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20. 11. 24.
 친절한 인사 한마디 덕분에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20.11.17. 07:24:20   추천: 1
예화:

친절한 인사 한마디 덕분에

냉동식품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한 여직원은 어느 날 퇴근하기 전에
늘 하던 대로 냉동 창고에 들어가 점검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쾅!’ 하고 문이 저절로 닫혀버렸습니다.

깜짝 놀란 그녀는 목이 터지도록 소리치며 도움을 청했지만 문밖에서는
아무런 반응도 없었습니다.
무서운 정적이 흐르는 가운데 그녀는 '내가 여기에서 얼어 죽는 건가?’
생각하며 절망감에 울기 시작했습니다.

5시간이나 지났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도 없었습니다.
여직원의 몸은 이미 감각이 없을 정도로 얼어 있었습니다.
그 때 냉동 창고 문틈으로 빛이 들어오면서 누군가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뜻밖에도 경비원 아저씨가 서 있었습니다.

그렇게 기적적으로 구조되고 난 후 그녀는 경비원 아저씨에게
어떻게 자기가 거기에 있는 줄 알았냐고 물어봤습니다.
경비원 아저씨가 냉동 창고 문을 연 건 정말 뜻밖의 일이었으니까요.

경비원 아저씨는 자기가 공장에 온 지 35년이 됐지만 그 여직원말고는
누구도 인사하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안녕하세요.” 하고,
또 퇴근해서 집에 돌아갈 때는 “수고하세.” 라며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런데 그 날 퇴근 시간이 됐는데도 그녀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경비원 아저씨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장 안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냉동창고까지 확인해 봤던 것입니다.

경비원 아저씨는 그녀에게
“사람들은 모두 나를 별 볼 일 없는 사람으로 대했지만 당신은
매일 나에게 인사를 해주니 늘 당신이 기다려졌어요.
내가 그래도 사람대접을 받고 있구나 하고 느꼈거든요” 라고 말했습니다.

"냉동창고에 갇힌 사람을 구한 건 자신이 날마다 건넨, 그 짧지만
친절한 인사 한마디 덕분이었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0. 11. 24.  전체글: 17981  방문수: 5420743
예화
알림 하키마란*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2020.04.25.*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17981 하룻밤 자고 만리장성 쌓기 김용호2020.11.23.1
17980 네 마리 황소의 죽음 김용호2020.11.23.1
17979 부부란 두 손과 같답니다 김용호2020.11.23.1
17978 사람은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 김용호2020.11.23.1
17977 세 가지 보석 김용호2020.11.23.1
17976 씨앗처럼 뿌리는 행복 김용호2020.11.23.1
17975 1 김용호2020.11.23.1
17974 우물과 사람의 마음 깊이 김용호2020.11.23.1
17973 만상불여심상(萬相不如心相) 김용호2020.11.23.1
17972 삶의 무게 김용호2020.11.23.1
17971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김용호2020.11.17.1
17970 왕자의 금목걸이 김용호2020.11.17.1
17969 생각의 차이 김용호2020.11.17.1
17968 어느 집배원의 사랑 김용호2020.11.17.1
17967 한 은행을 턴 두 형제의 강도사건 김용호2020.11.17.1
17966 고질병과 고칠 병 김용호2020.11.17.1
17965 노년유정 다산 김용호2020.11.17.1
17964 친절한 인사 한마디 덕분에 김용호2020.11.17.1
17963 인체의 신비 창조주의 걸작품 김용호2020.11.17.1
17962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라 김용호2020.11.17.1
17961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김용호2020.11.17.1
17960 덮어주는 아름다움 김용호2020.11.05.1
17959 다음 정거장 김용호2020.11.05.1
17958 말 한마디 김용호2020.11.05.1
17957 관계의 소중함 김용호2020.11.05.1
17956 등뒤에서 김용호2020.11.05.1
17955 부모에게 하지 않으면 안될 10가지 김용호2020.11.05.1
17954 거짓과 아첨 김용호2020.11.05.1
17953 괜찮아 다들 그렇게 한단다 김용호2020.11.05.1
17952 슬픈 결말 김용호2020.11.05.1
17951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 김용호2020.11.05.1
17950 빈 술병 김용호2020.11.05.1
17949 진정한 행복의 원리 김용호2020.11.05.1
17948 당신의 행복은 어디에 있을까요 김용호2020.11.05.1
17947 완전히 뛰어들면 김용호2020.11.05.1
17946 멋진 신세계에서 금지한 두 책 김용호2020.11.05.1
17945 백 번의 망치질 김용호2020.11.05.1
17944 향기가 되는 상처 김용호2020.11.05.1
17943 운이 나에게 오게 하는 방법 김용호2020.11.05.1
17942 인간관계 김용호2020.11.05.1
17941 남을 칭찬할 때 김용호2020.11.05.1
17940 짐을 지기에 합당한 사람 김용호2020.11.05.1
17939 하나에 걸리면 김용호2020.11.05.1
17938 머리털의 일생 김용호2020.11.05.1
17937 행복 김용호2020.11.05.1
17936 무엇을 할 것인가 김용호2020.11.05.1
17935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배성아김용호2020.11.05.1
17934 아홉을 가진 사람 김용호2020.11.05.1
17933 육불합 칠불교 (六不合 七不交) 김용호2020.11.05.1
17932 하나님 아버지께 내가 드릴 기쁨의 선물 김용호2020.11.05.1
17931 아름다운 결정 김용호2020.11.05.1
17930 자연 치유 김용호2020.11.05.1
17929 한국은 김용호2020.11.05.1
17928 마음속의 씨앗 김용호2020.11.05.1
17927 효성 깊은 며느리 김용호2020.11.05.1
17926 위대한 어머니 김용호2020.11.05.1
17925 마음 밭에 심은 씨앗 김용호2020.11.05.1
17924 친구는 무촌 이다 김용호2020.11.05.1
17923 물을 많이 먹어야 김용호2020.11.05.1
17922 달콤한 말보다 진솔한 태도 김용호2020.11.05.1
17921 고 이건희 회장님 편지 김용호2020.11.05.1
17920 누구에게나 오는 미래의 노후 김용호2020.09.19.2
17919 때늦은 후회 김용호2020.09.19.2
17918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지 마라 김용호2020.09.19.2
17917 매일 매맞는 학생 김용호2020.09.19.1
17916 실패의 의미 김용호2020.09.19.1
17915 우유 한잔 김용호2020.09.19.1
17914 최고의 명예 김용호2020.09.19.1
17913 사람답게 바로 삽시다 김용호2020.09.19.2
17912 조금 더 위였습니다 김용호2020.09.19.1
17911 하나님 없다는 증명 김용호2020.09.19.1
17910 내 탓 김용호2020.09.19.1
17909 묘비명에서 얻는 교훈 김용호2020.09.19.1
17908 이해는 아름다운 시작입니다 김용호2020.09.19.1
17907 어떤 처방전 김용호2020.09.19.1
17906 사람답게 산다는 것 김용호2020.09.19.1
17905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말라 김용호2020.09.19.1
17904 걱정하지 않을 이유 김용호2020.09.19.1
17903 어느 답답한 사람 이야기 김용호2020.09.19.1
17902 비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김용호2020.09.19.1
17901 必死則生 必生則死 김용호2020.09.19.1
17900 어느 부부의 이별과 사랑 김용호2020.09.19.1
17899 존중 김용호2020.09.19.1
17898 프레임의 법칙 김용호2020.09.19.1
17897 잃어버린 물건 김용호2020.09.19.1
17896 공포심 김용호2020.09.19.1
17895 처칠이 늦게 일어나는 이유 김용호2020.09.19.1
17894 이탈리아의 밀라노 대성당의 문 김용호2020.09.19.1
17893 어느 노인의 기도 작자 미상김용호2020.09.19.1
17892 살아있는 행복 김용호2020.09.19.1
17891 고통의 표현 김용호2020.09.19.1
17890 그 걸 아낍니다 김용호2020.08.07.1
17889 깨달음 김용호2020.08.07.1
17888 죽음 앞에 김용호2020.08.07.1
17887 화나고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김용호2020.08.07.1
17886 가장 중요한 일 김용호2020.08.07.1
17885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30가지 방법 김용호2020.08.07.1
17884 언제나 기분 좋은 말들 김용호2020.08.07.1
17883 고난 김용호2020.08.07.1
17882 관계의 소중함 김용호2020.08.07.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