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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희 시 모음 35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25. 16:15:07   조회: 732   추천: 31
    여명문학:

    류경희 시 모음 35편
    ☆★☆★☆★☆★☆★☆★☆★☆★☆★☆★☆★☆★
    《1》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류경희

    간절한 마음 그대 위하여
    곱게 핀 별 하늘에
    간직 할 수 있는
    또 하나 별을 띄웁니다

    사랑 나눌 날을 기대하고
    또 한편으로 이별을 무서워 해야 하는
    혼자만의 고독 여행을 합니다

    한번의 사랑의 꽃
    지지 않는 추억의 꽃
    소낙비로 아쉽게 젖어 들지만
    그대 만나 행복했던 날은
    한편의 영화를 찍었던 고운 추억입니다

    서로에게 사랑을 준 후에
    기다림의 연속이지만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그래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시간 입니다
    ☆★☆★☆★☆★☆★☆★☆★☆★☆★☆★☆★☆★
    《2》
    그 자리에 있어 주세요

    류경희

    기다리지 말아요
    애써 찾으려고도 하지 말구요
    그 자리에 있을께요

    무엇을 위해 살든
    무엇을 얻기 위해 살든
    왜 사느냐 묻지 말아요

    우리가 느끼는 것은
    보이는 것이 다 아니잖아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밝은 눈을 가져야 해요

    오만과 편견
    아집과 미련스러움 다 버려요

    순수한 현재를 사랑해요
    고요속에 외침을 외쳐봐요
    누구든지 메아리를 줄 것입니다

    그자리에 있을께요
    그자리에 있어 주세요

    우린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성스런 모습
    태초의 아담과 하와였으면 해요
    ☆★☆★☆★☆★☆★☆★☆★☆★☆★☆★☆★☆★
    《3》
    그냥 눈물이 나네요

    류경희

    그냥 눈물이 나네요
    하늘엔 파도가 있고
    바다엔 파도가 있고
    내 안에
    내 안에 당신이 있어요

    꽃은 피고 져야 열매를 맺고
    별꽃은 시나브로 미리내를
    만들고 빛을 발산하는데

    내 안에 당신 안고도
    행복하지 않음은 왜 일까요

    빈 하늘은 없고
    빈 바다는 더 더욱 없는데
    내 안에 당신 안고
    행복하게 웃으면서
    외로움을 느끼는 것은 왜 일까요

    낮에 피었다가
    밤에 지는 수련처럼
    내 안에 당신 안고
    또 품고 꿈나라 가지만
    왜 가슴은 두 갈래로
    벌어지는 수련 같을까요

    그냥 당신이란 말만해도
    생각해도 눈물이 나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
    ☆★☆★☆★☆★☆★☆★☆★☆★☆★☆★☆★☆★
    《4》
    그대 다시 사랑 할 수 있다면

    류경희

    별빛들이
    다닥다닥 붙어 보란 듯
    사랑을 합니다
    정열적인 사랑을
    가끔 원 하지만
    지나가면 사라지는 꿈이기에

    영원히 사랑하고픈 것은
    그대를 다시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입니다
    인생을 이끄는 힘
    사랑이라 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어디에 있는지 알면서도
    찾아가지 못하는 답답한 마음
    서로 가슴
    끌어안고 사랑을 할 수
    있는 들꽃이고 싶습니다
    ☆★☆★☆★☆★☆★☆★☆★☆★☆★☆★☆★☆★
    《5》
    그대 따뜻한 말 한 마디

    류경희

    길고도 긴 그리움
    짧고도 짧은 외로움
    질기고 질긴 사랑

    그대와 나
    그리고 말 없는 기다림

    눈감으면 빙긋이
    다가오는 그대 얼굴
    손을 저어 만져 보려하지만

    허공 속에 헛손질뿐
    긴 그리움 외로움 어쩔 수 없고

    지금 내가 부족한 것은
    그대 따뜻한 말 한마디뿐인데
    ☆★☆★☆★☆★☆★☆★☆★☆★☆★☆★☆★☆★
    《6》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류경희

    무조건 사랑 할 수도
    관심을 줄 수도 없는 사랑

    마음은 늘 함께 있지만
    어쩔 수 없이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사람의 사랑은
    기다림 또 기다림 입니다

    그럴듯 하게
    포장 하는 사랑
    무조건 갈망하는 사랑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사랑이라면
    편안하지 못한 사랑입니다

    오늘도 기다림의 연속
    돌뿌리에 걸려 넘어져도

    큰 산이 가로막아
    넘지 못한다 하더라도
    사랑 기다림을 알았습니다

    작은 실랑이가
    큰 폭풍우를 가져옵니다

    사랑 때문에
    시기 질투 한다는 것

    우리에게
    어울리지 않는 사랑 입니다

    고운 우리들의
    사랑은 기다림 사랑입니다
    ☆★☆★☆★☆★☆★☆★☆★☆★☆★☆★☆★☆★
    《7》
    나는 좋은 상상만 해

    류경희

    꽃잎 하나 하나
    우리 사랑으로 물들이고
    힘들 때
    외로울 때
    너가 너무 보고싶어

    눈물이 날 때
    꽃잎 하나 하나 맞춰서
    너의 얼굴 그리고
    너를 안았던
    그 순간 속으로
    나는 좋은 상상만 해

    너를 진짜 사랑한다는 말
    내일로 미루기 싫어
    지금 말 하는 거야
    사랑해
    사랑해 아주 많이 !
    ☆★☆★☆★☆★☆★☆★☆★☆★☆★☆★☆★☆★
    《8》
    나를 생각해주세요

    류경희

    일 시작하기 전에
    커피 한 잔 마실 때
    핸드폰 속
    내 사진을 한 번 봐줘요

    햇살이 곱다고 느낄 때
    에어컨 바람 때문에
    따뜻한 커피가 생각 날 때
    창 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한 번 봐요

    한 번 쯤
    누군가가 필요할 때
    술 한 잔 하고 싶을 때
    아니면 밥이라도 먹고 싶을 때
    나를 생각해줘요
    ☆★☆★☆★☆★☆★☆★☆★☆★☆★☆★☆★☆★
    《9》
    나를 특별하게 사랑하는 그대

    류경희

    나는 특별하지 않은데
    그대는 나를 특별하게 사랑해 주고
    내 전부를 사랑한다 합니다

    서로 보고 싶어도
    만남이 이뤄지지 않는 꿈속을 살지만
    함께 나눌 수 있는 마음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늘 받기만 하는 사랑
    오늘은 달려가 그대 입술에
    입맞춤하고 오겠습니다
    나를 특별하게 사랑해 주시는 선물입니다

    당신이 내 삶 속에
    늦은 출현으로 인하여 머리 속이 복잡하지만
    아주 특별한 사랑을 주시는 마음은 감사하지만
    가까이 다가서는 것이 어쩐지 두렵습니다

    나를 사랑하는 당신
    나도 당신을 이제 부터 사랑하겠습니다
    이제 나에게도 당신 특별한 사랑입니다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 당신을 생각하면
    웃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
    《10》
    내 가슴을 내 드리고 싶습니다

    류경희

    내가 힘들고
    하루 종일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수 있는
    편안함을 찾고 싶을 때
    당신의 품을 생각 합니다

    그대 삶 속에서
    기대고 싶고 쉬고 싶을 때

    엄마의 품을 그리워하신다면
    제 가슴을 내 드리고 싶습니다

    내 품에서
    아기 처럼 잠들어 주세요
    그대을 안고 싶습니다

    그대를 안을 수만 있다면
    그것 하나로만 내 사랑 전부 입니다

    내 품안에서 잠들어 있는 당신을
    멋진 사랑으로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
    《11》
    당신을 만나고 부터 알았습니다

    류경희

    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 하나 당신의 눈동자이고

    그 옆에서 지켜보는
    또 하나의 별 빛은
    내가 당신을 바라보는 빛입니다

    별 하나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많은 눈물을 흘릴 때

    빛나는 별 하나만 있으면
    웃음도 울음도 행복합니다

    神이 가장 어두운 곳에
    별을 심어 두셨는지
    당신을 만나고 부터 알았습니다

    빛나는 별 속엔
    희망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
    《12》
    당신의 향기

    류경희

    자연이 詩가 되고
    당신 또한 詩가 되니

    자연이 당신이고
    당신이 자연이며

    향기
    또한 물론 당신 입니다

    당신을 두고
    詩 를 쓸 수 없고

    당신 빠진 詩 는
    물감 없는 도화지 입니다

    당신의 향기를 써 봅니다
    당신의 미소를 그려봅니다

    당신의 체온을
    쓰고 그려 담아 봅니다
    ☆★☆★☆★☆★☆★☆★☆★☆★☆★☆★☆★☆★
    《13》
    마음가는 대로

    류경희

    사랑아
    사람아
    풀꽃들이 사랑한다 말하고

    가을 바람 그리움이라 말하고
    깊은 속내 드러내지 않는 바다
    노을속으로 나를 품어 안는구나

    얼마나 사랑하길래
    얼마나 불타 오르길래

    너를 생각만 하여도
    수줍은 소녀 처럼
    얼굴이 붉게 타오를까

    너의 향기를 얻어
    피워 낸 나의 행복의 꽃은
    분명 시들지 않으리라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마음가는대로
    밤 새워 너를 안고 있으려 하네
    ☆★☆★☆★☆★☆★☆★☆★☆★☆★☆★☆★☆★
    《14》
    마음을 연주할 수 있다면

    류경희

    사랑의 멜로디
    슬픔의 멜로디
    기쁘고 슬픔 마음을
    서로 연주 해 줄 수 있다면
    오늘 처럼 비가 내리고

    어제 처럼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어떻 음악으로 마음을
    연주 할까 아름다운 고민을 하고

    당신이 피곤하고
    지치고 외로울 때
    내가 어떻한 음악으로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있을까
    따뜻한 고민을 하며

    나 역시 당신에게
    듣고 싶은 음악이 있다면
    텔레파시로 연결 하는
    사랑의 영혼을 담은
    당신의 세레나데를 듣고 싶은데 !
    ☆★☆★☆★☆★☆★☆★☆★☆★☆★☆★☆★☆★
    《15》
    마주보기

    류경희

    눈감지 말기
    서로 바라 보고 웃어주기

    숨 소리 들릴 듯 말 듯
    가슴을 숨기고
    눈으로만 말하기

    마주 보기
    사랑 할 수 있는
    따듯한 감정 주고 받기

    잠시
    이대로 서로를 느끼기
    먼저 눈 깜빡이는 사람
    술래하기로 하기

    우리는 지금 이대로
    웃어주기
    그리고 진심으로 따뜻하게
    가슴으로 안아 주기
    ☆★☆★☆★☆★☆★☆★☆★☆★☆★☆★☆★☆★
    《16》
    물어 보고 싶습니다

    류경희

    진정 사랑으로
    나에게 다가오셨는지요

    나를 바라보았던
    그 눈빛은 설마 동정은 아니였지요

    내가 가끔
    당신 앞에서 밀랍인형 처럼 굳어 버려 던
    애태웠던 가슴을 느끼셨는지 요

    내가 당신에게 부족한 것 압니다
    당신이 나에게 과분함도 압니다

    나에게 부족한 것이 있다면
    사랑의 언어로
    고백하지 못했던 바보였습니다

    당신이 멀어지는 것 같아 아픕니다
    허망한 마음이 듭니다

    너무 멀리 가지 않길 바랍니다
    내 손닿을 정도에 늘 있어 주셔야 합니다

    마음을 다시 한 번 예쁘게 포장합니다
    당신을
    더 많이 사랑하겠다는 제 마음을 보냅니다
    ☆★☆★☆★☆★☆★☆★☆★☆★☆★☆★☆★☆★
    《17》
    바다가 말을 한다

    류경희

    아침에 기지개로
    새벽을 깨운다

    나른한 마음 조금 더
    이불속에 묻고 싶지만

    어느새 파도소리
    내 귓전에 들린다

    바다는 서서히 몸을 푼다
    해는 분홍빛으로
    세상을 물들일 채비를 마친다

    파도 소리
    나를 흔들어 깨운다

    더 착하게 살라고
    더 사랑하라고
    교만을 버리라고 속삭여 준다
    ☆★☆★☆★☆★☆★☆★☆★☆★☆★☆★☆★☆★
    《18》
    보냈어요 제 마음

    류경희

    오늘
    예쁘게 포장하여
    당신에게 보냈어요
    받았어요 제 마음

    사랑은 이렇게
    늘 애처롭고 안스럽고
    걱정하면서 투정 만 부리네요

    당신은 아시고 있었지요
    제가 또 투정 부린다는 것을
    그래서 기다리고 계셨었지요
    또 그러다 말겠지 했나요

    당신은 그렇게
    내 머리꼭대기에 계셔서
    나는 늘 사다리 놓고 올라 서 있네요
    ☆★☆★☆★☆★☆★☆★☆★☆★☆★☆★☆★☆★
    《19》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없어요

    류경희

    겉으로 판단하지 말아요
    꽃이 화려하다고
    향기까지 좋을 순 없어요

    꽃이 시들었다고
    향기까지 시들지 않아요

    가슴을 적시는 사랑
    어떠한 아픔과
    시련이 닥친다 해도
    이겨 낸 후에
    사랑이 더 가까워지잖아요

    저절로 피어
    나는 꽃은 없어요

    사랑
    억지나 강요로 원한다면
    촉촉했던 가슴이
    메말라 가는 사막이 될거예요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말 없어요

    사랑은
    일기 쓰듯 연애 편지 쓰듯
    가슴이 울리는 대로
    적어 가는 詩 예요
    ☆★☆★☆★☆★☆★☆★☆★☆★☆★☆★☆★☆★
    《20》
    사랑이란 이름으로 말입니다

    류경희

    볼 수 없지만
    만질 수 없지만
    안을 수도 없지만
    멀리 있는 그대를
    지금도 나는 느껴요

    사랑이란 이름이
    나에게 어울릴지 몰라도
    그리움이란 아픔이
    가슴을 아프게해도 즐거움인걸요

    나의 가슴속에서
    느껴지는 그대
    분명 사랑이고
    그리움이고 추억인걸요
    ☆★☆★☆★☆★☆★☆★☆★☆★☆★☆★☆★☆★
    《21》
    생각하며 생각대로

    류경희

    잊지 못할 일없구요
    잊지 말아야 할 일도 있어요

    이별을 할 때는
    울지 않는 거래요

    이별은 만남이 있기에
    조금 외로운 마음일 뿐

    넘어져 일어나지 못할
    그 정도의 통증은 아니래요

    이별을
    해 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통증이 오는지
    느끼고 싶지는 않아요

    생각하며
    생각대로 사는 것도

    사랑을 하든 이별을 하든
    마음먹기 나름이 아닐까요

    한 사람을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내 손안에 들어 올 만큼
    예쁜 보석이 되어 가는데

    이별
    글쎄요
    우리에게는 없을 거라고 믿고 싶어요
    ☆★☆★☆★☆★☆★☆★☆★☆★☆★☆★☆★☆★
    《22》
    서로 알아가기

    류경희

    오늘은 요기까지
    지금 말하는 것 만큼만
    서로 알아가기

    행여 알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이 들어도
    내일 또 내일 천천히
    많은 시간을 갖고
    서로 알아가기

    사랑 고백은 하지말기
    보고싶단 말도 참기
    짧은 인사정도만 하기
    그래야 그리움이 덜하겠지
    ☆★☆★☆★☆★☆★☆★☆★☆★☆★☆★☆★☆★
    《23》
    설레임

    류경희

    아름다운 설레임
    밤마다 내 가슴을 파도로 밀려들어와

    가끔은 향기 없는 해바라기가 되고
    또 가끔은 밤꽃향기 처럼
    잊혀지지 않는 향기로 나를 재워줍니다

    긴 기다림의 터널은
    기다림으로부터 빠져나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미
    우린 기다렸던 사랑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터널을 지났습니다

    긴긴 밤 파도처럼
    밀려드는 그리움 외로움고독까지도
    지금에 사랑이라고 말하면서

    즐거운 미소로 말 할 수 있는
    사랑이 정말 아름다운
    설레임의 파도가 아닌가 합니다

    어쩌면 우리는
    닮아 가는 사랑이 아닌가 합니다
    이 밤 당신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내 귀는 당신이 계신 곳으로
    향하여 쫑긋하게 서 있습니다
    ☆★☆★☆★☆★☆★☆★☆★☆★☆★☆★☆★☆★
    《24》
    안부가 그리운 날

    류경희

    뭐하고 있을까
    잘 있겠지
    막연하게 보고싶은 날

    봄은 오고 있는데
    가슴은 춥지 않을까
    안부가 그리운 날

    가슴에 따뜻한 위로 한 마디
    그대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말
    사랑해
    ☆★☆★☆★☆★☆★☆★☆★☆★☆★☆★☆★☆★
    《25》
    여유 있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류경희

    천천히 흐르는 물이 아름답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물이 평화롭습니다

    걸어도 천천히 앞 뒤를 바라보며
    생각도 조금 더 천천히 했으면 합니다

    할 수 있다면 당신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고 많이 해 드리고 싶습니다

    거치른 자갈밭을 걸어가는
    세상살이 옥토 밭이 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새 한 마리 되어 넓은 세상 속으로 자유롭게
    날아 들어가는 여유 있는 하루였으면 합니다
    ☆★☆★☆★☆★☆★☆★☆★☆★☆★☆★☆★☆★
    《26》
    연인이면 됩니다

    류경희

    그대 만나러 가는 길
    하루종일 굶어도 배고프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뒤척이다가
    오직 그대 한사람 만나러 가는 길
    행복이고 설레임입니다

    아름다운 그대 가슴 열고
    그대 안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작은 소망으로
    아픈 상처까지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그대와 나는 연인이고 싶습니다

    소중한 것은 믿음입니다
    뜨거운 사랑 원하지 않습니다

    두려운 마음만 주지 마세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랑만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연인이 되어 뜨거운 가슴
    나눌 수 있는 연인이면 됩니다
    ☆★☆★☆★☆★☆★☆★☆★☆★☆★☆★☆★☆★
    《27》
    잊는 것도 힘듭니다

    류경희

    내 가슴 한 구석에
    이름 석자 있습니다
    그토록 후벼팠던
    그 이름 석자
    잊는 것도 힘듭니다

    슬픔을 만들었고
    사랑도 만들었던
    이름 석자 지우는 일이 이리도
    뼈마디가 아픈지 모르겠습니다
    슬프도록 눈물이 나도록
    이별가를 불렀습니다

    빈 들녘의 윙윙 거림이
    귓전에 들려 멍멍한 아픔까지
    붉은 노을 석양의 아름다움도
    내 가슴 어디선가
    지워지지 않고 타오르고 있습니다

    잊는 것도 힘듭니다
    밤새껏 밤새워가며
    머리 저으며 잊으려고 해도
    이 겨울 어쩔 수 없는 슬픔인가 합니다
    아직도 꺼지지 않는 작은 불씨
    얼음장 밑으로 던져 버릴까 합니다
    ☆★☆★☆★☆★☆★☆★☆★☆★☆★☆★☆★☆★
    《28》
    제일 행복한 시간을 위해

    류경희

    잠들기 전에 물도 한 모금 마시고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별들이 쏟아져 내려오는 시간
    나는행복을 맞이 할
    꿈 꿀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제일 행복한 시간을 위해
    하루가 피곤하여도
    당신을 만나러 가는 시간은

    하루중에서 가장 피곤 하고
    아픈 고통을 털어 버리고 갑니다
    눈을 감는 동시에 가슴은 뜨거워
    당신을 안고 있음을 느낍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갈 무렵
    당신은 예쁘다 하셨지요
    다시 볼수 있을까 하셨지요

    다시 볼수는 없는 당신이지만
    저는 오늘도 보고 왔습니다
    보고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오늘 꿈에 별들이
    다리를 놓아 주겠지요
    제가 꿈길로 갑니다
    당신이 계신곳으로
    이제 서서히 갑니다
    ☆★☆★☆★☆★☆★☆★☆★☆★☆★☆★☆★☆★
    《29》
    조약돌

    류경희

    살며시
    내 손 잡더니
    투박한 손으로
    하얀 조약돌 하나
    꼭 쥐어 주었습니다

    얼마나 꼭 쥐고 있었는지
    예쁜 조약돌이
    그 사람 온기까지
    그대로 전해 졌습니다

    어떤 보석 보다
    어떤 말보다
    어떤 행동 보다
    그 마음 깊이를 알았습니다

    돌은 변하지 않는 다는 것을
    그 사람은 내 손을
    꼭 포개 잡아 주며 말을 아꼈습니다
    ☆★☆★☆★☆★☆★☆★☆★☆★☆★☆★☆★☆★
    《30》
    지금까지 혼자 아팠던 가슴

    류경희

    사랑을 하면 왜 마음이 아프다고 할까요
    행복해 어쩔 줄 몰라야 하는데

    세상이 온통 분홍빛으로 물 들어
    화려해야 하는데
    모두들 외롭다고 하네요

    아픔은 참된 사랑으로 가는 길인가요
    나는 그런 사랑하기 싫어요

    당신을 사랑하면
    아픔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혼자 아팠던 가슴
    당신으로 행복해져야 할 이유예요
    세상을 보라빛으로 물들게 할거예요 !
    ☆★☆★☆★☆★☆★☆★☆★☆★☆★☆★☆★☆★
    《31》
    진주 보다 귀한 것

    류경희

    무엇이 행복일까요
    행복을 만느든데 돈은 얼마나 들까요
    행복을 찾아볼까요

    예쁜 꽃 보는 것
    아침 새소리
    시원한 바람
    하루 일과 끝내고 잠자리 들때
    사랑하는 사람 목소리들을 때
    가족들과 외식 배고플 때 양픈 비빔밥
    먹고싶을 만큼 먹을 때

    행복은 이렇게 작고 소박한 것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돈으로 살수도 없는 것이기에
    소중한 것이랍니다

    주 보다 귀한 것
    바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작은 행복입니다
    ☆★☆★☆★☆★☆★☆★☆★☆★☆★☆★☆★☆★
    《32》
    차 한잔

    류경희

    가을 햇살에
    커피가 아니여도 좋은
    짧은 시간
    만들어봅니다

    김이 모락나는
    커피 잔을 두 손으로
    꼭 잡고 커피 잔 속으로
    내 가슴을 밀어 넣으며
    깊은 호흡으로
    향기를 느껴봅니다

    두 눈에 따뜻한 향기가
    울컥하게 잠시 나를 놀립니다

    이렇게 꼭 잡은 커피 잔은
    어쩌면
    내가 놓히고 싶지 않는
    당신 마음일 수 있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사랑
    당신을 향한
    그리움에
    잠시 두 눈을 감고
    당신을 그려봅니다

    내 가슴이
    따뜻해져오는 것을 느낍니다
    ☆★☆★☆★☆★☆★☆★☆★☆★☆★☆★☆★☆★
    《33》
    참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류경희

    오늘
    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

    목소리 듣고
    위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찾아가 만나고 싶지만
    얼굴 보면
    눈물이 날 것 같아 참기로 했습니다

    무엇인가를 받기보다
    더 많이 주고 싶어하는
    참 좋은 사람 입니다

    내가 존재 하는 이유
    좋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해서 투정좀 부려야겠습니다

    우정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아닌것 같다고 어떻하면 좋겠냐고
    책임지라고 해야겠습니다
    ☆★☆★☆★☆★☆★☆★☆★☆★☆★☆★☆★☆★
    《34》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류경희

    하루의 시작
    미소 속에 비춰지는
    서로의 얼굴
    나이고 그대이고
    그대이고 나이길

    눈을 뜨면
    생각나는 사람도
    눈을 감을 때
    생각나는 사람도 나였으면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커피 한 잔 마시며
    나는 그댈 생각하는데

    하루 중에서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에게는 나이길 바래봅니다
    ☆★☆★☆★☆★☆★☆★☆★☆★☆★☆★☆★☆★
    《35》
    혹시 그대가

    류경희

    혹시 그대가 보낸
    바람이였나요
    오늘따라
    바람이 참 맛있었어요

    혹시 그대가 보낸
    구름이였나요
    오늘 따라
    깨끗하고 유난히 흰 구름이였어요

    혹시 그대가
    나를 위해
    산새를 보냈나요
    오늘 따라 들리는 새 소리가
    보고싶다 사랑한다 예쁘게 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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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 전혜령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9.18.55524
    240 하영순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9.18.61923
    239 노정혜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9.18.74726
    238 김윤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8.10.5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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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5 주명옥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8.10.43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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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김인숙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7.25.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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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최영애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7.25.43822
    223 주일례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9.07.25.5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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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안광수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9.07.25.55124
    220 박종영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7.25.45222
    219 박남준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9.07.25.51126
    218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70831
    217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9.06.01.48423
    216 이문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59726
    215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0048
    214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1120
    213 이성지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6.01.48431
    212 김명인시모음 65편 김용호2019.06.01.61735
    211 이길옥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6.01.59840
    210 윤기명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0929
    209 이명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6.01.47731
    208 김덕성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9.06.01.60890
    207 찔레꽃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9.06.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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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임은숙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6.01.48336
    204 김석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6.01.47332
    203 류인순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9.05.15.62185
    202 안경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75541
    201 이병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9.05.15.6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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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95464
    196 오순남시모음 20편 김용호2019.02.17.532116
    195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5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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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58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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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59628
    182 김현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5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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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나태주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10.25.90134
    178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61036
    177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70633
    176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53932
    175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54227
    174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62134
    173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92373
    172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63745
    171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74146
    170 윤보영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5.24.71541
    169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94857
    168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85844
    167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89738
    166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54631
    165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56438
    164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69430
    163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54838
    162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61325
    161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62427
    160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50730
    159 임숙현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8.04.22.267944
    158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87544
    157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82838
    156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86464
    155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134996
    154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87058
    153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73231
    152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77631
    151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73842
    150 백재성시모음 61편 김용호2018.02.25.72831
    149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66935
    148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75533
    147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62429
    146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69138
    145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93437
    144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82574
    143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74957
    142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68037
    141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98035
    140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66195
    139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71938
    138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82933
    137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65032
    136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68035
    135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59032
    134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67737
    133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60640
    132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66234
    131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65636
    130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64832
    129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79735
    128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84536
    127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76883
    126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111734
    125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78936
    124 조미하 시 모음 65편 수정김용호2018.01.19.91557
    123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97458
    122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105844
    121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93360
    120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61945
    119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94655
    118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129244
    117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142750
    116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107353
    115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117975
    114 이필종 시모음 35편 김용호2016.12.13.165292
    113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897131
    112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828232
    111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757139
    110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2398447
    109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2111244
    108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914385
    107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2520213
    106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690348
    105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2168218
    104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912223
    103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392223
    102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2150463
    101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519279
    100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2085367
    99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528415
    98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2695475
    97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2018121
    96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448267
    95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3106167
    94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436300
    93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757167
    92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450262
    91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723252
    90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476173
    89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992319
    88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1191139
    87 구연배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1499295
    86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1387232
    85 선미숙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0.07.1463211
    84 이병율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07.1752244
    83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1266211
    82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1299236
    81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1333188
    80 문병란 시 모음 33편 김용호2014.10.07.1527219
    79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423315
    78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1284268
    77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1204235
    76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1295541
    75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1306278
    74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1366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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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520232
    71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6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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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959204
    68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964347
    67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207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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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2257294
    63 이운룡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03.01.2844367
    62 호호석시모음 29편 김용호2014.03.01.2279204
    61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2246187
    60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2229324
    59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7246766
    58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6364593
    57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929673
    56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6399694
    55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647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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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525327
    52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928286
    51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3284291
    50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4531579
    49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3120400
    48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592274
    47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769378
    46 피천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5.07.29.4093550
    45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792364
    44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604296
    43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3159384
    42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3015305
    41 김소월 시 모음 31편 김용호 2005.01.05.7569349
    40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559255
    39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129238
    38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371252
    37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4695308
    36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3217300
    35 윤동주님시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3658300
    34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844309
    33 허영자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12.29.2462280
    32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670352
    31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2657351
    30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718368
    29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2504349
    28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809317
    27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2396386
    26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3558415
    25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3352295
    24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3086316
    23 신달자시모음 69편 수정 김용호 2004.07.02.3507340
    22 서정윤시모음 41편 김용호 2004.03.12.3248305
    21 김용호시모음 75편 김용호2004.03.12.4561264
    20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735323
    19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3229329
    18 류시화시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190294
    17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3520245
    16 도종환 시 모음 40편 김용호 2004.03.12.3776420
    15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3406397
    14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761427
    13 한용운시모음 29편 김용호 2004.03.12.3297337
    12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3177361
    11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994370
    10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696547
    9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4934398
    8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3460546
    7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3293494
    6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675285
    5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3410521
    4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3365495
    3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2560447
    2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2465376
    1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6529606
    0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3255441
    -1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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