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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20. 02. 17.
 히틀러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8.01. 02:07:43   추천: 2
예화:

히틀러

그는 작은 꼬마시절에 목사가 될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때때로
빈 의자에 올라서서 목사 흉내를 내며 설교를 하였다.
그는 노래에 천부적인 자질이 있어서 전혀 음악공부를 하지 않았음에도
수도원 합창단 단원이 되었으며 젊은 청년이 된 그는 열심히 교회에 다녔다.

그는 음악감상에 대한 열의도 대단해서 한때는 앉은자리에서
바그너의 작품 로엔그린을 계속해서 열 번이나 들은 일도 있다고 한다.

또 오페라의 음악을 듣고 콧노래로 이를 재생시켜 다른 친구들에게
들려줄 수 있을 정도였다.
그는 역사 철학 예술 등 각 방면의 책을 즐겨 읽었으며 재능 또한 대단하였다.

그가 군대에 있을 때 참호를 파고 은폐하여 있는 곳으로
작은 강아지가 한 마리 다가왔다.
그는 그 강아지를 붙잡아 먹이를 주고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다.
둘은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가 그 강아지를 훔쳐가 버리자 그는 슬픔에
잠겨 며칠 동안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한다.

한번은 배고픈 쥐떼를 보고 자기의 빵 부스러기로 그 쥐들을 먹여 살렸다.
그는 전혀 어떤 사람에게도 어떤 짐승에게도 해를 끼칠 줄 모르는 사람 같았다.

특히 그는 집안이 가난하거나 여타의 결함으로 정상적인 사람들처럼
풍요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사랑하였다.

한번은 가난한 사람에게서 달걀 두 개를 받아 쥐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다.
어느 날 작은 아이가 의자에 머리를 부딛쳐서 울자 그는 그 아이처럼
의자에 스스로 머리를 부딪쳐 슬픔을 같이 하고 아이를 대신하여
그 의자를 때려 주었다.

그는 서른 네 살 때에 자기 어머니에 대한 훌륭하고 아름다운 시를
써서 사람들에게 어머니를 사랑하라고 권면하였다.
이제 이 사람이 도대체 누구인지 알고 싶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들으면 크게 놀라실 것이다.
바로 '아돌프 히틀러'이다.

그 사람이 후일에는 지구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악마적인
사람이 되어 버린 것이다.
즉 이처럼 우리의 마음은 양면성이 있다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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