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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세상:::예화
ADMIN 2018. 12. 13.
 신령한 세계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18.11.01. 09:46:18   추천: 1
예화:

신령한 세계

날 때부터 장님인 한 어린이가 있다. 이 불행한 어린이를
부모는 아주 어렵게 키웠다.
의술의 발달로 15세쯤 되는 해에 수술을 하여 어린이가 눈을 뜨게 되었다.
새롭게 눈을 뜨고 보는 이 세상은 신비롭다 못해 이상하기까지 하였다.
어머니는 어느 날 이 소년을 아름다운 대자연으로 데리고 갔다.

세상에 태어난 지 15년 만에 보는 자연의 세계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소년은 어머니에게 원망했다.
“왜 나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가 이 땅 위에 있음을 말해 주지 않았느냐”고.
그때 어머니는 울먹이며
“난들 왜 말해주고 싶지 않았겠느냐.
말해 주고 싶었지만 아무리 내가 설명을 한다 해도 네가
알아들을 수 있었겠느냐”고 대답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아름답고 신령한 세계를 우리가 아무리
설명을 잘 듣는다 해도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언젠가는 하나님을 향하여 이 소년과 같은 원망을 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아름다운 세계가 있는 것을 왜 말씀해 주시지 않았느냐"고.
우리는 오늘도 여전히 베일 속에 싸여 산다.
그래도 우리는 믿음으로 오직 성령으로 이 성령을 통해서만이
아름다운 세계를 알 수 있다.
말씀과 성령을 통해서 믿음으로 저 밝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승천사건 후에 성령을 보내 주시어 영원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세계를 바라다 볼 수 있음은 우리의 기쁨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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