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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20. 02. 25.
 아버지의 구원을 위한 희생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8.01. 02:56:26   추천: 1
예화:

아버지의 구원을 위한 희생

일본 동경에 19세 된 소녀가 홀 아버지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 처녀는 독실한 신자였는데 그 아버지는 강도질을 하는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처녀는 시간 있는 대로 아버지를 전도하며 예수 믿으면 죄를 다
용서받을 수 있고 선하게 살 수 있다고 권면을 했습니다.
그래도 아버지는 딸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습니다.
딸은 아버지의 구원을 위하여 최후의 수단으로 결심을 하고
유서를 써서 가방에 넣고 아버지를 기다렸습니다.
아버지가 칼을 가슴에 품고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아버지의 뒤를 따라갔습니다.
아버지는 시부야 공원으로 갔고 범행 대상을 찾기 위하여
숲 속에 숨어 있었습니다.
그 딸은 부인처럼 변장을하고 유서가 든 가방을 들고 아버지가
숨어 있는 앞을 구두 소리를 내면서 지나갔습니다.
숨어있던 강도는 그 여자를 찌르고 가방을
낚아채 가지고 도망을 쳤습니다.
집에 와서 가방을 뒤져보니 딸의 유서장이 있었습니다.

"아버지 이 불효한 여식의 잘못을 용서하십시오.
오늘 밤 아버지가 죽인 것은 바로 아버지가 사랑하는 딸입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아버지의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으로 모시는 길은
이길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하였습니다.
부디 불효자식을 용서해주십시오.
그리고 남의 자식을 죽이면 그 부모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운 일인지 아셨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갈 준비가 되어 있사옵기 최후로
이 길을 택하였사오니 저를 자식으로 생각하시거든 불쌍하다
생각지 마시고 회개하시고 예수 믿으시고
천국에서 기쁜 얼굴로 뵙겠습니다.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이 유서를 읽은 아버지 강도는 입술을 깨물고 통곡을 하게 되었습니다.
편지를 움켜쥐고 경찰서로 뛰어가 그 동안 강력 범행을 한자가
바로 나입니다. 하고 딸의 사연과 같이 자수를 하고 20년간 복역하고
모범수로 나와 예수를 잘 믿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도를 받고 계신 부모님이나 자녀들이 있다면 꼭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구원과 더 불어 축복을 누리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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