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18. 11. 21.
     나태주 시 모음 18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0.25. 02:03:27   조회: 144   추천: 4
    여명문학:

    나태주 시 모음 18편
    ☆★☆★☆★☆★☆★☆★☆★☆★☆★☆★☆★☆★
    《1》
    6월 기집애

    나태주

    너는 지금쯤 어느 골목
    어느 낯선 지붕 밑에 서서 울고 있느냐
    세상은 또다시 6월이 와서
    감꽃이 피고 쥐똥나무 흰꽃이 일어
    벌을 꼬이는데
    감나무 새 잎새에 6월 비단햇빛이 흐르고
    길섶의 양달개비
    파란 혼불꽃은 무더기 무더기로 피어나는데
    너는 지금쯤 어느 하늘
    어느 강물을 혼자 건너가며 울고 있느냐
    내가 조금만 더 잘해주었던들
    너는 그리 쉬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았을 텐데
    내가 가진 것을 조금만 더 나누어주었던들
    너는 내 곁에서 더 오래 숨쉬고 있었을 텐데
    온다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아이야
    울면서 울면서 쑥굴헝의 고개 고개를
    넘어만 가고 있는 쬐꼬만 이 6월 기집애야
    돌아오려무나 돌아오려무나
    감꽃이 다 떨어지기 전에
    쥐똥나무 흰꽃이 다 지기 전에
    돌아오려무나
    돌아와 양달개비 파란 혼불꽃 옆에서
    우리도 양달개비 파란 꽃 되어
    두 손을 마주 잡자꾸나
    다시는 나뉘어지지 말자꾸나
    ☆★☆★☆★☆★☆★☆★☆★☆★☆★☆★☆★☆★
    《2》
    9월이

    나태주

    9월이
    지구의 북반구 위에
    머물러 있는 동안
    사과는 사과나무 가지 위에서 익고
    대추는 대추나무 가지 위에서 익고
    너는
    내 가슴속에 들어와 익는다

    9월이
    지구의 북반구 위에서
    서서히 물러가는 동안
    사과는
    사과나무 가지를 떠나야 하고
    너는
    내 가슴속을 떠나야 한다
    ☆★☆★☆★☆★☆★☆★☆★☆★☆★☆★☆★☆★
    《3》
    개나리 꽃대에

    나태주

    개나리 꽃대에 노랑불이 붙었다. 활활.
    개나리 가늘은 꽃대를 타고 올라가면
    아슬아슬 하늘 나라까지라도 올라가 볼 듯
    심청이와 흥부네가 사는 동네 올라가 볼 듯
    ☆★☆★☆★☆★☆★☆★☆★☆★☆★☆★☆★☆★
    《4》
    그리움

    나태주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욱 해보고 싶은 일이 있다

    그것이 인생이고 그리움
    바로 너다
    ☆★☆★☆★☆★☆★☆★☆★☆★☆★☆★☆★☆★
    《5》
    다시 9월

    나태주

    기다리라 오래 오래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지루하지만 더욱

    이제 치유의 계절이 찾아온다
    상처받은 짐승들도
    제 혀로 상처를 핥아
    아픔을 잊게 되리라

    가을 과일들은
    봉지 안에서 살이 오르고
    눈이 밝고 다리 굵은 아이들은
    멀리까지 갔다가 서둘러 돌아오리라

    구름 높이 높이 떴다
    하늘 한 가슴에 새하얀
    궁전이 솟아올랐다

    이제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게 되는 시간
    기다리라 더욱
    오래 오래 그리고 많이.
    ☆★☆★☆★☆★☆★☆★☆★☆★☆★☆★☆★☆★
    《6》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나태주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찾아가 엉켜진 모든짐을 내려놓을수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 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 가는것처럼
    내마음은 큰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나는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나보더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이 세상 끝은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길은
    시작과 끝이 같으니까요

    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된 행복
    이제는
    매일 당신과 함께
    호흡함에 행복합니다.
    ☆★☆★☆★☆★☆★☆★☆★☆★☆★☆★☆★☆★
    《7》
    대숲 아래서

    나태주

    1

    바람은 구름을 몰고
    구름은 생각을 몰고
    다시 생각은 대숲을 몰고
    대숲 아래 내 마음은 낙엽을 몬다.

    2

    밤새도록 댓잎에 별빛 어리듯
    그슬린 등피에는 네 얼굴이 어리고
    밤 깊어 대숲에는 후득이다 가는 밤 소나기 소리.
    그리고도 간간이 사운대다 가는 밤바람 소리.

    3

    어제는 보고 싶다 편지 쓰고
    어젯밤 꿈엔 너를 만나 쓰러져 울었다.
    자고 나니 눈두덩엔 메마른 눈물자죽.
    문을 여니 산골엔 실비단 안개.

    4

    모두가 내 것만은 아닌 가을,
    해 지는 서녘구름만이 내 차지다.
    동구 밖에 떠드는 애들의
    소리만이 내 차지다.
    또한 동구 밖에서부터 피어오르는
    밤안개만이 내 차지다.

    하기는 모두가 내 것만은 아닌 것도 아닌
    이 가을
    저녁밥 일찍이 먹고
    우물가에 산보 나온
    달님만이 내 차지다.
    물에 빠져 머리칼 헹구는
    달님만이 내 차지다.
    ☆★☆★☆★☆★☆★☆★☆★☆★☆★☆★☆★☆★
    《8》
    똥풀꽃

    나태주

    방가지똥풀꽃
    애기똥풀꽃
    가만히 이름을 불러 보면
    따뜻해지는 가슴
    정다워지는 입술
    어떻게들 살아 왔니?
    어떻게들 이름이나마 간직하며
    견뎌 왔니?
    못났기에 정다워지는 이름
    방가지똥풀꽃
    애기똥풀꽃
    혹은 쥐똥나무,
    가만히 이름 불러 보면
    떨려 오는 가슴
    안쓰러움은 밀물의
    어깨.
    ☆★☆★☆★☆★☆★☆★☆★☆★☆★☆★☆★☆★
    《9》
    멀리서 빈다

    나태주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눈부신 아침이 되고


    어딘가 네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풀잎처럼 숨쉬고 있는
    나 한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다시 한 번 고요한 저녁이 온다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
    《10》
    무인도

    나태주

    바다에 가서 며칠
    섬을 보고 왔더니
    아내가 섬이 되어 있었다
    섬 가운데서도
    무인도가 되어 있었다
    ☆★☆★☆★☆★☆★☆★☆★☆★☆★☆★☆★☆★
    《11》
    부탁

    나태주

    너무 멀리까지는
    가지 말아라.
    사랑아

    모습 보이는 곳
    까지만
    목소리 들리는 곳
    까지만 가거라.

    돌아올 길
    잊을까 걱정이다.
    사랑아
    ☆★☆★☆★☆★☆★☆★☆★☆★☆★☆★☆★☆★
    《12》
    붓꽃

    나태주

    슬픔의 길은
    명주실 가닥처럼이나
    가늘고 길다

    때로 산을 넘고
    강을 따라가지만

    슬픔의 손은
    유리잔처럼이나
    차고도 맑다

    자주 풀숲에서 서성이고
    강물 속으로 몸을 풀지만

    슬픔에 손목 잡혀 멀리
    멀리까지 갔다가
    돌아온 그대

    오늘은 문득 하늘
    쪽빛 입술 붓꽃 되어
    떨고 있음을 본다.
    ☆★☆★☆★☆★☆★☆★☆★☆★☆★☆★☆★☆★
    《13》
    비에 젖은 풀잎을

    나태주

    비에 젖은 풀잎을 밟고 오시는 당신의 맨발
    빗소리와 빗소리 사이를 빠져나가는 당신의 나신
    종아리에 핏빛 여린 생채기 진다.
    가슴팍에 예쁜 핏빛 무늬가 선다.

    ☆★☆★☆★☆★☆★☆★☆★☆★☆★☆★☆★☆★
    《14》
    사는 일이란

    나태주

    아,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잘 보냈구나
    저녁 어스름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며 다시
    너를 생각한다

    오늘도 잘 냈겠지
    생각만으로도 내 가슴은
    꽃밭이 되고 너는 제일로
    곱고도 예쁜 꽃으로 피어난다

    저녁노을이
    자전거 바퀴 살에 휘어 감기며
    지친 바람이 어깨를 스쳐도
    나는 여전히 살아서
    숨쉬고 있다는 생각

    그 생각만으로도 나는
    다시금 꿈을 꾸고 내일을
    발돋움하는 사람이 된다
    그래 내일도 부디 잘 지내기를
    아무 일 없기를

    어두워 오는 하늘에도
    길가의 나무와 풀에게도
    빌어본다
    사는 일이란 이렇게얹나
    애달프고 가엾은 것이란다.

    틀렸다
    ☆★☆★☆★☆★☆★☆★☆★☆★☆★☆★☆★☆★
    《15》
    안부

    나태주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
    《16》
    외로운 사람

    나태주

    전화 걸때마다
    꼬박꼬박 전화를 받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입니다..

    불러주는 사람 별로 없고
    세상과의 약속도 별로 많지 않은
    사람이 분명하니까요

    전화 걸때마다
    한 번도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은
    더욱 외로운 사람입니다.

    아예 전화기가 멀리 떨어져
    새 소리나 바람소리.
    물소리 길을 따라가며
    흰 구름이나 바라보고 있는
    그런 사람이 분명할 테니까요
    ☆★☆★☆★☆★☆★☆★☆★☆★☆★☆★☆★☆★
    《17》
    욕심

    나태주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지
    비어 있는 나의 잔
    다 알아서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투정을 부리지 말아야지
    나의 자리 낮음과
    가난함과
    나약함과
    무능함
    괜찮다 괜찮다
    고개 끄득여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
    《18》
    행복

    나태주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1. 21.  전체글: 190  방문수: 260251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254*
    187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11.10.1812
    186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1732
    18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1512
    184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1812
    183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1423
    182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394
    181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414
    180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374
    179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504
    178 나태주 시 모음 18편 김용호2018.10.25.1444
    177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324
    176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492
    175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1342
    174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622
    173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1902
    172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35512
    171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29711
    170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3211
    169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297
    168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28311
    167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484
    166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244
    165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373
    164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157
    163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016
    162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015
    161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1944
    160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1784
    159 김상영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105
    158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6007
    157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4867
    156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1810
    155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477
    154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45912
    153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739
    152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3726
    151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176
    150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36515
    149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169
    148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2987
    147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29410
    146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2828
    145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2011
    144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6511
    143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2310
    142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6312
    141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3211
    140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5610
    139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039
    138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319
    137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189
    136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049
    135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0410
    134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589
    133 0 김용호2018.02.05.28012
    132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29810
    131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2949
    130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539
    129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2599
    128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48115
    127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0614
    126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3613
    125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5112
    124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6412
    123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3511
    122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0213
    121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5015
    120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58017
    119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11520
    118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0624
    117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59321
    116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68324
    115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68426
    114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3440
    113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100649
    112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48100
    111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160201
    110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27107
    109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762300
    108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677169
    107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45258
    106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541166
    105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37299
    104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595179
    103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277194
    102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43181
    101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40329
    100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11233
    99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393245
    98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34331
    97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480317
    96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58990
    95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14218
    94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35130
    93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987168
    92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354135
    91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32220
    90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183190
    89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066130
    88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157270
    87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25103
    86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988242
    85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59183
    84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45157
    83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22208
    82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54168
    81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12152
    80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76151
    79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870133
    78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24244
    77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59208
    76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47203
    75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17356
    74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885247
    73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967124
    72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180312
    71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989186
    70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08160
    69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193311
    68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291178
    67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178315
    66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52327
    65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19227
    64 이양우 시 모음 48편 김용호2014.07.05.2862202
    63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34208
    62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1979334
    61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677169
    60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865154
    59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62294
    58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479723
    57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32557
    56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073640
    55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746658
    54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69680
    53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39354
    52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64289
    51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00253
    50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08259
    49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42523
    48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06369
    47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16243
    46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209299
    45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64448
    44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296331
    43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3990263
    42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696335
    41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297261
    40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50318
    39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09224
    38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31206
    37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40224
    36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28274
    35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23268
    34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37225
    33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47279
    32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19255
    31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1975299
    30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37313
    29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09335
    28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784316
    27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14279
    26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32346
    25 홍수희 시 모음 33편 김용호 2004.07.07.2347360
    24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02265
    23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486278
    22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663303
    21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483265
    20 김용호 시 모음 85편 김용호 2004.03.12.3901230
    19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046286
    18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41293
    17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30262
    16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06211
    15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361381
    14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37361
    13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161390
    12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62293
    11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623324
    10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372321
    9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039508
    8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3897347
    7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301508
    6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369446
    5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37245
    4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118478
    3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450443
    2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39399
    1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09337
    0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05512
    -1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220390
    -2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