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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6. 25.
 참 믿음의 모습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6.08. 16:26:21   추천: 2
예화:

참 믿음의 모습

어느 공산주의 동유럽의 철의 장막에서 주일 예배가 드려지고 있었습니다.
예배는 평상시와 다름없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기관총을 가진 두 명의 공산당 군인이 발길로 문을 차고 들어섰습니다.
팔을 저으며 성난 음성으로 그 두 명의 군인은 그리스도인들을
비난하고 예배를 중지시켰습니다.

"이 벌레 같은 놈들아, 너희들은 지상에서 존재할 권리가 없다."
계속해서 그들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우리는 너희들을 쏘아 죽이겠다.
그러나 너희들의 믿음을 버리고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은 즉시 따로서라.

그렇게 하는 자들만 자유롭게 나갈 수 있다.
"교인들 가운데 몇 사람이 일어나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이때 군인들은 그들에게 밖으로 나가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
문이 닫혔을 때 군인들은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역시 그리스도인들입니다.
우리들은 여러분들과 함께 교제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먼저 위선자를 내보내야 했습니다. "

이 이야기는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설명해줍니다.
믿음은 하늘나라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막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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