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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걸만한 한 번의 승부
미시건주의 한 고아원에 타미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타미는 고아원에서 선생님에게 복음에 대해서 들었으나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중학교에 들어갈 때에 양부모에게 입양이 되었는데, 불우한 자신의
처지를 탓하며 매일 사고를 치는 문제아가 되었습니다.
결국 양부모도 그를 포기했고, 학교에서도 퇴학을 당했는데,
모든 걸 잃고 교문을 나서는 그 순간 예전에 선생님이 했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버리지 않으신단다. 네가 하나님을 믿으면 분명 놀라운
기회가 생길거야. ”
타미는 이제 시작하는 모든 일에는 정말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열심히 믿기로 결심하며 예수님을 구세주와 주님으로
믿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결심 직후 피자가게에 취직한 타미는‘도미노 피자’라는
이름으로 창업을 했는데, 현재 도미노 피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피자 체인점이 되었습니다.
타미는 세계의 청소년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인생을 승리하고 싶다면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맡겨라.
그러면 분명한 기회가 온다.”
인생의 가장 확실한 승부는 하나님께 내 인생을 맡기는 것입니다.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입니다.
내 욕심과 미련대로 인생을 끌고 가지말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출처 :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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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인생을 걸만한 한 번의 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