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화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그도세상:::예화
ADMIN 2019. 03. 25.
 복권당첨금 50명에게 나눠줄 부부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9.01.05. 07:24:32   추천: 2
예화:

복권당첨금 50명에게 나눠줄 부부

새해 첫날 유로밀리언 로또에 당첨돼 1억 1500만 파운드(약 1640억원)를
손에 쥔 북아일랜드의 50대 부부가 당첨금을 나눠줄 50명의 명단을
작성했다고 털어놓아 깜짝 놀라게 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북아일랜드 카운티 다운의 모이라에 사는 프랜시스(52)와
패트릭 코놀리(54) 부부로 4일 수도 벨파스트 외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처럼 따듯하고 놀라운 뜻을 공표했다.
이들 부부의 당첨금 액수는 영국 내 복권 당첨금으로는 네 번째 많은 금액이다.

프랜시스는 “이처럼 많은 당첨금으로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이들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싶었다”며 “새해 첫날 당첨된 사실을 확인한 뒤
사흘 동안 한 일 가운데 가장 중요했던 일이 당첨금을 나눠주고 싶은
사람들의 명단을 작성한 일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 순간 대략 50명의 이름이 떠올랐다”며 “그이들은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오른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얼굴에 번질 즐거움을 보는 일이
내게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 패트릭은 “난 멋진 아내, 멋진 가족, 멋진 친구들을 두고 있다.
돈이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주지 않는다.
우리는 이미 행복하다.
그래서 삶으로부터 축복 받았다”고 말했다.

코놀리는 앞으로 부부만을 위해 필요한 돈을 얼마로 생각하고
확보해 뒀는지를 묻는 취재진에게
“은퇴한 순간부터 난 허리띠를 졸라맬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고 뭔가를 할 수도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온라인 잡지에서 일하다 퇴직했는데
상담 치료에 관한 박사 학위를 따고 싶었는데 이제
그럴 여유가 생겼다고 했다.

당첨 번호는 01, 08, 11, 25, 28, Lucky Stars 04 and 06이었는데
부부는 모리셔스 섬으로 휴가를 떠나면서 무작위로 번호를
적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이번에 돕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편지를 보내오면
가슴이 아플 것 같다며 “밤잠을 못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BBC는 이 소식을 전하며 이처럼 거액의 당첨금을 따낸 사람이
이른 시간에 신원을 공개한 것도 이례적인데 50명이나 되는
이들에게 나눠주겠다고 공언한 것은 더욱더 놀라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서울 신문사 임병선 선임기자 2019.01.04.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19. 03. 25.  전체글: 16621  방문수: 4982490
예화
알림 좋은 예화 모음 6*김용호2016.11.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5*김용호2016.11.16.*
알림 좋은 예화 모음 4*김용호2015.06.12.*
알림 좋은 예화 모음 3*김용호2015.02.2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2*김용호2014.05.17.*
알림 좋은 예화 모음 1*김용호2013.08.17.*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3
*김용호2013.04.25.*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2
*김용호2012.12.03.*
알림 기도 예문 모음 40편/1
*김용호2009.09.07.*
16621 게으름의 단계 김용호2019.03.25.1
16620 그냥 웃어요 김용호2019.03.25.1
16619 기린 이야기 김용호2019.03.25.1
16618 말 한마디의 중요성 김용호2019.03.25.1
16617 1 김용호2019.03.25.1
16616 내가 임자입니다 김용호2019.03.25.1
16615 미안하다 참새들아 김용호2019.03.25.1
16614 버리면 더 얻게 되는 역설 김용호2019.03.25.1
16613 불만 속에 감사가 숨어있다 김용호2019.03.25.1
16612 아름답다 김용호2019.03.25.1
16611 지는 것도 좋아 김용호2019.03.25.1
16610 폭풍 속의 열매 김용호2019.03.25.1
16609 값을 매길 수 없는 열정 김용호2019.03.25.1
16608 기다리시는 하나님 김용호2019.03.25.1
16607 나를 위로해 줄 분 김용호2019.03.25.1
16606 날 위해 오신 독생자 김용호2019.03.25.1
16605 날마다 변화되는 삶 김용호2019.03.25.1
16604 목회를 떠나 화가가 된 사람 김용호2019.03.25.1
16603 배려의 거짓말 김용호2019.03.25.1
16602 분명히 존재하는 하나님의 이유 김용호2019.03.25.1
16601 사명에 집중하라 김용호2019.03.25.1
16600 서로에게 사랑을 베풀라 김용호2019.03.25.1
16599 성경을 믿으십니까 김용호2019.03.25.1
16598 예배를 기다리는 행복 김용호2019.03.25.1
16597 인간관계를 살리는 세 가지 방문 김용호2019.03.25.1
16596 일곱 가지 선교의 원칙 김용호2019.03.25.1
16595 제 발로 감옥에 가는 사람들 김용호2019.03.25.1
16594 지금 있는 것을 드리자 김용호2019.03.25.1
16593 포기도 순종이다 김용호2019.03.25.1
16592 하나님의 계획 김용호2019.03.25.1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