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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24. 17:58:56   조회: 423   추천: 5
    여명문학: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
    《1》
    군불

    남궁선순

    황토방 아궁이에
    군불을 지펴보면

    땔나무도 가지가지

    가늘고 마른나무는 불탐이 없고
    굵고 추진 나무는 연기만 나니

    니가 그르고
    내가 옳고
    할 이야기 많으나

    역시
    이놈 저놈 섞여야
    방이 뜨습더구먼
    ☆★☆★☆★☆★☆★☆★☆★☆★☆★☆★☆★☆★
    《2》
    당연해서 잊고 지낸 일 들 짚어보기

    남궁선순

    남편
    울 엄마 품안에서 20년
    운명의 한 남자와 눈 맞아 산지 40년
    내 남은 생의 반려자임이 분명한 한 사람

    자식
    멋쟁이 큰아들 짝꿍은
    집안 형님 노릇하기 알맞게 카리스마 있고
    자상한 둘째 짝꿍은 둥글둥글 푸근하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배필로 만난 인연들이
    생각수록 오묘하네

    손자손녀
    아들 둘 키워 귀한 며느리도 둘
    6년 세월에 손자손녀가 셋이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다"
    "안 먹어도 배부르다"를 공감하며
    그저 감사할 뿐
    ☆★☆★☆★☆★☆★☆★☆★☆★☆★☆★☆★☆★
    《3》
    독백

    남궁선순

    사노라면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듯이
    서두르지 않고 쉬었다가
    가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다는 말을 새기며
    나의 독백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청신호는 아닐까

    영상 제작 : 동제
    ☆★☆★☆★☆★☆★☆★☆★☆★☆★☆★☆★☆★
    《4》
    소나무 한 그루

    “숙모! 저예요. 조만간 찾아뵐게요.”
    이틀쯤 지났을까. 엊그제 통화했던 삼촌이 우리 집을 방문했다.
    몇 년 전 간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중 병원에서 가망이 없다하여
    가족들한테까지도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잠적했던
    그 삼촌이 불쑥 나타난 것이다.
    그러나 막상 대하고 보니 병색은 찾아볼 수 가 없었고,
    다소 마른 듯 할 뿐 그전처럼 농담도 섞어가며 얘기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나물 몇 가지에 된장찌개를 곁들여 저녁상을 앞에 놓고 지나온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태백산 자락, 도로에서 3시간을 걸어 올라가는 험한 골짜기 어느 스님의
    암자에서 생활했고, 산속의 나물과 약초를 먹으며 스님에게
    선(禪)을 배움으로써 병을 이길 수 있었다고 했다.
    삼촌은 그 분을 소나무 스님이라고 불렀다. 소나무가 그분의 호는
    아니지만 삼촌이 소나무로 보기 때문이란다.
    세간에 이름을 떨치는 행정스님도 아니고, 불가의 엄한 법에 구애받지도
    않는, 당신 혼자 수신하는 스님인 듯싶었다.
    저녁상을 물린 후에도 이야기는 그치지 않아 삼촌은 현미차
    우리부부는 막걸리를 마시며 계속 이어졌다.
    한때 집안에서 포기하다시피 한 삼촌이 갑자기 나타나서 식사를 같이하고
    차를 마시고 있으니 “세상에 이럴 수가”하는 의문과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거기에 도시생활에서의 관념들을 떨쳐내고 무릉골에 내려와 새로운
    문화와 식습관을 터득하고 있던, 나의 호기심까지 합해져서
    이야기는 끝이 없었다.
    투병 중 삼촌의 모친이 별세 했을 때 받은 충격과 상처가 커서
    일주일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산소에서 기거했던 일이 있어,
    온 집안이 삼촌의 건강을 염려했던 기억이 났다.
    삼촌은 그때 어머니를 따라 죽을 생각까지 했으나 깊이 생각해보니,
    자신의 죽음으로 어머니에 대한 슬픔이 덜 할 수도 없고 이는 모친의
    바람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르러, 어떻게 해서라도 병을 이겨내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했다.
    인간의 병은 50%이상 본인의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하듯이 삼촌도
    어머니의 죽음을 담보로 한 정신력으로 병을 퇴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그가 자고 있는 황토방을 기웃거렸더니 선(禪)을 하고 있었다.
    동적인 운동이 아니고 그냥 앉아서 명상하듯 하는 좌선 법으로
    정적인 움직임이었다.
    이 운동은 시중 학원가에서 흔히 배울 수 있는 기(氣)나 선(禪)이 아닌
    소나무스님의 좌선 법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그 스님만의 독특한
    운동이라고 했다.
    이런 쪽에 문외한인 나로서는 그 운동의 실질적인 효과는
    이해할 수 없었고, 나름대로 생각건대, 생에 대한 집착과 지속적인
    정신력을 함양시키는 방법이 병을 이긴 것이 아닌가 싶었다.
    낮에는 뒷산에 올라가 이 골짝 저 골짝을 둘러보느라 저녁나절에야
    집으로 들어서며 다짜고짜로 “이곳 희한한 곳입니다.
    어떤 기(氣)가 있어요. 잣나무 숲에 앉아 있자니 간이 있는 부위가
    끓는걸 느꼈습니다.
    간이 끓는다면 얼른 이해가 안 되겠지만 저는 몸으로 느낍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쌓여서 나가는 기(氣)는 없고, 단지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기가 쌓일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하였다.
    남편의 본향이기도 한 이곳은 해발 500~600m고지로써 문헌에 의하면
    고동(고산의 동쪽) 용서(용담의 서쪽) 진북(진안의 북쪽)지간으로
    환란을 피하기에 적합한 ‘십승지지(十勝之地)’중의 한 군데라고 하였으니,
    삼촌이 무턱대고 하는 말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다.
    구체적 설명은 차차 하기로 하고 결론만 내겠다며,
    “태백산에서 하산 한 후 사무실 일로 신경을 썼더니만 요즈음
    체력이 떨어졌는데 이곳에 내려와서 휴양을 해야겠습니다.”하는 것이다.
    집안에서 포기하다시피 한 그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것만으로도
    더 할 수 없는 감사함이었기에 호의적으로 대했고, 그의 경험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쾌히 승낙했다.
    삼촌이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어깨너머로 배운 것이 많았다.
    특히 소식(小食)을 강조하는 식생활에 대한 공부가 귀를 번쩍
    뜨이게 했었다.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산골에 살며 손에 익숙하지 않은 농사일과
    잡다한 집안일로 무리가 되었는지, 기운 없고 머리와 몸이 무거운 게
    느낌이 좋지 않아 전주의 한의원에 들렸었다.
    그곳에서는 한의가 진맥을 하지 않고 컴퓨터가 대신하고 있었다.
    진맥한 기록지를 보는 의사 앞에서는 몹쓸 병이 생긴 것은 아닐까하는
    긴장감에 가슴이 두근대기 시작했었다.
    그러나 의사선생님의 말씀은.
    “과식해서 위에 부담이 되었네요. 약 한제 드시면 좋아질 겁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좀 하시구요.”였다.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나의 위장은 순수한 토종인데 일식, 중식,
    양식 등 각 나라 음식은 물론이고 넘쳐나는 강장식품에 가공식품까지
    더 해져 몸이 견뎌내지 못하는 것 일게다.
    먹을 게 없어 “굶어 죽는다.”는 건 옛말이 되었고, 요즘엔 넘치게
    잘 먹어서 병마를 불러들이는 것은 아닌지, 하루가 다르게
    살기 편해지는 세상을 사는 우리들의 몸과 정신력이 문명의
    이기와 반비례로 퇴화하며 생기는 문화병들이 아닐는지,
    여러 생각들이 스쳐지나갔다.
    “그래! 나도 문명의 이기를 너무나 누리고 사는구나.
    그동안 채식위주의 식단, 소식, 마음 비우기 등을 결심하고도
    작심삼일이었던 지난 시간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다.
    제대로 한번 해보는 거다.
    배고팠던 시절을 살아내며 아흔 아홉까지 살다가 가신 내 할머니의
    시대로 돌아 가보자.
    마음속에 소나무 한 그루 심어두어, 늘 푸르고 꿋꿋하게,
    향내풍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
    《5》
    고부산책

    남궁선순

    새아가!
    어제부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차분하게 내리니
    내 마음도 따라 촉촉해 지는구나

    엊그제 병원에 가서 새로 태어난 새생명을 보고
    좋은 마음에 들떠 수고했다는 말도 자상하게 하지 못하고
    얼떨결에 오면서 생각하니 순산한 것을 칭찬도 해주고
    의사선생님도 만나 너의 몸 상태도 물어보며 부탁도
    하고 올 것을 하는 아쉬움이 있었단다.

    애기야!
    수고했다, 장하다
    나도 그러했고, 너도 그렇듯이
    우리가 부모에게서 태어나 아이를 잉태하고 낳는 것은
    고통스럽긴 하지만, 이것이 여자의 운명이고 보람이
    아닌가 싶다
    부모는 자식에게 생명을 주지만
    자식은 부모에게 더 큰 희망을 주는 것 같더구나

    네 큰딸은 아주 잘 놀고 있단다
    네 신랑 키울 때 어떻게 했는지 다 잊어버려
    처음엔 당황한 나머지 식은땀이 나기도 했지만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그 옛날 생각이 소록소록나고
    대화하며 노는 방법을 터득했다
    이젠 여유도 생기고 재미가 있어 하루 하루가 즐겁기만 하다

    햇볕이 쨍하면 잔디밭에서 뛰어 놀다가 애기 눈높이에 맞춰
    목소리도 흉내내며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하다보면
    내가 젊어진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단다
    네딸이 성격이 좋아 보채지도 않고 영리하여 이쁜 짓만
    골라하니 어느 누구가 이 아이를 사랑하지 않겠니?
    ‘어메이징 그레이스’ CD를 틀어놓으면 미끄럼을 타며
    놀던 아이가 가만히 내옆으로 다가와 감상을 하다가
    한곡이 끝나면 고개 돌려 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얼굴로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면 신통방통하기만 하단다
    음악을 들으며 네 시아버지와 셋이서 손에손을 마주잡고
    덩실덩실 춤을 추다보면 그 신선함에 엔돌핀이 절로 나온단다
    또 한가지 평생부엌일을 나 몰라라하던 네 시아버지는
    애기를 위해서 자기도 한몫해야 된다고 설거지는 도맡아
    하고 있단다

    아가야!
    엄마가 아이를 낳으면 뼈 마디마디가 모두 이완된다고 한단다
    병원 밥이 입맛에 안 맞겠지만, 살맛으로 억지로라도
    먹고 또 먹어 너의 몸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
    마음이야 네 입맛에 맞는 반찬을 해서 나르고 싶지만
    지척이 천리라 쉽지 않으니 어쩌겠니
    퇴원하고 집에 오면 네가 좋아하는 것 실컷 먹여 줄테니
    기대하도록 하여라

    아가야!
    요즘 젊은 부모들이 미래의 부담과 걱정이 지나쳐
    아이를 갖지 않는 저 출산시대에 너희 부부는 장한 일을
    하고 있고 나아가 애국을 하고 있다
    순리대로 살면 순리가 따르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움이 따른단다

    아가야!
    아무쪼록 아무걱정하지 말고 그냥 편한 마음으로
    몸조리를 잘하려므나
    네 신랑과 네가 시골에서 자연을 벗삼아 부모들을
    모시고사는 착한 마음을 갖었으니
    앞으로 기쁘고 좋은일만 있으리라 믿는다.

    우유한통 쥐어주면 흐믓한 표정으로 잠에 빠지는 애기가
    한숨 자더니만 깰려는지 뒤척이는구나
    이만 줄어야겠다

    아가야!

    내맘 알지?

    둘째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는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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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9 최영미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12.05.3876
    248 1월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2.05.4936
    247 구재기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12.05.2797
    246 공석진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12.05.7079
    245 문인수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11.16.3418
    244 이향아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11.16.31412
    243 이문조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11.16.2808
    242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3686
    241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3906
    240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3128
    239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36311
    238 손택수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9.08.10.2737
    237 이규리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8.10.3529
    236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27420
    235 최봄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8.10.3328
    234 박인걸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8.10.49313
    233 친구에 대한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81416
    232 윤의섭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8.10.2684
    231 문태준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8.10.66018
    230 강연호 시 모음 47편 김용호2019.07.25.58417
    229 김수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7.25.2447
    228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3336
    227 박광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7.25.2806
    226 서유주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7.25.2985
    225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2665
    224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3477
    223 신미항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9.07.25.3354
    222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2824
    221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2725
    220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2837
    219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33513
    218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2827
    217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29
    216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721
    215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3837
    214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30310
    213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31010
    212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27510
    211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2528
    210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2937
    209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4078
    208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3205
    207 이기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6337
    206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32710
    205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3157
    204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44758
    203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5459
    202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49718
    201 김정래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9.05.15.48751
    200 정미화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2.17.55014
    199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44318
    198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69717
    197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40497
    196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4277
    195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58111
    194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3809
    193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3789
    192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4719
    191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3867
    190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47310
    189 서명옥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11.10.48512
    188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4538
    187 한효상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11.10.45210
    186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4307
    185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4108
    184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9310
    183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38720
    182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757
    181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839
    180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59511
    179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3412
    178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4948
    177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3287
    176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3546
    175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44710
    174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68643
    173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50021
    172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58221
    171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56718
    170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72530
    169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57411
    168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58613
    167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4235
    166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3614
    165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47810
    164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42015
    163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4609
    162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43210
    161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36214
    160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15813
    159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69414
    158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63615
    157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70547
    156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17020
    155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70737
    15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56511
    153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60510
    152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58321
    151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54613
    150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52713
    149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8414
    148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46213
    147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50219
    146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71919
    145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69017
    144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60018
    143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52915
    142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82920
    141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50232
    140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56518
    139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63315
    138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50916
    137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52214
    136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43512
    135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48322
    134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48026
    133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47116
    132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52617
    131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50214
    130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65319
    129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67019
    128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62635
    127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75818
    126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64019
    125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69521
    124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81342
    123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85824
    122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78222
    121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38827
    120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80935
    119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98526
    118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22933
    117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90134
    116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02948
    115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40663
    114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730112
    113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655212
    112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622122
    111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148427
    110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932223
    109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748363
    108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284191
    107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480318
    106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982198
    105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682207
    104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231205
    103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987444
    102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369260
    101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714351
    100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340398
    99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321454
    98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853101
    97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287241
    96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2104147
    95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252261
    94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564141
    93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235237
    92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498225
    91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300144
    90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794296
    89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012114
    88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214271
    87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223204
    86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277181
    85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575218
    84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106180
    83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099209
    82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185161
    81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201192
    80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217288
    79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045228
    78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039216
    77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143514
    76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118255
    75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184143
    74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554328
    73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199211
    72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475183
    71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604321
    70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586188
    69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624330
    68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854341
    67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304425
    66 손해일시모음 41편 김용호2014.07.05.3357216
    65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048271
    64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563349
    63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1932186
    62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050165
    61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008305
    60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000747
    59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118574
    58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608652
    57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216676
    56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378709
    55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819383
    54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336298
    53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644267
    52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091271
    51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098560
    50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910385
    49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385251
    48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591358
    47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3917530
    46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560347
    45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362276
    44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985365
    43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68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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