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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래 시 모음 5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5.15. 19:00:45   조회: 834   추천: 128
    여명문학:

    김정래 시 모음 51편
    ☆★☆★☆★☆★☆★☆★☆★☆★☆★☆★☆★☆★
    《1》
    가슴이 따뜻한 당신

    김정래

    당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면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드니
    그런 당신을 사랑한 나는
    행복한 사람이 틀림없네요

    포근하고 따뜻한 당신의 가슴
    이렇게 추운 겨울의 날씨도
    당신의 가슴만 있음
    얼마든지 추위를 이길 수 있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것 같습니다

    정말 그대를 만나서 행복합니다
    오늘도 사랑하고 내일도
    사랑하고픈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가슴이 따뜻한 당신
    나 당신 오래도록 사랑해도 되겠지요.
    ☆★☆★☆★☆★☆★☆★☆★☆★☆★☆★☆★☆★
    《2》
    겨울 그 기다림의 행복

    김정래

    그대 고운 사랑을
    은빛 눈 속에 고이 감추어 두고
    봄이 와서 녹을 때 까지 기다립니다

    찬바람 손톱 세우고
    나목(裸木)의 껍질을 할퀴우는
    이 추운 겨울도

    그대 기다림이란 행복이 있기에
    내 마음속 사랑의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예쁘게 타고 있나 봅니다

    따끈한 커피와 함께 하는
    겨울 그 기다림의 행복
    이 또한 내 삶의 아름다움이 아니겠는지요
    ☆★☆★☆★☆★☆★☆★☆★☆★☆★☆★☆★☆★
    《3》
    겨울 사랑

    김정래

    하얀 눈꽃속에서도
    한송이의 예쁜 꽃이 피듯이
    우리들의 마음에도
    겨울 사랑의 꽃이 피고 있습니다

    겨울 꽃처럼
    우리 사랑도 예쁘게 피어나니
    우리의 겨울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이네요

    포근한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 수 있고
    차갑게 언 손
    꼭 잡아 녹일 수 있으니

    당신과 나의 겨울 사랑은
    행복한 가슴으로 하는 사랑이요
    화롯불처럼 따뜻한 사랑이요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는 포근한 사랑입니다
    ☆★☆★☆★☆★☆★☆★☆★☆★☆★☆★☆★☆★
    《4》
    겨울 슬픈 그리움

    김정래

    바싹 마른 낙엽 위에
    그리움 하나 새겨 넣고
    타는 갈증으로
    그대 사랑 목말라 합니다

    변치 않는 그리움으로
    당신의 사랑을 애타게 갈망하는 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뿐이니
    당신만이 내 가슴에 품을 수밖에 없네요

    마른 가지가 윙윙일 정도로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어와도
    단 하나의 그리움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나

    떨어져 누운 잎새마저도
    슬프게 보이는 이 겨울에
    당신의 사랑이 몹시도 생각이 나서
    오늘도 겨울 슬픈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
    《5》
    그대는 아름다운 내 사랑입니다

    김정래

    내 마음의 뜰에서
    고운 사랑만 먹고사는 그대
    그대는 아름다운 내 사랑입니다

    새벽마다 내가 주는
    사랑의 이슬을 먹고
    행복해하는 그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겠다며
    내 품에 꼭 안기어서
    예쁜 미소를 짓는 그대

    그런 그대를 위해 난
    영원히 반짝이는 별이 되어
    그대를 꼭 지켜주고만 싶네요

    봄날에 활짝 핀 꽃처럼
    너무나 예쁘고 고운 그대
    그대는 나만의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6》
    그대와 함께 느끼고 싶은 봄

    김정래

    봄 햇살 따사하게
    두 어깨 위로 내려앉는 날은
    내 손 끝 닿지 않는 곳에 계신 그대와 함께
    마음으로나 봄을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그대가 계신 곳에도
    봄 향기 가득하고
    예쁜 꽃들이
    향기로움을 전하고 있겠지요

    너무나도 기다린 봄
    이렇게 좋은 봄날에
    그대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봄 노래를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나 꼬옥 안아
    우리 사랑도 느끼고
    아름다운 봄의 자연도 느끼면서
    봄 향기에 취하면 또 얼마나 좋을까요
    ☆★☆★☆★☆★☆★☆★☆★☆★☆★☆★☆★☆★
    《7》
    그대의 사랑

    김정래

    그대의 사랑으로
    행복한 새벽을 맞으며
    그대의 사랑으로
    하루 하루 숨 쉬고 살아가는 나
    그대의 사랑이 진정으로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줍니다

    늘 내 가슴에
    그대가 예쁜 사랑과 함께
    행복의 입김을 불어 넣어주고
    영원히 함께 하자고 속삭여주니
    내 마음은 오직 그대 밖에 없다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네요

    그대 믿어도 되겠는지요
    진실한 마음이 있는
    그대의 따뜻한 사랑 받으며
    내 삶 다 할때 까지
    진정한 행복 누리며
    그대의 꿈만 꾸며 사는 것을요.
    ☆★☆★☆★☆★☆★☆★☆★☆★☆★☆★☆★☆★
    《8》
    그리움의 노래

    김정래

    보고 싶은 마음
    말로 다 못하고
    오선지에 악보를 그려가며
    그리움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당신이 떠나면서
    내 가슴 안에 놓고 간 그리움
    비록 오래된 그리움이지만
    내 살아 있는 한 절대 지울 수 없네요

    당신이 생각날 때면
    조용히 불러보는 그리움의 노래
    이렇게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는 것을 보니
    내가 당신을 많이 사랑했나 봅니다

    오늘도 불러봅니다
    당신을 잊지 못한 그리움의 노래
    행여나 당신 꿈속에서라도 들으시면
    날 단 한 번만이라도 생각해 주세요
    ☆★☆★☆★☆★☆★☆★☆★☆★☆★☆★☆★☆★
    《9》
    기다림의 사랑

    김정래

    오늘도 난
    그대를 기다립니다
    그대가 봄 향기 가득 안고
    꼭 내 곁으로 올 것만 같기에

    눈 뜬 새벽부터
    해 지는 저녁까지
    그대가 내 딛는 발자국 소리 들릴까봐
    가만히 귀 기울여 봅니다

    그대가 내게 오시면
    들꽃 향연 베풀어
    꿈 같은 사랑 노래
    불러 드리고 싶은데

    언제쯤 그대 내게 오실런지요
    눈감으면 달려드는 그리움
    오늘도 난 바라기의 마음으로
    기다림의 사랑을 하고 있네
    ☆★☆★☆★☆★☆★☆★☆★☆★☆★☆★☆★☆★
    《10》
    꼭 사랑해야 할 당신

    김정래

    내 숨쉬며 살아 있어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음이
    꿈길을 걷는 듯한 행복입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나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준 당신

    새벽이면
    달콤한 입술로 날 깨우고
    내 가슴에 사랑의 메시지를 남기는 당신

    내가 좋아하는 새벽별처럼
    늘 빛나는 당신의 그 눈동자에는
    나를 향한 따스한 사랑이 있기에

    영원을 약속하며
    사랑하면서 살고 싶은
    내가 꼭 사랑해야 할 당신입니다
    ☆★☆★☆★☆★☆★☆★☆★☆★☆★☆★☆★☆★
    《11》
    나 그대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김정래

    당신과 나
    닿았던 마음이
    자꾸만 커져 옴을 느낍니다

    깊어만 가는
    그리움 때문에
    새벽 한숨 몰아 쉬고

    당신의 이름을
    하얀 종이 위에
    수 백 번도 더 써 봅니다

    내가 가진 사랑
    당신의 마음속으로
    다 주어도 모자랄 것만 같으니

    나 그대
    너무 사랑하나 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
    《12》
    나 지금 그대에게 가고 싶습니다

    김정래

    새벽어둠 사이로
    한줄기 내려오는 그리움의 별빛은
    날 또 슬프게 합니다

    그대 숨결 느끼고 싶고
    그대 사랑 안고 싶은 지금 내 마음은
    안개 낀 새벽길 보다 더 쓸쓸하네요

    그대 사랑하여 고독해지고
    그대 사랑하여 외로워지니
    도대체 그대 사랑은 나에게 뭔가요

    소태보다 더 짠 눈물 삼키며
    그대 사랑에 목말라하는 나
    나 지금 그대에게 가고 싶은 마음뿐이랍니다
    ☆★☆★☆★☆★☆★☆★☆★☆★☆★☆★☆★☆★
    《13》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

    김정래

    때론
    그 어떤 질책보다
    그 어떤 벌보다도
    강력한 무기가 있다.

    효과만점, 배려만점, 믿음만점

    그것은 가슴을 울리는
    단 한 마디
    "널 믿어"
    그 누가 뭐라 해도
    나는 널 믿어

    나를 믿어주는 사람
    그 한사람만 있어도
    묵묵히 견딜 수 있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
    《14》
    당신과 함께하는 5월

    김정래

    봄햇살 따사롭게 내려 앉고
    초록의 향연이 펼쳐지는 5월에
    당신과 함께 함이 행복입니다

    믿음과 사랑으로
    허물어지지 않은 돌탑을 쌓은
    당신과 나

    아카시아 꽃잎 향기 뿜으며 흩날리는
    당신과 함께하는 이 5월이
    더욱 더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이 5월에
    나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나의 시와 음악을 바칩니다
    ☆★☆★☆★☆★☆★☆★☆★☆★☆★☆★☆★☆★
    《15》
    당신과의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김정래

    가만히 생각해 봐도
    당신과의 사랑이
    참으로 아름답게만 느껴집니다.

    함께 사랑으로 걸어온
    발자국도 아름답고
    가슴으로 나눈 정도 아름답습니다.

    비록 우리 두 사람
    멀리 떨어져 살고 있지만
    날마다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으니

    당신과의 사랑이
    지금 이렇게 아름답게
    꽃 피우고 있나 봅니다.

    앞으로 우리
    지금 사랑처럼 하고 살아요.
    그러면 우리 행복한 삶 될 테니까요.
    ☆★☆★☆★☆★☆★☆★☆★☆★☆★☆★☆★☆★
    《16》
    당신께 보내는 가을 편지

    김정래

    빠알간 나뭇잎
    하나 둘 떨어지면
    내 고운 사랑 이쁘게 써서

    빨간 우체통 안에 넣어
    당신에게 편지를 보내렵니다

    편지 속에는
    내 마음 소복이 담아
    당신 얼굴 떠올리며 쓴 편지라고

    당신 그리워하며 쓴 편지라고
    그렇게 적어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내 당신은
    우체부 아저씨가 전해주는
    그 편지를 받으면

    편지 겉봉에 입맞춤 한번하고
    가슴에 꼭 안았다가 읽어주세요

    답장은 안 해도 된답니다
    그저 내 마음이니
    그렇게 알고나 계세요

    가을이 오면 꼭 쓰고
    싶은 편지었으니까요
    당신 그리워하는

    가을의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을 뿐이니까요
    ☆★☆★☆★☆★☆★☆★☆★☆★☆★☆★☆★☆★
    《17》
    당신을 만나는 날까지

    김정래

    내 가슴에 흐르는
    침묵의 소리를 깨워
    당신이 잠든 곳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지금 이 순간
    사랑하는 당신이
    미치도록 그립기 때문에

    별빛에 보고픔 담고
    달빛에 그리움 담아
    봄풀 내음의 사랑을 하고 싶네요

    그리운 내 당신
    당신의 따뜻한 가슴이
    오늘따라 많이도 그립습니다

    기다릴게요
    파아랗게 물든 우리 둘만의 사랑
    당신을 만나는 날까지
    ☆★☆★☆★☆★☆★☆★☆★☆★☆★☆★☆★☆★
    《18》
    많이도 보고 싶습니다

    김정래

    어둠이 까맣게 닻을 내리고
    별빛마저 무너져 버린 이 새벽에
    촛불 하나 켜 놓고
    그대 보고픔으로 마른입 삼키고 있으니
    두 눈에 이슬 같은 눈물이 맺힙니다

    삭풍(朔風)은 새벽을 가르며
    허공에서 춤을 추는데
    별처럼 멀리 있는 그대 보고픔이
    사무치는 가슴에 응어리로 남아
    날 또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나 봅니다

    어둠 짙은 새벽이면
    더욱 보고 싶고 그리운 그대
    오늘도 세월의 그리움을 안고
    보고픔의 목마름으로
    하루를 견디며 살아야 하겠지요
    ☆★☆★☆★☆★☆★☆★☆★☆★☆★☆★☆★☆★
    《19》
    목마른 그리움

    김정래

    입안 바싹 말라
    물기 한점 없는 타는 목마름으로
    당신을 그리워합니다

    하루가 아니고 한 달도 아닌
    일 년 삼백육십오일을
    당신의 그리움과 함께하니

    이젠 나에게는
    그리움이란 단어가
    하나의 분신이 되어 버렸네요

    그렇지만
    당신의 그리움은
    나의 큰 행복이요 기쁨입니다

    당신을 사랑하여 그리워하는 것
    이만큼 더 좋은 것은
    나에겐 없기 때문이겠지요
    ☆★☆★☆★☆★☆★☆★☆★☆★☆★☆★☆★☆★
    《20》
    비록 말이 없을지라도

    김정래

    당신과 천 년의 사랑을 꿈꾸는 나
    당신이 비록 말이 없을지라도
    난 당신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오직 나만을 사랑하는 마음
    나를 위해 희생하겠다는 마음
    영원히 나와 함께 하겠다는 마음

    당신과 나 마음과 몸을
    함께 나눈 사이인데
    내 어찌 당신의 그 마음을 모르리오

    당신이 표현력이 부족해서
    말없이 날 사랑한다는 것
    나 진작부터 알고 있었답니다

    그렇지만 가끔
    사랑한다는 말 해 주면 안 될까요?
    그 말이 난 무척 듣고 싶네요
    ☆★☆★☆★☆★☆★☆★☆★☆★☆★☆★☆★☆★
    《21》
    사랑이 날 슬프게 합니다

    김정래

    얼마를 더 있어야
    내 그리움이 없어질까요
    얼마를 더 시간이 흘러야
    우리의 아름다운 만남이 이루어질까요

    기다림에 지치고
    보고픔에 지친 내 사랑이
    눈물나도록 슬프게 합니다

    늘 내 안에 살고 있는
    나만의 이쁜 사랑 그대
    하루는 보고픔으로 보내고
    또 하루는 그리움으로 보내고

    이러다가
    안타까운 시간만 흘러 보내는
    슬픈 현실에 가슴만 아파 옵니다

    온 몸을
    휘감아 도는
    애절한 그대의 그리움 하나
    내 가슴에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이렇게
    그대 마음의 주위만 맴도는 나
    아 ∼ 슬픈 사랑이어라
    ☆★☆★☆★☆★☆★☆★☆★☆★☆★☆★☆★☆★
    《22》
    새벽의 행복

    김정래

    잠 깨어 일어나
    가슴속 가만히 그려보는
    당신의 영상

    하얗게 별 부서져 내린 새벽에
    나 혼자 가만히 당신을 그려보는 것
    이 또한 나만의 행복입니다

    별이 있고 음악이 있고
    손끝 따사한 커피가 있는 새벽에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 함이

    마치 유토피아를 걸어가는 듯한
    황홀함이 밀려오니
    당신 사랑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 지금 내 가슴에 당신 담아
    행복의 노래를 부르며
    영원히 사랑한다고 말해도 되겠는지요
    ☆★☆★☆★☆★☆★☆★☆★☆★☆★☆★☆★☆★
    《23》
    슬픈 5월

    김정래

    5월엔 당신 꼭 만나려 했는데
    당신도 못 만나고
    무심한 시간은 이렇게 가 버리니
    5월은 나에게 슬픔의 달이네요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지금 내 가슴에 멍이되어 있으니
    당신 만나면 멍이 사그러 질려는지요

    정말로 당신 만나는 것이
    왜 이다지도 어렵고 힘드는지
    물안개처럼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그리움 때문에
    오늘도 새벽잠을 설치고 있답니다

    그리운 내 당신
    5월이 가고 유월이 오면
    우리 만나 사랑할 수 있겠는지요
    당신보고 싶어 눈물 날 것 같은데……
    ☆★☆★☆★☆★☆★☆★☆★☆★☆★☆★☆★☆★
    《24》
    시월을 보내며

    김정래

    시월을 보내는 마지막 날 새벽
    진한 블랙으로 커피를 타서
    시월의 추억과 낭만을 함께 넣어 마시니
    아쉬움과 미련의 향기가
    코끝에 와 닿는다

    짧은 동행의 시월
    꼭 안아 뒹굴 새도 없이
    이렇게 떠나고 마는가
    쌀쌀한 찬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오니
    물밀듯 밀려오는 시월의 그리움

    시월이 가는구나
    가을을 오르다 말라 버린
    담쟁이 넝쿨의 슬픔을
    가난한 마음을 어떻게 위로해야 할지
    그저 한 줄의 글로 달랠 수밖에 없네
    ☆★☆★☆★☆★☆★☆★☆★☆★☆★☆★☆★☆★
    《25》
    우리 그리워하며 살자

    김정래

    사랑하는 사람아
    보고 싶어도 자주 못 보는 우리
    그저 가슴에 사랑 하나만 꼭 품고
    우리 그리워하며 살자

    짧게 피었다가 떠나는
    봄바람에 떨어지는 꽃잎처럼
    가슴 한켠 적시는
    슬픈 우리 사랑이 아니라

    가슴에 걸어 둔
    예쁜 액자 같은 고운 사랑으로
    단 하루라도 잊음이 없이
    그리움의 사랑으로 살자

    봄 마당 적시는 촉촉한 봄비처럼
    서로의 가슴을 사랑으로 적시며
    보고 싶어도 참아가며
    우리 그렇게 사랑으로 그리워하며 살자
    ☆★☆★☆★☆★☆★☆★☆★☆★☆★☆★☆★☆★
    《26》
    우리 사랑

    김정래

    천년의 돌탑을 쌓으며
    하나 된 마음으로
    예쁜 사랑의 결실을 맺은 그대와 나

    조약돌 굴리며
    커다란 강으로 흘러가는
    맑은 시냇물처럼

    우리 사랑도
    하루하루를 흐르며
    고운 사랑의 물로 가득 채웠으니

    이제 그대와 나의
    한점 티 없고 아름다운
    지고지순한 사랑

    우리 하늘이 허락한 날까지
    잡은 손 절대 놓지 말고
    꿈꾸듯 그렇게 살아가기로 해요.
    ☆★☆★☆★☆★☆★☆★☆★☆★☆★☆★☆★☆★
    《27》
    유월의 사랑

    김정래

    유월에도
    나의 마음속에 있는
    사랑의 꽃 샘물이 계속 솟아나
    그대를 더욱 깊이 사랑하게 하소서

    유월에도
    아낌없는 주는 사랑으로
    산처럼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무는
    그런 사랑 되게 하소서

    유월에도
    내 마음에 당신으로 가득한 날이되고
    당신 마음은 내가 늘 차지하는 날이 되어
    장미꽃보다 더 향기로운 사랑하게 하소서

    유월에도
    꿈길에서라도 한번 만나
    눈물로 보고파 하고 그리워 하는
    그런 아픔 없게 하소서
    ☆★☆★☆★☆★☆★☆★☆★☆★☆★☆★☆★☆★
    《28》
    가을 동행

    김정래

    신선한 가을 향기 맡으며
    그대와 함께 걷는 가을 길
    솔솔 불어오는 가을 바람과의
    달콤한 입맞춤에서
    행복이 절로 솟아 나는 것 같습니다

    그대와 나의
    행복한 가을 동행
    파아란 하늘에 떠 있는 구름도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니
    이것이 바로 가을이 주는 기쁨이 아닐까요

    긴 기다림으로 만난 이 가을에
    우리 둘이 부르는 사랑의 하모니
    행복을 노래 하면서
    가을을 즐길 수 있으니
    그대와 나 정말 아름다운 가을 동행입니다
    ☆★☆★☆★☆★☆★☆★☆★☆★☆★☆★☆★☆★
    《29》
    감출 수 없는 그리움

    김정래

    그리움이 손이라면 감출 수 있지만
    그리움이 얼굴이라면 숨길 수 있지만
    내 마음의 그리움은 감출 수도 숨길 수도 없어
    이렇게 글로써 표현하나 봅니다

    그대를 사랑하기 전에는
    그리움이란 단어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인줄만 알았었는데
    막상 그대를 사랑하고 부터
    이제 그리움은 나와
    떨어질 수 없는 그런 관계가 되었답니다

    가끔은 감추고 싶은 나의 그리움
    때로는 숨기고 싶은 당신의 그리움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의 마음속으로 들어 가려 하니

    당신에 대한 나의 그리움은
    먼 훗날 기억조차 가물거려
    아무 것도 생각 못 할때 까지
    내 가슴에 자리하고 있겠죠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 영원할 테니까요.
    ☆★☆★☆★☆★☆★☆★☆★☆★☆★☆★☆★☆★
    《30》
    그 날이 언제쯤일까

    김정래

    그대 꼭 안아 사랑 할 날
    그 날이 언제쯤일까
    몇 날을 보내야만 그 날이 올까

    두 가슴 맞대고
    저녁 노을보다 더 짙은
    고운 사랑 할 날 그 날이 언제쯤일까

    사랑하고 싶어
    쓰린 가슴 어루만지며
    이렇게 잠 못 들고 있는데

    그리움 꾸역꾸역
    토악질 해대는
    사랑이 몹시도 생각나는 새벽

    언제 쯤 그대 만나
    별빛보다 더 찬란한 사랑할는지
    그 날이 과연 언제쯤일까
    ☆★☆★☆★☆★☆★☆★☆★☆★☆★☆★☆★☆★
    《31》
    그대 보고 싶어

    김정래

    오늘도 그대보고 싶어
    그대의 사진에
    내 입술 살그머니 얹어 봅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그대
    내 안의 그대 흔적만 지워지지 않고
    이렇게 남아 날 힘들게 하지만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용광로처럼 뜨겁게 타오를 뿐
    식지 않고 있네요

    보고 싶은 내 사랑 그대
    언제 우리 만나 둘만의 고운 사랑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피어나게 할 수 있을는지요

    은은한 커피 향기에 매료되가고
    따뜻한 햇살처럼 퍼져오는 온기
    하루의 여유로움 나누는 향기는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네요
    ☆★☆★☆★☆★☆★☆★☆★☆★☆★☆★☆★☆★
    《32》
    그대가 많이도 그립습니다

    김정래

    미칠 것 같이 그대 그리운 날에
    한겨울 얼음보다 더 찬 아픈 내 가슴을
    감각 없는 저린 손으로 쓸어 내리며
    눈물 한 방울 뚝 하고 떨어뜨립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그립고 사랑하는 그대인지라
    한시라도 그리워하지 않은 날이 없으니
    내가 그대 향한 사랑의 집념은 너무나도 크나 봅니다

    그대를 내 눈 속에 담고
    하루를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
    그렇지만 그대가 내 곁에 있으면
    더욱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텐데

    내 눈에서 보이지 않는
    너무나도 먼 곳에 계신 그대인지라
    그저 그리워 할 수 밖에 없으니
    이 또한 나의 숨막히는 고통입니다

    이제 나에게서 그대를
    절대로 빼낼 수도 없고 지울 수도 없으니
    언젠가 그대 가슴에 내 얼굴 묻을 날만 기다리면서
    오늘도 그대 많이도 그리워서 그리움의 새벽 편지를 씁니다.
    ☆★☆★☆★☆★☆★☆★☆★☆★☆★☆★☆★☆★
    《33》
    그리움

    김정래

    아무런 까닭 없이
    아무런 이유 없이
    그저 그리울 뿐인데

    그리워하면
    눈물은
    왜 이리 나는지

    그대가
    눈물나도록
    많이도 보고픈가 보다
    ☆★☆★☆★☆★☆★☆★☆★☆★☆★☆★☆★☆★
    《34》
    그리움의 행복

    김정래

    순백의 영혼과
    진실한 마음으로
    날 사랑하는 그대

    여태껏 그대와 함께한 날이
    나에겐 황금보다 더 고귀한 시간이요
    꿈길을 걷는 것 같은 아름다움입니다

    그대를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그대를 그리워하면서 예쁜 글을 쓰니
    나에게 있어 그대는 행복입니다

    늘 그리움의 꽃으로 피는 그대
    오늘 새벽에도 별이 되어 내게 오실는지요
    그대 사랑 내 가슴에 꼭 담고 싶네요
    ☆★☆★☆★☆★☆★☆★☆★☆★☆★☆★☆★☆★
    《35》
    그저 보고 싶다는 말 밖에

    김정래

    눈감으면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내 눈앞에 아롱대는 그대
    내 눈동자 속엔 늘 그대의 모습이 들어있나 봅니다

    수시로 내 가슴에 그대가 찾아 들고
    잠들지 못하는 새벽의 내 마음을 방황하게 하니
    이 보고픔을 어찌하면 좋을 지요

    그대를 보고 싶을 때보고
    손잡을 수 있을 때 잡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이 참으로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많이도 보고 싶은 그대
    나 그대 때문에 살아가는 것 아는지요
    그대 만나는 날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 아는지요

    하루 종일 그대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나
    그대 보고픔으로 파아랗게 멍이 든 가슴
    그저 보고 싶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
    《36》
    나 혼자만의 사랑

    김정래

    가상의 한 여인을
    내 사랑으로 생각하여
    그 사람을 사랑하며
    그리워한다는 것
    이 보다 더한 기쁨이 또 있으랴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고
    마음대로 느낄 수 있는
    나 혼자만의 사랑
    안고 싶으면 안을 수 있고
    사랑하고 싶으면 사랑할 수 있는

    누구에게 간섭받지 않고
    늘 나의 그림자처럼 함께하며
    내 살아 있는 날까지
    절대로 헤어짐 없이 사랑하니
    나 혼자만의 사랑 참 행복한 사랑이어라
    ☆★☆★☆★☆★☆★☆★☆★☆★☆★☆★☆★☆★
    《37》
    내 마음도 당신 마음입니다

    김정래

    눈빛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마음을 알 수 있으니

    이제 당신은
    내 마음 깊숙한 곳에서
    사랑으로 앉아 있나 봅니다

    당신은 나에게 마음을 주고
    나는 당신에게 사랑을 주니
    당신 마음 내 마음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날 사랑하는 당신
    내 마음도 당신 마음입니다.
    ☆★☆★☆★☆★☆★☆★☆★☆★☆★☆★☆★☆★
    《38》
    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그대

    김정래

    서로 다른 꿈을 꾸면서도
    마음은 하나로 엮어진 그대를
    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그대와 난 비록
    떨어져 있는 몸이지만
    날마다 서로의 마음에 다녀 가고

    아침이면
    커피 향기 속 햇살 받으며
    한 잎 그리움으로 파아랗게 물들이니

    그대와 난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나 봅니다

    내 사랑이라 부르고 싶은 그대
    늘 그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 세상 소풍 끝날 때까지 영원히
    ☆★☆★☆★☆★☆★☆★☆★☆★☆★☆★☆★☆★
    《39》
    내 살아있는 날까지

    김정래

    내 당신 사랑하여
    여태것 행복한 삶 살았으니
    당신에게 고맙다는 말밖에 할 수 없네요

    내 아픈 상처를
    눈물로 달래준 당신이 있어
    나 이렇게 살아 있나 봅니다

    소리 없이 밀려오는
    어두운 그림자도
    당신의 사랑으로 물리칠 수 있으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와 영원을 약속한
    당신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내 힘든 아픔
    당신 사랑의 힘으로 꼭 이겨내어
    내 마음 안에 당신만을 꼭 품고

    내 살아있는 날까지
    당신만을 생각하고
    당신만을 사랑하렵니다.
    ☆★☆★☆★☆★☆★☆★☆★☆★☆★☆★☆★☆★
    《40》
    내 안에 있는 당신 사랑

    김정래

    어찌 이리도 고울까요
    어찌 이리도 아름다울까요
    내 안에 있는 당신 사랑 때문에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아픔도 잊을 정도로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당신 사랑이
    이렇게 지극할 줄이야
    하루 하루 삶이 힘들텐데도
    날마다 나에게 따뜻하고
    고운 사랑을 안겨주는 당신

    나 당신 그리운대로
    나 당신 보고픈대로
    당신 사랑 가슴에 안고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당신과 만나서
    아름다운 사랑 나눌 날 있겠지요

    그리움은 내 마음속에 있지만
    내 몸은 항상 당신 곁에 머물러 있답니다
    늘 내 안에 있는 당신
    당신은 하나 밖에 없는 내 사랑입니다
    꿈속에서도 만나고 싶은 나만의 고운 사랑입니다
    ☆★☆★☆★☆★☆★☆★☆★☆★☆★☆★☆★☆★
    《41》
    당신만이 내 사랑 인 것을

    김정래

    내 삶의 한가운데를
    사랑의 점으로 코옥 찍어준 당신

    내 몸 전체가
    당신의 향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워도 당신이요
    보고파도 당신인 것을

    이제 절대로 부인할 수 없는
    당신만이 내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내 당신
    이 세상 소풍 끝날 때까지……
    ☆★☆★☆★☆★☆★☆★☆★☆★☆★☆★☆★☆★
    《42》
    당신의 이름

    김정래

    새벽 별 빛 따라 흘러내리는
    그리운 이름 하나는
    바로 당신의 이름입니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내 사랑의 이름
    내 가슴에 꼭 새겨둔 당신의 이름입니다

    새벽 그리움으로
    당신이 생각날 때
    가만히 부르는 이름 하나

    수많은 세월이 흘러서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꼭 간직하고픈
    내 사랑하는 당신의 이름입니다.
    ☆★☆★☆★☆★☆★☆★☆★☆★☆★☆★☆★☆★
    《43》
    봄을 맞으며

    김정래

    늘 그리워했던 계절
    마른 매화 가지에
    하얀 꽃 방긋하고
    새의 발자국 소리로 잠을 깨웠으니

    이제 기지개 켜도 되겠는가
    먼산 불러 같이 노래해도 되겠는가
    허공을 올라가는 아지랑이와 함께
    두 손들고 춤춰도 되겠는가

    물은 물대로 흐르고
    산은 산대로 고요하다
    비록 숨죽여 가며 사는 몸뚱이지만
    아직 잠들어 있는 들판에 몸 비비며 너를 꼭 안으련다
    ☆★☆★☆★☆★☆★☆★☆★☆★☆★☆★☆★☆★
    《44》
    새벽 그리움

    김정래

    그대의 쉼 없는
    그리움으로 잠 못드는 새벽
    지금 내 머리속은 온통 그대 뿐입니다

    그대가 내게 안겨준
    그리움 하나가
    왜 이리도 크게 느껴지는지

    별들도 잠든 지금 이 시간
    그리움 하나를 이겨내지 못하고
    뜬 눈으로 새벽을 보내고 있습니다

    절대 잊을 수 없는
    그대의 고운 입술과 포근한 가슴
    나 지금 그대의 사랑에 취하고 싶을 뿐입니다
    ☆★☆★☆★☆★☆★☆★☆★☆★☆★☆★☆★☆★
    《45》
    서글픈 운명

    김정래

    낙엽처럼 뒹굴다
    어느 날 한 순간 바람에 날려
    허공으로 사라질
    서글픈 운명이지만

    어차피 생이란
    공으로 왔다가
    공으로 가는 것
    무슨 미련 있을까
    무슨 아쉬움 있을까

    삼베옷 곱게 입고
    삼도천(三途川)건너면
    또 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는데

    울지말자
    눈물 흘리지 말자
    인생은 그저 왔다가
    세상 점 하나 찍고 가는
    나그네가 아니더냐
    ☆★☆★☆★☆★☆★☆★☆★☆★☆★☆★☆★☆★
    《46》
    슬픈 그리움

    김정래

    차가운 바람을 담은 내 가슴 위로
    빙그르 돌다만 색바랜 나뭇잎 하나가 떨어집니다

    내 슬픈 그리움이
    가을 낙엽이 되었나 보네요

    만추(晩秋)의 낙엽 되어
    내 가슴을 덮고 있는 슬픈 그리움

    그대의 사랑한다는 말조차도
    나에겐 슬픈 그리움입니다

    눈물 솟는 별들과 함께 하는
    새벽 나만의 그리움의 시간

    내가 꼭
    사랑할 수밖에 없는 그대

    앞으로 그리움으로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지 모르지만

    나 죽을 때까지
    내 가슴에 꼭 품고 살아가렵니다.
    ☆★☆★☆★☆★☆★☆★☆★☆★☆★☆★☆★☆★
    《47》
    약속

    김정래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서로 얼굴 마주 보며
    영원을 같이 하자던 약속

    초심을 잃지 말고
    이 세상 소풍 끝날 때까지
    함께 가자했던 영원의 약속

    우리 두 사람 몸과 마음으로 맺은 그 약속
    난 꼭 지키며 살아 갈거야
    행여 당신의 마음이 변한다 해도
    ☆★☆★☆★☆★☆★☆★☆★☆★☆★☆★☆★☆★
    《48》
    이 겨울에도

    김정래

    이 겨울에도
    새벽 찬공기 마시며
    변함없이 당신을 그리워 하겠지요

    바스락 거리며 구르는
    마른 나뭇잎 소리에도 귀 쫑긋이며
    당신의 소리인양 생각하겠지요

    이파리 떨어져버린
    앙상한 가지에
    소리없이 내려 앉은 그리움도

    이 겨울에도 그렇게
    차가운 가슴으로 꼭 안고
    당신 생각하며 살겠지요

    얼어붙은 거리에
    쌩쌩이며 지나가는 바람에
    마른 입술 떨면서

    이 겨울에도
    당신의 포근한 가슴에
    아픈 내몸 기대어 그렇게 살고 싶어 하겠지요
    ☆★☆★☆★☆★☆★☆★☆★☆★☆★☆★☆★☆★
    《49》
    함께 하는 사랑

    김정래

    내 안에 그대 있고
    그대 안에 나 있으니
    우리 사랑
    함께 하는 사랑입니다

    눈감으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그대
    늘 기쁨이 있는 사랑으로
    그대와 함께 하니

    이 보다 더 좋은 사랑
    이 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이
    하늘 아래 땅 위에
    또 어디 있겠는지요

    영원을 약속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그대와 나의 사랑
    함께하여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
    《50》
    새벽 그리움의 당신

    김정래

    까아맣게 내려앉은 어둠위로
    오늘도 새벽 그리움 되어
    내게 사뿐히 걸어오는 당신

    나 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꼭 안아
    짙은 풀내음의 사랑을 합니다

    서로의 가슴으로
    뜨겁게 흐르는 사랑
    장미꽃보다 더 진한 당신의 향기

    이것이 나의 그리움이고 사랑이라면
    당신을 평생 사랑한다고 해도
    후회 없을 것 같습니다

    날마다 새벽 그리움 되어
    어둠을 헤치고 내게 오시는 당신
    누가 뭐래도 당신은 진정한 내 사랑입니다.
    ☆★☆★☆★☆★☆★☆★☆★☆★☆★☆★☆★☆★
    《51》
    오직 내 사랑 그대이기에

    김정래

    하루에도 수 없이
    생각나는 그대
    그대를 생각하면
    애틋한 그리움이 샘물처럼 솟습니다

    지금 당장 볼 수 없는
    먼 곳에 있는 그대인지라
    나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며
    그대와의 아름다운 사랑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있어 그대는
    새벽에 마시는 공기 같은 존재요
    타는 목마름으로 기다리는
    단비 같은 존재입니다

    늘 생각이 머무는 그대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새벽 별처럼 달처럼
    한잔의 커피처럼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직 내 사랑 그대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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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38739
    285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42940
    284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34934
    283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41440
    282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49135
    281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37740
    280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47739
    279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42438
    278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73145
    277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48139
    276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66831
    275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49530
    274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60430
    273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47832
    272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34228
    271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34642
    270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51038
    269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34626
    268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46330
    267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70529
    266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47532
    265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66026
    264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95925
    263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111338
    262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59335
    261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50139
    260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51335
    259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94935
    258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9535
    257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57834
    256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7232
    255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70128
    254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97230
    253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80334
    252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51828
    251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59332
    250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47533
    249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60131
    248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53230
    24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83270
    246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74334
    245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72026
    244 구재기시모음 45편 김용호2019.12.05.62630
    243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91931
    242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62535
    241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57638
    240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52532
    239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58835
    238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76728
    237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86934
    236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62334
    235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54233
    234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55028
    233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469100
    232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57736
    231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789134
    230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108343
    229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46029
    228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89045
    227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856112
    226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50029
    225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89136
    224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61027
    223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48030
    222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47728
    221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56332
    220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73430
    219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60132
    218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49028
    217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56031
    216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84137
    215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51228
    214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4433
    213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2953
    212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4925
    211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54336
    210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68641
    209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66146
    208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4334
    207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51136
    206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65105
    205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54036
    204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893148
    203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51643
    202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50938
    201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65691
    200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78652
    199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68954
    198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834128
    197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82947
    196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91054
    195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105869
    194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575122
    193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61934
    192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80440
    191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62135
    190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55833
    189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72032
    188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58160
    187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77545
    186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69336
    185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68734
    184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72338
    183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66036
    182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59031
    181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2934
    180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9445
    179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66930
    178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58430
    177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105139
    176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64842
    175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75538
    174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57037
    173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58032
    172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65939
    171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969102
    170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67252
    169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77351
    168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74646
    167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100264
    166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88950
    165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96543
    164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57838
    163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59343
    162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73838
    161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57843
    160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64130
    159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64832
    158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53935
    157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90170
    156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89851
    155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85744
    154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90569
    153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386131
    152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91863
    151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76836
    150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87737
    149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77347
    148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76136
    147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69340
    146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80642
    145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65535
    144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73743
    143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97642
    142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85786
    141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78264
    140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71643
    139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102240
    138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695107
    137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74445
    136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86239
    135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68536
    134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71241
    133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62037
    132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71342
    131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63745
    130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68839
    129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68542
    128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68237
    127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82340
    126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87541
    125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80495
    124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115240
    123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83242
    122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95776
    121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101270
    120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108149
    119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97191
    118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67350
    117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98561
    116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36849
    115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45855
    114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111358
    113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21282
    112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69297
    111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937136
    110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898236
    109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792145
    108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434452
    107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2153250
    106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959390
    105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560217
    104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734354
    103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205224
    102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942230
    101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427228
    100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2196472
    99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549284
    98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2205375
    97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581421
    96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788494
    95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2055127
    94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478271
    93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3156172
    92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465310
    91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787172
    90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484271
    89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766258
    88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530179
    87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2022325
    86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223144
    85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578306
    84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425238
    83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497217
    82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785250
    81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296218
    80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344242
    79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364193
    78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555227
    77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453323
    76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307273
    75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232241
    74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322564
    73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339284
    72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401190
    71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826355
    70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60239
    69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686215
    68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828350
    67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2001210
    66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3008352
    65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2236363
    64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814460
    63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827242
    62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289300
    61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879378
    60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2308210
    59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279193
    58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270329
    57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311771
    56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462599
    55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991682
    54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443702
    53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680741
    52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3030405
    51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567334
    50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962292
    49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322296
    48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598612
    47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3198406
    46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628280
    45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798383
    44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4134558
    43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832370
    42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675303
    41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189409
    40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3138334
    39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629354
    38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592261
    37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177246
    36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4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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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3269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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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904317
    31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508286
    30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707359
    29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689359
    28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807375
    27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576355
    26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873323
    25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455391
    24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734440
    23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419300
    22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3125329
    21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573345
    20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3370311
    19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618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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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2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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