도 주고,

    좀 더 솔직해지고, 진실하고 성실해지기 위해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도 행함의 열매가 없으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
    《14》
    손안의 행복

    정용철

    누구나 자신의 손안에 있는
    행복은 작게 봅니다.
    그러면서 늘 더 큰 행복,
    더 오래 지속되는 행복을 찾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더 큰 행복을 좇다 보면
    지금의 행복마저 잃고 맙니다.
    행복은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떠난 뒤에야
    그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고 후회합니다.
    지금 있는 행복을 크게 보십시오.
    이 행복이 내 삶을
    지탱하는 힘임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다 보면 다른 행복도 찾아옵니다.
    이것이 행복의 비밀입니다.
    ☆★☆★☆★☆★☆★☆★☆★☆★☆★☆★☆★☆★
    《15》
    아름다운 기적

    정용철

    우리는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직장인은 직장에서, 주부는 가정에서, 학생은 학교에서
    얼마든지 아름다운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
    사람을 사랑하는 귀한 마음,
    기쁨, 감사, 용서, 지혜, 인내, 만족, 용기, 희망......
    아름다운 단어를 가슴에 품으십시오.
    아름다운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
    《16》
    어느 날 그랬다면

    정용철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
    《17》
    어느 날 문득

    정용철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 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
    《18》
    오늘의 가치

    정용철

    오늘은 내 일생에서 최고의 날이고 오늘 행하는
    일들은 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과거와 미래가 오늘을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의 큰 생각보다 오늘의 작은 생각이 중요합니다.
    미래는 지나간 경험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생각들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내가 무너지면 단단해 보이던 삶도 무너지지만,
    오늘 내가 일어서면 부끄러운 과거도 자랑스러워지고
    막막한 미래도 힘을 얻습니다.

    세상의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
    《19》
    이것 하나만으로도

    정용철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20》
    작은 후회

    정용철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 줄 걸
    조금 더 참고 기다려 줄 걸

    그 밥값은 내가 냈어야 하는데
    그 정도는 내가 도와 줄 수 있었는데
    그 짐을 내가 들어 줄 걸

    그 날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더 오래 머물면서
    더 많이 이야기를 들어 줄 걸
    선물은 조금 더 나은 걸로 할 걸

    큰 후회는 포기하고 잊어버리지만
    작은 후회는 늘 계속되고 늘 아픕니다
    ☆★☆★☆★☆★☆★☆★☆★☆★☆★☆★☆★☆★
    《21》
    행복한 12월

    정용철

    나는 12월입니다
    열한달 뒤에서 머무르다가
    앞으로 나오니
    친구들은 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요

    돌아설 수도
    더 갈 곳도 없는 끝자락에서
    나는 지금
    많이 외롭고 쓸쓸합니다

    하지만
    나를 위해 울지 마세요
    나는 지금
    나의 외로움으로 희망을 만들고
    나의 슬픔으로 기쁨을 만들며

    나의 아픔으로
    사랑과 평화를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제부터 나를
    행복한 12월이라 불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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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최홍윤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2635
    327 허만하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434
    326 이동순시모음 21편 김용호2021.01.23.4967
    325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2254
    324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1923
    323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2344
    322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1865
    321 천숙녀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394
    320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2375
    319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2975
    318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1754
    317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1756
    316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2306
    315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2485
    314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2365
    313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1526
    312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1934
    311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1577
    310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2346
    309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234
    308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895
    307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743
    306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3094
    305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563
    304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64
    303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13
    302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1823
    301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2025
    300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933
    299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1803
    298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1905
    297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2565
    296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217
    295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475
    294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594
    293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385
    292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2584
    291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495
    290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648
    289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226
    288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897
    287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1835
    286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696
    285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2038
    284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365
    283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1786
    282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858
    281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297
    280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2279
    279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087
    278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3375
    277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225
    276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2635
    275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1916
    274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475
    273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634
    272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824
    271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554
    270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286
    269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484
    268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907
    267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2804
    266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3954
    265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369
    264 현미정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3.20.3868
    263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0310
    262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799
    261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4988
    260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5311
    259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079
    258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046
    257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456
    256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607
    255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1211
    254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847
    253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007
    252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817
    251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377
    250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2978
    249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5342
    248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3916
    247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4956
    246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817
    245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139
    244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488
    243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2012
    242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858
    241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756
    240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076
    239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158
    238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6911
    237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797
    236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569
    235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8229
    234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368
    233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0117
    232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3816
    231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724
    230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7418
    229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59225
    228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467
    227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66
    226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36
    225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025
    224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705
    223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587
    222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384
    221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884
    220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775
    219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898
    218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5013
    217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917
    216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89
    215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421
    214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87
    213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0510
    212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411
    211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7811
    210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79
    209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978
    208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0913
    207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46
    206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4111
    205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3211
    204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188
    203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5059
    202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5410
    201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0119
    200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49552
    199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315
    198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5119
    197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0218
    196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0797
    195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307
    194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8711
    193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869
    192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819
    191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799
    190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917
    189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8210
    188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9012
    187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78
    186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5710
    185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347
    184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168
    183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9510
    182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9121
    181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07
    180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69
    179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0512
    178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3713
    177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989
    176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308
    175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627
    174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5111
    173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0344
    172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422
    171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521
    170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6818
    169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2730
    168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7811
    167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8813
    166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255
    165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3914
    164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8510
    163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2515
    162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29
    161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4410
    160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6714
    159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8813
    158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69914
    157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4215
    156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0847
    155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7822
    154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037
    153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7212
    152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1210
    151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8721
    150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5113
    149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3013
    148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8914
    147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7013
    146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1119
    145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2619
    144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69619
    143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0319
    142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3316
    141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3320
    140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0536
    139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7018
    138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3916
    137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1316
    136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3014
    135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4112
    134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8622
    133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8826
    132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7516
    131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3417
    130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714
    129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5819
    128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7619
    127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3237
    126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6418
    125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4519
    124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0721
    123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2142
    122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6424
    121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8723
    120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39428
    119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1436
    118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99327
    117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3734
    116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0836
    115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3449
    114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1364
    113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40113
    112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59212
    111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26122
    110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51427
    109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36223
    108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52363
    107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298191
    106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489318
    105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88198
    104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88207
    103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36205
    102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90444
    101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75260
    100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21351
    99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49398
    98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37454
    97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67101
    96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95243
    95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09148
    94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56268
    93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71142
    92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42238
    91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05226
    90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09146
    89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04297
    88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23116
    87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24272
    86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33205
    85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85182
    84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84219
    83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15181
    82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11210
    81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91162
    80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13193
    79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27288
    78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53228
    77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43217
    76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47514
    75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26256
    74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191143
    73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61328
    72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05211
    71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79183
    70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05321
    69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90188
    68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28330
    67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59341
    66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308425
    65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368218
    64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53271
    63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566349
    62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38186
    61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52165
    60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16305
    59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04747
    58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25575
    57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26652
    56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22676
    55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385709
    54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23383
    53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40298
    52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652267
    51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096271
    50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118561
    49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15385
    48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390251
    47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597358
    46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20530
    45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566348
    44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367276
    43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989365
    42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691281
    41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17333
    40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334237
    39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66219
    38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19234
    37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24288
    36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880281
    35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26281
    34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412292
    33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258265
    32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19330
    31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452331
    30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41351
    29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12335
    28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608300
    27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171363
    26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254390
    25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102279
    24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859298
    23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252321
    22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2955288
    21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342246
    20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571303
    19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050315
    18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292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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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03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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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983471
    6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433260
    5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153495
    4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120465
    3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318420
    2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202352
    1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545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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