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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20. 03. 30.
 사이와 거리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20.01.24. 21:00:49   추천: 1
예화:

사이와 거리

순우리말에 ‘사이’란 말이 있습니다.
‘건물 사이’처럼 물리적 거리나 공간을 나타낼 때나 시간적 거리를
표현할 때 씁니다.
‘너와 나 사이’처럼 정서적 거리를 말할 때도 많이 씁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심리적 거리를 연구했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무적 관계를 맺는 사람과의 거리는 120㎝, 친밀한 사람과의
거리는 15㎝ 정도가 적당하다는 것입니다.
사무적인 관계라면 손을 뻗으면 닿을 만큼의 거리를 두는 게 편하고
부모와 자녀, 연인 사이엔 숨결을 느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더 친밀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연구는 정서적 거리가 물리적 거리와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시 73:28)
인생의 모든 해답이 하나님께 있으니, 주님을 가까이하는 것이
복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의 영적 거리는 늘 성경을 가까이하고,
기도를 더 자주 하며 예배에도 더 자주 참석하는 등 물리·
시간적 거리에 밀접하게 영향을 받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과의 물리·시간적 거리를 좁히십시오.
하나님이 더 가까이 계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함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출처 : 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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