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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3. 25.
 맹사성 일화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1.05. 07:24:38   추천: 2
예화:

맹사성 일화

맹사성은 이조 초기 유명한 재상으로 고향은 온양이었다.
그가 고향에 왕래할 때는 중도 관가에 들러 묵어 가는 일이 없고
서인처럼 주막에 묵으면서 아무도 모르게 다녀가곤 했다.
연도의 수령들은 이 일을 늘 두렵고 황송하게 여기던 차에
한번은 맹사성이 온양에 내려간다는 말을 듣고 안성과 진위 두 고을
군수가 장호원에 모여 길을 쓸고 잡인을 금한 다음 정승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마음을 조이며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나절이
지나서 갓 쓴 늙은이 하나가 소를 타고 지나가고 있었다.

"저게 웬 놈이냐? 빨리 가서 쫓아버려라."
수령의 불호령이 떨어지자 사령들이 달려가 웬 놈이 무 험하게
정승의 행차를 앞질러 가느냐?
썩 비키라고 꾸짖자 그 노인은 말했다.
"그렇게들 성내지 말고 온양 맹고불이 지나간다고 가서 전해라."
맹고불은 맹사성의 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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