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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순남시모음 20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2.17. 23:19:03   조회: 410   추천: 97
    여명문학:

    오순남시모음 20편
    ☆★☆★☆★☆★☆★☆★☆★☆★☆★☆★☆★☆★
    《1》
    가을 아침

    오순남

    아침 발길에
    스치는 낙엽 소리
    햇살도 듣기 좋은 듯
    툭 툭 건드려 본다

    찬바람 속으로
    가을 향은
    빨려들어만 가고

    한 계단
    한 계단 떨어진
    단풍잎들은 아쉬워
    가을 나무를 그리워하겠지

    걸어가다 보니
    노란 국화가
    수줍게 입술을 오므린 채
    입맞춤하자는 데

    갈 길을 잊은 채
    가을 앞에 서성이는
    여인이 아름답다
    ☆★☆★☆★☆★☆★☆★☆★☆★☆★☆★☆★☆★
    《2》
    가을이 오면

    오순남

    코스모스꽃 바람에
    한들거리며 날 부를때

    구름처럼 사뿐히
    그대 마중 나가리

    하얀 들국화
    가을 햇살 머금고

    그 향기 짙어 유혹하던 날
    꽃잎에 살포시 입맞춤하리

    파란 하늘 빛 아래
    흥겨운 휘파람 소리

    잠자리 날개 위에 얹고
    가을 바람 불면

    그리움의 언덕을
    훨 훨 날아오르리

    가을이 오면
    그대 머무는 곳마다

    아름다운 추억의 빛으로
    곱게 물들이리
    ☆★☆★☆★☆★☆★☆★☆★☆★☆★☆★☆★☆★
    《3》
    겨울 꽃나무

    오순남

    얼어버린 햇살이
    삐쳐버린 바람과 동행하던 날
    무작정 빈 하늘 곁을
    맴돌았다

    무표정한 겨울 내음을
    허기진 품속에 집어넣고
    몸서리치던 날

    아무도 알 수 없는
    길을 찾겠노라고
    팽팽하게 일어서더니

    차갑게 비집고 들어오는
    젖은 숨소리에
    마냥 주저앉아 버렸다

    하얀 눈 내음도
    맡지 못한 채
    까만 숨소리만
    훔쳐 마시던 날

    쉼을 찾아 날아가는
    자유로운 영혼이
    겨울 하얀 달빛을 품더니

    순백의 꽃잎들을
    밤새도록 뿌려준다

    깊은 숨 뿌리 속에
    날을 새고
    또 새더니

    하얀 향 듬뿍 맡은
    겨울나무 꽃이
    숨막히게도 피어있더라
    ☆★☆★☆★☆★☆★☆★☆★☆★☆★☆★☆★☆★
    《4》
    겨울비 내리는 밤

    오순남

    바람이 울먹거리며
    창문을 두드린다

    골목길 가로등불은
    비에 젖은 국화꽃 같다

    눈을 감으니
    바닷가에 온듯

    거센 파도 소리가 들리고
    비 바람속에 비린내 풍기는

    겨울비 내리는 밤
    비에 젖어 아른거리는

    도시의 불빛속에
    지쳐버린 시간들이 눈을 감는다
    ☆★☆★☆★☆★☆★☆★☆★☆★☆★☆★☆★☆★
    《5》
    그대는

    오순남

    그대에게서
    푸른 바다 향이 났다
    밀물 같은 그리움
    하얀 추억만 안겨주고
    메마른 한숨
    무거운 그림자는
    바닷물에 흠뻑 적시어버렸다

    겨울바람은
    바다에서 머문 그대
    메마른 숨소리에
    뒤돌아 서서
    내일의 태양 위에
    걸터앉고

    바닷바람은
    첫사랑의 입맞춤처럼
    부드럽고 늘 두근거리는
    소리가 난다

    그 겨울바다위로
    휘파람 그리움이
    어루만져주니
    순수한 영혼의 별들이
    침묵의 바다위로
    한없이 쏟아진다
    ☆★☆★☆★☆★☆★☆★☆★☆★☆★☆★☆★☆★
    《6》


    오순남

    어둠 속에서도
    꽃은 꼿꼿히 피어있네

    거친 바람은
    꽃향기를 앗아갈 수 없음에
    멍든 달빛만 삼켜버렸다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친다 하여도

    꽃은 숨가쁘게
    딸꾹질하지 않는다
    ☆★☆★☆★☆★☆★☆★☆★☆★☆★☆★☆★☆★
    《7》
    맑은 기다림

    오순남

    난초 위에 뜬 달이
    비에 젖어 보이질 않네

    살짝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고독의 새 한 마리

    촉촉해진 어둠 속으로
    슬피 울며 어디로 날아가나

    무뚝뚝한 밤바람이
    벙어리가 되었을까

    고요함만 흐르는
    뻣뻣한 창문밖엔

    단비 흠뻑 머금은
    맑은 아침이

    생명의 호흡을 들이마시며
    힘껏 기지개를 켜니

    까만 먹으로 그어댄
    난초가 푸르름으로 치는 아침 이여라
    ☆★☆★☆★☆★☆★☆★☆★☆★☆★☆★☆★☆★
    《8》
    목련꽃 나무 아래

    오순남

    비에 젖은
    하얀 목련꽃잎이
    타다 말은 이별의 편지 조각 같다

    헤어지는 연인들의 슬픔처럼
    바람에 울먹이는
    꽃잎들

    비 개인 목련꽃 나무아래
    외로움 하나 주워
    책갈피 속에 묻어두고

    출렁이는 햇살 속으로
    발길을 돌린다
    ☆★☆★☆★☆★☆★☆★☆★☆★☆★☆★☆★☆★
    《9》
    목련꽃이 질 때

    오순남

    빛 바랜 목련 꽃잎이

    떨어진다

    낡아 버린 책 속
    낱장 떨어지듯

    저기 높이 바라다보는
    시시티브이도
    부지런히
    봄을 담고 있는데

    어설픈 향기
    파란 하늘빛 아래
    그리움 되어 쌓여만 간다
    ☆★☆★☆★☆★☆★☆★☆★☆★☆★☆★☆★☆★
    《10》
    바닷가 에서

    오순남

    만선의 꿈을 품고
    떠난 어부의 작은 배가

    구슬픈 파도 소리와 함께
    밤바다 고요한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 오는구나

    갈매기 날개위
    아름다운 노을빛을 얹고
    반갑게 맞아 주건만

    애타는 어부의 마음을
    어찌 알겠나

    거칠게 불어오는 해풍아
    바위틈에 쉬어 가려믄 아

    물결치는 파도의 한숨도
    어루만지며 잠들게 하렴

    자물쇠로 걸어 잠근
    고독의 침묵과 함께

    밀려오는
    그리움의 물거품일랑

    두 눈 꼭 감아
    흘려 보내 버리고

    해 맑은 아침이 오면
    반갑게 미소짓게 하소서
    ☆★☆★☆★☆★☆★☆★☆★☆★☆★☆★☆★☆★
    《11》
    봄 길을 거닐며

    오순남

    나른한 들길을
    걷노라니
    간밤에 떨어진 별들이
    꽃이 되어 피어났을까

    작은 보랏빛 들꽃들이
    봄 햇살에 반짝거린다

    살랑거리는 봄바람은
    푸석해진 갈대 머릿결을
    가지런히 빗어 내려주고

    버들강아지 뽀송 뽀송
    버드나무 아래 수줍다

    눈웃음치는
    아지랑이 불러 세우며
    봄 향기에 취한
    봄바람이
    들판에 누워 한숨 자려나보다
    ☆★☆★☆★☆★☆★☆★☆★☆★☆★☆★☆★☆★
    《12》
    봄 타는 날

    오순남

    산에
    산에는
    온통 봄꽃들

    여기가 저기
    저기가 여기 인가
    길을 잃어 버릴지도 몰라

    꽃잎을 따서
    표시라도 해놓을까

    파란 하늘 노니는
    흰 구름이라도
    불러서
    팔짱이라도 껴볼까

    아니면
    꽃 베개를 만들어
    봄 그늘 아래
    마냥 누워 볼까

    타고
    타고
    또 타도
    어지럽지도 않은 그네

    아!
    나는 봄을 타고 있군아
    ☆★☆★☆★☆★☆★☆★☆★☆★☆★☆★☆★☆★
    《13》
    봄비

    오순남

    밤새 내리는 봄비 소리에
    창문을 열어보니

    동그랗던 그리움 하나가
    봄 숨결 속으로 스며들고 있네

    늘 설레임의 별하 나
    꽃처럼 피어나더니

    수줍어 하던 봄꽃 향기가
    그리움의 편지를

    밤새 써 내려가고 있어라
    ☆★☆★☆★☆★☆★☆★☆★☆★☆★☆★☆★☆★
    《14》
    봄의 창가에서

    오순남

    바람이
    기웃거린다

    꽃향기도
    서성거리네


    흰구름이 주춤하니
    내마음은 설레인다

    창가에 턱을 고인채
    임 그리워하는 마음

    살그머니
    엿보려는가 보다
    ☆★☆★☆★☆★☆★☆★☆★☆★☆★☆★☆★☆★
    《15》
    새벽가을

    오순남

    새벽 하늘에 손톱 달 하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에
    기대어 잠이 들었나

    파란 빛으로 물들어가는
    새벽 하늘에
    박하향이 스며든다

    새벽 가을 아래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 있어
    너에게 보내는 시를 쓰고

    코스모스 꽃잎
    책갈피속에 물들일때
    고운 추억의 장을 가득 채우리
    ☆★☆★☆★☆★☆★☆★☆★☆★☆★☆★☆★☆★
    《16》


    오순남

    얼어붙은 강물이
    단풍잎을
    붙잡아 놓고 있다

    너무 고와서
    떠내려보내기 아쉬운가

    얼어버린
    햇살이 마법같이
    풀리는 날

    잔물결과 따스함이
    실린 바람따라
    자유롭게 흘러가겠지

    식어버린 열정과
    설레였던 지난날들

    다 잊어버리고
    어디에 머물든 조용히 쉬어야겠다
    ☆★☆★☆★☆★☆★☆★☆★☆★☆★☆★☆★☆★
    《17》
    어머니

    오순남

    앞마당 풍성한 하얀 수국꽃
    어머니의 품처럼
    한 아름 피고

    오일장 시장 냄새 가득
    어머니의 고운 분향기가
    손사레 치네

    아궁이 불 지피시며
    매운 연기 눈물이나
    낡은 옷소매로 훔치시던
    어머니

    긴한숨 들릴세라
    애매한 부지깽이
    부뚜막에 툭툭
    털어 내시니

    까맣게 타버린
    세월의 흔적 같더이다

    된장찌게 구수한 내음에
    어버지의 헛기침 소리가
    굴뚝 연기 속에 아련히 흩어지니

    어머니의 굽은 등 뒤로
    저녁노을이 곱게 곱게
    물들어갑니다
    ☆★☆★☆★☆★☆★☆★☆★☆★☆★☆★☆★☆★
    《18》
    어머니의 시골

    오순남

    고요한 시골의 밤하늘
    비가 내리려는 걸까
    새벽 별 하나 보이질 않네

    할머니 감나무도
    까맣게 물들고

    지난 가을 밤나무 가지에
    밤송이는 알맹이만
    툭 툭 내준채
    작은 새 둥지 마냥 붙어있다

    새벽을 알리는
    닭의 우렁찬 알람 소리에
    떡 굳은듯한 어머니의 애닮은 등이
    새벽을 지고
    달그락 달그락 아침을 엮는다

    엊저녁 민물 매운탕거리를
    푸짐하게 갖다놓으신
    큰형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글보글 묵은 김치와 맛있게
    끓어가니

    맑게 깨어 온 아침이
    맛있는 내음을 맡으며
    번쩍 눈을 뜨는 어머니의 시골은
    언제나 푸근하고 애틋하기만 하다
    ☆★☆★☆★☆★☆★☆★☆★☆★☆★☆★☆★☆★
    《19》
    여름 바다

    오순남

    여름
    파란 하늘을 보면
    파도 소리가 들려

    바닷바람 불어오면
    소라 껍데기 녹음할까

    파도치는 하얀 물거품은
    거친 모래알 을
    곱게도 내려주고

    조용히 밀려가는
    바다 물결에
    내 마음을 실려 보낸다

    파란 바다 내음 소리에
    여름향은 짙어만 가고
    연인들의 달콤한 속삭임에

    소라껍데기 귀기울이는 바닷가

    해맑은 하늘빛도
    에머랄드빛 바다도

    물결치는
    여름은 아름다워라
    ☆★☆★☆★☆★☆★☆★☆★☆★☆★☆★☆★☆★
    《20》
    전철 안에서

    오순남

    전철 안에서의
    책장 넘기는 소리가

    영양밥 한 숟가락
    맛있게 먹는 소리 같다

    전철이 움직이는
    책이라면

    사람들은
    낱말이 되어

    하루의 장을
    행복하게 채워 갈수 있다면
    참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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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286
    270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494
    269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927
    268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2894
    267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3984
    266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409
    265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3898
    264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0410
    263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809
    262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5008
    261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6211
    260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109
    259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056
    258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486
    257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647
    256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1411
    255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867
    254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027
    253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827
    252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397
    251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2978
    250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5642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3936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4986
    247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827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139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508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2312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888
    242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796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086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168
    239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7111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797
    237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579
    236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8331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378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0319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4016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744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8718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59526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487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77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46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025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705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607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394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884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785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958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5513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927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99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521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17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0510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511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7911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79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988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1016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46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4413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3511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188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5159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5410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0419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49752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415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5219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0418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1097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317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8811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889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839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819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937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8310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9112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78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5910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357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178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9610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9221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17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69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0712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4413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059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318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637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5311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0544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522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621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6918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2830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8011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8813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265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4214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8610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2715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39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4910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6814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9213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0114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4315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0947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7824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037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7712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1310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8921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5213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3113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8914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7113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1419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2719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69920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0319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3516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3520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1037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7318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4216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1516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3114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4212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8622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8926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7816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3617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814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5919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7819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3337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7118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4619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0921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2242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6624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8823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39828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1536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99727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4034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1336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3749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1564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42113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60212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27122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54427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37223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52363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299191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494318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89198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90208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36205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92444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79260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24351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57398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39454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68101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95243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12148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58268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74142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43238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05226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12146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08297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30116
    88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29272
    87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37205
    86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92182
    85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88219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19181
    83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14211
    82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94162
    81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17193
    80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28288
    79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59228
    78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47217
    77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51514
    76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27257
    75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199143
    74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65328
    73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07211
    72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80183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07321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91188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30330
    68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62341
    67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310425
    66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374218
    65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54271
    64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571349
    63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39186
    62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55165
    61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20305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06747
    59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26575
    58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27652
    57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25676
    56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387709
    55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25383
    54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42298
    53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653267
    52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096271
    51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128561
    50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19385
    49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391251
    48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601358
    47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20530
    46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570348
    45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370276
    44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992365
    43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698281
    42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19333
    41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336237
    40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66219
    39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19234
    38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24288
    37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882281
    36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26281
    35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413292
    34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262265
    33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21330
    32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455332
    31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44351
    30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13335
    29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608300
    28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173363
    27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262390
    26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104279
    25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864298
    24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254321
    23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2957288
    22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344246
    21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574303
    20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052315
    19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2921274
    18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340226
    17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510402
    16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040379
    15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495403
    14 한용운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03.12.3067312
    13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948337
    12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711341
    11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415522
    10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4606367
    9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3077522
    8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983471
    7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433260
    6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156495
    5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122465
    4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320420
    3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205352
    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5461545
    1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94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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