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18. 12. 13.
     김상영 글 모음 5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5.24. 16:30:25   조회: 214   추천: 5
    여명문학:

    김상영 글 모음 5편
    ☆★☆★☆★☆★☆★☆★☆★☆★☆★☆★☆★☆★
    《1》
    그리움

    김상영

    산에도 들에도
    꽃들은 피네
    봄에도 가을에도
    꽃들은 피네

    꽃들이 필때면
    오실줄 믿었는데
    꽃들이지고
    또 지는데
    그님은
    아직도 아니오시네
    ☆★☆★☆★☆★☆★☆★☆★☆★☆★☆★☆★☆★
    《2》
    송풍(松風)

    김상영

    소나무 사이에
    부는 바람
    달은 넝쿨사이에
    숨어 있고

    길게 토한 숨은
    안위를 찾으며
    청순한
    모습을 그려본다
    ☆★☆★☆★☆★☆★☆★☆★☆★☆★☆★☆★☆★
    《3》
    장야(長夜)

    김상영

    달빛이
    조용스레 흐른다
    낙엽처럼
    오늘도 떨어져갔다

    이 밤도 깊어지고
    가을도 깊어간다
    멀리 걸린 달이
    착잡하고 허전함을
    더한다
    ☆★☆★☆★☆★☆★☆★☆★☆★☆★☆★☆★☆★
    《4》
    추상(追想)

    김상영

    세월이 흐르고
    연륜도 쌓인다
    유년이 그립다
    이슬이 찬 서리로
    변하는 백로에

    앞 뒷산의
    알밤들이
    초가지붕의
    박꽃이
    평화롭고 한가로운
    나의 고향
    그때가
    그립고 그립다

    김상영 약력
    단국대 문리대 졸
    전)고양여중. 동대문중, 동대문상고 교사
    대한민국 시사예술평화대상 수상
    대한민국 미술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사)국민예술협회 전북지회장
    현)진안문협 이사
    ☆★☆★☆★☆★☆★☆★☆★☆★☆★☆★☆★☆★
    《5》
    어느 해 여름 날

    새벽 3시 10분 잠에서 깨어났다.
    이런저런 생각에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
    단지 지난밤에도 아니다 며칠 전부터
    서울엘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하는 생각에
    이와 같은 나날이 며칠 계속 된 것이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05시 10분에 아이들
    집에서 나서야 했다.
    그런데 조금 전부터 비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어두운 비바람 속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것이
    창 밖으로 보인다.
    마음이 착잡해진다.
    살아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생활하리라는 것은
    생각해 본 일이 없었고
    그러리라고 하는 생각도 없었다.
    집사람이 혼자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고 마음이 아프다.
    그리고 못나고 미안한 생각이 떠나질 않는 것이다.
    어쩜 무력함을 느끼기도 하고 한심스럽기까지 한다.
    그러나 방법은 없다 하면서 발길은 가로등
    불빛을 받으며 빗속으로 향했다.
    약 15분정도 걸려 지하철역에 도착하였다.
    바지 아래가 다 젖었다. 대충 빗물을
    털어 내고 있으니 한사람,
    또 한사람 모여들기 시작하더니만
    금방 20명이 되었다.
    첫차인지라 몇 사람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빗나간 것 같다.
    그때 마침 열차가 도착하는 것이다.
    탑승을 하고 가방과 윗저고리를 선반위에
    올려놓고 있으니 열차가
    출발하는 것이다.
    열차가 출발하는 것을 의식하고
    차내를 살펴보았다.
    대부분 사람들이 생활에 찌든 사람들 같았다.
    좋게 생각하면 열심히 삶을 사는 것 같기도 했다.
    그래서 차내를 가만히 살펴보니 5, 6십대가
    절반이상인 것 같았다.
    여름인지라 티셔츠, 반팔 남방셔츠 기타의 옷차림에
    차양 있는 모자를
    푹 눌러 쓴 모습이 힘든 삶을 사는 것 같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행상을 나가며 끌고 가는 굴림 가방
    아줌마와 덥수룩한 40대도 보인다.
    또한 5, 6십대쯤 되어 보이는 아주머니들까지 다양하다.
    그렇다면 이 모든 사람들은 먹고살기 위하여
    이른 새벽 비바람 속에서도
    집을 나왔을 것이다.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고 있는데 그새
    고개를 푹 숙이고 졸고 있는 사람 등 여러 가지
    형상들이 눈에 들어온다.
    살기 위함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하필이면
    왜 이 복잡하고 공해가 심한 서울일까?
    그래도 농촌 보담은 도회지가 일자리라든지
    의식해결은 쉬운 모양인가?
    하기야 나 역시 일자리를 찾아서 왔으니 말이다.
    너도나도 모두가 가련한 인생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어느덧 열차는 환승역에 도착하였다.
    내리고 타는 물갈이가 시작되었다.
    홈을 꽉 메운 많은 사람의 물결 속에 나도 같이 묻어갔다.
    환승을 하여 열차는 목적지에 도착하였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빗줄기는 더욱 강해졌다.
    마을버스를 타는 곳을 찾아 정류장에 도착하여
    버스를 기다리는데 좀체 오지를 않는 것이다.
    출근 시간이 5분정도 지난 것 같았다.
    때마침 기다리던 버스가 도착하여
    기쁜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도착하고 보니
    10여분 초과한 것 같았다.
    늦었다고 누가 말은 하지 않았지만
    태만한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 가운데 뜻하지 않은 서울생활의
    또 하루가 시작된 것이기도
    그리고 그 해 여름이 그렇게 지나간 것이다.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여름이기도 했다.
    ☆★☆★☆★☆★☆★☆★☆★☆★☆★☆★☆★☆★
    김상영 약력
    단국대 문리대 졸
    전)고양여중. 동대문중, 동대문상고 교사
    대한민국 시사예술평화대상 수상
    대한민국 미술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사)국민예술협회 전북지회장
    현)진안문협 이사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2. 13.  전체글: 190  방문수: 261115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256*
    175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11.10.2353
    174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2073
    173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1883
    172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333
    171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164
    170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764
    169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664
    168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894
    167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764
    166 나태주 시 모음 18편 김용호2018.10.25.1484
    165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764
    164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582
    163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1752
    162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732
    161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1992
    160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36112
    159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29912
    158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3512
    157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347
    156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28611
    155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514
    154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285
    153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403
    152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197
    151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056
    150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055
    149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1994
    148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1824
    147 김상영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145
    146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6297
    145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4917
    144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2410
    143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557
    142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46612
    141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769
    140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3766
    139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216
    138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37515
    137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209
    136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027
    135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29710
    134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2888
    133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2411
    132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6811
    131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2810
    130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6612
    129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3611
    128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6110
    127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119
    126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379
    125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269
    124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159
    123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0710
    122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639
    121 0 김용호2018.02.05.28412
    120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0210
    119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2979
    118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569
    117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2619
    116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48315
    115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0814
    114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3813
    113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5712
    112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6812
    111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3811
    110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0513
    109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5915
    108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58317
    107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12420
    106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0924
    105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59821
    104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68724
    103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68626
    102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4040
    101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101449
    100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50100
    99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185201
    98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31107
    97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770303
    96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684169
    95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59260
    94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552166
    93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48299
    92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599179
    91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280194
    90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46181
    89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44329
    88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16233
    87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397245
    86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42331
    85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494317
    84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59990
    83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19220
    82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40130
    81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992168
    80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357135
    79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35220
    78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190190
    77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071130
    76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170270
    75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27103
    74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993242
    73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61183
    72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49157
    71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24208
    70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57170
    69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16152
    68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78151
    67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876137
    66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27244
    65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62208
    64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50203
    63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21356
    62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887247
    61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974124
    60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191312
    59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991186
    58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11166
    57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195311
    56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293178
    55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09315
    54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56328
    53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23227
    52 이양우 시 모음 48편 김용호2014.07.05.2870202
    51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38208
    50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1997335
    49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683169
    48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870154
    47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64294
    46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483723
    45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34558
    44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075640
    43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759658
    42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72680
    41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50354
    40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67289
    39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03253
    38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13260
    37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48523
    36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14369
    35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23243
    34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214299
    33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68448
    32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298331
    31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08263
    30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04335
    29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00261
    28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58318
    27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15224
    26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37206
    25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43224
    24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37274
    23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26268
    22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43225
    21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55279
    20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25255
    19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1984299
    18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50313
    17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15335
    16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790316
    15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23280
    14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41346
    13 홍수희 시 모음 33편 김용호 2004.07.07.2357360
    12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06265
    11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494278
    10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681303
    9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06265
    8 김용호 시 모음 85편 김용호 2004.03.12.3905230
    7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067286
    6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47293
    5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35262
    4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16211
    3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369381
    2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44362
    1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165390
    0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75293
    -1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659324
    -2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387321
    -3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056508
    -4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3910347
    -5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331508
    -6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374446
    -7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41245
    -8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147478
    -9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480443
    -10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44399
    -11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13337
    -1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22512
    -13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258390
    -14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