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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시 모음 18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0.25. 02:03:27   조회: 150   추천: 4
    여명문학:

    나태주 시 모음 18편
    ☆★☆★☆★☆★☆★☆★☆★☆★☆★☆★☆★☆★
    《1》
    6월 기집애

    나태주

    너는 지금쯤 어느 골목
    어느 낯선 지붕 밑에 서서 울고 있느냐
    세상은 또다시 6월이 와서
    감꽃이 피고 쥐똥나무 흰꽃이 일어
    벌을 꼬이는데
    감나무 새 잎새에 6월 비단햇빛이 흐르고
    길섶의 양달개비
    파란 혼불꽃은 무더기 무더기로 피어나는데
    너는 지금쯤 어느 하늘
    어느 강물을 혼자 건너가며 울고 있느냐
    내가 조금만 더 잘해주었던들
    너는 그리 쉬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았을 텐데
    내가 가진 것을 조금만 더 나누어주었던들
    너는 내 곁에서 더 오래 숨쉬고 있었을 텐데
    온다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아이야
    울면서 울면서 쑥굴헝의 고개 고개를
    넘어만 가고 있는 쬐꼬만 이 6월 기집애야
    돌아오려무나 돌아오려무나
    감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
    쥐똥나무 흰꽃이 다 지기 전에
    돌아오려무나
    돌아와 양달개비 파란 혼불꽃 옆에서
    우리도 양달개비 파란 꽃 되어
    두 손을 마주 잡자꾸나
    다시는 나뉘어지지 말자꾸나
    ☆★☆★☆★☆★☆★☆★☆★☆★☆★☆★☆★☆★
    《2》
    9월이

    나태주

    9월이
    지구의 북반구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
    사과는 사과나무 가지 위에서 익고
    대추는 대추나무 가지 위에서 익고
    너는
    내 가슴속에 들어와 익는다

    9월이
    지구의 북반구 위에서
    서서히 물러가는 동안
    사과는
    사과나무 가지를 떠나야 하고
    너는
    내 가슴속을 떠나야 한다
    ☆★☆★☆★☆★☆★☆★☆★☆★☆★☆★☆★☆★
    《3》
    개나리 꽃대에

    나태주

    개나리 꽃대에 노랑불이 붙었다. 활활.
    개나리 가늘은 꽃대를 타고 올라가면
    아슬아슬 하늘 나라까지라도 올라가 볼 듯
    심청이와 흥부네가 사는 동네 올라가 볼 듯
    ☆★☆★☆★☆★☆★☆★☆★☆★☆★☆★☆★☆★
    《4》
    그리움

    나태주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5》
    다시 9월

    나태주

    기다리라 오래 오래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지루하지만 더욱

    이제 치유의 계절이 찾아온다
    상처받은 짐승들도
    제 혀로 상처를 핥아
    아픔을 잊게 되리라

    가을 과일들은
    봉지 안에서 살이 오르고
    눈이 밝고 다리 굵은 아이들은
    멀리까지 갔다가 서둘러 돌아오리라

    구름 높이 높이 떴다
    하늘 한 가슴에 새하얀
    궁전이 솟아올랐다

    이제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게 되는 시간
    기다리라 더욱
    오래 오래 그리고 많이.
    ☆★☆★☆★☆★☆★☆★☆★☆★☆★☆★☆★☆★
    《6》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나태주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짐을 내려놓을수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 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 가는것처럼
    내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나는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나보더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이 세상 끝은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길은
    시작과 끝이 같으니까요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이제는
    매일 당신과 함께
    호흡함에 행복합니다.
    ☆★☆★☆★☆★☆★☆★☆★☆★☆★☆★☆★☆★
    《7》
    대숲 아래서

    나태주

    1

    바람은 구름을 몰고
    구름은 생각을 몰고
    다시 생각은 대숲을 몰고
    대숲 아래 내 마음은 낙엽을 몬다.

    2

    밤새도록 댓잎에 별빛 어리듯
    그슬린 등피에는 네 얼굴이 어리고
    밤 깊어 대숲에는 후득이다 가는 밤 소나기 소리.
    그리고도 간간이 사운대다 가는 밤바람 소리.

    3

    어제는 보고 싶다 편지 쓰고
    어젯밤 꿈엔 너를 만나 쓰러져 울었다.
    자고 나니 눈두덩엔 메마른 눈물자죽.
    문을 여니 산골엔 실비단 안개.

    4

    모두가 내 것만은 아닌 가을,
    해 지는 서녘구름만이 내 차지다.
    동구 밖에 떠드는 애들의
    소리만이 내 차지다.
    또한 동구 밖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밤안개만이 내 차지다.

    하기는 모두가 내 것만은 아닌 것도 아닌
    이 가을
    저녁밥 일찍이 먹고
    우물가에 산보 나온
    달님만이 내 차지다.
    물에 빠져 머리칼 헹구는
    달님만이 내 차지다.
    ☆★☆★☆★☆★☆★☆★☆★☆★☆★☆★☆★☆★
    《8》
    똥풀꽃

    나태주

    방가지똥풀꽃
    애기똥풀꽃
    가만히 이름을 불러 보면
    따뜻해지는 가슴
    정다워지는 입술
    어떻게들 살아 왔니?
    어떻게들 이름이나마 간직하며
    견뎌 왔니?
    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
    방가지똥풀꽃
    애기똥풀꽃
    혹은 쥐똥나무,
    가만히 이름 불러 보면
    떨려 오는 가슴
    안쓰러움은 밀물의
    어깨.
    ☆★☆★☆★☆★☆★☆★☆★☆★☆★☆★☆★☆★
    《9》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10》
    무인도

    나태주

    바다에 가서 며칠
    섬을 보고 왔더니
    아내가 섬이 되어 있었다
    섬 가운데서도
    무인도가 되어 있었다
    ☆★☆★☆★☆★☆★☆★☆★☆★☆★☆★☆★☆★
    《11》
    부탁

    나태주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

    모습 보이는 곳
    까지만
    목소리 들리는 곳
    까지만 가거라.

    돌아올 길
    잊을까 걱정이다.
    사랑아
    ☆★☆★☆★☆★☆★☆★☆★☆★☆★☆★☆★☆★
    《12》
    붓꽃

    나태주

    슬픔의 길은
    명주실 가닥처럼이나
    가늘고 길다

    때로 산을 넘고
    강을 따라가지만

    슬픔의 손은
    유리잔처럼이나
    차고도 맑다

    자주 풀숲에서 서성이고
    강물 속으로 몸을 풀지만

    슬픔에 손목 잡혀 멀리
    멀리까지 갔다가
    돌아온 그대

    오늘은 문득 하늘
    쪽빛 입술 붓꽃 되어
    떨고 있음을 본다.
    ☆★☆★☆★☆★☆★☆★☆★☆★☆★☆★☆★☆★
    《13》
    비에 젖은 풀잎을

    나태주

    비에 젖은 풀잎을 밟고 오시는 당신의 맨발
    빗소리와 빗소리 사이를 빠져나가는 당신의 나신
    종아리에 핏빛 여린 생채기 진다.
    가슴팍에 예쁜 핏빛 무늬가 선다.

    ☆★☆★☆★☆★☆★☆★☆★☆★☆★☆★☆★☆★
    《14》
    사는 일이란

    나태주

    아,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잘 보냈구나
    저녁 어스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며 다시
    너를 생각한다

    오늘도 잘 냈겠지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은
    꽃밭이 되고 너는 제일로
    곱고도 예쁜 꽃으로 피어난다

    저녁노을이
    자전거 바퀴 살에 휘어 감기며
    지친 바람이 어깨를 스쳐도
    나는 여전히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로도 나는
    다시금 꿈을 꾸고 내일을
    발돋움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 내일도 부디 잘 지내기를
    아무 일 없기를

    어두워 오는 하늘에도
    길가의 나무와 풀에게도
    빌어본다
    사는 일이란 이렇게얹나
    애달프고 가엾은 것이란다.

    틀렸다
    ☆★☆★☆★☆★☆★☆★☆★☆★☆★☆★☆★☆★
    《15》
    안부

    나태주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
    《16》
    외로운 사람

    나태주

    전화 걸때마다
    꼬박꼬박 전화를 받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불러주는 사람 별로 없고
    세상과의 약속도 별로 많지 않은
    사람이 분명하니까요

    전화 걸때마다
    한 번도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은
    더욱 외로운 사람입니다.

    아예 전화기가 멀리 떨어져
    새 소리나 바람소리.
    물소리 길을 따라가며
    흰 구름이나 바라보고 있는
    그런 사람이 분명할 테니까요
    ☆★☆★☆★☆★☆★☆★☆★☆★☆★☆★☆★☆★
    《17》
    욕심

    나태주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지
    비어 있는 나의 잔
    다 알아서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투정을 부리지 말아야지
    나의 자리 낮음과
    가난함과
    나약함과
    무능함
    괜찮다 괜찮다
    고개 끄득여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
    《18》
    행복

    나태주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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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0090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20220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42130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995168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358135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36220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191190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071130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171270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27103
    89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994242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62183
    87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51157
    86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24208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58170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17152
    83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78151
    82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878138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28244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62208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50203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22356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888247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975124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195312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992186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13166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197311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295178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13315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56328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27227
    67 이양우 시 모음 48편 김용호2014.07.05.2873202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40208
    65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000335
    64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684169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871154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66294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485723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37558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081640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764658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74680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51354
    55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70289
    54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04253
    53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17260
    52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56523
    51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15369
    50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26243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219299
    48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70448
    47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00331
    46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10263
    45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07335
    44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01261
    43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61318
    42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17224
    41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40206
    40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43224
    39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37274
    38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26268
    37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46225
    36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55279
    35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26255
    34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1988299
    33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5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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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791316
    30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2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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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258390
    1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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