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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송 시 모음 21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25. 16:14:14   조회: 312   추천: 7
    여명문학:

    이세송 시 모음 21편
    ☆★☆★☆★☆★☆★☆★☆★☆★☆★☆★☆★☆★
    《1》
    9월의 소리

    이세송

    오늘 저녁노을은 유난히도 붉고
    화려한 자태를 보이면서
    서서히 먼 추억의 자리로 떠나려는
    8월의 마지막 노을 빛을 선물하며

    조금씩 초저녁 별빛에
    가을을 열려하는 9월이 고개를 들고
    다시 맞는 새벽에는 찬 서리 라도 보여 주려는 듯
    제법 쌀쌀한 감이
    운무 덮은 산자락을 맴돌아 간다.

    8월의 마지막 긴 그림자
    아쉬움 속에 가지 못한 늦여름과
    숲 사이 스쳐오는 바람소리 듣고

    어디선가 숨어 우는 귀뚜라미
    잘 가라며 귀뜰 귀뜨우 구슬픈 이별의 노래 불러준다.

    9월의 소리에 담장 넘는 박은
    조금씩 익어가려 하고
    키다리 아저씨 코스모스는 옹기종기 모여서
    들녘 익어 가는 소리와 함께
    분홍 옷 하얀 옷 노랑 옷 입고 서서
    뜰 앞을 가득 메워 버린다.

    지나가던 때 이른 철새 한 마리
    마지막 8월의 저녁 노을 빛 물든
    긴 그림자와 함께 뜰 앞 나뭇가지 위에 누워버린다.
    ☆★☆★☆★☆★☆★☆★☆★☆★☆★☆★☆★☆★
    《2》
    10월의 가을 아침

    이세송

    새벽이슬 한 방울 한 잎 모아서
    어둠을 보내기 아쉬워하는 새벽 별과 함께
    10월의 첫날 향기 곱게 옷을 입은
    국화잎을 따서 차를 우려 봅니다.

    그윽하게 허공을 가르며 피어오르는 국화 향기
    별빛은 살포시 미소 머금은 차를 따르고
    나는 고운 향기를 가슴 깊이 담으며
    마음은 찻물로 몸을 적시고
    잔잔하게 흐르는 Ralf Bach 에 건반 위 고운 손길은
    정겨운 담소를 나누고 싶어 합니다.

    찻잔 속에서 10월의 가을 아침이 어우러지고
    창문을 두드리는 노란 옷 갈아입은 단풍잎은
    가을 국화향기에 서서히 물들여 지면서
    기다리던 그리운 님 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
    《3》
    가을바람과 함께

    이세송

    하루가 다르게 산자락이 변한다
    푸르던 초록에 물결은
    뜨거운 태양아래 무르익어서
    어여쁜 새색시 곱게 단장한 모습으로
    나를 반기고 인사를 한다.

    다람쥐 토끼 고라니는
    새색시 꽃단장에 시샘이라도 하는 듯
    이리 저리 뛰고 숨고 나뒹굴며 숨바꼭질하고

    풀숲에 숨어사는 여치는
    벌과 나비 불러서
    곱게 핀 들꽃 향기 맡으며
    서서히 떠나려는 마지막 여름
    아쉬운 이별이 서러워 노래 불러주고

    솔솔 불어주는 고운 손길
    나뭇가지 잡고 지휘자가 되어
    하늘 높이 날아오른 고추잠자리
    찾아온 가을을 반기며 빙빙 돌아
    바람과 함께 춤을 춘다.
    ☆★☆★☆★☆★☆★☆★☆★☆★☆★☆★☆★☆★
    《4》
    감사에 마음으로

    이세송

    밤하늘 가득
    은하수 별빛 참 곱기도 하다
    그 위를 크고 작은 별들이
    색색으로 수 놓아주고

    마음은 초승달 위에 올라
    한가로이 그 사이를
    계수나무 돛대 달고
    살포시 불어주는
    밤바람 노 저어 주며 떠다닌다.

    잠시 눈을 감아 본다.
    그리고 마음 따라서
    하늘 허공과 같이
    허공과 같은 나를 흥얼거리며

    외롭거나 쓸쓸하거나 힘들거나
    다 사치스러운 물건 들 뿐
    참지 못할 아픔도 만들지 않아 없다.

    어리석지 않기에 행복을 담으려도 않고
    지혜롭지도 못해 평화롭지 않을 것
    행할 것도 그칠 것도
    참도 거짓도 나의 마음에서는 아니다.

    숙명 이라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하루
    마음을 놓으며 하루를 지나오면
    성냄도 기쁨도 모두 없을 것

    그곳에서 담아온 많은 것들
    모두가 소중하다고
    생각의 자리에 풀어 버리며
    주어진 삶으로 살아온 오늘을
    감사에 마음으로
    별빛 사이 오가며 정리하여 본다.
    ☆★☆★☆★☆★☆★☆★☆★☆★☆★☆★☆★☆★
    《5》
    낙엽 사랑

    이세송

    시간에 흐름은 어느새 긴 고리를 만들고
    봄날이 언제 이었는지
    초록에 싱그러움은
    조금씩 찾아드는 싸늘한 바람에게
    그 자리를 양보하면서
    곱던 모습 얼룩이 지며 물들어 가는 나뭇잎

    세상을 활짝 열어 보이고 초록의 싱그러움 뽐내며
    바람 손잡고 춤도 추고
    이슬 요정 숨겨주며 숨박꼭질 하더니
    이제 그 즐거움 조금씩 접으며 떠나려 하는
    이별의 아쉬움에 슬퍼하는 너에 모습

    한 잎 떨어지는 너를 두 손에 안아주며
    허허한 시간에 흔적이 남겨져 있는
    지난여름에 고마움 가득 담아서
    살포시 입맞춤하고
    포근한 사랑의 마음으로 너를 안아 본다.
    ☆★☆★☆★☆★☆★☆★☆★☆★☆★☆★☆★☆★
    《6》
    노을 빛

    이세송

    허공을 바라보는 그대 누구인가
    사람이라 큰소리치니
    지나던 바람 하품을 하고

    외로이 떠있는 태양은
    삼라만상을 집어삼키며

    계곡을 흐르는 물줄기
    하늘 향해 은구銀鉤를 걸어두고

    백척간두 앉아 있던 산송장
    노을 빛 젖어들며
    지나던 기러기 날개 뺏어 달고
    서산을 날아 넘으려 한다
    ☆★☆★☆★☆★☆★☆★☆★☆★☆★☆★☆★☆★
    《7》
    떠나는 가을

    이세송

    어느덧 가을은
    고운 단풍으로 물들여 놓고
    깊은 사랑 나누던 자리 남겨둔 채
    이제 먼 곳으로 떠날 채비를 하는지
    앙상한 가지에 남겨 두었던 마지막 잎새도
    깊어 가는 저녁노을 속으로 날려 버립니다

    떠나는 가을 아쉬워하는 둥근 달은
    조금 이라도 더 함께 하고 싶은지
    먼 산 너머 긴 그림자로 눕는
    어둠을 조금씩 지우며

    희미한 달빛 속에서 가을을 품에 안고
    오랜 포옹으로 따뜻한 이별에 정을 나눕니다

    하늘 가득 은하수 긴 물결 이루는 그 속에서
    작은 별님 반짝거리며 사랑노래 불러 주고
    큰 고목 에 사는 늙은 부엉이
    부엉 부엉 이별 서러워하며
    다람쥐 토끼 고라니는 바위 위에 서서
    떠나는 가을 잘 가라며 손 흔들어 줍니다
    ☆★☆★☆★☆★☆★☆★☆★☆★☆★☆★☆★☆★
    《8》
    마지막 잎새

    이세송

    떠남이 아쉽고 서러운 가을
    산과 들 알록달록 단장 시키고
    함께 즐거워하던 기억들을 접으며
    달빛 속에 걸터앉아
    이 밤을 지나고 나면
    떠나야 하는 아쉬움에 슬퍼하고

    먼 길 지나온 시베리아 동장군 찾아와
    이별의 애잔한 눈물은 주지 않으려
    조심스럽게 은하수 강물에서 여명을 기다리며

    남겨 논 낙엽에 내려앉아 별빛에 반짝이는
    가을이 뿌려놓은 마지막 이슬방울 후 불어
    하얀 서리 빙점의 계절을 열어 놓으려 한다

    부스스 눈 비비며
    바스락거림 잠재우는 마지막 잎새

    작은 몸 날리면서
    이별에 부딪치는 아픔
    영육에 여명이 밝아오길 기다리고
    다시 찾아올 또 다른 가을 그 날을 위해
    소망 담아 새벽하늘에 기다림을 날려보낸다
    ☆★☆★☆★☆★☆★☆★☆★☆★☆★☆★☆★☆★
    《9》
    매화

    이세송

    동쪽과 서쪽
    해와 달 문 열고
    산승 홀로
    텅 빈 방 지키니

    피워 허공 날던 향 구름
    달빛 품에 안기고

    따스한 봄바람
    도량을 서성거리니

    매화는 꽃 피우려
    그윽한 향기 물고
    잠에서 깨어나네
    ☆★☆★☆★☆★☆★☆★☆★☆★☆★☆★☆★☆★
    《10》
    무소유에 향기

    이세송

    작은 숲길을
    조금씩 밝아오는 여명과 함께
    손잡고 걸어 본다.

    새벽이슬이 나의 발등을
    밤새 모은 감로 이슬로 적셔주고
    숲에 머무는 솔 향이
    살포시 불어오는 바람 타고 와
    나의 가슴에 안긴다.

    숲으로 들어서면
    그 곳에는 시인에 마음이 머물고
    산이 담아 논 한 구절 시화가 있고
    아름다운 요정에 마음이
    작은 산새들과 노래하며 춤추고
    토끼 노루 그리고 다람쥐는
    관객이 되어있다.

    숲에 들어가면
    평화가 있고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모든 것들
    그들의 마음보는 눈을 가져야
    품에 안아볼 수 있는
    네 것으로 만들지 않는
    무소유에 향기가 가득하다.
    ☆★☆★☆★☆★☆★☆★☆★☆★☆★☆★☆★☆★
    《11》
    봄 시름

    이세송

    향 피우고 차 끓이니
    고운 향 구름
    나른히 허공 기대고

    도량을 찾은
    따스한 바람
    버들가지 흔들어대며

    떠남이 아쉬운
    차가운 바람
    매화 꽃잎 흩뿌려 날릴제

    여기저기 푸새 것들
    따스한 양지쪽 햇볕 쬐며
    봄 시름 이별 시름 마음 설레며
    새 움트려 언 땅을
    간지러 대네
    ☆★☆★☆★☆★☆★☆★☆★☆★☆★☆★☆★☆★
    《12》
    봄의 소리

    이세송

    찬바람 살을 예며 머물던 계곡
    들쑥날쑥 바위 봉우리 하늘 다듬고
    겹겹의 흰 구름 쉬어 가는 팔공산 자락

    기러기 한 무리 꺼이 까르륵
    떠나는 삭풍과 이별 노래 부르며 산 너머 날고

    산승 은 암자에 머물며
    가부좌하고 마음 비워 시비를 소멸하니

    처마 밑 풍경 봄의 소리 들려주며
    음미 吟味한 생각을 누설치 말라 하네
    ☆★☆★☆★☆★☆★☆★☆★☆★☆★☆★☆★☆★
    《13》
    빚진 삶

    이세송

    산승이 가져본들
    무엇이 있나

    넓은 벌판
    산과 물
    잠시 빌려 쓰고 살뿐

    본래 무일물
    아무것 없는 것

    이생을 살면서
    빚이나
    지고 살지 않으면
    좋으련만

    한해는 간다고
    수다를 떠는 데
    또 빚만 가득 쥐어주고
    보내야 하나
    ☆★☆★☆★☆★☆★☆★☆★☆★☆★☆★☆★☆★
    《14》
    사랑에 불꽃

    이세송

    오랜 시간이 흘렀고
    이제 기다림도 지칠 때가 되었을 탠데
    보이지 않아도 나에 마음자리는
    늘 함께 하는 당신을 향한 사랑뿐입니다.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그리움 속에
    당신을 향한 사랑은
    초롱초롱한 별빛보다 더욱 반짝입니다.

    당신에 목소리들을 수 없어도
    고운 바람결에 보내는
    당신에 고운 향기 속에서
    곱게 담겨진 은은한 소리를 듣고
    내 귀를 열어 둡니다.

    그리움 속에 물들여져 허무한 마음
    그러나 함께하지 않아도
    저 달빛 속에서 저 별빛 속에서도
    그리고 간간이 찾아주는 바람 속에서
    당신에 포근한 가슴
    따스한 사랑에 온기를 느끼며
    느끼는 당신 품에 안기여
    내 가슴속에 담긴
    사랑에 불꽃 활활 불태워 봅니다.
    ☆★☆★☆★☆★☆★☆★☆★☆★☆★☆★☆★☆★
    《15》
    삶의 시간

    이세송

    한 꺼풀 두 꺼풀
    머물고 지나는 자리 계절

    세월껍질을 벗기며
    봄여름 가을
    그리고 하얀 눈에
    마른 목적시고
    겨울을 맞이하며
    흐르는 시간

    하얀 꽃이
    삭풍소리 들으며
    상처로 얼룩져 있는 대지를
    포근하게 덮어 안아주고

    따스한 남풍
    달콤하고 고운 향기로
    찾아 줄 시간 기다리며

    작은 마음 속 사랑 보석은
    삭풍 속에
    따뜻한 선물을
    삶의 자리에 건네준다
    ☆★☆★☆★☆★☆★☆★☆★☆★☆★☆★☆★☆★
    《16》
    이승 살이

    이세송

    더함도 없고 덜함도 없이
    연 따라 오가는 자리
    나타나고 사라짐이 중생이라

    스스로 묶이고 풀지 못하는 것
    온갖 모양으로 떠돌아다닌 지 몇 겁이런가

    오늘도 업의 씨앗 뿌리며 살다보니
    괴로움과 즐거움 나눠지고
    생각의 자리 한 인연 짖고 가며

    망령된 여김으로 마음 삼으며 살다보면
    인연은 과를 잉태하고
    과는 태어나 많은 업을 쌓으며가니
    오호라 이 노릇 어찌해야 할고

    거슬리고 따르고 꺼리고 쏠림
    귀함과 가난 그리고 천함도
    알고 보면 모두가
    풀고 맺음도 못하는
    이승 살이 꼭두각시놀음이라
    ☆★☆★☆★☆★☆★☆★☆★☆★☆★☆★☆★☆★
    《17》
    천년바위

    이세송

    골짜기 지나 봉우리 넘으니
    천년 세월은 늙었어도
    큰 바위 너만은
    그대로 세월 때만 묻혀 사는구나

    내게 무슨 뜻으로
    푸른 산속 홀로 사느냐 물으니

    맑은 산 기운 헤쳐 가며

    작은 새 둥지 되어
    하늘가는 구름 쉼터 열어주고

    밤을 오르내리며 밝히는 달은
    넓은 내 등타고 뜨고 지며

    안개 이슬 맺힌 계수나무 가지 아래
    옥토끼 터를 잡고

    내 와서 노는 신선은
    풍운의 변하는 모습 속에
    운무 자락 끌어 덮어준다 답하고는

    문득 한 번 긴 하품하고
    기지개 켜며
    다시 긴 잠들어 버리네
    ☆★☆★☆★☆★☆★☆★☆★☆★☆★☆★☆★☆★
    《18》
    평온한 삶

    이세송

    청산은 나를 보며
    좋은 마음으로
    늘 맑고 밝은 생각만 담고
    살아가라 하네

    세상 얼룩 묻히지 말고
    저 들녘에 곱게 핀
    아름다운 들꽃과 같이
    아름답다는 마음이 열리는
    밝은 미소와
    고운 향기로 세상을 보는
    대 자유인이 되어

    평온한 모습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서
    저 파란 하늘 구름같이
    포근한 가슴으로 안아주며 살라하네

    어느 곳에도 미워하는 자리 만들려 하지말고
    시기와 욕망
    질투에 독이 묻은 화살
    세상 향해 날리지 말고
    삭풍 속에도 봄에 따스함이 품어져 있는 맑은 향기로
    세상이라는 곳에서
    평온한 삶을 살아가라 하네
    ☆★☆★☆★☆★☆★☆★☆★☆★☆★☆★☆★☆★
    《19》
    푸새 소리

    이세송

    오가는 사람 없고
    뜰 가득 찬바람 불어오니

    흰 눈꽃 땅 가득히
    진 꽃잎 되어 흩날리오

    처마 밑 풍경
    시름 울리며
    아득히 봄소식 기다리고

    푸새들 새 움트는
    소리 들려오니

    봄 시름
    이별 시름 마음 설레
    산승은 책 베고
    종일토록 누었어라
    ☆★☆★☆★☆★☆★☆★☆★☆★☆★☆★☆★☆★
    《20》
    한 소식

    이세송

    육신을 움직이니
    벽만 향하고
    까까대머리 어이하여
    웃기만 하는가

    밤새워 묻고 또 물어보니
    어이할 손 물었던 답
    없음이요 모르고
    모름이요 없음이니
    이가 바로
    천만고의 소식이라

    어즈버야 가련할 손
    가는 자리마다
    빈 꽃 어지러이 떨어지고

    뉘 중 밥그릇 감춰 버려
    한 법도 담을게 없다
    헤매고 있으니

    깨진 바가지 들고
    물 찾으려 한다하는
    한 소식 한다 하네
    ☆★☆★☆★☆★☆★☆★☆★☆★☆★☆★☆★☆★
    《21》
    허공

    이세송

    보게
    산은 바위를 등에 진체
    시대의 자리에서 허우적거리고
    나무는 산을 밟고서 서
    허공을 향해
    발질하니
    허공은 그저
    허공일 뿐이구나.

    그곳에는
    구름이 살면서
    파란
    하늘을 먹어 치우고

    하늘은
    해를 집어삼킨 체
    바람 사이로
    숨어 버리니
    자취 없어진 거기
    허공은 허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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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176
    129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125
    128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404
    127 김상영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245
    126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6617
    125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007
    124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3310
    123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657
    122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48212
    121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859
    120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3886
    119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326
    118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38715
    117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299
    116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127
    115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1410
    114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2968
    113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3511
    112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7811
    111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3611
    110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7312
    109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4611
    108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7010
    107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189
    106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489
    105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409
    104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319
    103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1510
    102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709
    101 0 김용호2018.02.05.29312
    100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1010
    99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069
    98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649
    97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2759
    96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49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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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59617
    87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1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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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69426
    82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4940
    81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102549
    80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59100
    79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225201
    78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39107
    77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777303
    76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695173
    75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66260
    74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565166
    73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66299
    72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05179
    71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288194
    70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57181
    69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50329
    68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26233
    67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04245
    66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54331
    65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500317
    64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0990
    63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29220
    62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48130
    61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01168
    60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372135
    59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42220
    58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198190
    57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089130
    56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181270
    55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36103
    54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01242
    53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69183
    52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56157
    51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34208
    50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64170
    49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21152
    48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84151
    47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886138
    46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35244
    45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69208
    44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56203
    43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28356
    42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894247
    41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984124
    40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255312
    39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01186
    38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18166
    37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0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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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2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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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49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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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59354
    20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76289
    19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10253
    18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25260
    17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7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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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23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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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16335
    9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08261
    8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68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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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49274
    3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33268
    2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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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506443
    -30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54399
    -31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21337
    -3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32512
    -33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268390
    -34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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