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19. 06. 27.
     고은영 시 모음 10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0.25. 02:05:40   조회: 269   추천: 6
    여명문학:

    고은영 시 모음 10편
    ☆★☆★☆★☆★☆★☆★☆★☆★☆★☆★☆★☆★
    《1》
    7월에게

    고은영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
    그것들은 거리에서 들판에서
    혹은 바다에서 시골에서 도심에서
    세상의 모든 사랑들을 깨우고 있다
    어느 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
    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

    바람, 공기, 그리고 사랑, 사랑
    무형의 얼굴로 현존하는 그것들은
    때때로 묵시적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
    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

    "안녕, 잘 있었니?"
    ☆★☆★☆★☆★☆★☆★☆★☆★☆★☆★☆★☆★
    《2》
    8월처럼 살고 싶다네

    고은영

    친구여
    메마른 인생에

    우울한 사랑도
    별 의미 없이

    스쳐 지나는 길목
    화염 같은 더위 속에

    약동하는 푸른 생명체들
    나는 초록의 숲을 응시한다네

    세상은 온통 초록
    이름도 없는 모든 것들이

    한껏 푸른 수풀을 이루고
    환희에 젖어 떨리는

    가슴으로 8월의 정수리에
    여름은 생명의 파장으로
    흘러가고 있다네

    무성한 초록의 파고,
    영산홍 줄지어 피었다

    친구여
    나의 운명이

    거지발싸개 같아도
    지금은 살고 싶다네

    허무를 지향하는
    시간도 8월엔
    사심 없는 꿈으로

    피어 행복하나니
    저 하늘과 땡볕에

    울어 젖히는 매미 소리와
    새들의 지저귐 속에

    나의 명패는
    8월의 초록에서
    한없이 펄럭인다네

    사랑이 내게
    상처가 되어
    견고하게 닫아 건

    가슴이 절로 풀리고
    8월의 신록에

    나는 값없이 누리는
    순수와 더불어

    잔잔한 위안을 얻나니
    희망의 울창한 노래들은

    거덜난 청춘에
    어떤 고통이나 아픔의 사유도
    새로운 수혈로

    희망을 써 내리고
    의미를 더하나니

    친구여,
    나는 오직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3》
    기억의 날개를 접으면서

    고은영

    인생아
    인제 그만 아프자.
    너무 힘들어
    지치면 어찌하느냐 ?
    더러는 기억의 눈금으로
    망각의 봇짐을 싸고
    지금쯤 황혼 서녘에
    떼 지어 무리로 나는 기러기 따라
    이사를 떠날 지어다.
    사랑아
    미워하지 않으마.
    달아나지 마라.
    달이 차 기운다 하면
    너를 그리워한들 소용없는 짓
    갈잎에 혼돈하던
    서러운 이별쯤은
    덤덤하게 보내기도 하며
    눈물의 흔적마다 맑아
    우울한 거문고 애끓는 노래하면
    눈물아
    그만 날 놓아다오.
    이제 되었다.
    거식증에 걸려
    자주 너에 배가 부르면
    고칠 수 없는 중병이 든단다.
    ☆★☆★☆★☆★☆★☆★☆★☆★☆★☆★☆★☆★
    《4》
    내 사랑 나의 친구여

    고은영

    내 사랑, 나의 친구여
    오늘따라 눈물 나게 그대가 그립다.
    잊힌 것들을 위하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만날 때
    서로에게 잊힌다는 인식을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그대도 흐르고
    나도 흘러가는 일

    다만, 우리의 만남도
    과거가 되기 위해
    시간 위를 걸어가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그대와 만남이
    생애 한번 맺은
    얼마나 소중한 인연인가
    얼마나 아름다운 인연인가

    우리가 각각
    주검의 문턱까지 함께 걸어 갈
    소중한 관계로 남아야 하기에
    오늘 따라 나는 그대가
    눈물이 날만큼 그립다
    내 사랑, 나의 친구여
    ☆★☆★☆★☆★☆★☆★☆★☆★☆★☆★☆★☆★
    《5》
    멍울 진 그리움

    고은영

    바람이 불면
    작은 나뭇가지들이 흔들린다
    영혼이 흔들린다
    때론 가시에 찔린 옹이마다
    피맺힌 이슬 꽃이 핀다

    빈 동공 너머에 수평선처럼 먼 곳
    눈길이 닿는 그곳엔
    항상 네가 있다
    영원한 보고픔의 소리로 다가와
    미소짓고 서성이는 네가 있다

    마음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
    기억 저편에서
    차마 고백 할 수 없는 아픔으로
    군데군데 멍울 져 강물같이 흐르는
    추억 속 모든 그리움으로
    네가 거기에 있다
    ☆★☆★☆★☆★☆★☆★☆★☆★☆★☆★☆★☆★
    《6》
    새벽을 걷는 봄비

    고은영

    절망을 맛보지 않은 자는
    행복의 진정한 가치를 가늠할 수 없다
    한 때 나의 절망은 위험 수위를 넘었고
    미치광이처럼 광폭하게 내게로 달려들었다

    이 도봉산 언저리에
    산 안개 뿌연 장막의 심연으로
    봄 비가 추적추적 밤을 적신다
    몇 개의 가로등만 구획을 가르고
    점점이 고독한 빛들은 흩어진 채 출렁인다

    아, 빗줄기
    그리움에 흠씬 젖은 리듬은
    어김없이 새벽 침묵을 깨트리고
    피를 토하듯
    그리운 이름들을 호명하고 있다
    ☆★☆★☆★☆★☆★☆★☆★☆★☆★☆★☆★☆★
    《7》
    외로움의 정체에 대하여

    고은영

    밤마다 심장 가르는
    끈적이는 서글픈
    정체불명의 바람 같은 것

    낯선 거리에 휩쓸리는
    초라한 추위를 동반하여
    늘 무위로 끝나는 방황

    불면의 얼굴로 다가와
    동공을 비워내고
    폐부 깊숙이 통증을 수반하는

    너! 그래, 그건
    늘 덜 맞는 옷처럼 이질감 주는
    외로움 그것이었구나
    ☆★☆★☆★☆★☆★☆★☆★☆★☆★☆★☆★☆★
    《8》
    욕망에 대하여

    고은영

    사람들은 수평이 아니라 수직을 꿈꾼다
    수평으로 뻗는 가지를 치면서
    오로지 수직만을 달리는
    무서운 욕망의 직립(直立)
    그것은 고집일 수밖에 없는 슬픔
    눈을 뜨면 모든 길들은 희미해지고
    욕망이 존재하는 한 오랜 불만처럼
    다시 모든 길들이 지워진다
    이상한 일이다 욕망은 왜 아픔을 동반하고
    슬픔과의 동침을 원하는 것인가
    그리하여 무수한 절망을 출산하는 것인가
    ☆★☆★☆★☆★☆★☆★☆★☆★☆★☆★☆★☆★
    《9》
    인생

    고은영

    왜 절망이 없겠느냐
    왜 아픔이 없겠느냐
    왜 고통이 없으며
    왜 상처가 없겠느냐
    사람인 까닭이라

    삶이란
    생을 마감하는 그 순간까지
    수많은 절망과 상처와
    깊은 고독과 외로움의
    아픔을 달래 가는 것

    덧난 상처를 싸매고
    그래도 시간을 휘적이며
    모든 절망을 건너고
    소박하고 참된 진실에 다가서는 것

    사람다운 따뜻한 가슴을 그리고
    선한 눈을 회복하고
    마음 빈곳마다 눈물로 키운
    착한 심성과 고운 배려로
    인생의 모든 노여움을 불식시키고

    누구나
    아름다운 황혼에 다다르기를
    소망하는 것
    ☆★☆★☆★☆★☆★☆★☆★☆★☆★☆★☆★☆★
    《10》
    춘삼월 봄으로 오소서

    고은영

    겨우내 고체로 굳었던 심중에
    눈 흘기고 돌아선 추위는
    지각변동을 일으켜 이제
    눈물로 영혼을 씻어 내립니다

    감성 그 덩어리에서 솟아오른
    향기 풀어 천지를 진동하므로
    오라 하지 않아도 임 그리운 사랑은
    싸리 꽃 마냥 봉오리 맺고

    칼날처럼 모난 구석마다
    부드럽게 휘감아 오는 훈풍 타
    수줍은 순결의 속살 드리운
    희디흰 소복으로 맞고픈 내 임

    풀빛 울음 울어 눕던 자리마다
    고운 임 형상 더듬던 꿈자리로
    캄캄한 밤길을 돌아 촛불 하밝히고
    춘삼월 봄으로 오소서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6. 27.  전체글: 220  방문수: 268995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281*
    196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932
    195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742
    194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712
    193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542
    192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42
    191 이성지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83
    190 김명인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601
    189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561
    188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673
    187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462
    186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711
    185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1302
    184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782
    183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903
    182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813
    181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2832
    180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2863
    179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2775
    178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2434
    177 정미화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9.02.17.3167
    176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2575
    175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2635
    174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19.02.17.2615
    173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2354
    172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3654
    171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2395
    170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2404
    169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2635
    168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2175
    167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2634
    166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3456
    165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3134
    164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2886
    163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714
    162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696
    161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185
    160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358
    159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355
    158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115
    157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2565
    156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105
    155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2043
    154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2123
    153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034
    152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2363
    151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40735
    150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3214
    149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7915
    148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688
    147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34116
    146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905
    145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816
    144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683
    143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7410
    142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567
    141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506
    140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476
    139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635
    138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418
    137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7078
    136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197
    135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5211
    134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898
    133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52413
    132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40510
    131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4127
    130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567
    129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40816
    128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539
    127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298
    126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3711
    125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218
    124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5512
    123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50211
    122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7112
    121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9012
    120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7512
    119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40512
    118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389
    117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6710
    116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6310
    115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7610
    114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4012
    113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9610
    112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3114
    111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2710
    110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269
    109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8510
    108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3810
    107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1716
    106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3715
    105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6614
    104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9513
    103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9213
    102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6912
    101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5514
    100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9216
    99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3418
    98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21921
    97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4024
    96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6521
    95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5624
    94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3427
    93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7943
    92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06255
    91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501103
    90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270203
    89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56107
    88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812303
    87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35176
    86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87270
    85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613171
    84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794301
    83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51183
    82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329196
    81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84183
    80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84331
    79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57236
    78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37247
    77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81334
    76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544320
    75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5392
    74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58224
    73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90134
    72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62170
    71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414136
    70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69225
    69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24194
    68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114132
    67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214274
    66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61105
    65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22244
    64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96185
    63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032160
    62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65210
    61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89171
    60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44153
    59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003153
    58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905138
    57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55244
    56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88208
    55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82204
    54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47357
    53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20247
    52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023128
    51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288316
    50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30189
    49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41172
    48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57313
    47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29180
    46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81320
    45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80331
    44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56231
    43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4.07.05.2928204
    42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81209
    41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105339
    40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712172
    39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904154
    38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98295
    37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541725
    36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73561
    35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20643
    34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831663
    33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102684
    32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87356
    31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102292
    30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37256
    29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47262
    28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614524
    27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47373
    26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46244
    25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314301
    24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403450
    23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27337
    22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80265
    21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32337
    20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51267
    19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800320
    18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69227
    17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98208
    16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76227
    15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98277
    14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52271
    13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3007231
    12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81282
    11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59257
    10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41301
    9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86317
    8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57341
    7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869320
    6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57288
    5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76348
    4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2418367
    3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40267
    2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526284
    1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706304
    0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55267
    -1 김용호 시 모음 102편 김용호 2004.03.12.3949233
    -2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185288
    -3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82295
    -4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64263
    -5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46213
    -6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964385
    -7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80364
    -8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205391
    -9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625296
    -10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693326
    -11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419326
    -12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122510
    -13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3979350
    -14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442510
    -15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420448
    -16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77247
    -17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245481
    -18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561449
    -19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78401
    -20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37339
    -21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77516
    -2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311394
    -23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9207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