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19. 03. 20.
     최규영 시 모음 17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05. 00:05:49   조회: 323   추천: 9
    여명문학:

    최규영 시 모음 17편
    ☆★☆★☆★☆★☆★☆★☆★☆★☆★☆★☆★☆★
    《1》
    곡조틀린 노래

    최규영

    우세스런 몸짓
    서투른 그림도 그런 대로 괜찮은데
    하물며 갈고 닦은 작품이랴.

    시는 노래다
    시는 춤이다
    시는 그림이다
    아니면 언어다.

    ☆★☆★☆★☆★☆★☆★☆★☆★☆★☆★☆★☆★
    《2》
    究竟處

    최규영


    늙은 철학선생
    평생 강의가 부끄러워
    말문을 닫는

    피 토하고 득음한 명창
    자신의 소리가 솔바람 소리만도
    못하다는 것을 아는

    글 몇 줄에 우주를 담아보려 애쓰던 시인
    마침내 확대경을 내던지고
    커다랗게 마침표를 찍는

    그림보다 실경이 더
    아름답다는 사실을 아는
    아니, 그렇지만도 않다는 사실을 아는
    ☆★☆★☆★☆★☆★☆★☆★☆★☆★☆★☆★☆★
    《3》
    그저 흥얼거려도

    최규영

    들을만한 가락이 있다.
    제 흥에 겨운 몸짓도
    감칠맛 나는 맵시가 있다.
    그림이 그려내지 못하는
    경지를 글자로 그려낼 수도 있다.
    무쇠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 듯
    언어를 갈고 또 가는 작업도 있다.

    글자의 노래
    글자의 율동
    글자의 그림
    갈고 닦은 언어를 시라 한다.
    ☆★☆★☆★☆★☆★☆★☆★☆★☆★☆★☆★☆★
    《4》
    나이

    최규영

    선배는 5분전 전철을 탔다.
    후배는 5분후 전철을 탔다.
    그러나 우리들은 종점에 이르기까지
    서로 만나지 못했다.

    ☆★☆★☆★☆★☆★☆★☆★☆★☆★☆★☆★☆★
    《5》
    남의 얘기

    최규영


    남 얘기 하지 마라.
    상대는 산산이 부서진다.
    덩달아 네 인격도 부서진다.
    자살테러다.

    성인이래야 성인을 알아보는 법
    연작이 어찌 붕새의 뜻을 알겠느냐
    성인이 아니라도,
    붕새가 아니라도 좋다.
    그 사람이 아니면 그 사람을 모른다.

    제 잣대로 남을 헤아리다
    눈이 망가진다.
    망가질 눈도 없다.
    장님이 말하는 코끼리 이야기
    그게 남의 얘기다.

    아니다.
    남 얘기나 실컷 하거라.
    네 삶의 궤적에 네 얘기는 있을 리 없고
    남의 얘기만 들어 있을 테니-
    ☆★☆★☆★☆★☆★☆★☆★☆★☆★☆★☆★☆★
    《6》
    논리 없는 추리물

    최규영

    해답 없는 수수께끼
    풀리지 않는 퍼즐은 없다.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란 없다.

    밑도 끝도 없는
    상념의 파편들을
    제자리에 맞추지도 못하고
    대충 늘어놓는다거나…

    상징이라는 가면을 쓰고
    은유라는 허깨비를 세워놓고
    문학기법이라는 허울 뒤로
    숨어버린다거나…

    어떤 글이든
    작자가 시라 할 때 시일 수밖에 없다면
    그 독자는 정직한 아이가 되거나
    벌거벗은 임금님이 될 수밖에 없다.
    ☆★☆★☆★☆★☆★☆★☆★☆★☆★☆★☆★☆★
    《7》
    마이산 전설

    최규영

    내 나이 몇이더냐
    말귀가 나를 닮았지 어찌
    내가 말귀를 닮겠느냐

    사람들의 욕심 서린 상상때문에
    속절없이 내가 속물이 되었구나

    산이
    곤두박질 치고싶어 승천하겠느냐,
    잡인들에게 짓밟히려 상경하겠느냐

    행여 볼일 있으면
    하늘더러 내려오라고 해라
    서울더러 다녀가라고 해라.

    ☆★☆★☆★☆★☆★☆★☆★☆★☆★☆★☆★☆★
    《8》
    산책길

    최규영

    용기 있게 결단을 내리면
    잠자리 속의 게으름이 무안해진다.
    이슬이나 서리를 밟노라면
    아침까지는 우수리 시간이다.

    시나브로 어둠을 빨아드리는 시각
    간밤에 하얀 카펫 깐 호젓한 길에
    싱싱한 발자국 이미 수놓아졌다.
    누굴까.

    작년 이맘 때던가
    사드락 사드락 눈길 밟고 돌아오시던
    그 할머니
    요즘은 안 나오시는구나.
    몸져누우셨나, 아니면 돌아가셨나?

    올 여름까지도
    휘적휘적 팔 돌리며 논길 걷던
    그 젊은이
    요즈음 안 보이는구나.
    무슨 일 있나, 아니면 도시로 이사갔나?
    알 수 없어라
    ☆★☆★☆★☆★☆★☆★☆★☆★☆★☆★☆★☆★
    《9》
    생명형

    최규영

    생명 있는 모든 것들

    피고는 사형!
    다만 죽을 때까지 그 집행을 유예한다.

    자유형 추가
    -개집 앞에서

    피고는 사형!
    다만 돈이 될 때까지 그 집행을 유예한다.
    사형집행 때까지 철창 또는 목줄로 무기 구금한다.
    재산형 추가
    -부잣집 상가에서

    피고는 사형!
    피고가 일생동안 모은 돈은 모두 몰수한다.
    ☆★☆★☆★☆★☆★☆★☆★☆★☆★☆★☆★☆★
    《10》
    性善說

    최규영

    전용차선을 시원하게 달리는 버스안에서
    옆차선의 버벅거리는 승용차들을 보면 왜 그리 통쾌한가

    사촌이 논을 사면 왜 배가 아픈가

    거지를 보면 왜 위안을 얻는가

    강 건너 불구경이 왜 재미있는가

    TV로 보는 사건, 사고들이 왜 흥미로운가
    60년대 풍경

    전면 가득 커다란 거울
    대인 얼마, 소인 얼마 요금표
    옆벽에는 풍경유화 한두 점
    페놀 냄새나는 유리소독장
    틈틈이 숫돌에 면도날을 세우고
    칼날을 머릿결에 대 본다
    겨울이면 톱밥난로 빨간 불구멍이 졸고
    여름이면 떨어진 부채 몇 자루 뒹구는 데
    마루의자에선 장기판이 벌어지고
    훈수로 장기가 두어졌다
    내 어릴 적 신문도서관
    소문의 확대 재생산공장
    고담준론의 동네 논객들
    나라꼴에 핏대도 세우고
    휴회 없는 동네국회
    ☆★☆★☆★☆★☆★☆★☆★☆★☆★☆★☆★☆★
    《11》
    술 건망증

    최규영

    간밤에 보따리 하나를 또 잃었다.
    거기에 들어있을 고주망태의 일상들이야
    잃은들 어떠랴만

    흠씬 젖어버렸을 내 인격의 쪼가리들은
    또 누가 주워갔을꼬……]
    ☆★☆★☆★☆★☆★☆★☆★☆★☆★☆★☆★☆★
    《12》
    시공(時空)
    -시간의 역사 2

    최규영

    해탈(解脫), 속박에서의 해방
    속박(束縛), 시간이라는 포승줄

    시간 속에서는 극락이 없다
    그저 권태라는 지옥이 있을 뿐

    달마의 9년간 면벽(面壁) 수행
    9년이 지루했으면 그 짓을 했을까?

    이차돈은 생명이 귀찮았을까,
    불생불멸의 이치를 알아서였을까?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경지,
    아예 시간이 사라져 버린 경지.

    시간이 사라지면
    한 뼘 내 묫자리의 공간은 어찌될까?
    ☆★☆★☆★☆★☆★☆★☆★☆★☆★☆★☆★☆★
    《13》
    시종(始終)
    -시간의 역사 1

    최규영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종말이 있다.
    137억년 되었다는 우주는 반드시 종말이 있다.
    물론 45억년 지구도 반드시 종말이 있다.

    재깍재깍, 초침은 종점으로 가는 도정(道程)이다.
    시간 속에서는 영생(永生)이 있을 수 없다.

    영생이란 말 자체가 물리법칙 위반이다.

    85세 된 노인의 부음이 들려온다.
    때마침 100광년 거리의 항성이 85억년의 생애를 마치고
    폭발하여 사라졌다는 천문학계의 소식도 전한다.

    이 두 사건은 조만(早晩)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시종(始終)의 명제(命題)를 다시 확인해준다.

    끝장을 당하지 않으려면 시계를 멈춰야만 한다.
    그래도 시간은 갈테지만….
    ☆★☆★☆★☆★☆★☆★☆★☆★☆★☆★☆★☆★
    《14》
    정치얘기

    최규영


    정치 이야기 하지 마라.
    너와 내가 공감할만한
    얘기꺼리는 이젠 없나보다.
    아무리 농담이라 해도
    널더러 꼴통이라 하면,
    널더러 좌빨이라 하면,
    어디 기분 좋더냐?
    네가 그를 비웃으면
    그도 너를 비웃는다.
    남도 귀중한 식견이다.
    아니다.
    악의적으로 오염된 시각이다.
    망막이 오염되었으면
    사물이 제대로 보일 리 없다.
    문제는
    서로 상대가 오염되었다고
    생각하는 거다.
    어차피
    이해 못하는 이웃은
    아무래도 이해 못한다.
    그냥
    그만두거라.
    ☆★☆★☆★☆★☆★☆★☆★☆★☆★☆★☆★☆★
    《15》
    종교얘기

    최규영


    종교는 살고 죽는 문제니
    거론되고 또 거론돼도 모자랄 텐데
    모임에선 종교 얘긴 하지 말잔다.
    화제에 올려도 무방한
    자애로운 신은 아마도 없나보다.
    내 신만이 옳으면
    남의 신은 그르다.
    따지자면 피보기 십상이니
    그냥 덮어두자는 거다.
    평화협정이 아니라 휴전협정이다.
    네가 너의 신(信)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남의 신(神)을 얘기하라.
    아니다.
    네가 너를 이해했어도
    이해 못하는 이웃은
    아무래도 이해 못한다.
    네가 비웃으면
    이웃도 비웃는다.
    그냥
    그만두거라.
    ☆★☆★☆★☆★☆★☆★☆★☆★☆★☆★☆★☆★
    《16》
    탄금대 해설사

    최규영

    탄금대에 올랐다.
    임란 때 비운의 장수 신립의 자취를,
    거문고의 악성 우륵의 자취를,

    신명을 다하여
    설명해주던
    문화유산해설사 아줌마가 있었다.

    감자꽃 시비에 이르자
    청하지도 않았는데 그 시를
    노래로도 불러주었다.

    헤어질 때
    일행을 향해 화사한 웃음으로
    손 흔드는 모습

    탄금대가 우리를 배웅하고 있었다.

    ☆★☆★☆★☆★☆★☆★☆★☆★☆★☆★☆★☆★
    《17》
    SNS

    최규영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이 준엄한 경고 그리고
    천심이라고 하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류여해)
    /
    그런데 왜 하필 포항인가? 포항은 MB의 고향 아닌가? (#지나가다)


    재판결과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헌법위반이다.(김명수)
    /
    그러면 헌법상 최고가치인 민주질서를 짓밟은 사람들을 법원의 이름으로
    풀어줘 역사의 단죄를 방해하는 행위는? (#글쎄)


    (세월호)유골을 은닉한 행위는 정권을 내놓아야 할 만한 중대 범죄다.(홍준표)
    /
    그 더러운 입 좀 다물라. (#세월호 유가족)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3. 20.  전체글: 201  방문수: 265337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268*
    196 정용철시모음 21편 김용호2019.02.17.1162
    195 정연화시모음 75편 김용호2019.02.17.1131
    194 오광수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9.02.17.1222
    193 정일근시모음 15편 김용호2019.02.17.1032
    192 지소영시모음 35편 김용호2019.02.17.941
    191 박고은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9.01.01.3183
    190 곽승란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9.01.01.1813
    189 양성우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1873
    188 함민복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9.01.01.1834
    187 강문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9.01.01.1604
    186 이윤학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9.01.01.1703
    185 김지순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11.10.2864
    184 박소정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2624
    183 김재진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1.10.2594
    182 첫눈 시모음 35편 김용호2018.11.04.2604
    181 고은영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8.10.25.2495
    180 권규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954
    179 김동수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844
    178 김설화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2224
    177 김영국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964
    176 나태주 시 모음 18편 김용호2018.10.25.2254
    175 목필균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944
    174 문정희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10.25.1862
    173 박옥화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10.25.1952
    172 박현희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10.25.1892
    171 신경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10.25.2212
    170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38518
    169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32114
    168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5414
    167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507
    166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31012
    165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694
    164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515
    163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553
    162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419
    161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316
    160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2336
    159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2205
    158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2514
    157 김상영 글 모음 8편 김용호2018.05.24.2338
    156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6957
    155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5087
    154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4210
    153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777
    152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50312
    151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919
    150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3996
    149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406
    148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39715
    147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419
    146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177
    145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32410
    144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3088
    143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4311
    142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9011
    141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5311
    140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8112
    139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5711
    138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7810
    137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3299
    136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539
    135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3519
    134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3509
    133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32711
    132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829
    131 십자가시모음 35편 김용호2018.02.05.31314
    130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31810
    129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3169
    128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3729
    127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3239
    126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50415
    125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52614
    124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5613
    123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8312
    122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8112
    121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5411
    120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63413
    119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7715
    118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61017
    117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16420
    116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62824
    115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62621
    114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72224
    113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71226
    112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6342
    111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103651
    110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75102
    109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247201
    108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47107
    107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791303
    106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709175
    105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76262
    104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581169
    103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756299
    102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14179
    101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302194
    100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67181
    99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63329
    98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139234
    97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422246
    96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66332
    95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518318
    94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62691
    93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46223
    92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64131
    91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1028169
    90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392136
    89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55224
    88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209193
    87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099131
    86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195271
    85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47104
    84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1012243
    83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81184
    82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70158
    81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47209
    80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74170
    79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30152
    78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91153
    77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897138
    76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43244
    75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76208
    74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65204
    73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35357
    72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906247
    71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997127
    70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271315
    69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010187
    68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229170
    67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224312
    66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312179
    65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252319
    64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71330
    63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42230
    62 이양우 시 모음 48편 김용호2014.07.05.2898203
    61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71209
    60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2048338
    59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699171
    58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895154
    57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84295
    56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517724
    55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52559
    54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104642
    53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791662
    52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90683
    51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71355
    50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87292
    49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423254
    48 노래가 된 시 34편 김용호2005.10.16.2834261
    47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92524
    46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627371
    45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36244
    44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274300
    43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87449
    42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315334
    41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4059264
    40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725337
    39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326266
    38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83319
    37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3046226
    36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61207
    35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56226
    34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73276
    33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42270
    32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80228
    31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68281
    30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48256
    29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2023300
    28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73315
    27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144338
    26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835319
    25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143285
    24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62347
    23 홍수희시모음 70편 김용호 2004.07.07.2394365
    22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825266
    21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508283
    20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694303
    19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534266
    18 김용호 시 모음 102편 김용호 2004.03.12.3931233
    17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129287
    16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62294
    15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46262
    14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731212
    13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392384
    12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61363
    11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189390
    10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602295
    9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680325
    8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402325
    7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108509
    6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3953348
    5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412510
    4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402448
    3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65246
    2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2225480
    1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531445
    0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64400
    -1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927338
    -2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248515
    -3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293391
    -4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