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예 성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백 재 성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김 수 열
  • 성 진 명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이 정 애
  • 이 점 순
  • 선 미 숙
  • 정 해 정
  • 송 미 숙
  • ADMIN 2022. 10. 05.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24. 17:58:56   조회: 431   추천: 6
    여명문학: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
    《1》
    군불

    남궁선순

    황토방 아궁이에
    군불을 지펴보면

    땔나무도 가지가지

    가늘고 마른나무는 불탐이 없고
    굵고 추진 나무는 연기만 나니

    니가 그르고
    내가 옳고
    할 이야기 많으나

    역시
    이놈 저놈 섞여야
    방이 뜨습더구먼
    ☆★☆★☆★☆★☆★☆★☆★☆★☆★☆★☆★☆★
    《2》
    당연해서 잊고 지낸 일 들 짚어보기

    남궁선순

    남편
    울 엄마 품안에서 20년
    운명의 한 남자와 눈 맞아 산지 40년
    내 남은 생의 반려자임이 분명한 한 사람

    자식
    멋쟁이 큰아들 짝꿍은
    집안 형님 노릇하기 알맞게 카리스마 있고
    자상한 둘째 짝꿍은 둥글둥글 푸근하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배필로 만난 인연들이
    생각수록 오묘하네

    손자손녀
    아들 둘 키워 귀한 며느리도 둘
    6년 세월에 손자손녀가 셋이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다"
    "안 먹어도 배부르다"를 공감하며
    그저 감사할 뿐
    ☆★☆★☆★☆★☆★☆★☆★☆★☆★☆★☆★☆★
    《3》
    독백

    남궁선순

    사노라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듯이
    서두르지 않고 쉬었다가
    가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는 말을 새기며
    나의 독백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청신호는 아닐까

    영상 제작 : 동제
    ☆★☆★☆★☆★☆★☆★☆★☆★☆★☆★☆★☆★
    《4》
    소나무 한 그루

    “숙모! 저예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이틀쯤 지났을까. 엊그제 통화했던 삼촌이 우리 집을 방문했다.
    몇 년 전 간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중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하여
    가족들한테까지도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잠적했던
    그 삼촌이 불쑥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막상 대하고 보니 병색은 찾아볼 수 가 없었고,
    다소 마른 듯 할 뿐 그전처럼 농담도 섞어가며 얘기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물 몇 가지에 된장찌개를 곁들여 저녁상을 앞에 놓고 지나온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태백산 자락, 도로에서 3시간을 걸어 올라가는 험한 골짜기 어느 스님의
    암자에서 생활했고, 산속의 나물과 약초를 먹으며 스님에게
    선(禪)을 배움으로써 병을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삼촌은 그 분을 소나무 스님이라고 불렀다. 소나무가 그분의 호는
    아니지만 삼촌이 소나무로 보기 때문이란다.
    세간에 이름을 떨치는 행정스님도 아니고, 불가의 엄한 법에 구애받지도
    않는, 당신 혼자 수신하는 스님인 듯싶었다.
    저녁상을 물린 후에도 이야기는 그치지 않아 삼촌은 현미차
    우리부부는 막걸리를 마시며 계속 이어졌다.
    한때 집안에서 포기하다시피 한 삼촌이 갑자기 나타나서 식사를 같이하고
    차를 마시고 있으니 “세상에 이럴 수가”하는 의문과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거기에 도시생활에서의 관념들을 떨쳐내고 무릉골에 내려와 새로운
    문화와 식습관을 터득하고 있던, 나의 호기심까지 합해져서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투병 중 삼촌의 모친이 별세 했을 때 받은 충격과 상처가 커서
    일주일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산소에서 기거했던 일이 있어,
    온 집안이 삼촌의 건강을 염려했던 기억이 났다.
    삼촌은 그때 어머니를 따라 죽을 생각까지 했으나 깊이 생각해보니,
    자신의 죽음으로 어머니에 대한 슬픔이 덜 할 수도 없고 이는 모친의
    바람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르러, 어떻게 해서라도 병을 이겨내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인간의 병은 50%이상 본인의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듯이 삼촌도
    어머니의 죽음을 담보로 한 정신력으로 병을 퇴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그가 자고 있는 황토방을 기웃거렸더니 선(禪)을 하고 있었다.
    동적인 운동이 아니고 그냥 앉아서 명상하듯 하는 좌선 법으로
    정적인 움직임이었다.
    이 운동은 시중 학원가에서 흔히 배울 수 있는 기(氣)나 선(禪)이 아닌
    소나무스님의 좌선 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그 스님만의 독특한
    운동이라고 했다.
    이런 쪽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그 운동의 실질적인 효과는
    이해할 수 없었고, 나름대로 생각건대, 생에 대한 집착과 지속적인
    정신력을 함양시키는 방법이 병을 이긴 것이 아닌가 싶었다.
    낮에는 뒷산에 올라가 이 골짝 저 골짝을 둘러보느라 저녁나절에야
    집으로 들어서며 다짜고짜로 “이곳 희한한 곳입니다.
    어떤 기(氣)가 있어요. 잣나무 숲에 앉아 있자니 간이 있는 부위가
    끓는걸 느꼈습니다.
    간이 끓는다면 얼른 이해가 안 되겠지만 저는 몸으로 느낍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서 나가는 기(氣)는 없고, 단지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기가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남편의 본향이기도 한 이곳은 해발 500~600m고지로써 문헌에 의하면
    고동(고산의 동쪽) 용서(용담의 서쪽) 진북(진안의 북쪽)지간으로
    환란을 피하기에 적합한 ‘십승지지(十勝之地)’중의 한 군데라고 하였으니,
    삼촌이 무턱대고 하는 말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구체적 설명은 차차 하기로 하고 결론만 내겠다며,
    “태백산에서 하산 한 후 사무실 일로 신경을 썼더니만 요즈음
    체력이 떨어졌는데 이곳에 내려와서 휴양을 해야겠습니다.”하는 것이다.
    집안에서 포기하다시피 한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더 할 수 없는 감사함이었기에 호의적으로 대했고, 그의 경험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쾌히 승낙했다.
    삼촌이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 많았다.
    특히 소식(小食)을 강조하는 식생활에 대한 공부가 귀를 번쩍
    뜨이게 했었다.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산골에 살며 손에 익숙하지 않은 농사일과
    잡다한 집안일로 무리가 되었는지, 기운 없고 머리와 몸이 무거운 게
    느낌이 좋지 않아 전주의 한의원에 들렸었다.
    그곳에서는 한의가 진맥을 하지 않고 컴퓨터가 대신하고 있었다.
    진맥한 기록지를 보는 의사 앞에서는 몹쓸 병이 생긴 것은 아닐까하는
    긴장감에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과식해서 위에 부담이 되었네요. 약 한제 드시면 좋아질 겁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좀 하시구요.”였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나의 위장은 순수한 토종인데 일식, 중식,
    양식 등 각 나라 음식은 물론이고 넘쳐나는 강장식품에 가공식품까지
    더 해져 몸이 견뎌내지 못하는 것 일게다.
    먹을 게 없어 “굶어 죽는다.”는 건 옛말이 되었고, 요즘엔 넘치게
    잘 먹어서 병마를 불러들이는 것은 아닌지, 하루가 다르게
    살기 편해지는 세상을 사는 우리들의 몸과 정신력이 문명의
    이기와 반비례로 퇴화하며 생기는 문화병들이 아닐는지,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그래! 나도 문명의 이기를 너무나 누리고 사는구나.
    그동안 채식위주의 식단, 소식, 마음 비우기 등을 결심하고도
    작심삼일이었던 지난 시간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제대로 한번 해보는 거다.
    배고팠던 시절을 살아내며 아흔 아홉까지 살다가 가신 내 할머니의
    시대로 돌아 가보자.
    마음속에 소나무 한 그루 심어두어, 늘 푸르고 꿋꿋하게,
    향내풍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
    《5》
    고부산책

    남궁선순

    새아가!
    어제부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차분하게 내리니
    내 마음도 따라 촉촉해 지는구나

    엊그제 병원에 가서 새로 태어난 새생명을 보고
    좋은 마음에 들떠 수고했다는 말도 자상하게 하지 못하고
    얼떨결에 오면서 생각하니 순산한 것을 칭찬도 해주고
    의사선생님도 만나 너의 몸 상태도 물어보며 부탁도
    하고 올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단다.

    애기야!
    수고했다, 장하다
    나도 그러했고, 너도 그렇듯이
    우리가 부모에게서 태어나 아이를 잉태하고 낳는 것은
    고통스럽긴 하지만, 이것이 여자의 운명이고 보람이
    아닌가 싶다
    부모는 자식에게 생명을 주지만
    자식은 부모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것 같더구나

    네 큰딸은 아주 잘 놀고 있단다
    네 신랑 키울 때 어떻게 했는지 다 잊어버려
    처음엔 당황한 나머지 식은땀이 나기도 했지만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그 옛날 생각이 소록소록나고
    대화하며 노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젠 여유도 생기고 재미가 있어 하루 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햇볕이 쨍하면 잔디밭에서 뛰어 놀다가 애기 눈높이에 맞춰
    목소리도 흉내내며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내가 젊어진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단다
    네딸이 성격이 좋아 보채지도 않고 영리하여 이쁜 짓만
    골라하니 어느 누구가 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겠니?
    ‘어메이징 그레이스’ CD를 틀어놓으면 미끄럼을 타며
    놀던 아이가 가만히 내옆으로 다가와 감상을 하다가
    한곡이 끝나면 고개 돌려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얼굴로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면 신통방통하기만 하단다
    음악을 들으며 네 시아버지와 셋이서 손에손을 마주잡고
    덩실덩실 춤을 추다보면 그 신선함에 엔돌핀이 절로 나온단다
    또 한가지 평생부엌일을 나 몰라라하던 네 시아버지는
    애기를 위해서 자기도 한몫해야 된다고 설거지는 도맡아
    하고 있단다

    아가야!
    엄마가 아이를 낳으면 뼈 마디마디가 모두 이완된다고 한단다
    병원 밥이 입맛에 안 맞겠지만, 살맛으로 억지로라도
    먹고 또 먹어 너의 몸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마음이야 네 입맛에 맞는 반찬을 해서 나르고 싶지만
    지척이 천리라 쉽지 않으니 어쩌겠니
    퇴원하고 집에 오면 네가 좋아하는 것 실컷 먹여 줄테니
    기대하도록 하여라

    아가야!
    요즘 젊은 부모들이 미래의 부담과 걱정이 지나쳐
    아이를 갖지 않는 저 출산시대에 너희 부부는 장한 일을
    하고 있고 나아가 애국을 하고 있다
    순리대로 살면 순리가 따르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움이 따른단다

    아가야!
    아무쪼록 아무걱정하지 말고 그냥 편한 마음으로
    몸조리를 잘하려므나
    네 신랑과 네가 시골에서 자연을 벗삼아 부모들을
    모시고사는 착한 마음을 갖었으니
    앞으로 기쁘고 좋은일만 있으리라 믿는다.

    우유한통 쥐어주면 흐믓한 표정으로 잠에 빠지는 애기가
    한숨 자더니만 깰려는지 뒤척이는구나
    이만 줄어야겠다

    아가야!

    내맘 알지?

    둘째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는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2. 10. 05.  전체글: 340  방문수: 363457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525*
    340 오이장시모음 71편 김용호2022.07.25.972
    339 한규원시모음 75편 김용호2022.06.30.1912
    338 강은혜시모음 55편 김용호2021.05.07.96611
    337 박가을시모음 8편 김용호2021.05.07.3158
    336 서병진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5.07.2579
    335 이순옥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5.07.2878
    334 최수월시모음 65편 김용호2021.05.07.30610
    333 최수월시모음 61편 김용호2021.05.07.1505
    332 이양우 시 모음 51편 김용호2021.02.22.2378
    331 이혜선시모음 43편 김용호2021.02.22.2286
    330 최홍윤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2746
    329 허만하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515
    328 이동순시모음 21편 김용호2021.01.23.5108
    327 박형준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23.2365
    326 이영광시모음 32편 김용호2021.01.23.2074
    325 장윤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1.01.23.2475
    324 이영춘시모음 20편 김용호2021.01.23.1976
    323 천숙녀시모음 15편 김용호2021.01.23.2545
    322 이성선시모음 50편 김용호2021.01.23.2476
    321 2021신춘문예당선시모음 25편 김용호2021.01.12.3086
    320 박기웅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1815
    319 오영록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2.01.1837
    318 12월시모음 41편 김용호2020.12.01.2458
    317 한혜영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2.01.2626
    316 김종제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2526
    315 고형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2.01.1647
    314 류시호시모음 10편 김용호2020.12.01.2095
    313 최완탁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2.01.1748
    312 임숙희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2.01.2437
    311 김이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355
    310 이태수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2066
    309 이남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1894
    308 김현태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3205
    307 전동균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9.2714
    306 정유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2095
    305 김영미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9.1994
    304 황규관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9.1994
    303 김영숙시모음 12편 김용호2020.11.09.2136
    302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9.2064
    301 정세훈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1.06.1914
    300 오정방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1.06.2016
    299 송찬호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1.06.2676
    298 조용미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2308
    297 장세희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1.06.1546
    296 김광섭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745
    295 정성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1.06.1476
    294 신현림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31.2835
    293 김영춘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31.1566
    292 김명숙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59
    291 송수권시모음 40편 김용호2020.10.31.2337
    290 박남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31.1968
    289 박명숙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31.1976
    288 김진곤시모음 22편 김용호2020.10.31.1797
    287 송정림시모음 15편 김용호2020.10.20.2189
    286 정현종시모음 65편 김용호2020.10.20.2426
    285 최춘자시모음 25편 김용호2020.10.20.1877
    284 허석주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979
    283 박소란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438
    282 이성복시모음 45편 김용호2020.10.20.24610
    281 박서영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2168
    280 김경미시모음 50편 김용호2020.10.20.3456
    279 최영희시모음 61편 김용호2020.10.20.2306
    278 김기택시모음 55편 김용호2020.10.20.2716
    277 양애희시모음 21편 김용호2020.10.20.2017
    276 문매자시모음 6편 김용호2020.10.20.1536
    275 서지월시모음 20편 김용호2020.10.20.1707
    274 이수익시모음 30편 김용호2020.10.20.1955
    273 서미숙시모음 11편 김용호2020.10.20.1605
    272 박성우시모음 20편 김용호2020.08.30.2337
    271 김명희시모음 25편 김용호2020.08.30.2555
    270 김강호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30.1968
    269 이재무시모음 41편 김용호2020.08.20.3155
    268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20.08.20.4125
    267 오규원 시 모음 35편 김용호2020.03.20.64410
    266 현미정시모음 54편 김용호2020.03.20.3969
    265 문성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3.20.30911
    264 송미숙시모음 10편 김용호2020.03.20.28410
    263 봄비시모음 89편 김용호2020.03.20.5049
    262 최정란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46712
    261 이정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2.15.41610
    260 정해정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3107
    259 최문자 시 모음 31편 김용호2020.02.15.4537
    258 고재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20.02.15.7678
    257 길상호 시 모음 20편 김용호2020.02.15.61712
    256 최승자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2.15.2918
    255 나해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20.01.07.3058
    254 윤수천 시 모음 25편 김용호2020.01.07.2849
    253 박소향 시 모음 55편 김용호2020.01.07.3478
    252 문효치 시 모음 21편 김용호2020.01.07.3019
    251 강인한시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36343
    250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4037
    249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5026
    248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878
    247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1810
    246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589
    245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2813
    244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959
    243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837
    242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4137
    241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209
    240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7812
    239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898
    238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6010
    237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9633
    236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419
    235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51322
    234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4817
    233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785
    232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9019
    231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60029
    230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518
    229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98
    228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87
    227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3096
    226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726
    225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628
    224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445
    223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935
    222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836
    221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3009
    220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5914
    219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998
    218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810
    217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7022
    216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958
    215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1311
    214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812
    213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8712
    212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6110
    211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079
    210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1319
    209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67
    208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4922
    207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3812
    206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219
    205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5660
    204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5711
    203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0820
    202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50253
    201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616
    200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6020
    199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70519
    198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1598
    197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418
    196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9314
    195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9210
    194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8810
    193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9010
    192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978
    191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9211
    190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9513
    189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99
    188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6611
    187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418
    186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239
    185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40011
    184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9522
    183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78
    182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910
    181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61213
    180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4614
    179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0810
    178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399
    177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688
    176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5612
    175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70845
    174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823
    173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822
    172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7919
    171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3231
    170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8312
    169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9714
    168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316
    167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4515
    166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9112
    165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3016
    164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710
    163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5811
    162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8515
    161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9714
    160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70515
    159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5016
    158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1648
    157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8828
    156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1438
    155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8313
    154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1611
    153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9622
    152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6514
    151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3714
    150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50115
    149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8114
    148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2420
    147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3621
    146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70624
    145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2521
    144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4217
    143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4521
    142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1639
    141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7819
    140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4717
    139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2117
    138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3515
    137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4913
    136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9123
    135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9327
    134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8117
    133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3918
    132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1016
    131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6620
    130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8320
    129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3842
    128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8119
    127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5620
    126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72122
    125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3443
    124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6826
    123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9524
    122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40529
    121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2037
    120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01728
    119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4935
    118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1637
    117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4050
    116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1865
    115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51114
    114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67213
    113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32123
    112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57428
    111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40224
    110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73364
    109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309192
    108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510319
    107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94199
    106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97209
    105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42206
    104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94445
    103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82261
    102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32352
    101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64399
    100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53457
    99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76102
    98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98244
    97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16149
    96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68269
    95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83144
    94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50239
    93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510227
    92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21148
    91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812298
    90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33117
    89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32273
    88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41206
    87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97183
    86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90220
    85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24183
    84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116213
    83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99163
    82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25194
    81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34290
    80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64229
    79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54218
    78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62515
    77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31258
    76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206144
    75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70329
    74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11212
    73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84184
    72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12322
    71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98189
    70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34331
    69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67342
    68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316428
    67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398219
    66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62272
    65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578350
    64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46187
    63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63166
    62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35307
    61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19748
    60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36576
    59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34654
    58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29677
    57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394710
    56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32384
    55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49300
    54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662269
    53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104274
    52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192562
    51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28386
    50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395253
    49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608360
    48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28531
    47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584349
    46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375277
    45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002366
    44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704282
    43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222334
    42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344238
    41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71221
    40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226235
    39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429289
    38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891282
    37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428282
    36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421294
    35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274266
    34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326331
    33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468334
    32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546352
    31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219336
    30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615301
    29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175365
    28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275391
    27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107280
    26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868299
    25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261322
    24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2965289
    23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358247
    22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579304
    21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057316
    20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2930275
    19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348227
    18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517403
    17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049380
    16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500404
    15 한용운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03.12.3078313
    14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954338
    13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716342
    12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430524
    11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4626369
    10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3084523
    9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989472
    8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438261
    7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164496
    6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131466
    5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330421
    4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219353
    3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5546546
    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955414
    1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