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1. 24.
 마이어 목사님의 공평한 바램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1.05. 07:25:05   추천: 2
예화:

마이어 목사님의 공평한 바램

옛날에 영국 런던에는 세 분의 아주 유명한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한 분은 그리스도 교회의 F. B. 마이어 목사님인데,
책을 무척 많이 쓰신 목사님이었습니다.
또 한 분은, 기독교 역사상 제일 설교를 잘 하시는 침례교회
스펄전 목사님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분은 웨스트민스터 교회의 캠벨 몰간 목사님입니다.

그런데, 이 세 분 중에 몰간 목사님이 잠시 미국에 가서
사역을 하게 된 때가 있었습니다.
몰간 목사님과 친구 사이였던 마이어 목사님은, 그 분이 미국에 있는 동안,
그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다가 몰간 목사님이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웨스트민스터교회를
담임하게 되었을 때, 마이어 목사님은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몰간 목사님이 미국이 있을 때에는 기도하기가 좋았는데, 서로
같은 도시에서 일하게 되니까, 그를 위해서 기도하지 않게 되더군요.”
이 말의 의미는 세탁소에서 일하는 사람이 보석상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기는 쉽지만, 같은 직종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축복하며
기도하기란 쉽지 않은 마음과 같다는 뜻이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자꾸만 마이어 목사님의 마음에 다른 목사님에 대한
시기심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스펄전 목사님처럼 설교에 인기를 얻지 못하고, 몰간 목사님처럼
권위 있는 목회를 하지도 못하는 구나’라는 마음이 자꾸 생겨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마음에서 이 시기와 질투를 없애 주시옵소서.”
그러나 아무리 기도를 해도 그 시기는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깊이 기도하는 마이어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인자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네 기도를 바꾸어라. 질투를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 말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의 기도를 해라.”

주님의 음성을 들은 후부터, 마이어 목사님은 이렇게 기도를 바꾸었습니다.
“하나님, 스펄전 목사님과 그 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캠벨 몰간 목사님과 웨스트민스터 교회를 축복하여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니, 마음에 평안과 기쁨과 자유가 가득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자기가 담임하는 교회의 공개기도 석상에서 마이어 목사님은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몰간 목사님의 교회를 축복해 주셔서, 사람들이
가득 메워지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들어갈 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남거든 우
리 교회에 보내주시옵소서.”
그 후, 이 세 분은 아주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이 세 교회는
모두 크게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아름답게 주를 위해 사역했습니다.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로마서 15장 2절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1. 24.  전체글: 16171  방문수: 4969567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6171 어느 할머니의 수표 김용호2019.01.05.4
16170 양초 두개의 베풂 김용호2019.01.05.3
16169 어느 의사와 소년의 아버지 김용호2019.01.05.3
16168 우리가 기억해야 할 글 김용호2019.01.05.2
16167 마이어 목사님의 공평한 바램 김용호2019.01.05.2
16166 인생의 짐 김용호2019.01.05.2
16165 깨진 유리도 김용호2019.01.05.2
16164 오늘이 끝이 아니다 김용호2019.01.05.2
16163 맹사성 일화 김용호2019.01.05.2
16162 복권당첨금 50명에게 나눠줄 부부 김용호2019.01.05.2
16161 변화의 법칙 김용호2019.01.05.1
16160 부와 허무 김용호2019.01.05.1
16159 빛과 어두움 김용호2019.01.05.1
16158 삼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 김용호2019.01.05.1
16157 성프란시스의 장례식 김용호2019.01.05.1
16156 새똥전쟁 김용호2019.01.05.1
16155 아이작 뉴턴 김용호2019.01.05.1
16154 올바른 선택 김용호2019.01.05.1
16153 생명을 구한 의리 김용호2019.01.05.1
16152 스티븐 호킹 김용호2019.01.05.1
16151 역사적 반성 김용호2019.01.05.1
16150 영광의 주인공 김용호2019.01.05.1
16149 영혼의 햇볕 김용호2019.01.05.1
16148 적중한 월남의 예언 김용호2019.01.05.1
16147 미국 50개 주의 최고봉에 오른 장애인 김용호2019.01.05.1
16146 아우로라의 로맨스 김용호2019.01.05.1
16145 영생의 선물 김용호2019.01.05.1
16144 시간을 잘 사용하는 지혜 김용호2019.01.05.1
16143 슈바이처 이야기 김용호2019.01.05.1
16142 맥아더의 건강 김용호2019.01.05.1
16141 황희 정승의 이야기 김용호2019.01.05.1
16140 하나님께 드린 기업 김용호2019.01.05.1
16139 크리소스톰 이야기 김용호2019.01.05.1
16138 홈 스위트 홈 김용호2019.01.05.1
16137 점쟁이의 말 한마디 김용호2019.01.05.1
16136 갈릴레오와 성당 램프 김용호2019.01.05.1
16135 핍박받는 자의 복 김용호2019.01.05.1
16134 그래도 지구는 돈다 김용호2019.01.05.1
16133 그리스도인을 죽이는 마음의 부패 김용호2019.01.05.1
16132 큰 바위의 얼굴 김용호2019.01.05.1
16131 도산과 소년의 약속 김용호2019.01.05.1
16130 허무한 세상 김용호2019.01.05.2
16129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김용호2019.01.05.1
16128 짧은 인생 김용호2019.01.05.1
16127 록펠러 이야기 김용호2019.01.05.1
16126 피로 산 죄인 김용호2019.01.05.1
16125 듀마의 변명 김용호2019.01.05.1
16124 최후의 만찬 김용호2019.01.05.1
16123 누가 씻어야 할까 김용호2019.01.05.1
16122 호돈의 세 친구 김용호2019.01.05.1
16121 링컨 이야기 김용호2019.01.05.1
16120 케플러 김용호2019.01.05.1
16119 랑케와 소년의 약속 김용호2019.01.05.1
16118 포기하지 않는 충성 김용호2019.01.05.1
16117 우울한 잔치 김용호2019.01.05.1
16116 조는 팽이처럼 김용호2019.01.05.1
16115 꿈을 잃어버린 사람 김용호2019.01.05.1
16114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김용호2019.01.05.1
16113 흔들리지 않는 신앙 김용호2019.01.05.1
16112 희망을 심어준 기사 김용호2019.01.05.1
16111 뉴욕에 번진 선행 전염병 김용호2019.01.01.1
16110 사랑의 인내 * 김용호2019.01.01.1
16109 인내 김용호2019.01.01.1
16108 연보와 헌금의 차이점 김용호2019.01.01.1
16107 사랑 때문에 벼락부자가 된 할머니 김용호2019.01.01.1
16106 친절의 기름 김용호2019.01.01.1
16105 인향만리(人香萬里) 김용호2019.01.01.1
16104 정직한 뉴스 전달자 김용호2019.01.01.1
16103 밥 호프의 기막힌 한마디 김용호2019.01.01.1
16102 어느 갑부의 편지 김용호2019.01.01.1
16101 나는 네가 싫다 김용호2019.01.01.1
16100 네 번째 동방박사 김용호2019.01.01.1
16099 멀리 가고 오래 남는 향기 김용호2019.01.01.1
16098 버티기와 믿음의 근력 김용호2019.01.01.1
16097 복음 전파의 사명 김용호2019.01.01.1
16096 영적 위치 에너지와 자녀의 권세 김용호2019.01.01.1
16095 예수님의 사생애 30년 김용호2019.01.01.1
16094 이런 하루 김용호2019.01.01.1
16093 전에 없던 시도 김용호2019.01.01.1
16092 할머니의 약손 김용호2019.01.01.1
16091 의미 없는 야단 김용호2018.12.27.1
16090 예수 생애 김용호2018.12.27.1
16089 생명의 신비 김용호2018.12.27.1
16088 겨우 진주였단 말인가 김용호2018.12.27.1
16087 옛날 한 마을에 김용호2018.12.27.1
16086 때 늦은 후회 김용호2018.12.27.1
16085 주어진 기회를 잃지 말라 김용호2018.12.27.1
16084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 김용호2018.12.27.1
16083 환경을 탓하지 말라 김용호2018.12.27.2
16082 중보기도의 놀라운 능력 김용호2018.12.27.2
16081 만약 김용호2018.12.27.1
16080 잃은 것과 잃지 않은 것 김용호2018.12.27.1
16079 아빠와 라면 김용호2018.12.27.1
16078 소금인 줄 아뢰오 김용호2018.12.27.1
16077 여유 김용호2018.12.27.1
16076 파파 리더십 김용호2018.12.27.1
16075 링컨의 믿음 김용호2018.12.27.1
16074 스페인 왕과 행복 김용호2018.12.27.1
16073 아름다운 관계유지를 위해서 김용호2018.12.27.1
16072 어린이의 가능성 김용호2018.12.27.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