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 문 학
  • 전 병 윤
  • 김 성 렬
  • 김 용 호
  • 오 세 철
  • 김 우 갑
  • 김 영 아
  • 전 금 주
  • 김 성 우
  • 김 홍 성
  • 최 규 영
  • 장 호 걸
  • 한 재 철
  • 성 진 수
  • 변 재 구
  • 김 동 원
  • 임 우 성
  • 노 태 영
  • ADMIN 2018. 10. 19.
     최규영 시 모음 17편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02.05. 00:05:49   조회: 252   추천: 9
    여명문학:

    최규영 시 모음 17편
    ☆★☆★☆★☆★☆★☆★☆★☆★☆★☆★☆★☆★
    《1》
    곡조틀린 노래

    최규영

    우세스런 몸짓
    서투른 그림도 그런 대로 괜찮은데
    하물며 갈고 닦은 작품이랴.

    시는 노래다
    시는 춤이다
    시는 그림이다
    아니면 언어다.

    ☆★☆★☆★☆★☆★☆★☆★☆★☆★☆★☆★☆★
    《2》
    究竟處

    최규영


    늙은 철학선생
    평생 강의가 부끄러워
    말문을 닫는

    피 토하고 득음한 명창
    자신의 소리가 솔바람 소리만도
    못하다는 것을 아는

    글 몇 줄에 우주를 담아보려 애쓰던 시인
    마침내 확대경을 내던지고
    커다랗게 마침표를 찍는

    그림보다 실경이 더
    아름답다는 사실을 아는
    아니, 그렇지만도 않다는 사실을 아는
    ☆★☆★☆★☆★☆★☆★☆★☆★☆★☆★☆★☆★
    《3》
    그저 흥얼거려도

    최규영

    들을만한 가락이 있다.
    제 흥에 겨운 몸짓도
    감칠맛 나는 맵시가 있다.
    그림이 그려내지 못하는
    경지를 글자로 그려낼 수도 있다.
    무쇠를 갈아서 바늘을 만들 듯
    언어를 갈고 또 가는 작업도 있다.

    글자의 노래
    글자의 율동
    글자의 그림
    갈고 닦은 언어를 시라 한다.
    ☆★☆★☆★☆★☆★☆★☆★☆★☆★☆★☆★☆★
    《4》
    나이

    최규영

    선배는 5분전 전철을 탔다.
    후배는 5분후 전철을 탔다.
    그러나 우리들은 종점에 이르기까지
    서로 만나지 못했다.

    ☆★☆★☆★☆★☆★☆★☆★☆★☆★☆★☆★☆★
    《5》
    남의 얘기

    최규영


    남 얘기 하지 마라.
    상대는 산산이 부서진다.
    덩달아 네 인격도 부서진다.
    자살테러다.

    성인이래야 성인을 알아보는 법
    연작이 어찌 붕새의 뜻을 알겠느냐
    성인이 아니라도,
    붕새가 아니라도 좋다.
    그 사람이 아니면 그 사람을 모른다.

    제 잣대로 남을 헤아리다
    눈이 망가진다.
    망가질 눈도 없다.
    장님이 말하는 코끼리 이야기
    그게 남의 얘기다.

    아니다.
    남 얘기나 실컷 하거라.
    네 삶의 궤적에 네 얘기는 있을 리 없고
    남의 얘기만 들어 있을 테니-
    ☆★☆★☆★☆★☆★☆★☆★☆★☆★☆★☆★☆★
    《6》
    논리 없는 추리물

    최규영

    해답 없는 수수께끼
    풀리지 않는 퍼즐은 없다.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란 없다.

    밑도 끝도 없는
    상념의 파편들을
    제자리에 맞추지도 못하고
    대충 늘어놓는다거나…

    상징이라는 가면을 쓰고
    은유라는 허깨비를 세워놓고
    문학기법이라는 허울 뒤로
    숨어버린다거나…

    어떤 글이든
    작자가 시라 할 때 시일 수밖에 없다면
    그 독자는 정직한 아이가 되거나
    벌거벗은 임금님이 될 수밖에 없다.
    ☆★☆★☆★☆★☆★☆★☆★☆★☆★☆★☆★☆★
    《7》
    마이산 전설

    최규영

    내 나이 몇이더냐
    말귀가 나를 닮았지 어찌
    내가 말귀를 닮겠느냐

    사람들의 욕심 서린 상상때문에
    속절없이 내가 속물이 되었구나

    산이
    곤두박질 치고싶어 승천하겠느냐,
    잡인들에게 짓밟히려 상경하겠느냐

    행여 볼일 있으면
    하늘더러 내려오라고 해라
    서울더러 다녀가라고 해라.

    ☆★☆★☆★☆★☆★☆★☆★☆★☆★☆★☆★☆★
    《8》
    산책길

    최규영

    용기 있게 결단을 내리면
    잠자리 속의 게으름이 무안해진다.
    이슬이나 서리를 밟노라면
    아침까지는 우수리 시간이다.

    시나브로 어둠을 빨아드리는 시각
    간밤에 하얀 카펫 깐 호젓한 길에
    싱싱한 발자국 이미 수놓아졌다.
    누굴까.

    작년 이맘 때던가
    사드락 사드락 눈길 밟고 돌아오시던
    그 할머니
    요즘은 안 나오시는구나.
    몸져누우셨나, 아니면 돌아가셨나?

    올 여름까지도
    휘적휘적 팔 돌리며 논길 걷던
    그 젊은이
    요즈음 안 보이는구나.
    무슨 일 있나, 아니면 도시로 이사갔나?
    알 수 없어라
    ☆★☆★☆★☆★☆★☆★☆★☆★☆★☆★☆★☆★
    《9》
    생명형

    최규영

    생명 있는 모든 것들

    피고는 사형!
    다만 죽을 때까지 그 집행을 유예한다.

    자유형 추가
    -개집 앞에서

    피고는 사형!
    다만 돈이 될 때까지 그 집행을 유예한다.
    사형집행 때까지 철창 또는 목줄로 무기 구금한다.
    재산형 추가
    -부잣집 상가에서

    피고는 사형!
    피고가 일생동안 모은 돈은 모두 몰수한다.
    ☆★☆★☆★☆★☆★☆★☆★☆★☆★☆★☆★☆★
    《10》
    性善說

    최규영

    전용차선을 시원하게 달리는 버스안에서
    옆차선의 버벅거리는 승용차들을 보면 왜 그리 통쾌한가

    사촌이 논을 사면 왜 배가 아픈가

    거지를 보면 왜 위안을 얻는가

    강 건너 불구경이 왜 재미있는가

    TV로 보는 사건, 사고들이 왜 흥미로운가
    60년대 풍경

    전면 가득 커다란 거울
    대인 얼마, 소인 얼마 요금표
    옆벽에는 풍경유화 한두 점
    페놀 냄새나는 유리소독장
    틈틈이 숫돌에 면도날을 세우고
    칼날을 머릿결에 대 본다
    겨울이면 톱밥난로 빨간 불구멍이 졸고
    여름이면 떨어진 부채 몇 자루 뒹구는 데
    마루의자에선 장기판이 벌어지고
    훈수로 장기가 두어졌다
    내 어릴 적 신문도서관
    소문의 확대 재생산공장
    고담준론의 동네 논객들
    나라꼴에 핏대도 세우고
    휴회 없는 동네국회
    ☆★☆★☆★☆★☆★☆★☆★☆★☆★☆★☆★☆★
    《11》
    술 건망증

    최규영

    간밤에 보따리 하나를 또 잃었다.
    거기에 들어있을 고주망태의 일상들이야
    잃은들 어떠랴만

    흠씬 젖어버렸을 내 인격의 쪼가리들은
    또 누가 주워갔을꼬……]
    ☆★☆★☆★☆★☆★☆★☆★☆★☆★☆★☆★☆★
    《12》
    시공(時空)
    -시간의 역사 2

    최규영

    해탈(解脫), 속박에서의 해방
    속박(束縛), 시간이라는 포승줄

    시간 속에서는 극락이 없다
    그저 권태라는 지옥이 있을 뿐

    달마의 9년간 면벽(面壁) 수행
    9년이 지루했으면 그 짓을 했을까?

    이차돈은 생명이 귀찮았을까,
    불생불멸의 이치를 알아서였을까?

    시간의 흐름이 정지된 경지,
    아예 시간이 사라져 버린 경지.

    시간이 사라지면
    한 뼘 내 묫자리의 공간은 어찌될까?
    ☆★☆★☆★☆★☆★☆★☆★☆★☆★☆★☆★☆★
    《13》
    시종(始終)
    -시간의 역사 1

    최규영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종말이 있다.
    137억년 되었다는 우주는 반드시 종말이 있다.
    물론 45억년 지구도 반드시 종말이 있다.

    재깍재깍, 초침은 종점으로 가는 도정(道程)이다.
    시간 속에서는 영생(永生)이 있을 수 없다.

    영생이란 말 자체가 물리법칙 위반이다.

    85세 된 노인의 부음이 들려온다.
    때마침 100광년 거리의 항성이 85억년의 생애를 마치고
    폭발하여 사라졌다는 천문학계의 소식도 전한다.

    이 두 사건은 조만(早晩)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시종(始終)의 명제(命題)를 다시 확인해준다.

    끝장을 당하지 않으려면 시계를 멈춰야만 한다.
    그래도 시간은 갈테지만….
    ☆★☆★☆★☆★☆★☆★☆★☆★☆★☆★☆★☆★
    《14》
    정치얘기

    최규영


    정치 이야기 하지 마라.
    너와 내가 공감할만한
    얘기꺼리는 이젠 없나보다.
    아무리 농담이라 해도
    널더러 꼴통이라 하면,
    널더러 좌빨이라 하면,
    어디 기분 좋더냐?
    네가 그를 비웃으면
    그도 너를 비웃는다.
    남도 귀중한 식견이다.
    아니다.
    악의적으로 오염된 시각이다.
    망막이 오염되었으면
    사물이 제대로 보일 리 없다.
    문제는
    서로 상대가 오염되었다고
    생각하는 거다.
    어차피
    이해 못하는 이웃은
    아무래도 이해 못한다.
    그냥
    그만두거라.
    ☆★☆★☆★☆★☆★☆★☆★☆★☆★☆★☆★☆★
    《15》
    종교얘기

    최규영


    종교는 살고 죽는 문제니
    거론되고 또 거론돼도 모자랄 텐데
    모임에선 종교 얘긴 하지 말잔다.
    화제에 올려도 무방한
    자애로운 신은 아마도 없나보다.
    내 신만이 옳으면
    남의 신은 그르다.
    따지자면 피보기 십상이니
    그냥 덮어두자는 거다.
    평화협정이 아니라 휴전협정이다.
    네가 너의 신(信)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남의 신(神)을 얘기하라.
    아니다.
    네가 너를 이해했어도
    이해 못하는 이웃은
    아무래도 이해 못한다.
    네가 비웃으면
    이웃도 비웃는다.
    그냥
    그만두거라.
    ☆★☆★☆★☆★☆★☆★☆★☆★☆★☆★☆★☆★
    《16》
    탄금대 해설사

    최규영

    탄금대에 올랐다.
    임란 때 비운의 장수 신립의 자취를,
    거문고의 악성 우륵의 자취를,

    신명을 다하여
    설명해주던
    문화유산해설사 아줌마가 있었다.

    감자꽃 시비에 이르자
    청하지도 않았는데 그 시를
    노래로도 불러주었다.

    헤어질 때
    일행을 향해 화사한 웃음으로
    손 흔드는 모습

    탄금대가 우리를 배웅하고 있었다.

    ☆★☆★☆★☆★☆★☆★☆★☆★☆★☆★☆★☆★
    《17》
    SNS

    최규영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하늘이 준엄한 경고 그리고
    천심이라고 하는 지적들이 나오고 있다”(류여해)
    /
    그런데 왜 하필 포항인가? 포항은 MB의 고향 아닌가? (#지나가다)


    재판결과에 대한 과도한 비판은 헌법위반이다.(김명수)
    /
    그러면 헌법상 최고가치인 민주질서를 짓밟은 사람들을 법원의 이름으로
    풀어줘 역사의 단죄를 방해하는 행위는? (#글쎄)


    (세월호)유골을 은닉한 행위는 정권을 내놓아야 할 만한 중대 범죄다.(홍준표)
    /
    그 더러운 입 좀 다물라. (#세월호 유가족)
    ☆★☆★☆★☆★☆★☆★☆★☆★☆★☆★☆★☆★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8. 10. 19.  전체글: 175  방문수: 257472
    여명문학
    알림 구름재 박병순 시낭송대회 지정시 모음
    *김용호2013.08.17.1243*
    161 김재환 글 모음 13편 김용호2018.05.24.32711
    160 이용미 글 모음 6편 김용호2018.05.24.28310
    159 김민소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5.24.31510
    158 윤보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5.24.3187
    157 안국훈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5.24.27010
    156 임영준 시 모음 61편 김용호2018.05.24.3384
    155 안성란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8.05.24.3134
    154 남궁선순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2283
    153 윤재석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2067
    152 임두환 글 모음 14편 김용호2018.05.24.1926
    151 송영수 글 모음 4편 김용호2018.05.24.1895
    150 신팔복 글 모음 18편 김용호2018.05.24.1854
    149 한숙자 글 모음 23편 김용호2018.05.24.1654
    148 김상영 글 모음 5편 김용호2018.05.24.1975
    147 임숙현 시 모음 71편 김용호2018.04.22.5727
    146 조경희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4.22.4747
    145 배혜경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4.22.41210
    144 최영복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8.04.22.4317
    143 양광모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8.02.25.43512
    142 배은미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3639
    141 류경희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8.02.25.3576
    140 김성림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4016
    139 안희선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2.25.34915
    138 백재성 시 모음 11편 김용호2018.02.25.3099
    137 이세송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8.02.25.2857
    136 정재석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8.02.25.28510
    135 이정화 시 모음 7편 김용호2018.02.25.2748
    134 김영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25.30510
    133 이성부 시 모음 9편 김용호2018.02.07.44810
    132 이종승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8.02.07.4139
    131 김민자 시 모음 6편 김용호2018.02.07.35211
    130 최명운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7.32311
    129 김홍성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7.34110
    128 서동안 시 모음 19편 김용호2018.02.07.2959
    127 조은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8.02.05.3209
    126 장석주 시 모음 31편 김용호2018.02.05.2988
    125 임우성 시 모음 49편 김용호2018.02.05.2919
    124 박재성 시 모음 51편 김용호2018.02.05.29310
    123 전덕기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8.02.05.2499
    122 김자향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8.02.05.26711
    121 차영일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8.02.05.28610
    120 한정원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2.05.2829
    119 박희종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2.05.2819
    118 최규영 시 모음 17편 김용호2018.02.05.2529
    117 이정순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8.01.19.47215
    116 최한식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8.01.19.49414
    115 이경순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8.01.19.42713
    114 손숙자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8.01.19.43812
    113 최제순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8.01.19.45512
    112 조미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8.01.19.42311
    111 이정애 시 모음 56편 김용호2018.01.09.59413
    110 김수열 시 모음 26편 김용호2017.12.31.63315
    109 정재영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7.12.26.57117
    108 도지현 시 모음 82편 김용호2017.11.20.109420
    107 10월시 모음 45편 김용호2017.09.17.59624
    106 9월시 모음 59편 김용호2017.09.17.58421
    105 기도시모음 65편 김용호2017.09.12.66724
    104 김수향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9.02.67125
    103 조미경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7.02.05.81439
    102 이필종 시모음 21편 김용호2016.12.13.99049
    101 이점순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5.12.31.243999
    100 전근표 시 모음 85편 김용호2015.06.12.2100199
    99 최학 시 모음 10편 김용호2015.06.12.1414105
    98 임경숙 시 모음 90편 김용호2015.02.15.1743299
    97 임경숙 시 모음 53편 김용호2015.01.25.1658168
    96 12월시모음 73편 김용호2014.12.07.1531256
    95 홍해리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10.1520164
    94 복효근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610298
    93 강해산 시 모음 60편 김용호2014.11.10.1585178
    92 이시영 시 모음 35편 김용호2014.11.10.1264194
    91 안현심 시 모음 21편 김용호2014.11.10.1028181
    90 신동엽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1.10.1629329
    89 오태인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1.10.1096233
    88 박경리 시 모음 70편 김용호2014.11.01.1382244
    87 이효녕 시 모음 65편 김용호2014.11.01.1015331
    86 오세영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1.01.1461317
    85 이정록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23.154390
    84 이은상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23.1000218
    83 정채봉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23.1622128
    82 성진명 시 모음 45편 김용호2014.10.23.977168
    81 우덕희 시 모음 22편 김용호2014.10.23.1331133
    80 황인숙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23.1023220
    79 곽재규 시 모음 34편 김용호2014.10.23.1172190
    78 이병주 시 모음 50편 김용호2014.10.07.1058130
    77 오세철 시 모음 87편 김용호2014.10.07.1134270
    76 김동원 시 모음 79편 김용호2014.10.07.813102
    75 구연배 시 모음 36편 김용호2014.10.07.981242
    74 김영화 시 모음 30편 김용호2014.10.07.951182
    73 선미숙 시 모음 40편 김용호2014.10.07.836156
    72 이병율 시 모음 43편 김용호2014.10.07.1211208
    71 박현숙 시 모음 15편 김용호2014.10.07.845166
    70 이승하 시 모음 16편 김용호2014.10.07.802150
    69 김옥자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10.07.967150
    68 최봄샘 시 모음 9편 김용호2014.10.07.861132
    67 김명우 시 모음 열 다섯편 김용호2014.10.07.1016244
    66 한선미 시 모음 열 한편 김용호2014.10.07.847207
    65 김예성 시 모음 55편 김용호2014.10.07.840203
    64 전병윤 시 모음 81편 김용호2014.10.07.907354
    63 김성우 시 모음 열 두 편 김용호2014.10.07.875247
    62 김옥준 시 모음 75편 김용호2014.10.07.957124
    61 마종기 시 모음 38편 김용호2014.10.07.1145311
    60 심성보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977185
    59 박재삼 시 모음 27편 김용호2014.10.07.1197157
    58 반칠환 시 모음 20편 김용호2014.10.07.1178311
    57 황지우 시 모음 41편 김용호2014.10.07.1279177
    56 조지훈 시 모음 25편 김용호2014.10.07.2138314
    55 임 보 시 모음 김용호2014.07.05.1642326
    54 이생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14.07.05.2007226
    53 이양우 시 모음 48편 김용호2014.07.05.2846200
    52 허소라 시 모음 열편 김용호2014.03.01.1824208
    51 이운룡 시 모음 34편 [1]김용호2014.03.01.1971332
    50 허호석 시 모음 23편 김용호2014.03.01.1670166
    49 김지향 시 모음 61 ∼ 131까지 김용호2014.03.01.1855151
    48 김지향 시 모음 1 ∼ 60편 김용호2014.03.01.1746293
    47 강은교 시 모음 40편 김용호2006.08.09.6467720
    46 천상병 시 모음 20편 김용호2006.08.09.5722557
    45 나희덕 시 모음 30편 김용호2006.08.09.5057638
    44 박두진 시 모음 37편 김용호2006.08.09.5731658
    43 홍윤숙 시 모음 23편 김용호2006.05.27.4061678
    42 이외수 시 모음 34편 김용호2006.04.22.2431353
    41 함석헌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10.16.3054288
    40 김수미 시 모음 41편 김용호2005.10.16.2394253
    39 노래가 된 시 16편 김용호2005.10.16.2787257
    38 고은 시 모음 59편 김용호2005.08.20.3529522
    37 김용택 시 모음 29편 김용호2005.08.20.2582369
    36 김후란 시 모음 9편 김용호2005.08.20.2106243
    35 기형도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8.20.2197299
    34 피천득 시 모음 23편 [1]김용호2005.07.29.3348448
    33 양현주 시 모음 21편 김용호2005.06.18.2289331
    32 이육사 시 모음 17편 김용호2005.03.12.3978263
    31 박병순 시 모음 20편 양력 김용호2005.01.31.2688333
    30 이현옥 시 모음 85편 김용호2005.01.25.2281261
    29 김소월 시 모음 30편 [2] 김용호 2005.01.05.6739317
    28 김춘수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998221
    27 김영랑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5.01.05.2620204
    26 이형기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2830224
    25 김수영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5.01.05.3911274
    24 신석정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5.01.05.2313268
    23 윤동주 시모음 스무편 김용호 2004.12.29.2922225
    22 천양희 시 모음 77편 김용호 2004.12.29.2035278
    21 허영자 시 모음 18편 김용호 2004.12.29.1909255
    20 황금찬 시 모음 34편 김용호 2004.12.29.1962299
    19 양현근 시 모음 21편 김용호 2004.12.29.1920312
    18 김지하 시 모음 52편 김용호 2004.12.29.2097334
    17 박인환 시 모음 17편 김용호 2004.12.29.1770316
    16 유안진 시 모음 22편 김용호 2004.12.29.2090279
    15 노향림 시 모음 20편 김용호 2004.12.29.1911344
    14 홍수희 시 모음 33편 김용호 2004.07.07.2329359
    13 조병화님 시모음 22편 김용호 2004.07.02.2791265
    12 이정하 시 모음 51편 김용호 2004.07.02.2476278
    11 신달자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7.02.2643303
    10 서정윤 시 모음 26편 김용호 2004.03.12.2453264
    9 김용호 시 모음 25편 김용호 2004.03.12.3893228
    8 이해인 시 모음 28편 김용호 2004.03.12.4020286
    7 박노해 시 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34293
    6 류시화 시 모음 14편 김용호 2004.03.12.2518261
    5 정두리 시 모음 15편 김용호 2004.03.12.2693210
    4 도종환 시 모음 40편 [1] 김용호 2004.03.12.2350381
    3 정호승 시 모음 39편 김용호 2004.03.12.2429361
    2 유치환 시 모음 45편 김용호 2004.03.12.3151390
    1 한용운님시모음/15편 김용호 2004.03.12.2540293
    0 원태연님시모음/25편 김용호 2004.03.12.2600324
    -1 용혜원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3345321
    -2 안도현님시모음/20편 김용호 2004.03.12.4009507
    -3 김남조 시 모음 67편 김용호 2004.03.12.3873347
    -4 한시 모음 김용호 2004.02.24.2247508
    -5 김시습 시 모음 65편 김용호 2004.02.24.2357446
    -6 박목월 시 모음 30편 김용호 2004.02.24.2029245
    -7 고정희 시 모음 38편 김용호 2004.02.10.1912477
    -8 서정주 시 모음 41편 김용호 2004.02.09.2407443
    -9 노천명 시 모음 23편 김용호 2004.02.08.1821398
    -10 정지용 시 모음 24편 김용호 2004.02.08.1899337
    -11 김현승 시 모음 35편 김용호 2004.02.03.4146512
    -12 주옥같은시어모음 김용호 2004.02.03.2187389
    -13 여명 문학 회칙  여명문학2004.01.25.1968207
    RELOAD WRITE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