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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시 모음 2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6.01. 11:53:46   조회: 153   추천: 4
    여명문학:

    이명희 시 모음 21편
    ☆★☆★☆★☆★☆★☆★☆★☆★☆★☆★☆★☆★
    《1》
    가슴이 기억하는 향기

    이명희

    누가 알까 건조한 하루는 꿈도
    그리움도 사치라고 그 환한 봄날이
    다 가도록 아무것도 담지 못해
    말라 가는 가슴을

    허망하게 시드는 꽃눈을 뜨고도
    보지 못했다 바쁜 듯 떠밀린 듯
    끝없이 파도치는 일상 그저 산다는
    건 오로지 견디는 것이었다

    어느 날 무심코 눈에 밟힌 푸르디
    푸른 신록 도시의 후미진 담벼락에
    비스듬히 핀 넝쿨장미 안개 속 안개
    같은 마음 낮은 곳으로 스미게 한다

    삶의 고통이 날 붙잡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한 세월 스스로 그 고통을
    붙잡고 있었음을 왜 몰랐을까

    가슴 속 반란 긴 여운 봄날 벚꽃 지듯
    못 견디게 견디는 줄기마다 초록빛
    그리움이 움을 틔우고 자란다
    ☆★☆★☆★☆★☆★☆★☆★☆★☆★☆★☆★☆★
    《2》
    간격

    이명희

    존재와
    존재사이
    배려하는 마음속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긍정과 부정 속의

    사랑과 그리움의 틈
    물무늬로 번진다
    ☆★☆★☆★☆★☆★☆★☆★☆★☆★☆★☆★☆★
    《3》
    갈 길은 먼데

    이명희

    누군가 두고 간 슬픔
    바람 끝 아프게 쏟아지는
    엷은 햇살 속에
    고요를 뒤집으며 파묻히고 있다

    떠날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
    무너지듯 주저앉은 가슴앓이
    어디서부터 어긋난 마음길일까?

    물음표를 지운
    헐거워진 마음으로
    서로에게 맑아지고 싶은
    갈 길은 먼데 땅거미가 진다
    ☆★☆★☆★☆★☆★☆★☆★☆★☆★☆★☆★☆★
    《4》
    갈망

    이명희

    꽃향기
    자오록한
    햇살 좋은
    봄날엔

    호명(呼名)하면 대답할까
    오래 잊은 그 이름

    바람 끝
    날아든 불씨
    먼 기억 빗장을 연다
    ☆★☆★☆★☆★☆★☆★☆★☆★☆★☆★☆★☆★
    《5》
    겨울 묵시록

    이명희

    조금 더 넓어지기 위한
    비움의 시간 속에서
    아뜩한 시간을 밟고 가는 쓸쓸함
    더 다가설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계절의 끝자락에서
    마냥 침몰해 가는 나의 저녁

    침묵으로 꽁꽁 묶여
    눈물로도 건널 수 없어
    내게 엎드려 있는 등 시린 아픔
    길 끝에 이르러서야 더 이상의 슬픔은
    욕심이라고 심장은 북을 친다

    함께 할 수는 있어도 하나가 될 수 없어
    마음 가득 사랑을 품고도 홀로 가는 길
    사뭇 쌓인 긍정이란 이름으로 몸을 풀어
    어깨 위에 촉촉이 내리는 안개 속에서
    외로워서 행복하다고 가슴이 뛴다
    ☆★☆★☆★☆★☆★☆★☆★☆★☆★☆★☆★☆★
    《6》
    꽃잎 편지

    이명희

    하늘은 맑고 푸르러 한없이 깊습니다
    그 곳의 봄은 어떠하신지요?

    이곳은 그 해 봄 날 무성했던 꽃들
    천지 사방에 숭얼숭얼 피워놓고
    붉어져가는 꽃잎 같은 기억 들추며
    누구를 마중하는 듯 고운 옷차림 입니다

    올 봄 날도 한 철 내내 사랑에 잠겨
    무시로 쏟아지는 꽃빛에 버무려진
    당신을 느끼고 만나 마음을 건네면
    따뜻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해 부신 날에도
    종잡을 수 없이 마음 어수선한 날에도
    발끝을 세운 추억에 잠겨
    함께했던 그 날을 생각하면
    그만 행복해지고 말 것 같습니다
    ☆★☆★☆★☆★☆★☆★☆★☆★☆★☆★☆★☆★
    《7》
    나의 가을은

    이명희

    숨이 찬 마루턱에서
    서러운 나이테 몸 속에 품고 서 있는 나무
    정수리 노란 물감으로 물들여
    한껏 멋을 부리고 서있는데

    생이란 무엇일까
    시인이 쓰다 버린 낙서처럼
    구겨져 버린 휴지 같은 것일까
    산비탈을 구르는 타다 남은 불씨 같은 노을
    빈 하늘을 서성거리는데

    바람을 재운 들녘은
    감탄사를 부려 놓은 그림처럼
    낮게 엎드리고 있는데

    낡은 시간의 한 부분
    정겨운 빛깔을 입혀주고 싶어
    어둠과 정적 속에 깊이 가라앉아
    종종걸음을 치는데

    흔적 속에 갇혀진 수많은 순간들
    우루루 쏟아져 나와
    민첩함을 잃은 채
    어슴푸레한 모습을 열어 보이는데

    이제 풍경이 되어버린 존재들
    덧창을 닫고 커튼을 내리면
    꿈을 꿀 수 있을까
    나의 가을은
    ☆★☆★☆★☆★☆★☆★☆★☆★☆★☆★☆★☆★
    《8》
    봄날의 기도

    이명희

    내 안의 모든 것들은
    우울한 내면이 힘겨워 추락하며
    함몰된 자리가 깊습니다

    이제 부재의 시간으로부터
    존재의 삶으로 돌아와
    쉼표를 멈추는 숨결에 익숙하여
    빛이 차오름을 맞이 하렵니다

    영혼의 관문이신 당신을 통하여
    제 생의 이미지가 아름다운
    가치지향적인 사색에 물들게 하렵니다

    봄 빛 따사로워
    눈가에 이슬 젖게 하시오니
    하늘보다 가슴이 시려도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느끼며

    삶은 평이하지 않고
    빛 속에 희망의 빛이 나는
    경이감이 가득한 것임을
    당신 앞에서 노래하렵니다

    제 안의 쉼표가 너무 길었습니다
    ☆★☆★☆★☆★☆★☆★☆★☆★☆★☆★☆★☆★
    《9》
    봄날의 안부

    이명희

    그리운 것들을 죄다 불러 모아
    바닥에 눕혀 놓고
    한 폭 수채화를 그립니다

    한정 없는 미련 한 덩이
    추억이 꽃피는 화원에서
    시린 가슴을 데우며
    너울너울 춤을 춥니다

    우리가 꽃이었다면
    우리가 바람이었다면
    서로의 안부가
    궁금하지도 않았을 것을

    붉은 꽃잎 한 장에다
    그리움으로 씁니다
    대책 없는 이 봄날을
    그대는 어떻게 보내시는지
    ☆★☆★☆★☆★☆★☆★☆★☆★☆★☆★☆★☆★
    《10》
    봄밤

    이명희

    흔들려도 좋으련만
    흔들려도 좋으련만

    다문다문
    꽃 핀 자리
    끓어 오른 피에 놀라

    깔깔한
    슬픔 껴입는
    사람아
    사람아
    ☆★☆★☆★☆★☆★☆★☆★☆★☆★☆★☆★☆★
    《11》
    새해의기도

    이명희

    하늘과 땅 사이
    그 그늘과 그늘 사이
    넉넉한 여백위로
    햇살 한 줌 지나가게 하여

    희망과 꿈과 사랑이
    빗물처럼 내리고
    바람처럼 불어오며
    음악처럼 흐르게 하소서

    어둠을 이기는 평화
    빛과 함께 하는 평화
    그 평화가 온누리 지배하여
    온유한 사랑의 기쁨 출렁이게 하소서
    ☆★☆★☆★☆★☆★☆★☆★☆★☆★☆★☆★☆★
    《12》
    슬픈 사랑

    이명희

    애써 기억하면 흐려지는 얼굴
    불러보면 눈물이 먼저 나는 그리움
    아직도 환한 적막에 갇혀
    가푼 숨 몰아쉬며 바람 속에 서있다

    낮은 돌담에 내려앉은 아슴한 기억
    솔기마다 간직한 슬픈 삶의 여정
    선율처럼 아프게 빗장을 두둘긴다

    빛으로 버무린 잎새들은 하나 둘
    바람의 울음소리 따라
    휘어지는 굽이 길 흔들리며 떠나는데.
    ☆★☆★☆★☆★☆★☆★☆★☆★☆★☆★☆★☆★
    《13》
    아픔 하나

    이명희

    말 없어도 나는 안다
    그대 마음 아프다는 걸

    시선이
    꽂히는 자리
    두고 간 너의 숨결

    뿌리째
    흔들어 대는
    회오리바람 한 점
    ☆★☆★☆★☆★☆★☆★☆★☆★☆★☆★☆★☆★
    《14》
    애수

    이명희

    멀지 않은 날에
    함께 하지 못할 줄 알면서도
    맞잡은 손은 항상 따뜻했었다

    세월 지나 슬픈
    그리움으로 남을줄 알면서도
    행복함을 떨칠 수가 없었다

    먼 훗날 가슴 후비는
    허무함에 온 가슴 시릴 줄 알면서도
    따뜻함을 밀쳐낼 수 없었다

    이제는 먼 풍경이 되어버린
    사랑스럽고 가여운 우리들의 사랑

    야멸차게 내몰아치지 못한 죄로
    빈방에서 온종일 웅크리고 있는
    나를 나도 모르겠다
    ☆★☆★☆★☆★☆★☆★☆★☆★☆★☆★☆★☆★
    《15》
    어지로운 봄

    이명희

    벙실벙실 핀 꽃들
    푸름푸름 익어 가는 봄
    어렵게 들춰낸 마음 저편
    애원하고 아파하고 기뻐하며
    행복했던 향기 찾아가는 가슴에
    격한 파동이 인다

    물들고 싶어
    일렁이고 싶어
    바람이 되고 싶어
    행간에 스미어 바램을 찍어내며
    어지럼증을 앓는다

    오래된 그리움 여전히 붉디 붉다

    ☆★☆★☆★☆★☆★☆★☆★☆★☆★☆★☆★☆★
    《16》
    오월에는

    이명희

    초록이 빛나는 숲으로 들어가
    맘속까지 푸른 물이 들은
    달콤한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

    달달하게 익은 햇살
    고물고물 앉아있는
    그리운 기척 찾아 옛 향기 깔아 놓고

    오랫동안 가두어 놓아 저민 가슴에
    굴절이 되어버린 추억 꺼내
    곱게곱게 펴가며

    긴 터널을 빠져 나온
    아름다운 사랑과 손을 잡고
    사뿐사뿐 춤을 추고 싶다

    바람처럼 자유로운 시간 속에서
    내 생의 한 복판을 지나갔던 화려함을 만나
    떨림을 멈추지 못한 불새처럼.
    ☆★☆★☆★☆★☆★☆★☆★☆★☆★☆★☆★☆★
    《17》
    용서의 언덕으로 오르는 길에서

    이명희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 짓는 경계는 어디 있을까
    끝이 없는 물음표의 심연에 빠져
    모든 것을 체념한 듯 모래의 늪에 빠진 여자

    인간이 세워놓은 욕망의 흐릿한 기준 속에서
    짐승도 인간도 못된 절대적 모순을 안고
    몸부림을 치며 사는 여자

    목적지 없이 도망치는 시간을 견디게 하는
    용서의 언덕으로 오르는 길에서
    나의 모든 것을 용서하며
    실체의 존재함으로 세상 가운데 살고 싶다
    ☆★☆★☆★☆★☆★☆★☆★☆★☆★☆★☆★☆★
    《18》
    있다 그런 날

    이명희

    불현듯
    떠나고 싶다
    울컥 보고싶다

    아무런 까닭 없는데
    할 말도 딱히 없는데

    뼛속을
    파고드는 그리움
    거스릴 수가 없다
    ☆★☆★☆★☆★☆★☆★☆★☆★☆★☆★☆★☆★
    《19》
    잊은 줄 알았는데

    이명희

    그런데도
    가끔씩
    아주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오는
    통증이 있습니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봅니다
    ☆★☆★☆★☆★☆★☆★☆★☆★☆★☆★☆★☆★
    《20》
    장미

    이명희

    그토록 고왔던 사랑도
    이별 후엔 눈물이 되고
    가슴 후비는 가시가 되는 것을

    어둠 딛고 일어서는
    안개 같은 그리움 풀풀 날리며
    아직도 끝나지 않은
    간절한 소망 태우며

    차마 끄지 못한 불씨 하나
    허공을 붙잡고 살지라도
    크게 나무라지 마십시오

    바람이 건드린 내 영혼은
    깊은 사랑으로
    이미 붉어졌습니다

    아무리 이슬에 목을 축여도
    갈망은 언제나
    불타는 목마름이었습니다

    이미 굳어버린 심장을 밟고
    이별의 숨결 쓰러진
    오열의 길 갈 수밖에 없습니다

    수없이 망설이고 주저하며
    떠나보낸 것들을 위한
    사랑의 향기가 되라고

    유유히 떠오른 태양은
    겹겹 꽃잎마다 화인 같은
    발자욱을 찍고 있습니다
    ☆★☆★☆★☆★☆★☆★☆★☆★☆★☆★☆★☆★
    《21》
    저무는 강가에서

    이명희

    강가에 우두커니 서서
    먼 하늘 바라보고 있으니
    바람은 온 몸을 스쳐
    손톱 끝까지 춥습니다

    그리움이 많아 외로움이 컷 던
    웃자라 넌출거린 생각들로
    가슴에 자국을 내었던 생채기
    강물 속에서 파도를 칩니다

    안타깝게 보낸 시간들이
    미안해하며 시린 손을 내밀자
    강물 속 출렁이는 창백한 얼굴
    괜찮다 라며 황급한
    손사래를 칩니다

    외로운 사람의 절박함처럼
    흔적 없이 녹아버리는 싸락눈
    외로움의 끝은 만남이라며
    하염없이 강물위로
    내려앉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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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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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3025
    199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3035
    198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19.02.17.2905
    197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2614
    196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4034
    195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2565
    194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2544
    193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2885
    192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2315
    191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2784
    190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3686
    189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3394
    188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3076
    187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894
    186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836
    185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385
    184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569
    183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495
    182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265
    181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2845
    180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385
    179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493
    178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2273
    177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314
    176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2623
    175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42635
    174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5214
    173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40215
    172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898
    171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37816
    170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4115
    169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976
    168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833
    167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9710
    166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657
    165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666
    164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676
    163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835
    162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568
    161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10838
    160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367
    159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6811
    158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5078
    157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54113
    156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42810
    155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4237
    154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677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42216
    152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679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508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4712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348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7212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52011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9012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40612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8712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48212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579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8310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7710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8810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6112
    137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30710
    136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4114
    135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4310
    134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439
    133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40010
    132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6110
    131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3316
    130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5315
    129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7914
    128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50913
    127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51313
    126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51212
    125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7414
    124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70416
    123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4618
    122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25621
    121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6124
    120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8221
    119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9424
    118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5428
    117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9143
    116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11955
    115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543104
    114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306204
    113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80108
    112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859303
    111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64176
    110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605272
    109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904173
    108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22302
    107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77183
    106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360196
    105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107183
    104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745331
    103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88236
    102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74250
    101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113336
    100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606320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9292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85224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733134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83173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435136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85225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61195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133133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269274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75105
    89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49250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014186
    87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118170
    86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83211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906171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67154
    83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020155
    82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945139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67244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907209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906204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70357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40247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048129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320316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50190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65172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321313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62180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358320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711331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83231
    67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4.07.05.2992204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95210
    65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231339
    64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734172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918154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814296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640725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95562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74645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883663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138690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514374
    55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131292
    54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58258
    53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78265
    52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724525
    51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71373
    50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84244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348301
    48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454450
    47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91338
    46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123265
    45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61339
    44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83269
    43 김소월 시 모음 31편 [2] 김용호 2005.01.05.6875322
    42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92227
    41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720210
    40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950227
    39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043279
    38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453272
    37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3067233
    36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144283
    35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74257
    34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88306
    33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003317
    32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89341
    31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928320
    30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73288
    29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000349
    28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2509367
    27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66267
    26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569284
    25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755304
    24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98278
    23 김용호 시 모음 102편 김용호 2004.03.12.4007233
    22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258288
    21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615295
    20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616263
    19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918213
    18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3020387
    17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515364
    16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234391
    15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670297
    14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712326
    13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436326
    12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152512
    11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4042350
    10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618510
    9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463451
    8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147247
    7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591481
    6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647450
    5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902401
    4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67339
    3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378516
    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414398
    1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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