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19. 04. 20.
     나태주 시 모음 18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0.25. 02:03:27   조회: 230   추천: 4
    여명문학:

    나태주 시 모음 18편
    ☆★☆★☆★☆★☆★☆★☆★☆★☆★☆★☆★☆★
    《1》
    6월 기집애

    나태주

    너는 지금쯤 어느 골목
    어느 낯선 지붕 밑에 서서 울고 있느냐
    세상은 또다시 6월이 와서
    감꽃이 피고 쥐똥나무 흰꽃이 일어
    벌을 꼬이는데
    감나무 새 잎새에 6월 비단햇빛이 흐르고
    길섶의 양달개비
    파란 혼불꽃은 무더기 무더기로 피어나는데
    너는 지금쯤 어느 하늘
    어느 강물을 혼자 건너가며 울고 있느냐
    내가 조금만 더 잘해주었던들
    너는 그리 쉬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았을 텐데
    내가 가진 것을 조금만 더 나누어주었던들
    너는 내 곁에서 더 오래 숨쉬고 있었을 텐데
    온다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아이야
    울면서 울면서 쑥굴헝의 고개 고개를
    넘어만 가고 있는 쬐꼬만 이 6월 기집애야
    돌아오려무나 돌아오려무나
    감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
    쥐똥나무 흰꽃이 다 지기 전에
    돌아오려무나
    돌아와 양달개비 파란 혼불꽃 옆에서
    우리도 양달개비 파란 꽃 되어
    두 손을 마주 잡자꾸나
    다시는 나뉘어지지 말자꾸나
    ☆★☆★☆★☆★☆★☆★☆★☆★☆★☆★☆★☆★
    《2》
    9월이

    나태주

    9월이
    지구의 북반구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
    사과는 사과나무 가지 위에서 익고
    대추는 대추나무 가지 위에서 익고
    너는
    내 가슴속에 들어와 익는다

    9월이
    지구의 북반구 위에서
    서서히 물러가는 동안
    사과는
    사과나무 가지를 떠나야 하고
    너는
    내 가슴속을 떠나야 한다
    ☆★☆★☆★☆★☆★☆★☆★☆★☆★☆★☆★☆★
    《3》
    개나리 꽃대에

    나태주

    개나리 꽃대에 노랑불이 붙었다. 활활.
    개나리 가늘은 꽃대를 타고 올라가면
    아슬아슬 하늘 나라까지라도 올라가 볼 듯
    심청이와 흥부네가 사는 동네 올라가 볼 듯
    ☆★☆★☆★☆★☆★☆★☆★☆★☆★☆★☆★☆★
    《4》
    그리움

    나태주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5》
    다시 9월

    나태주

    기다리라 오래 오래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지루하지만 더욱

    이제 치유의 계절이 찾아온다
    상처받은 짐승들도
    제 혀로 상처를 핥아
    아픔을 잊게 되리라

    가을 과일들은
    봉지 안에서 살이 오르고
    눈이 밝고 다리 굵은 아이들은
    멀리까지 갔다가 서둘러 돌아오리라

    구름 높이 높이 떴다
    하늘 한 가슴에 새하얀
    궁전이 솟아올랐다

    이제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게 되는 시간
    기다리라 더욱
    오래 오래 그리고 많이.
    ☆★☆★☆★☆★☆★☆★☆★☆★☆★☆★☆★☆★
    《6》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나태주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짐을 내려놓을수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 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 가는것처럼
    내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나는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나보더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이 세상 끝은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길은
    시작과 끝이 같으니까요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이제는
    매일 당신과 함께
    호흡함에 행복합니다.
    ☆★☆★☆★☆★☆★☆★☆★☆★☆★☆★☆★☆★
    《7》
    대숲 아래서

    나태주

    1

    바람은 구름을 몰고
    구름은 생각을 몰고
    다시 생각은 대숲을 몰고
    대숲 아래 내 마음은 낙엽을 몬다.

    2

    밤새도록 댓잎에 별빛 어리듯
    그슬린 등피에는 네 얼굴이 어리고
    밤 깊어 대숲에는 후득이다 가는 밤 소나기 소리.
    그리고도 간간이 사운대다 가는 밤바람 소리.

    3

    어제는 보고 싶다 편지 쓰고
    어젯밤 꿈엔 너를 만나 쓰러져 울었다.
    자고 나니 눈두덩엔 메마른 눈물자죽.
    문을 여니 산골엔 실비단 안개.

    4

    모두가 내 것만은 아닌 가을,
    해 지는 서녘구름만이 내 차지다.
    동구 밖에 떠드는 애들의
    소리만이 내 차지다.
    또한 동구 밖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밤안개만이 내 차지다.

    하기는 모두가 내 것만은 아닌 것도 아닌
    이 가을
    저녁밥 일찍이 먹고
    우물가에 산보 나온
    달님만이 내 차지다.
    물에 빠져 머리칼 헹구는
    달님만이 내 차지다.
    ☆★☆★☆★☆★☆★☆★☆★☆★☆★☆★☆★☆★
    《8》
    똥풀꽃

    나태주

    방가지똥풀꽃
    애기똥풀꽃
    가만히 이름을 불러 보면
    따뜻해지는 가슴
    정다워지는 입술
    어떻게들 살아 왔니?
    어떻게들 이름이나마 간직하며
    견뎌 왔니?
    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
    방가지똥풀꽃
    애기똥풀꽃
    혹은 쥐똥나무,
    가만히 이름 불러 보면
    떨려 오는 가슴
    안쓰러움은 밀물의
    어깨.
    ☆★☆★☆★☆★☆★☆★☆★☆★☆★☆★☆★☆★
    《9》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10》
    무인도

    나태주

    바다에 가서 며칠
    섬을 보고 왔더니
    아내가 섬이 되어 있었다
    섬 가운데서도
    무인도가 되어 있었다
    ☆★☆★☆★☆★☆★☆★☆★☆★☆★☆★☆★☆★
    《11》
    부탁

    나태주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

    모습 보이는 곳
    까지만
    목소리 들리는 곳
    까지만 가거라.

    돌아올 길
    잊을까 걱정이다.
    사랑아
    ☆★☆★☆★☆★☆★☆★☆★☆★☆★☆★☆★☆★
    《12》
    붓꽃

    나태주

    슬픔의 길은
    명주실 가닥처럼이나
    가늘고 길다

    때로 산을 넘고
    강을 따라가지만

    슬픔의 손은
    유리잔처럼이나
    차고도 맑다

    자주 풀숲에서 서성이고
    강물 속으로 몸을 풀지만

    슬픔에 손목 잡혀 멀리
    멀리까지 갔다가
    돌아온 그대

    오늘은 문득 하늘
    쪽빛 입술 붓꽃 되어
    떨고 있음을 본다.
    ☆★☆★☆★☆★☆★☆★☆★☆★☆★☆★☆★☆★
    《13》
    비에 젖은 풀잎을

    나태주

    비에 젖은 풀잎을 밟고 오시는 당신의 맨발
    빗소리와 빗소리 사이를 빠져나가는 당신의 나신
    종아리에 핏빛 여린 생채기 진다.
    가슴팍에 예쁜 핏빛 무늬가 선다.

    ☆★☆★☆★☆★☆★☆★☆★☆★☆★☆★☆★☆★
    《14》
    사는 일이란

    나태주

    아,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잘 보냈구나
    저녁 어스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며 다시
    너를 생각한다

    오늘도 잘 냈겠지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은
    꽃밭이 되고 너는 제일로
    곱고도 예쁜 꽃으로 피어난다

    저녁노을이
    자전거 바퀴 살에 휘어 감기며
    지친 바람이 어깨를 스쳐도
    나는 여전히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로도 나는
    다시금 꿈을 꾸고 내일을
    발돋움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 내일도 부디 잘 지내기를
    아무 일 없기를

    어두워 오는 하늘에도
    길가의 나무와 풀에게도
    빌어본다
    사는 일이란 이렇게얹나
    애달프고 가엾은 것이란다.

    틀렸다
    ☆★☆★☆★☆★☆★☆★☆★☆★☆★☆★☆★☆★
    《15》
    안부

    나태주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
    《16》
    외로운 사람

    나태주

    전화 걸때마다
    꼬박꼬박 전화를 받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불러주는 사람 별로 없고
    세상과의 약속도 별로 많지 않은
    사람이 분명하니까요

    전화 걸때마다
    한 번도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은
    더욱 외로운 사람입니다.

    아예 전화기가 멀리 떨어져
    새 소리나 바람소리.
    물소리 길을 따라가며
    흰 구름이나 바라보고 있는
    그런 사람이 분명할 테니까요
    ☆★☆★☆★☆★☆★☆★☆★☆★☆★☆★☆★☆★
    《17》
    욕심

    나태주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지
    비어 있는 나의 잔
    다 알아서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투정을 부리지 말아야지
    나의 자리 낮음과
    가난함과
    나약함과
    무능함
    괜찮다 괜찮다
    고개 끄득여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
    《18》
    행복

    나태주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4. 20.  전체글: 201  방문수: 266587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273*
    187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2.17.1733
    186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1493
    185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1353
    184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19.02.17.1393
    183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1702
    182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3353
    181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1913
    180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1953
    179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1904
    178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1644
    177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1883
    176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11.10.2894
    175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2694
    174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2634
    173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654
    172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555
    171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004
    170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894
    169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254
    168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004
    167 나태주 시 모음 18편 김용호2018.10.25.2304
    166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974
    165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912
    164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2002
    163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932
    162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2262
    161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39325
    160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2414
    159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5814
    158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537
    157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31412
    156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754
    155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615
    154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603
    153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569
    152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386
    151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406
    150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285
    149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544
    148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368
    147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6997
    146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147
    145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4610
    144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807
    143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51412
    142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979
    141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4026
    140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486
    139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40115
    138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459
    137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217
    136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2910
    135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128
    134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4511
    133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9211
    132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5711
    131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8312
    130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6611
    129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8110
    128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339
    127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589
    126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569
    125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579
    124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3211
    123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869
    122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1614
    121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2310
    120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189
    119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759
    118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289
    117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0815
    116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2914
    115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5913
    114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8712
    113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8412
    112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5711
    111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4013
    110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8015
    109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1817
    108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18120
    107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3224
    106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3221
    105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2924
    104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1526
    103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6642
    102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104152
    101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84102
    100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253201
    99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50107
    98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798303
    97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14175
    96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80264
    95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593170
    94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770300
    93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22180
    92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315195
    91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73182
    90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71330
    89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47235
    88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26246
    87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70332
    86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525318
    85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3191
    84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50223
    83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69131
    82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38169
    81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404136
    80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58224
    79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15193
    78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102131
    77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201271
    76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52104
    75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15243
    74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83184
    73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86159
    72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53209
    71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79170
    70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34152
    69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96153
    68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900138
    67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45244
    66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79208
    65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72204
    64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39357
    63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10247
    62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007127
    61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276315
    60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14187
    59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33170
    58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30312
    57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17179
    56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62319
    55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75330
    54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45230
    53 이양우 시 모음 48편 김용호2014.07.05.2907203
    52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74209
    51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061338
    50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701171
    49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899154
    48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90295
    47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524724
    46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55560
    45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08642
    44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803662
    43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93683
    42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75355
    41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90292
    40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26254
    39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37261
    38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97524
    37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33371
    36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40244
    35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292300
    34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91449
    33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18334
    32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64264
    31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28337
    30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32266
    29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86319
    28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51226
    27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66207
    26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60226
    25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82276
    24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45270
    23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90229
    22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72281
    21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51256
    20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29300
    19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75315
    18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48338
    17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848319
    16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46287
    15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67347
    14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2402365
    13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27266
    12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510283
    11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698303
    10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43266
    9 김용호 시 모음 102편 김용호 2004.03.12.3938233
    8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140287
    7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68294
    6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51262
    5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34212
    4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953384
    3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68363
    2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194390
    1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609295
    0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683325
    -1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406325
    -2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110509
    -3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3962348
    -4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421510
    -5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409448
    -6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68246
    -7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232480
    -8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538447
    -9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70400
    -10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30338
    -11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54515
    -1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301391
    -13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