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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필균 시 모음 25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0.25. 02:02:53   조회: 202   추천: 4
    여명문학:

    목필균 시 모음 25편
    ☆★☆★☆★☆★☆★☆★☆★☆★☆★☆★☆★☆★
    《1》
    3월

    목필균

    햇살 한 짐 지어다가
    고향 밭에 콩이라도 심어 볼까
    죽어도 팔지 말라는 아버지 목소리
    아직 마르지 않았는데

    매지구름 한 조각 끌어다가
    고운 채로 쳐서 비 내림 할까
    황토밭 뿌리번진 냉이꽃
    저 혼자 피다 질텐데

    늘어지는 한나절
    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
    어느 날 연둣빛 꿈
    ☆★☆★☆★☆★☆★☆★☆★☆★☆★☆★☆★☆★
    《2》
    7월

    목필균

    한 해의 허리가 접힌 채
    돌아선 반환점에
    무리 지어 핀 개망초

    한 해의 궤도를 순환하는
    레일에 깔린 절반의 날들
    시간의 음소까지 조각난 눈물
    장대비로 내린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폭염 속으로 무성하게
    피어난 잎새도 기울면
    중년의 머리카락처럼
    단풍 들겠지

    무성한 잎새로도
    견딜 수 없는 햇살
    굵게 접힌 마음 한 자락
    폭우 속으로 쓸려간다
    ☆★☆★☆★☆★☆★☆★☆★☆★☆★☆★☆★☆★
    《3》
    8월

    목필균

    누구의 입김이 저리 뜨거울까

    불면의 열대야를
    아파트촌 암내난 고양이가
    한 자락씩 끊어내며 울고

    만삭의 몸을 푸는 달빛에
    베란다 겹동백 무성한 잎새가
    가지마다 꽃눈을 품는다
    ☆★☆★☆★☆★☆★☆★☆★☆★☆★☆★☆★☆★
    《4》
    9월

    목필균

    태풍이 쓸고 간 산야에
    무너지게 신열이 오른다

    모래알로 씹히는 바람을 맞으며
    쓴 알약 같은 햇살을 삼킨다

    그래, 이래야 계절이 바뀌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한 계절이 가는데
    온몸 열꽃 피는 몸살기가 없을까

    날마다
    짧아지는 해 따라
    바삭바삭 하루가 말라간다
    ☆★☆★☆★☆★☆★☆★☆★☆★☆★☆★☆★☆★
    《5》
    10월 어느 날

    목필균

    세월은 내게 묻는다
    사랑을 믿느냐고

    뜨거웠던 커피가 담긴 찻잔처럼
    뜨거웠던 기억이 담긴 내게 묻는다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이
    렌지 위에 찻물로 끓는 밤
    빗소리는 어둠을 더 짙게 덮고 있다

    창 밖에 서성이는 가을이 묻는다
    지난 여름을 믿느냐고

    김삿갓 계곡을 따라가던 물봉숭아
    꽃잎새 지금쯤 다 졌을텐데

    식어진 사랑도
    지난 여름도
    묻는다고 대답할 수 있을까

    기울어진 가을 밤
    부질없는 그리움이
    째각째각 초침소리를 따라간다
    ☆★☆★☆★☆★☆★☆★☆★☆★☆★☆★☆★☆★
    《6》
    10월의 시

    목필균

    깊은 밤 별빛에
    안테나를 대어놓고
    편지를 씁니다

    지금, 바람결에 날아드는
    풀벌레 소리가 들리느냐고

    온종일 마음을 떠나지 못하는
    까닭 모를 서글픔이 서성거리던 하루가
    너무 길었다고

    회색 도시를 맴돌며
    스스로 묶인 발목을 어쩌지 못해

    마른 바람 속에서 서 있는 것이
    얼마나 고독한지 아느냐고

    알아주지 않을 엄살 섞어가며
    한 줄, 한 줄 편지를 씁니다

    보내는 사람도
    받을 사람도
    누구라도 반가울 시월을 위해
    내가 먼저 안부를 전합니다
    ☆★☆★☆★☆★☆★☆★☆★☆★☆★☆★☆★☆★
    《7》
    겨울 강가

    목필균

    스무 살 청춘은 어디로 갔나
    공지천 둑길을 산책했던 그 날들
    먼 길 돌아와 보니
    마음 갈피에 부는 휘파람 소리

    북한강, 소양강이 뒤섞여 흐르다가
    다시 한강으로 흘러갔지만
    그 물길 따라 연어처럼 거슬러 와 본다

    콩닥거리던 가슴은 어디로 가고
    자욱한 물안개로 햇살에 스며든 강물에
    청둥오리 자맥질하는 풍경이 한가롭다

    보이지만 잡을 수 없고
    생각나지만 갈 수 없는 아득한 날들

    잊혀 지면 잊혀 진 대로
    기억하면 기억된 대로
    내리막길 깊은 정이 그리워서
    혼자가 아닌 우리를 찾아 본다
    ☆★☆★☆★☆★☆★☆★☆★☆★☆★☆★☆★☆★
    《8》
    나팔꽃

    목필균

    어둠에 지쳐
    새벽 창문을 열면
    나를 불러 세우는
    붉은 나팔 소리

    나이만큼 기운 담장을 타고
    음표로 그려진
    푸른 잎새의 노래

    밤새
    쏟아지던 비에
    말끔하게 닦여진
    환한 미소 따라
    달려가는 귓바퀴
    ☆★☆★☆★☆★☆★☆★☆★☆★☆★☆★☆★☆★
    《9》
    내 오랜 친구들

    목필균

    해묵은 나무같이
    함께 나이 먹은 친구는 든든하다

    바쁜 시절 다 보내고
    내리막길에 손잡고
    가고 싶은 곳 동행하는 친구들

    누가 은행나무인지
    누가 아카시아인지
    누가 소나무인지 알아가면서
    연륜이 묵은 정 속에 담긴다

    오해를 이해로 바꿀 수 있는 나이
    소중해서 정답고 정들어서 소중한
    나만큼 낡은 친구가

    웃어도 알고 울어도 안다
    ☆★☆★☆★☆★☆★☆★☆★☆★☆★☆★☆★☆★
    《10》
    내 이름을 불러줄 때

    목필균

    내 이름을 불러줄 때
    텅 빈 산비탈에 서서
    반가움에 손 흔드는 억새이고 싶다

    훌훌 벗어 던진 허울
    바람 속 가르는 빛살
    맨몸으로 맞을 기다림

    내 이름을 불러 줄 때
    이름 앞에 늘어선 수많은 수식어를
    다 잘라내고 싶다

    이름만으로도 반가울 기억을 위해
    맨몸으로 하얗게 부서지고 싶다
    ☆★☆★☆★☆★☆★☆★☆★☆★☆★☆★☆★☆★
    《11》
    내리막길 따라

    목필균

    시간 위에 시간을 얹고
    인연 따라 정을 얹으며
    살다보니 내리막길이다

    태어남이 축복받지 못했던 그 시절
    누구라도 어려웠던 그 시절
    남루한 유년을 딛고 올라서려니
    입술이 까맣게 타들어 갔던 결핍된 시간들

    손잡아 줄줄도 모르고
    웃어 줄줄도 모르고
    박수 칠 일도 모른 채

    허공에 탑을 쌓듯
    그렇게 사는 것이 내 몫인 것이라
    운명에 복종의 허리를 굽히며 살다보니
    언제가 오르막이었는지 몰랐는데
    어느 새 낡은 무릎으로 내려가고 있다

    허겁지겁 살아온 날들이
    느리게 살아갈 날들의 주춧돌이 되어
    먼 길이었던 그 길로 따라 가고 있다
    ☆★☆★☆★☆★☆★☆★☆★☆★☆★☆★☆★☆★
    《12》
    누구에게나 그 시절은 있었지

    목필균

    누구에게나 푸른 시절은 있었지
    빈 손, 불확실한 미래가 두려워
    사랑해서 밀어냈던 첫사랑 그녀
    돌아보면 겁 많았던 스무 살 언저리

    누구에게나 주홍빛 꽃시절은 있었지
    청바지에 운동화로 선머슴같이 다녀도
    고백할 수 없어 바라만 보던 첫사랑
    그 수줍은 기억이
    돌아보면 아름다운 스무 살 언저리

    누구에게나 뜨거운 가슴은 있었지
    어둡고 긴 터널 속에
    무엇이 발목을 잡을지도 모르면서
    손잡을 수 있어 노래하던 그 시절

    누구에게나 그 시절은 있었지
    ☆★☆★☆★☆★☆★☆★☆★☆★☆★☆★☆★☆★
    《13》
    개망초

    목필균

    돌아가지 않으리라
    내 유년의 뜰에

    번들거리는 윤기 바르고
    돌아오리란 약속
    모진 바람에 무너져 버리고
    흐려진 눈
    주름진 이마
    거친 목소리
    삐끄덕거리는 관절로
    돌아보네

    나팔꽃 덩굴손으로 넘어서는
    오래오래 묵은 기억들

    채송화, 봉숭아, 백일홍
    여름내 지천으로 피어나던
    꽃 고무신의 유년은
    어디로 흩어져 갔는지

    잡풀 우거진 뜨락에
    개망초만 어깨를 부딪히며
    바람 소리 듣고 있는데
    돌아오지도 떠나지도 못하는
    마음만 오가고 있다
    ☆★☆★☆★☆★☆★☆★☆★☆★☆★☆★☆★☆★
    《14》
    매화꽃 피다

    목필균

    세월의 행간을 읽으며
    육십 년 뿌리내린 나무
    여기저기 옹이 졌다

    가슴에
    촛불 하나 밝히고
    번잡한 세파 속에
    정좌된 마음만으로
    걸어온 길

    동반자 없는 길
    서럽다 하지 않고
    추운 겨울바람
    맨살로 견디고도
    환하게 피어난 매화
    정월 스무 이렛날

    그믐달 어둠 속으로
    흐르는
    충만한 매화 향에
    온몸이 젖어드는데

    세상살이가
    어디 외롭기만 하겠느냐
    ☆★☆★☆★☆★☆★☆★☆★☆★☆★☆★☆★☆★
    《15》
    먼길

    목필균

    내가 갈 길
    이리 멀 줄 몰랐네

    길마다 매복된 아픔이 있어
    옹이진 상처로도 가야할 길
    가는 길이 어떨지는
    물을 수도 없고, 답하지도 않는
    녹록지 않는 세상살이

    누구나 아득히 먼 길 가네

    낯설게 만나는 풍경들
    큰 길 벗어나 오솔길도 걷고
    물길이 있어 다리 건너고
    먼 길 가네 누구라도 먼 길 가네

    때로는 낯설게 만나서
    때로는 잡았던 손놓고
    눈물 흘리네

    그리워하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고
    미소짓기도 하며
    그렇게 간다네

    누구라도 먼 길 가네
    돌아설 수 없는 길가네
    ☆★☆★☆★☆★☆★☆★☆★☆★☆★☆★☆★☆★
    《16》
    벚꽃나무

    목필균

    잎새도 없이 꽃피운 것이 죄라고
    봄비는 그리도 차게 내렸는데

    바람에 흔들리고
    허튼 기침소리로 자지러지더니
    하얗게 꽃잎 다 떨구고 서서

    흥건히 젖은 몸 아프다 할 새 없이
    연둣빛 여린 잎새 무성히도 꺼내드네
    ☆★☆★☆★☆★☆★☆★☆★☆★☆★☆★☆★☆★
    《17》
    시월

    목필균

    파랗게 날 선 하늘에
    삶아 빨은 이부자리 홑청
    하얗게 펼쳐 널면
    허물 많은 내 어깨
    밤마다 덮어주던 온기가
    눈부시다

    다 비워진 저 넓은 가슴에
    얼룩진 마음도
    거울처럼 닦아보는
    시월
    ☆★☆★☆★☆★☆★☆★☆★☆★☆★☆★☆★☆★
    《18》
    시월의 편지

    목필균

    깊은 밤
    별빛에 안테나를 대어놓고
    편지를 씁니다

    지금, 바람결에 날아드는
    풀벌레 소리가 들리느냐고

    온종일 마음을 떠나지 못하는
    까닭 모를 서글픔이
    서성거리던 하루가 너무 길었다고

    회색 도시를 맴돌며
    스스로 묶인 발목을 어쩌지 못해
    마른 바람 속에서 서 있는 것이
    얼마나 고독한지 아느냐고

    알아주지 않을 엄살 섞어가며
    한 줄, 한 줄 편지를 씁니다

    보내는 사람도 받을 사람도
    누구라도 반가울 시월을 위해
    내가 먼저 안부를 전합니다.
    ☆★☆★☆★☆★☆★☆★☆★☆★☆★☆★☆★☆★
    《19》
    오월 어느 날

    목필균

    산다는 것이
    어디 맘만 같으랴

    바람에 흩어졌던 그리움
    산딸나무 꽃처럼
    하얗게 내려앉았는데

    오월 익어 가는 어디 쯤
    너와 함께 했던 날들
    책갈피에 접혀져 있겠지

    만나도 할 말이야 없겠지만
    바라만 보아도 좋을 것 같은
    네 이름 석자
    햇살처럼 눈부신 날이다
    ☆★☆★☆★☆★☆★☆★☆★☆★☆★☆★☆★☆★
    《20》
    우리가 가는 길

    목필균

    손 흔들지 않아도 흘러가더라

    불끈 힘 주며 솟아나는 새순도
    환하게 불 밝히는 꽃들도
    시퍼렇게 그늘지는 여름도
    몇 순배 돌아도 취하지 않는
    생생한 목숨들인데

    그 눈물 다 모르는 척
    무심히 흘러만 가더라

    새벽 열리는 강가에 서면
    안개 속 내가 숨겨지고
    우연히 마주치던 우리
    그렇게 숨겨지고

    쌓여진 연륜이
    덜그럭거리며 쫓아온 이즈음까지
    아득히 잊혀졌던 묵은 정 품고
    기약 없는 길 다시 또 가더라
    ☆★☆★☆★☆★☆★☆★☆★☆★☆★☆★☆★☆★
    《21》
    잘 지내고 있어요

    목필균

    그리움은 문득문득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를 묻게 한다

    물음표를 붙이며
    안부를 묻는 말
    메아리 없는 그리움이다

    사랑은 어둠 속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안부를 전하게 한다

    온점을 찍으며
    안부를 전하는 말
    주소 없는 사랑이다

    안부가 궁금한 것인지
    안부를 전하고 싶은지

    문득문득
    잘 지내고 있어요?
    묻고 싶다가

    잘 지내고 있어요
    전하고 싶다
    ☆★☆★☆★☆★☆★☆★☆★☆★☆★☆★☆★☆★
    《22》
    장마

    목필균

    굵은 비가 내린다.
    언제 그칠 줄 모르는 장맛비가
    지하방(地下房) 창가에 흐른다.

    그렇지 않아도 눅눅한 방에
    칠순으로 향하는 마른 육신이
    고단한 몸을 담고 있는데
    비는 칭얼칭얼 치마꼬리를 잡는다.

    온종일 고층아파트 계단 쓸어 내리던
    무릎관절 오지게 부어오르는 밤을
    살만한 자식들 손길 마다하고
    홀로 지켜내는 유씨 할머니.

    낮에도 어두운 그 곳을
    햇볕 속에서도 축축한 그곳을
    피하지 않고 끊임없이 비가 내린다.
    ☆★☆★☆★☆★☆★☆★☆★☆★☆★☆★☆★☆★
    《23》
    참스승

    목필균

    꽃 이름만
    배우지 마라

    꽃 그림자만
    뒤쫓지 마라

    꽃이 부르는
    나비의 긴 입술

    꽃의 갈래를 열어
    천지(天地)를 분별하라

    몸으로
    보여주는 이
    ☆★☆★☆★☆★☆★☆★☆★☆★☆★☆★☆★☆★
    《24》
    채송화 꽃 그녀

    목필균

    애끓는 사랑은
    단칸방 신접살이도
    달콤했었지만

    살다보면 사랑은
    세월에 무디어지고
    애증으로 엉킨 정도
    세월만큼 익어갔는데

    노랑꽃 속에
    빨간 꽃 속에
    키 낮은 잎새 속에
    여문 까만 씨앗이
    눈물겹도록 작은데

    어느 날 문득
    폐암말기라는 지아비
    사십도 못되어 떠나간다는데
    모두들 흘러갈 그 길로
    떠나간다는데

    먼지같이 작은 씨알이
    흩어져 흔적도 없이
    그렇게 미운 정까지
    털어 내며

    헤어짐도 아름답게
    미소로 보내야 하는데

    아깝다아깝다아깝다
    엎드려 속울음 삼키는
    그녀는 어찌할까
    ☆★☆★☆★☆★☆★☆★☆★☆★☆★☆★☆★☆★
    《25》
    코스모스

    목필균

    내 여린 부끄러움
    색색으로 물들이고
    온종일 길가에서
    서성이는 마음 오직
    그대를 향한 것이라면

    그대는 밤길이라도 밟아
    내게로 오실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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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629
    151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466
    150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436
    149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365
    148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574
    147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388
    146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7027
    145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167
    144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4910
    143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847
    142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51712
    141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4009
    140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4076
    139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516
    138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40515
    137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519
    136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257
    135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3110
    134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178
    133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5011
    132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9511
    131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6411
    130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8712
    129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6911
    128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8611
    127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359
    126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619
    125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589
    124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689
    123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3611
    122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909
    121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2514
    120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2510
    119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219
    118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789
    117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349
    116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1216
    115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3214
    114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6213
    113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8912
    112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8812
    111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6211
    110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4613
    109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8715
    108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2417
    107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19520
    106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3724
    105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5221
    104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4024
    103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2726
    102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7342
    101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104752
    100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90102
    99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261202
    98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54107
    97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809303
    96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27176
    95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84268
    94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602170
    93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783300
    92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30182
    91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322195
    90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79182
    89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78330
    88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54235
    87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33246
    86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76333
    85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536319
    84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4191
    83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54223
    82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74133
    81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55169
    80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409136
    79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63224
    78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19193
    77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105131
    76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206273
    75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57104
    74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17243
    73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89184
    72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025159
    71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56209
    70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85170
    69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38152
    68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000153
    67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902138
    66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51244
    65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84208
    64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76204
    63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41357
    62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16247
    61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012127
    60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283315
    59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19188
    58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36171
    57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38312
    56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23179
    55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68319
    54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78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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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529724
    45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59560
    44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14642
    43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817662
    42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97684
    41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78355
    40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95292
    39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30255
    38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40261
    37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603524
    36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40372
    35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43244
    34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304300
    33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96449
    32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22335
    31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72264
    30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30337
    29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40266
    28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91319
    27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57226
    26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74207
    25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67226
    24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88276
    23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47270
    22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98230
    21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76281
    20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54256
    19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36300
    18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80316
    17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53340
    16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861319
    15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49287
    14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7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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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48266
    8 김용호 시 모음 102편 김용호 2004.03.12.394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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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43213
    3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96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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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34339
    -1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66516
    -13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306394
    -14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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