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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5. 26.
 예수님은 누구신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3.18. 08:57:44   추천: 2
예화:

예수님은 누구신가

아직도 복음의 여명이 밝지 않던 1892년, 한 젊은 선교사 부부가 낯선
조선 땅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그 부부는 한동안 자녀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입국 6년 만에
첫 아들을 얻었습니다.
힘든 선교사 생활 중에서도 그 아이는 부부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그런데 생후 8개월 만에 첫 아들은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아들의 시신을 양화진에 묻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 아픔이 아물어 갈 때쯤 둘째 아이가 생겼습니다.
선교사 부부는 열 달을 뱃속에 품고 아이가 세상 밖으로 나올 날을 \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1902년 3월 7일, 둘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루 만에 아이를 데려가셨습니다.
둘째 아이도 양화진에 묻혔습니다.
1년 뒤, 이번에는 아이를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던 사랑하는
아내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제 양화진에는 자신의 목숨보다 사랑했던 세 사람 모두가 다 묻혔습니다.
이 모든 일들을 지켜보았던 조선 사람들이 선교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전하는 예수가 누구기에 이렇게 당신을 힘들게 하는 게요?”
이 물음에 선교사는 대답 대신 찬송가 가사를 지어서 찬송을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 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

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 자의 강함과 눈먼 자의 빛이시며
병든 자의 고침과 죽은 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

현재도 애송되고 있는 찬송가 96장의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지어 부른 이는
미국 북장로회 소속 민로아 선교사(1866∼19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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